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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마감>작두콩차 41봉 마감되면 9월에 나와요. 어떻게 아시고 사 쟁이시는지 ㅎ 작두콩깍지차 탈탈 털어서 딱 41봉 남았어요. 이거 끝나고 나면 9월에 추수해야 다시 나와요. 최근에도 지인이 섬내음 작두콩차 1봉 줘서 아이 먹여보고 동네에서 사 먹였는데 아이가 안 마실라 그래서 마셔보니 구수한 내가 안나고 풋내다 났다고 하시더라구요. 풋내는 끓이기 전까지는 몰라요. 덜 여문 것을 사용하면 풋내가 나요. 끓이기 전엔 구수한 내가 나는데 끓이면 풋내가 나거든요. 그리고 저희 섬내음 작두콩깍지차가 좀 비싸서 다른데 것 먹다가 안 구수해서 못 먹겠다는 분도 계세요. 저희 것은 많이 진하지도 않은데 고소하다네요. 반대로 다른데 것은 색이 더 진한데도 안 고소하다구요. 매년 양이 좀씩 늘어나서 늘리는데 이번에는 많이 버렸어요. 비 오는 날이 잦아 잘 못 말려 버.. 더보기
도초도 선창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불놀이 오늘밤엔 도초 선창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불놀이 해요~ #참고로 #오늘_주문하셔도_택배_발송_할_수_있어요. 아들이 휴가나와 있는데 저녁에 복귀라 택배싸서 보내고 복귀한다고 하네요.^^ ✔다음 택배 발송은 다음 월요일(25일)이 되겠네요. 친정 엄니는 풍물 모임에서 장구를 치시는데 정월대보름 맞이 불놀이에 장구치며 뜀뛰러 가신다네요. 그러면 풍물 모임에 일정 금액을 주더라구요. 친정 엄마의 풍물 모임은 신안군 대회가 있을 때 외엔 도초도 내의 크고 작은 행사들에 초대 받아 짧지만 자주 참여 해 활동을 활발하게 하더라구요. 친정 아빠 돌아 가신 후 바깥 활동을 하시며 엄마의 전성시대를 보내고 계세요. 자식들 입장에선 엄마께서 활발하게 움직이시니까 좋고 섬이지만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것도 참 좋은 .. 더보기
섬내음 먹거리는 건강이 안좋으신 분들이 많이 찾으세요 택배를 월요일만 보내고 있어서 내일 토요일 주문까지 18일 월요일에 발송 가능하네요.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섬내음 먹거리를 찾으시는 분들 중 꽤 많은 분들이 건강이 안 좋으신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먹거리는 그냥 보통 먹거리 입니다만 기왕이면 같은 먹거리여도 좀이라도 낫게 만드려고 애쓰긴 하죠. 그리고 최근에도 그런 분들 계시는데 특히 된장이나 간장을 아무대나 담아 달라는데 안돼아요. 용량이나 용기 모두 다 신고가 돼 있어서 저희 섬내음은 코딱지만 하지만 식품제조가공 허가를 낸 업체에요. 무허가 먹거리 즉, 불량식품이 아니라는 얘기가 되죠. 많이 팔지도 못하는데 ㅎ 허가를 내어 하다보니 때 되면 만만치 않은 검사 비용이 꽤나 발생하고 제조 기계나 도구들도 다 적합 한 것을 사용해야 하고 새 먹거리 나올 .. 더보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반응의 야관문환 그렇잖아도 두말 필요 없는 야관문환인데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반응의 야관문환 후기입니다. ㅎ 저희 엄마가 60대 중반이신데 몇년전부터 원인불명의 간지럼증땜에 고생하시거든요. 별별 약을 먹어도 안낫고 안긁으면 너무 가렵고 그렇게 몇년을 지내셨는데 (하도 그러시니 이젠 그런가보다 가 되어버린..) 구정에 대전에 가서 밤에 엄마랑 귤을 까먹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신기한게 나 요즘 간지럼증이 없어졌어. 참 신기해 내가 그래서 왜 없어졌나 한참을 생각해봤거든? 혈압약 먹는거도 그대로, 골다골증약 먹는거도 그대로.. 참 신기해 변한게 없더라구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니가 그때 니아빠 먹으라고 놓고간 야관문환 있자나? 니아빠 안먹길래 아까워서 내가 먹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거 먹기 시작한지가 한달 조금.. 더보기
