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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먹거리/농수산물

(마감)배에서 말린 귀한 오징어 #흑산도 ❌️마감이에요 배에서 말린 흑산도 오징어 극소량 귀해서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네요. 현지에서 다 소진 된다는데 소량 남겨서 주셨어요. 몸통 길이가 두께도 도톰하고 좋아요. 싱싱 할 때 손질 해 말려서 그런지 맛있기도 하구요. 씹을 수록 단맛이 납니다. 짠맛이 없어요. ●배에서 말린 오징어 5마리 75,000원 현지인들이 보증하는 맛. 드셔 보세요. ☎️ 전화주문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계좌번호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더보기
꿀벌이 25일 동안 날갯짓하여 완성시킨 완숙 잡화꿀 꿀벌이 25일 동안 날갯짓하여 완성한 완숙꿀. 벌을 판매하는 분이라 설탕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25일 동안 날갯짓으로 수분을 날려 숙성 된 꿀은 예날 방식 그대로 벌집을 뚝뚝 잘라서 꿀만 흘려서 내립니다. 이렇게 내린 꿀에는 화분, 프로폴리스 등이 그대로 들어 있어요. 그래서 꿀이 탁해 보이기도 하고 입안에서 화분 등이 미세 이물질처럼 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벌 판매를 목적으로 양봉하시는 분이라 설탕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올해는 꽃이 피는 시기까지 추위가 가시질 않아서 벌이 많이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 작년의 4분의 1 정도의 꿀을 얻었습니다. 꿀은 6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돌 전의 아기에게 먹이면 안됩니다.(절대 꼭) 주문 전 필독 꿀병은 패트병입니다. 뚜껑 열면 속지가 없습.. 더보기
새우젓 가격 인상 신안새우젓 추젓/오젓 준비 된 수량 마감 후 가격인상 됩니다. 준비 된 수량 마감되면 10월 초에 시작합니다. 10월 초에는 김장 준비 시작이라 멸치액젓도 나옵니다. 무조건 냉동보관 그래야 새우의 형체가 거의 변함이 없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그렇다고 택배 보내는 2~3일 동안 밖에 있었다고 상하는 건 아니에요. 소금 간이 되어 있으니까요. 지퍼백에 소분하여 냉동보관 하시면 편리하구요. 믹서기에 갈아서 소분하면 사용하기 더 편리하다고 하네요. 추젓은 음력 가을에 잡은 젓새우 오젓은 음력 오월에 잡은 젓새우 모두 작년 새우젓이라 삭힌 겁니다. 오젓이 새우가 크니까 살이 많아서 더 맛있습니다. 엄연하게 유월 초에 잡아서 육젓이지만 유월 초에 잡은거라 육젓으로 판매하기엔 크기가 애매해서 오젓으로 판매합.. 더보기
천년초즙 2차분 주문 받아요 천년초즙 2차분 주문 받아요. 올해 즙 라인에 사정이 생겼다가 해결 됐어요. 그 동안 사이트도 별도로 만들었구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먹어야 할 천년초즙.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음료 등 당분 섭취가 많고 밀가루, 백미 밥을 많이 먹고 스트레스까지 우리 몸은 위와 같은 이유들로 몸속의 염증과 같이 살고 있는 거죠. 인터넷에서 천년초의 효능 검색을 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지금은 63개월 된 정현이도 56개월부터 먹었어요. 초등생 손녀부터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같이 먹고 함께 견뎌 낸 가족들도 있어요. 고열이 나서 힘들지만 이유를 알고 힘드니까 견딜만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첫 1봉 먹으면 고열, 오한, 설사, 구토 등의 증.. 더보기
