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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먹거리/농수산물

2022 섬초 주문 받아요 섬초 주문 받아요. 📣발송은 다음 주 월요일(12일)부터 순차 발송 합니다. 엄마 혼자 하셔서 하루에 많은 양을 못합니다. 다른 분 손에 못 맞긴다며 혼자 하시거든요. 섬초가 눈도 맞고 계속되는 추위에 단맛이 들기 시작 했어요. 아삭하고 단맛이 살짝 돌아서 시금치 하나만 놓고도 한끼 뚝딱이에요. 계속되는 추위에 성장은 멈추면서 두꺼워지고 단맛이 농축되기 시작합니다. 아주 살짝 노랗게 속이 들기 시작하는 것도 있어서 며칠 뒤면 단맛이 더 들거에요. 김치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 하시거나 집에서 제일 추운 곳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섬초 1kg 12,000원 ●섬초 2kg 18,000원 ●섬초 3kg 25,000원 ●섬초 5kg 36,000원 ●섬초 10kg 70,000원 📣12일(월) 순차 발송 섬내음 쇼핑.. 더보기
떡국을 15분 끓였는데도 퍼지지 않고 쫄깃해요 떡국을 15분 동안 끓였는데도 안 퍼지고 쫄깃 해요. 실은 걸죽한 떡국 국물을 좋아해서 찬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끓이는데 15분 동안이나 끓이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혹 퍼져서 맛 없을까 봐서요. ㅎㅎ 정현이에게 이 떡국이 맛있어 들깨 가래떡으로 끓인 떡국이 맛있어? 물었더니 이 떡국은 쫄깃쫄깃 해서 맛있고 들깨 떡국은 맛있어서 맛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ㅋㅋ 저희는 고기를 먹기 위해 떡국을 끓여요 ㅎㅎ 매번 구워 먹기도 그래서요. 국거리용 소고기를 5~6팩씩 냉동실에 저장 해 놓고 정현이랑 저랑 2인분 끓이면서 국거리용 소고기 1팩을 다 먹지요. 1주일에 2번 정도는 떡국으로 저녁을 해결 하네요. 식사 준비가 한가 하기도 하구요. 다진 마늘 넣고 엄마가 만들어 주신 새우 가루 밥 수저 1개 넣고 액젓으로 .. 더보기
쪄서 건조한 보리쌀 (검정 보리/늘보리) 쪄서 건조한 보리쌀 소량 준비 했어요. 검정보리쌀, 늘보리쌀 각각 준비 했습니다. 참고로 쪄서 건조한 보리쌀은 다음 판매는 기약 할 수 없습니다. 건조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단가가 안 맞아서요. 가격이 너무 올라 갑니다. 그래도 드시겠다는 분들이 계시면 방법을 강구 해 보겠습니다만. 일반 보리쌀은 전날 저녁에 불렸다가 아침에 밥을 하면 정말 맛있었는데 쪄서 건조한 보리쌀은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해도 맛있었어요. 검정 보리쌀은 찌고 건조해도 감량이 안나고 그대로인데 늘 보리쌀은 찌고 건조하니 감량이 나서 금액을 같게 정했습니다. ●검정보리쌀 1kg 12,500원(쪄서 건조) ●늘보리쌀 1kg 12,500원(쪄서 건조) ●검정보리쌀 1kg 7,000원 / 5kg 20,000원 ●늘보리쌀 1kg 7.. 더보기
톳 장아찌 산분해 간장, 설탕 사용하지 않았어요. 톳장아찌 준비 했어요. 다섯 차례의 시도 끝에 완성 됐어요. 몸에 좋은 톳을 좀 더 다양하게 먹을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톳 장아찌를 드디어 완성 했어요. 산분해 간장 사용 안하고 설탕 사용하지 않습니다. 톳 200g/간장 200g 고추 장아찌 2개 올렸습니다. 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같이 드시면 맛있습니다. ●톳장아찌 400g 11,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동생네 키다리 식품에서 만듭니다. #톳장아찌 #톳반찬 #섬내음톳장아찌 설탕 사용하지 않고 비정제 설탕 사용하여 만드는 청, 차 종류 이번 주 부터 생강청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만듭니다. 유자청은 집에서 키운 단단한 유자로 만듭니다. 모과차는 산에서 자란 야생 모과로 만듭니다. 생강청은 직접 농사지은 생강을 사용합니다. 작년에 반.. 더보기