섬내음 것에만 반응을 보였다는 분들이 여럿 계세요. 포르투갈에서 섬내음 작두콩깍지차 후기가 날라 왔어요. 섬내음 작두콩깍지차만이 반응이 있다네요. 섬내음 것에만 반응을 보였다는 분들은 여럿 계세요. ㅎ 근데 포르투갈 사시는 이웃님의 마시는 방법이 저희 남편 마셨던 방법과 같네요. ㅎ 저희 남편도 숨 쉴 틈 없이 재채기를 할 정도로 비염이 심했어요. 아이고...코 푸는 소리가 콧물이 나오지도 않게 생겼는데 뭔 코를 그렇게나 풀어 대든지 ㅎㅎ 그라든만 작두콩깍지차를 마신 후로 언제부턴가 조용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저희 남편도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500mL 텀블러에 5깍지 넣어서 우려 마셨다네요. 하루 2번까지 우려서 마셨데요. 포르투갈 사시는 이웃님의 후기처럼 진하게 마시면 더 빨리 반응이 나타나나 봐요. 저희 남편은 한달이 지난 어느 날 제가 "어! 재채.. 더보기
시금치 뿌리 버리지 마시고 다 드세요 섬시금치가 다시 맛있어 졌것어요. 설에도 맛나게 먹었는데 어제 눈 왔어요. ㅎ 흩날리는 눈이었지만 그만큼 추워서요. 설 연휴 다음 날부터 바로 날씨가 안 좋아져 며칠 춥네요. 이제 시금치도 슬슬 끝나가네요. 겨울 동안 푸릇한 노지 야채 잘 먹었는데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네요. 시누들이 미안했던지 시금치 보내 달라는 얘길 못하고 섬초면 다 같겠지~하고 시중에서 사 먹었나 봐요. 왜 그렇게 맛이 없는 섬초도 있냐고 연락 왔더라구요. ㅎㅎ 신안군 도초도는 모래땅이 아닌 순수 갯벌 땅이라 시금치나 천일염에서 모래가 안 나와요. 천일염의 이물질도 순수 갯벌이지 모래가 아니구요. 밭 작물도 다 마찬가지에요. 저도 남편 모임에서 다른 섬의 시금치 한박스 선물 받았다가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그런 시금치를 드셔보신 분이.. 더보기
섬내음 현재 주문 가능한 먹거리 흑산도 전복은 3월부터 주문 가능해요.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은 당장 주문 가능해요. (2kg 63,000원 /4kg 110,000원) 천기누설에서 당뇨에 도움 된다고 방영 했다는 찰보리쌀 0봉 남았어요. (마감) 짧게 표현하기 곤란한, 어마무시한~ 메좁쌀 30봉 남았어요. (1.5kg 25,000원) 검정 들깨로 짠 생들기름 13병 남았어요. (300mL 22000원) 야생 건고사리 몇봉 안 남았어요. (100g 10,000원) 무염산 지주식 재래곱창돌김, 아직 쫌 남았어요. (1톳 20,000원) 비염에 탁월함을 옆에서 지켜 봤슈~ 작두콩깍지차도 있슈~(90g 12,000원) 쪄서 만들어 신물 안 넘어와서 좋다는 미숫가루 겨우내 잘 나갔어요.(11곡 700g 12,000원/검정 400g 12,00.. 더보기