건강즙 사이트 "언니네 건강즙"을 개설 했습니다. 건강즙 사이트를 개설 했습니다. 앞으로 즙은 별도의 사이트에서 주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건강즙.한국 언니네 건강즙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화학첨가물 없이 짰습니다.xn--939a1gm31f.xn--3e0b707e 천년초즙, 약도라지 배즙, 숙성 암칡즙, 양파즙, 꾸지뽕즙 등등 언니네 건강즙은 언니가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짭니다. 혹, 오류가 있으면 연락 주시면 바로 처리 해 드릴게요.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원재료의 중요성/화학첨가물 0%를 추구하는 믿고먹는 섬내음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카톡아이디 sumsalt 운영자 섬내음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영숙 통신판매업.. 더보기
생리를 시작한 소녀부터 갱년기 엄마까지. 전립선이 불편한 남성들까지. 야생 야관문 채취 했어요. 발효 야관문환은 생리를 시작한 소녀부터 갱년기로 힘들어 하는 엄마까지. 절대 고생하실 필요 없어요. 전립선이 불편한 아빠, 할아버지. 성기능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남성들까지. 절대 고생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하루 3번, 1번에 20알 정도 발효 야관문환을 먹고 있어요. 아직까지 갱년기 증상은 없어요. 50대 입니다. 벌써 50대🙄 공복에 먹으면 흡수가 빠르니 더 좋아요. 찹쌀 5% 넣어 만들었으니 따뜻한 물 많이와 함께 드세요. ●발효 야관문환 250g 25,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원재료의 중요성/화학첨가물 0%를 추구하는 믿고먹는 섬내음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 더보기
살짝만 볶아 벤조피렌 없어요. 기름색을 보세요 8월 기름 짜는 날 시작합니다. #매달20일기름짜는날 ➡️국산 참기름은 신안군 도초도 참깨로. ➡️국산 생들기름은 신안군 도초도 검정들깨로. ➡️중국산 참기름은 최상급 중국산 참깨를 낙찰받아 주시는 사장님이 계세요. 👍볶은깨 비교 해 보시면 중국산 참깨 정말 좋다는 것 아실 거에요. ➡️볶은 참깨도 있어요. 통깨로 살짝만 볶아서 보내 드려요. 빻으면 산화가 빨라요. 살짝만 볶아서 벤조피렌 걱정 없어요. 기름 색깔을 보세요. 맛 또한 고급스런 고소한 내가 납니다. 깻묵을 보시면 깨가 그대로 입니다. 볶을 수록 기름양은 많아지고 덜 볶을 수록 기름양은 적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덜 볶아서 건강하게 짭니다. 맑은 물이 될 때까지 참깨를 서너번 깨끗이 씻습니다. 참깨를 씻는다는 건 놀랄일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지요.. 더보기
언니네 고구마 줄기 물로 키운게 아니라 고소해요 언니네 고구마 줄기 #깐것 #안깐것 줄기 판매용으로 심은 것이 아니고 고구마도 캐 먹을거라 물로 키운게 아니라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껍질 깐 것은 시간이 걸립니다. ●고구마 줄기 (깐것) 500g 12,000원 (안깐것 ) 1kg 12,000원 ●택배비 3,000원 #섬내음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원재료의 중요성/화학첨가물 0%를 추구하는 믿고먹는 섬내음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카톡아이디 sumsalt 운영자 섬내음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영숙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06-전남무안-0039호 제조업 허가sumsaltshop.com #섬내음스마트스토어 http://smartstore... 더보기
속편한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 귀리100%, 검정 4곡, 서리태가루, 흑임자죽, 깨죽, 식사대용 쪄서 만들어 속이 편한 미숫가루. 모든 재료 쪄서 만듭니다. 『영양이 필요한 분은 11곡 미숫가루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은 귀리 100% 미숫가루 『안토시아닌이 필요하신 분은 검정 4곡 미숫가루 『콩을 드셔야 하는 분은 서리태 가루 『기력보충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께는 흑임자죽가루 ●11곡 미숫가루 재료 찹쌀현미(국산), 흑미(국산), 찰쌀(국산), 보리(국산) 율무(국산), 서리태(국산), 약콩(국산), 노란콩(국산) 쑥(국산), 쌀귀리(국산), 렌틸콩(캐나다산) ●검정 4곡 미숫가루 재료 흑미(국산), 서리태(국산), 약콩(국산), 검정깨(중국산) ●귀리 미숫가루 재료 쌀귀리(국산) ●서리태 가루 재료 서리태(국산) ●흑임자가루 검정깨(중국산) ●흑임자죽가루 맵쌀(국산), 검정깨(중국산) ●11곡 미.. 더보기