생장어탕/닭개장/호박죽 내일 발송 됩니다 생장어탕 6차분 내일 발송 됩니다. 닭개장 2차분 내일 발송 됩니다. 호박죽/팥호박죽 3차분 내일 발송 됩니다. 쌍화차는 수시로 끓이고 있습니다. 동생네 키다리 식품에서 만듭니다. 설탕 사용하지 않고 비정제 설탕 사용하여 만드는 청, 차 종류 이번 주 부터 생강청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만듭니다. 유자청은 집에서 키운 단단한 유자로 만듭니다. 모과차는 산에서 자란 야생 모과로 만듭니다. 생강청은 직접 농사지은 생강을 사용합니다. 작년에 반응이 좋아 올해는 생강도 좀 더 심었습니다만 그래도 대량은 아닙니다. 청과 차 종류는 가격 정해지면 판매 글 다시 올릴게요. ●생장어탕 500g 20,000원 ●닭개장 500g 13,000원 ●호박죽 500g 10,000원 ●팥호박죽 11,500원 ●쌍화차 750mL 15.. 더보기
백미 떡국떡 4차준 주문 받아요. 13일(화) 발송 예정/2차분 오늘 발송 합니다 #백미떡국떡 #4차분 주문 받습니다. ●백미떡국떡 2kg 24,000원 ●1kg 추가시 12,000원 📣4차 발송 12월 13일(화) 예정 ㅡㅡ뺄 수 있는 양 차면 더 일찍 발송 가능합니다. 📣1kg씩 포장하여 보내 드립니다. 3차분은 다음 주 목요일(8일) 발송 예정입니다. 2차분은 오늘 발송 됩니다. 언니네 햅쌀로 뺍니다. 묵은 쌀, 싸래기 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은 만큼만 빼기 때문에 남는 떡 다시 밀어 넣어 빼거나 하지 않습니다. 떡은 무슨 떡이든 찬물에 서서히 쌀을 불리는 것 부터 제대로 해야 맛있어요. 물론 뭐니뭐니 해도 쌀이 좋아야 하구요. 쌀을 찬물에 천천히 잘 불렸으면 쌀을 잘 쪄야죠~ 이 공정에서도 떡의 식감이 달라 집니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빼느냐가 중요해요. 단순히 떡 .. 더보기
표선 노지 조생귤, 추위 맞고 더 달달 해 졌어요 귤이 추위를 타더니 달달 해 졌어요. 겨울 작물은 추위를 타야 달고 맛있어 지나 봅니다. 섬초도 곱창김도요. 재주문도 하시고 선물도 하시니 제 입에만 맛있는 건 아니지요. ●표선 노지 조생귤 10kg 25,000원 📣크기는 섞여서 갑니다. 📣아주 큰것과 아주 작은 것은 빼고 보냅니다. ○선과장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열처리도 안하고 약품 처리도 안한 귤이에요. ○나무에서 익어서 따기 때문에 새콤달콤 달아요. ○당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농가보다 20여일 늦게 따기 시작 했어요. ○신것 못 먹는 저도 딱 맛있다 할 정도로 시지 않아요. 귤 한박스가 완전 허망하네요 ㅎ 받자마자 드시면 '아이고 시구라~~' 하실 거에요. 전날 따서 바로 보내기 때문에 당연한 거에요. 받으시고 3일이나 있다가 드시면 맛있을 거에요.. 더보기