감칠맛 나는 소금으로 장 담그세요. 실망입니다. 현미들깨 떡국떡 정말 실망이네요. ㅜㅜ 현미들깨 가래떡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데 현미들깨 떡국떡은 들깨가루 때문인지 아무리 짧게 끓여도 퍼지네요. 하튼 최대한 짧게 끓여야 그나마 좀 쫄깃한 감이 있구만요. 샘플로 끓여 먹었을 땐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처음 먹는거라 새롭고 들깨가 들었다는 것 때문에 들깨 향과 맛만 기억해 낼라고 했었던 것 같아요. 들깨는 가래떡으로 드시는게 최고네요. 떡국떡은 그냥 현미나 백미로만~ 설 잘 쇠셨죠? 눈 깜짝 할 새 지나 버리네요. 지금까지도 아무 생각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ㅎ 근데 장담글 시기가 되니까 게으름 피울 시간 없다고 소금 주문이 마구 들어 오구만요. 늦둥이 아들은 명절에 효도를 톡톡히 하고 왔어요. ㅎㅎ 할아버지 할머니께 재롱 떠느라 .. 더보기
설 쇠고나면 장 담글 준비해야 것네요. 덕분에 마무리 잘 했습니다. 생산실적 보고까지 끝내고 1월을 잘 마무리 했네요. 오늘은 애기랑 늘어지게 늦잠 잤네요. 애기 재워놓고 새벽에 일했든만 피로가 쌓였고 애기도 깊은 잠 못자서 피곤하고 그래서 쿨쿨 잤슈~~ 긴장이 풀린 탓인지 아무런 생각이 없네요. ㅎㅎ 잠만 오구요. 애기 낮잠 자는데 저도 얼마나 졸리는지 이 글을 쓰면서도 꾸벅꾸벅 졸면서 ㅎㅎ 계속 오타나서 다시 쓰고 ㅎㅎㅎ 오늘까지는 애기 따라 푹~~자야 것네요. 모두모두 도와 주셔서 잘 마무리 해 감사했고 늦게 주문하신 분들이랑 추가 주문하신 분들은 설 쇠고 보내 드릴게요. 설 지나면 장 담글 준비해야 하네요. 이렇게 시간이 잘도 가네요. 아이고 저는 잠와서 잘랍니다. 이가 올라오고 있어요. 어메~코딱지 ㅎㅎ 엄마꺼 현미들깨가래떡 뺏어 먹.. 더보기
설 택배 발송 약간 변동 있어요. 재래곱창돌김과 섬내음 먹거리 오늘 밤 9시 입금분까지 내일 발송 가능해요. 그리고는 설 쇠고 발송 됩니다. 아로니아 즙은 내일 2시 주문까지 내일 발송 가능하구요. 제수용 생선은 내일 12시 주문까지 내일 발송 가능하구요.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은 오늘 밤 주문까지 내일 발송 가능하구요. 국산 홍어, 홍어애 탕거리 내일 1시 주문분까지 내일 발송 가능하구요. 섬시금치는 오늘 밤 또는 새벽 주문분까지 내일 아침배로 보낼 수 있어요. #입금자_명에 #성함만 적어 주세요. 김값 곱창김값 정영숙(제 이름) 지역명까지 길게 입력하지 마세요. 안 보여요. ☆☆☆☆☆☆☆☆☆☆☆☆☆☆☆☆☆☆☆☆ 📍 입금자명 다르면 알려 주세요. 📍 문자나 카톡으로 수량 /주소/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0-4127-6952 (.. 더보기
아로니아 즙 30% 할인해요. 원액은 품절이에요. 아로니아 즙 30% 할인은 계속하고 있어요. 원액 주문 하셨던 분들께서 원액이 이 정도로 달면 즙도 꼭 설탕의 단맛만은 아니겠다 싶어 주문 하신다는데 맞아요~~ 즙도 톡 터질지경까지 뒀다가 따서 달아요. 저는 이제 이명이 완전 사라졌어요. 지금 글을 쓰는 새벽 시간은 5시 05분이네요. 요 며칠간은 거의 매일 이 시간까지 일하는데도 이명이 없구만요. 애기 재우고 젖병도 삶고 애기 빨래 돌려 놓고 주문 정리하고 주소 등록 해 놓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면역력 약한 부모님께 선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꾸준하게만 먹으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원액+즙을 섞어 하루 2번 마셔요. 물론 야관문환도 먹고 함초환도 먹지만요. 30일까지 택배 마감이니까 고민 해 보세요~~^^ ●아로니아 즙(아로니아 75%+정제.. 더보기