건강청을 시원하게 먹는 방법 .건강청을 시원하게 마시는 방법 친정 엄마가 더위를 못 견뎌 하시면서 발견 해 낸 방법인데요. 사실 방법이랄 것도 없지만요. 커피를 끊어 보자 결심하시고 뜨끈한 건강청을 드시다가 땀이 나서 도저히 못 드시겠다 셔서. (커피도 따뜻하게 드시면서 ㅎ) 건강청 농도를 진하게 해서 물과 함께 5분 정도 끓여 그대로 방치 ^^ 식은 후 생수를 부어 적당한 농도를 맞춘 후 냉장 보관하여 마셨더니 을마나 맛있고 좋던지요. ㅎㅎ 에어컨 때문에 목감기 온 저는 뜨끈한 생강청으로 목을 지지고 있어요. 대추차는 시원하게 든, 따뜻하게 든 다 맛있어요. 아주 차게 보다는 미지근하게 드시면 좋겠어요. . . ➡️+계피생강청 : 계피(배트남), 생강(국산), 사탕수수 원당(칠레) ➡️대추차 : 대추(국산) ➡️건강청 : 생강(국.. 더보기
오늘 들어 온 가이리 멸치 오늘 들어 온 가이리 멸치 10박스에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 볶음용으로도 무침용으로도 좋아요. 태풍 오기 전에 부랴부랴 잘 말렸다고 합니다. 단것 좋아하시면 올리고당 넉넉히 넣으면 윤기가 흐르죠. 단것 싫은 분들은, 참기름 듬뿍 넣어 무치면 촉촉함이 오래 가요. ●새우먹는 지리멸치 1.5kg 내외 47,000원 ●가이리멸치 1.5kg 내외 45,000원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원재료의 중요성/화학첨가물 0%를 추구하는 믿고먹는 섬내음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카톡아이디 sumsalt 운영자 섬내음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영숙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06-전.. 더보기
쪄서만든 11곡 미숫가루, 다음 주 17일 나올 예정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 다음 주에 나옵니다. 17일 발송 가능 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 입맛 없다고 안 드시면 안되잖아요. 씹을 힘도 없다 하시는 분들은 미숫가루라도 마셔 야지요. 함초소금 한꼬집 넣어 마시면 고소합니다. 설탕 넣는 것 보다 뒷맛도 훨씬 깔끔하구요. 완숙꿀을 넣어 드셔도 좋겠네요. 모든 재료 쪄서 만들어서 속 불편하지 않아요. 미숫가루 드실 때 주의 할 점 침이 섞여 넘길 수 있게 살짝 씹어서 넘기면 좋습니다. 만들어 나오기까지 제일 오래 걸리는 11곡 미숫가루가 품절 됐어요. 씻어서 찌고, 건조하고, 분쇄 하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립니다. 광복절이 끼어 택배 발송이 없으니 17일에 발송 가능합니다.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 1kg 22,000원 ●귀리 1kg 22,000원 ●검정.. 더보기
새우먹은 지리멸치가 또 왔어요 새우먹은 지리멸치가 왔어요. 오늘 것은 크기가 좀 더 작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수산물은 크기가 일정 할 수 없다는 점 기억 해 주시구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바다를 쏵~~뒤집으면서 작은 멸치는 안 나올 거라고 해요. 오늘 가져온 것 빼고 한번 더 모아서 주시기로 했어요. 고추장 찍먹용 멸치가 곧 나올 것 같아요. 국물 멸치도 나오면 좋겠네요. ●새우먹은 지리멸치 1.5kg 내외 47,000원 ●가이리멸치 1.5kg 내외 45,000원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원재료의 중요성/화학첨가물 0%를 추구하는 믿고먹는 섬내음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카톡아이디 sumsalt 운영자 섬내음 .. 더보기