백미떡국떡 3차분 주문 받아요 #백미떡국떡 #3차분 주문 받습니다. ●백미떡국떡 2kg 24,000원 ●1kg 추가시 12,000원 📣3차 발송 12월 9일(금) 예정 ㅡㅡ뺄 수 있는 양 차면 더 일찍 발송 가능합니다. 📣1kg씩 포장하여 보내 드립니다. 2차분은 다음 주 화요일(6일) 발송 예정입니다. 1차분은 오늘 발송 됐습니다. 언니네 햅쌀로 뺍니다. 묵은 쌀, 싸래기 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은 만큼만 빼기 때문에 남는 떡 다시 밀어 넣어 빼거나 하지 않습니다. 떡은 무슨 떡이든 찬물에 서서히 쌀을 불리는 것 부터 제대로 해야 맛있어요. 물론 뭐니뭐니 해도 쌀이 좋아야 하구요. 쌀을 찬물에 천천히 잘 불렸으면 쌀을 잘 쪄야죠~ 이 공정에서도 떡의 식감이 달라 집니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빼느냐가 중요해요. 단순히 떡 .. 더보기
#엿기름 기관지에 좋은 #무우조청 2차분 주문 받아요 엿기름과 무우 조청 2차분 준비 중입니다. 📣조청은 다음 주 수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엿기름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무우 조청은 목감기에 참 좋아요. 기관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랑 정현이는 기관지가 약하거든요. 작년에 생강 조청하면서 무우조청을 좀 해서 식구들 나눠 먹었는데 이거 정말 좋더라구요. 생각 해 보면 저희 큰 애 어릴 때 목감기 오면 무우 얇게 잘라서 황설탕에 재었다가 그 물을 먹이곤 했었는데. 그 생각이 나서 작년에 무우 조청을 해 봤었거든요. 그리고 무우조청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한 수저씩 떠 드세요. 따뜻한 물에 타서 드셔도 되고 따뜻한 물을 함께 드셔도 되구요. ⬇️조청 한병당 무우가 1개 정도 들어 갔을 거에요. 무우가 물이 많다보니 졸이고.. 더보기
동생네 키다리 식품 먹거리 다음 주 화요일 발송 됩니다. 생장어 70% 장어탕, 닭개장, 찹쌀(팥)호박죽, 쌍화차 동생네 키다리 식품 먹거리 중 호박죽/팥호박죽/장어탕/닭개장은 다음 주 화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호박죽은 호박이 많이 들어가야 호박죽이죠. 호박 많이 들어가서 좋다고 하십니다. 장어탕은 장어가 많이 들어가야 장어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장어탕 500g엔 생장어가 70%를 차지 합니다. 닭개장도 닭고기가 듬뿍~ 빨간 고기 보다 하얀 고기를 먹어야 좋대요. 동물성 단백질 섭취 하세요. 쌍화차/현미찹쌀/찹쌀 등도 주문 가능합니다. 동생이 만든 톳 짱아찌도 곧 올릴게요. ●장어탕 500g 20,000원 ●닭개장 500g 14,000원 ●찹쌀호박죽 500g 10,000원 ●찹쌀(팥)호박죽 500g 11,500원 ●쌍화차 750mL 15,500원 ●현미찹쌀 5kg 24,000원 ●찹쌀 5kg 24,000원 ●작두콩.. 더보기
햅쌀로 뺀 백미 떡국떡 2차분 주문 받아요. 백미 떡국떡 2차분 주문 받고 있습니다. 2차분은 다음 주에 발송 예정입니다. 1차분은 사정이 생겨 금요일 발송 됩니다. 죄송합니다. 언니네 햅쌀로 뺍니다. 묵은 쌀, 싸래기 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은 만큼만 빼기 때문에 남는 떡 다시 밀어 넣어 빼거나 하지 않습니다. 떡은 무슨 떡이든 찬물에 서서히 쌀을 불리는 것 부터 제대로 해야 맛있어요. 물론 뭐니뭐니 해도 쌀이 좋아야 하구요. 쌀을 찬물에 천천히 잘 불렸으면 쌀을 잘 쪄야죠~ 이 공정에서도 떡의 식감이 달라 집니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빼느냐가 중요해요. 단순히 떡 모냥만 낸다 생각하면 떡이 퍼지고, 밀가루 떡 같고, 그리 돼 붑니다. 쫄깃하고 식감 좋아 인기 많았던 떡국떡이에요 아이들이 이 떡국은 다르다고 한대요~ 그래서 작년에 10.. 더보기