김 받아 보시고 추가 주문 많이들 하시네요 김 받아 보시고 추가 주문 많이들 해 주셔서 수요일 발송 택배가 또 많아졌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남편이 한밤중에 택배 싸야 하는디 남편도 좋아하것지요? ㅎㅎㅎ 설 선물을 섬내음 재래곱창돌김으로 결정하셨다고 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일요일에 발송하길 잘했네요. 김 궈 드실라믄 생들기름도 몇개 있는디 같이 주문하세요. 간장 찍어 드실라믄 간장도 주문하시고요. 시금치 나물에 밥 비벼서 생김에 싸 드셔 보세요. 겁나게 맛나요. 글고 김촛국도 해 드셔 보세요. 여름에 김냉국 해 드셔도 되는데 지금도 얼음 안 넣고 드시면 돼요. 얼마나 얼마나 맛난데요~~ ✔재래곱창돌김 1톳 20,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입금자_명에 #성함만 적어 주세요. 김값 곱창김값 정영숙(제 이름) 지역명까지 길게 입력하지.. 더보기
도초도는 순수 갯벌 땅이라 시금치나 천일염에 모래가 섞이지 않아요. 섬시금치 30일 아침 배로 나가면 마감돼요. 29일 밤 입금 건까지요. 도초도는 모래가 섞인 땅이 아니고 순수 갯벌 땅이라 시금치나 천일염에 모래가 섞이지 않아요. (남편 모임에서 시상에나 시금치를 한박스 보냈는디) (다른 섬 것) 모래가 모래가 ㅜㅜ 시금치 나물로 매끼니에 큰 접시 한접시는 해치우는 것 같아요. ㅎ 이젠 김도 나왔겠다. 생김에다가 엄니표 김장 김치랑 시금치 나물이랑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주문정리 하면서 보니까 몇 분들은 1주일에 한박스씩 주문하셨더라구요.ㅎ 겨울에만 맛 볼 수 있으니까 실컷 맛나게 드세요.^^ 엄니는 김 포장 해 주시고 다음 날 택배 포장도 오전까지 해 주시고 시금치 때문에 또 냉큼 가셨어요. ㅎ 울 엄니 안계시믄 섬내음이 잘 안 굴러 갈지도 몰라요. .. 더보기
발송 문자 못 받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1월 20일 채취한 무염산 지주식 재래곱창돌김 설 택배 마감을 29일(화요일) 밤 9시 주문까지 30일(수요일) 발송으로 연장합니다. 김 택배 발송을 일요일 마무리 했네요. 그 후로도 주문이 많아 30일 하루 더 발송하려구요. 샘플 받아보신 곳에서도 늦게서야 연락이 와서 한번 더 발송 하렵니다. 받아 보시고 더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앞서 말씀 드렸듯 10여년 동안 일반 김을 판매하다가 올해 재래곱창돌김을 하게 되어 가격이 올라가다 보니 김 가격에 심부름 값 정도만 붙였어요. 올해 드셔 보시고 내년에는 참고하셔서 드시라구요. 현재 이 김은 마트에서 36,000원~39,000원까지 판매되는 김이에요. 내년에는 기름값도 넣고 ㅎ 엄마 수고비도 넣고 ㅎ 남편 술한잔 마실 수고비도 넣고 그랄라고요. 1월 20일에 채취한 두불 김이에요. 이 시기에 채취한 .. 더보기
떡국떡 여분 나왔어요. 떡국떡 여분 나왔어요. ✔백미 들깨 떡국떡 3kg ✔현미 들깨 떡국떡 8kg 현미 들깨 떡국떡은 포장 중인데 포장 완전히 마치면 좀 더 나올 수도 있구요. 떡국떡은 엄마 쌀로 해서 ✔1kg 13,000원씩 이에요. ✔택배비 무조건 3,000원 있구요. 추가로 하시면 묶음 되니까 택배비 없구요. ❤오른쪽 위에 (UP)도 눌러 주세요. #입금자_명에 #성함만 적어 주세요. 정영숙(제 이름) 지역명까지 길게 입력하지 마세요. 안 보여요. ☆☆☆☆☆☆☆☆☆☆☆☆☆☆☆☆☆☆☆☆ 📍 입금자명 다르면 알려 주세요. 📍 문자나 카톡으로 수량 /주소/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 카톡 sumsalt 🌐 http://섬내음.한국 .. 더보기
입금자 찾아요. 찾아요. 찾아요. 입금자 찾아요. 곱창돌김 최운선 정영숙 이렇게 입금하신 분 연락 주세요. 지금 아니면 설 지나고 택배 보내야 해요. 더보기
