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섬시금치가 다시 맛있어 졌것어요.
설에도 맛나게 먹었는데 어제 눈 왔어요. ㅎ
흩날리는 눈이었지만 그만큼 추워서요.
설 연휴 다음 날부터 바로 날씨가 안 좋아져 며칠 춥네요.
이제 시금치도 슬슬 끝나가네요.
겨울 동안 푸릇한 노지 야채 잘 먹었는데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네요.
시누들이 미안했던지 시금치 보내 달라는 얘길 못하고
섬초면 다 같겠지~하고 시중에서 사 먹었나 봐요.
왜 그렇게 맛이 없는 섬초도 있냐고 연락 왔더라구요. ㅎㅎ
신안군 도초도는 모래땅이 아닌 순수 갯벌 땅이라
시금치나 천일염에서 모래가 안 나와요.
천일염의 이물질도 순수 갯벌이지 모래가 아니구요.
밭 작물도 다 마찬가지에요.
저도 남편 모임에서 다른 섬의 시금치 한박스 선물 받았다가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그런 시금치를 드셔보신 분이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뿌리를 먹을 수가 없다구요.
이파리를 한잎 한잎 다 떼어내고 뿌리는 버리고 먹어야 한다는구만요~
섬시금치 드실 수 있는 기한이 얼마 없어요.
많이들 드세요~
※주문 가능한 먹거리👉 https://www.sumsalt.com/1778
#입금자_명에 #성함만 적어 주세요.
김값
곱창김값
정영숙(제 이름)
지역명까지 길게 입력하지 마세요. 안 보여요.
☆☆☆☆☆☆☆☆☆☆☆☆☆☆☆☆☆☆☆☆
📍 입금자명 다르면 알려 주세요.
📍 문자나 카톡으로 수량 /주소/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 카톡 sumsalt
🌐 http://섬내음.한국
☆☆☆☆☆☆☆☆☆☆☆☆☆☆☆☆☆☆☆☆
설에도 맛나게 먹었는데 어제 눈 왔어요. ㅎ
흩날리는 눈이었지만 그만큼 추워서요.
설 연휴 다음 날부터 바로 날씨가 안 좋아져 며칠 춥네요.
이제 시금치도 슬슬 끝나가네요.
겨울 동안 푸릇한 노지 야채 잘 먹었는데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네요.
시누들이 미안했던지 시금치 보내 달라는 얘길 못하고
섬초면 다 같겠지~하고 시중에서 사 먹었나 봐요.
왜 그렇게 맛이 없는 섬초도 있냐고 연락 왔더라구요. ㅎㅎ
신안군 도초도는 모래땅이 아닌 순수 갯벌 땅이라
시금치나 천일염에서 모래가 안 나와요.
천일염의 이물질도 순수 갯벌이지 모래가 아니구요.
밭 작물도 다 마찬가지에요.
저도 남편 모임에서 다른 섬의 시금치 한박스 선물 받았다가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그런 시금치를 드셔보신 분이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뿌리를 먹을 수가 없다구요.
이파리를 한잎 한잎 다 떼어내고 뿌리는 버리고 먹어야 한다는구만요~
섬시금치 드실 수 있는 기한이 얼마 없어요.
많이들 드세요~
※주문 가능한 먹거리👉 https://www.sumsalt.com/1778
#입금자_명에 #성함만 적어 주세요.
김값
곱창김값
정영숙(제 이름)
지역명까지 길게 입력하지 마세요. 안 보여요.
☆☆☆☆☆☆☆☆☆☆☆☆☆☆☆☆☆☆☆☆
📍 입금자명 다르면 알려 주세요.
📍 문자나 카톡으로 수량 /주소/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 카톡 sumsalt
🌐 http://섬내음.한국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섬내음 먹거리 > 농수산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반응의 야관문환 (0) | 2019.02.13 |
---|---|
섬내음 것에만 반응을 보였다는 분들이 여럿 계세요. (0) | 2019.02.12 |
섬내음 현재 주문 가능한 먹거리 (0) | 2019.02.10 |
아로니아 즙 30% 할인해요. 원액은 품절이에요. (0) | 2019.01.29 |
도초도는 순수 갯벌 땅이라 시금치나 천일염에 모래가 섞이지 않아요. (0) | 201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