흑산도 멸치 잡이가 끝났습니다. 국멸치가 너무 아쉽네요 흑산도 국멸치 잡이가 끝났습니다. 안타깝게도 너무 빨리 끝나 버렸네요. 국멸치는 흑산도에서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제 마지막으로 말려서 포장 작업 마쳤다고 하네요. 주의보로 바닷길이 끊겼어요. 받으면 바로 보낼게요. 가이리(소멸치), 중가이리(고추장 찍먹용), 디포리는 아직까진 수량 있다고 해요.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선장님네 냉동고 다 털면 내년 10월 멸치잡이 시작 때 시작합니다. 드디어 흑산도 은빛 #국멸치를 주문 받을 수 있게 됐어요. #디포리도 있다는 사실. 국멸치를 급히 주문 받아야 해서 물건도 없는데 주문 글 먼저 올려요. 국멸치가 얼마 잡히지도 않았는데 멸치 잡이가 곧 끝날 것 같다고 해요. 디포리랑 가이리 멸치, 중가이리 멸치는 내일 받을 수 있는데 국멸치는 양이 적어 오늘 말린 것까.. 더보기
드디어 국멸치, 디포리 주문 받아요. 흑산도에서 나오면 보냅니다. 드디어 흑산도 은빛 #국멸치를 주문 받을 수 있게 됐어요. #디포리도 있다는 사실. 국멸치를 급히 주문 받아야 해서 물건도 없는데 주문 글 먼저 올려요. 국멸치가 얼마 잡히지도 않았는데 멸치 잡이가 곧 끝날 것 같다고 해요. 디포리랑 가이리 멸치, 중가이리 멸치는 내일 받을 수 있는데 국멸치는 양이 적어 오늘 말린 것까지 해서 보내 주시기로 했어요. 국멸치 양이 적다 보니 가격도 중멸치 가격에 주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가이리 멸치(볶음용) 1.5kg 35,000원 ●중가이리 멸치(고추장 찍먹용) 1.5kg 30,000원 ●국멸치(다시멸치) 1.5kg 30,000원 ●디포리 1.5kg 26,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디포리는 3만원에 팔아야 된다고 하시는데 선장님께서 확인 하시진 않.. 더보기
속이 확 풀리는 #닭개장 준비 했어요 닭개장 준비 했어요. 고흥 동생(키다리 식품)이 준비 했습니다. 닭을 푹 삶아 살을 발라 낸 후 푹 고아서 국물을 더 냈어요. 제가 요즘 위장 때문에 매운 걸 안 먹는데 너무 맵지도 않고 제 기준에서는 딱 좋았어요. 장어탕 맵기 정도 생각 하시면 되겠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적당히 씹히는 토란과 살코기도 식감 좋구요. 조미료는 일체 넣지 않았습니다. 다진마늘로 맛을 내려고 애썼습니다. 저는 못 느꼈습니다만, 토란 특유의 알싸 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닭개장 500g 14,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쌍화차/장어탕/팥호박죽/작두콩차와 묶음 가능합니다. 섬내음 쇼핑몰 http://섬내음.한국 섬내음스마트스토어 http://smartstore.naver.com/sumsalt . ☎️ 전화주문 .. 더보기
무우 조청 올려요 무우조청 올려요. 기관지에 완전 좋더라구요. 목감기에 도움이 돼요. 그래서 올해는 무우조청 했어요. 조청 한병당 무우가 1개 정도 들어 갔을 거에요. 제가 기관지가 안 좋고 정현이도 저 닮아서 기관지가 안좋거든요. 근데 무우가 물이 많다보니 졸이고 졸이고 졸이고 졸여도 끝이 안 보이고 졸여 놓으니 완전 허망 해 부러요. #꼭꼭 #냉장보관 저희 조청은 꼭 냉장보관 하셔야 해요. 실온보관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조청은 원래 실온보관 하는거 아니냐는 분들 계시는데 아무튼 저희 조청은 냉장보관 하셔야 해요.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냉장보관 안하면 무서운 곰팡이가 핍니다. ●무우조청 320g 24,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국산 무우 국산 엿기름(앞전에 팔았던 것) 그리고 암끗도 안 .. 더보기