재래곱창돌김 택배 포화 상태입니다 김 택배를 정리 했는데 포화 상태입니다. 오늘 택배 포장하여 발송하면 설 전 마지막 발송인데 친정 엄마까지 오셔서 어제는 김 포장을 하고 (김이 두툼하다 보니 포장이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오늘은 엄마까지 합세하여 택배 포장 중인데 이후 주문은 오늘 포장을 못하겠네요. (택배 포장도 너무 어려워요. 김이 두툼하다 보니 박스 찾기가) 그렇다면 설 쇠고 발송해야 하는데 남편한테 사정 좀 해봐야 겠어요. 화요일에 한번 더 보낼 수 있게 일정 조절 좀 해 달라고요. 아직 미입금 된 분들도 계시고 계속해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설 전에 받아보고 싶으시겠죠~~ 김은 일찍 사지 마세요. 차라리 이 시기에 1년치를 준비 해 놓으세요. 저도 몰랐는데 이웃님께서 10톳 사셔서 냉동보관 했는데 다음 해 김 나올 때까지도 .. 더보기
가래떡 마감해요~~ 설 지나고 또~~ 현미 가래떡 현미들깨가래떡 #마감해요. #마감해요. 예상보다 주문이 너무 많아서 소화를 다 못 해 낼까 불안하네요. 어제부터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쌀도 잘 안 불릴 것 같구요. 현미는 이틀 꼬박 담궈야 하거든요. 소포장 해서 택배 싸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구요. 불안불안 ^^ 반응 좋으면 구정 지나고 또 할게요~~~ 설 전 가래떡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호응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맛나게 뽑아서 보내 드릴게요.^^ ❤오른쪽 위에 (UP)도 눌러 주세요. ☆☆☆☆☆☆☆☆☆☆☆☆☆☆☆☆☆☆☆☆ 📍 입금자명 다르면 알려 주세요. 📍 문자나 카톡으로 수량 /주소/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 카톡 sums.. 더보기
2019 무염산 신안군 도초도 지주식 재래곱창돌김 포장 중이에요 재래곱창돌김 일요일에 택배 포장해서 맡겼다가 월요일에 발송되면 다음 택배는 설 지나고 보낼 수 있어요. 월요일이 설 전 마지막 택배에요. 완도에서도 주문 하시고 여수에서도 주문 하시고 고흥에서도 주문 하시고 보령에서도 주문 하시고 김 생산지에 사시는 분들도 그곳이 고향이신 분들도 입을 모아 여기도 김 나오는데 맛있는 신안김 먹고 싶어서 전화하셨다네요. 미리 입금 해 주셔야 목록 정리해서 일사천리로 택배 포장 작업 합니다. 그래도 아마 하루종일 싸야 될거에요. 신안군 도초도에서도 물살이 가장 센곳에서 생산되는 무염산 신안군 도초도 지주식 재래곱창돌김. 작년 정사각형 김에서 올해 재래곱창돌김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겅충 뛰어 차이가 있어 올해는 거의 심부름 값만 보태고 판매 합니다. 한번 더 말씀 드리지만 1월.. 더보기
현미들깨가래떡 ~ 이제 더이상 시간이 없어요 ✔현미 가래떡 1kg 11,000원 ✔현미 들깨 가래떡 1kg 14,000원 ✔택배비 3,000원 ✔오늘 저녁 6시까지 마감. ✔28일 발송이에요. ✔1kg 8~9가닥 정도 현미는 이틀을 불려야 해서 이젠 더이상 시간이 없어요. 현미 들깨 가래떡 먼저 받아서 드셔 보신 분들은 선물을 많이 하시네요. 이런 선물 참 정감있고 좋지 않나요? 근디 포장을 이뿌게 한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맛있게 드실 줄 아는 분께만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친정 엄마가 시골에서 올려 보내듯이 그냥 비닐팩에 담아서 가요 잉~~ 통들깨를 썼더니 향이 겁나 좋고요. 3줄 정도 먹으면 니글 거려서 커피나 김치 먹고 싶을만큼 들기름이 많이 들었나 봐요. 그라고 얼마나 얼마나 든든한지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3줄이믄 너무 많이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