삭힌 추젓, 삭힌 오젓 주문 가능/햇추젓 마감 삭힌 추젓은 주문 가능해요. 네이버 스토어에 햇추젓 품절 처리 했더니 한페이지에 있는 삭힌추젓과 오젓, 멸치액젓 페이지까지 다 품절 돼 있었네요. 수정 해 뒀습니다. 햇추젓만 품절입니다. ●삭힌추젓 3kg 45,000원 ●삭힌오젓 1kg 40,000원 ●멸치액젓 5kg 24,000원 ●택배비 3,000원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 늘~건강한 우리 먹거리 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팩스 062) 443-0109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영숙 운영자 섬내음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06-전남무안-0039호 제조업 허가번 sumsaltshop.com 섬내음스마트스토어 http://smar.. 더보기
중가이리 멸치 싱싱해서 내장 제거하지 않아도 안 써요. 어제 흑산도에서 나온 고추장 찍먹용 중가이리 멸치에요. 내장 제거하지 않아도 전혀 쓴맛 나지 않아요. 너무 작으면 내장 제거하기 힘들다고 하셔서 사진 찍어 봤어요. 5cm~7cm 정도 합니다. 좀 더 잘은 것도 섞이긴 했어요. 국멸치는 3일 전부터 잡히고 있다네요. 아직 좀 잘아서 2~3일 후에 잡힌 것 보고 연락 주시기로 했고 좋은 놈 잡히면 바로 보내 달라고 했어요. 국멸치는 가격 정해지면 바로 올릴게요. ●가이리(소멸치/볶음용) 1.5kg 35,000원 ●중가이리(고추장 찍먹용) 1.5kg 30,000원 가이리와 중가이리 멸치는 어제 나온 것 몇박스 있는데 요것 다 나가면 수요일경 보낼 수 있어요.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 늘~건강한 우리 먹거리 .. 더보기
백미 떡국떡 1차분 마감, 2차분 주문 받아요 백미 떡국떡 1차 발송분은 다 찼습니다.(11월 30일) 주문은 계속 받구요. 떡을 뺄 수 있는 양이 되면 계속 이어서 뺍니다. 백미 떡국떡 주문 받아요. 떡은 무슨 떡이든 찬물에 서서히 쌀을 불리는 것 부터 제대로 해야 맛있어요. 물론 뭐니뭐니 해도 쌀이 좋아야 하구요. 싸래기 쌀도 아니고, 묵은 쌀도 아니고, 주문 받은만큼만 빼니까, 남은 떡 다시 밀어 넣어 빼는 것도 아니고~~ 쌀을 찬물에 천천히 잘 불렸으면 쌀을 잘 쪄야죠~ 이 공정에서도 떡의 식감이 달라 집니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빼느냐가 중요해요. 단순히 떡 모냥만 낸다 생각하면 떡이 퍼지고, 밀가루 떡 같고, 그리 돼 붑니다. 쫄깃하고 식감 좋아 인기 많았던 떡국떡이에요 아이들이 이 떡국은 다르다고 한대요~ 그래서 작년에 10키로를 빼.. 더보기
(마감)노지 참나무 생표고 ❌️마감 됐습니다 ❌️ 노지 참나무 생표고 극소량 있습니다. 너무도 가물어서 버섯이 안 올라 온다네요. 작년에 참나무 원목을 더 넣었는데도 작년 보다도 더 안 나오고 있어요. 자연이 주는 습기가 있어야 탄탄하게 올라오는데 인공적으로 물을 주면 버섯이 안 이뿌고 단단하지가 않아서 물도 못 주고 사돈 어르신 애가 탑니다. ●2kg 37,000원 ●5kg 78,000원 더보기
곧 마감 되는 먹거리, 준비 중인 먹거리 햇추젓 3키로 5통 남았습니다. 엿기름 900g 1봉 남았습니다. 늙은 호박고지 떡 세트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우조청 곧 나옵니다. 동생네 키다리 식품에서 닭개장 다음 주에 나옵니다. 톳장아찌 곧 나옵니다. 이번달 기름 짜는 날, 27일까지 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