오늘 발송 가능 깍두기 3키로 고흥식 김치 깍두기 3키로 남았어요. ●깍두기 1키로 22,000원 ●깻잎김치 250g 6,8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조미료, 설탕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육수와 사과로 맛을 냅니다.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아요. 많이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마감되면 삭제 할게요. 더보기
내일까지 기름짜요. 중국산 참깨 가격이 다시 들썩이네요 내일까지 기름 짜요. 다음 기름 짜는 날은 8월 20일입니다. #매달20일기름짜는날 1리터 기름병이 바꼈어요. 뚜껑이 2중 마개 입니다. 뚜껑이 부실하다는 문의가 많아 바꿨습니다. 기존 병보다 높이는 살짝 낮고 지름이 살짝 커졌습니다. 다음 주 월~금 휴무입니다. 택배 발송이 없습니다. 국산 참깨가 몇포 안 남았어요. 중국산 참깨는 다시 가격이 들썩이는 것 같아요. 낙찰받아 주시는 사장님네 가격이 높아져서 두번이나 유찰 됐다고 하네요. 참기름은 깻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통깨로 살짝만 볶아서 딱 한번만 짭니다. 참깨분(가루)으로 짜면 고소함도 영양도 덜합니다. 기름 양은 많이 나온다고 하죠. 국산은 도초도 참깨 수매하여 짜고 중국산도 최상급 참깨로 짭니다. 중국산 참깨는 볶은깨를 보시면 알거에요. 국산 참.. 더보기
포근포근 애호박전 포근포근한 호박전 지난 주 아빠 기일에 친정에서 며칠 더 보냈는데 엄마가 밀가루만 묻혀서 호박전을 해 주셨는데 웬 애호박이 다 포근포근 하고~~ 오십이 넘었는데도 아직 엄마 밥상을 받네요 ㅠㅠ 소금 때문에 너무 시달려서 힘들었었어요 ㅋ 보통 달걀 물에 호박전을 부치는데 엄마는 저 일어나기 기다리셨다가 (제가 뜨끈한 것을 좋아해서요) 호박을 썰어 소금을 살짝 절인 후 밀가루를 묻혀서 지지시더라구요. 깻잎 전도 부치세요. 향이 정말 좋아요. 뜨끈뜨끈하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원래 찬 것을 안 좋아 해서요. ㅋ 올해 고추를 좀 줄이시고 소소한 채소를 좀 심으셨어요. 대신 비료 안하고 키운 겁니다. 좀 못 생기기도 하고, 우습게 생기기도 하고 그런데 최대한 이뿐걸로 보내신다고 하네요. 깻잎은 벌레 구멍이 .. 더보기
홍콩 보내는 꽃게에서 선별한, 몽당암꽃게 19박스 있어요 연평도 몽당 암꽃게 3kg 19박스 있어요. 1년 중 제일 실한 봄암꽃게에요. 홍콩 들어가는 꽃게 작업 중 다리가 떨어진 꽃게를 선별한거라 알도 살도 꽉 찼어요. 홍콩에 들어가는 꽃게는 연평도 꽃게 중에서도 최상급 꽃게에요. 고모부가 조업하여 조카가 선별 작업하여 현지에서 바로 발송 합니다. 정품 숫꽃게는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오후 3시 주문까지 당일 발송 가능합니다. ●몽당암꽃게 3kg(혼합) 110,000원(10~14마리) ●정품숫꽃게 3kg(중) 80,000원(10~14마리) ●정품숫꽃게 5kg(중) 125,000원(18~21마리) ●정품숫꽃게 10kg(중) 210,000원(34~40마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는 안올렸습니다.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 더보기
비료도 안하고 좋게 키웠다~~~는 울엄마 텃밭 채소 엄마 텃밭 채소에요. 오늘 햇빛 샤워해서 그런지 가지 먹어보니 맛있다고 하시네요. 가격 말씀 하실 때마다 비료도 안하고 좋게 키웠다~~ 라고 하세요. 깻잎도 가을에 뿌려 놓은거라 일찍 나와서 부드럽지 않고 좀 거칠어요. 그래서 식감과 향이 엄청 좋아요. 아무런 영양제도 약도 주지 않고 혼자 힘으로 자랐어요. 단점이라면, 벌레 구멍이 너무 숭숭숭 하다는 점. 하지만 무게로 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아삭이 고추는 꼭지 부분만 좀 매워요. 꽈리고추 매운맛은 보통맛이에요. ●노지깻잎 100g 7,000원 ●가지 2개 3,000원 ●애호박 1개 2,000원 ●아삭이 고추 300g 5,000원 ●꽈리고추 300g 5,5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쇼핑몰에 올릴 양은 안돼요. 섬내음 .. 더보기
조미구운 아귀포 300g 수량 8마리 반이네요 ㅎㅎ 아귀포 300g짜리, 8마리 반 들었네요. 마릿수를 궁금 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 300g짜리 오자마자 뜯어서 세어 봤어요. 무게를 맞추기 위해서 8마리 넣고 반을 갈라서 넣은 것 같아요. 크기에 따라 마릿수는 다를 거에요. 오늘은 왜 달게 느껴지는지 ㅋㅋㅋ 설탕 함량은 같은데 말이죠~ 딱딱한 아귀포 아니에요. 방망이로 두드려 놓은 그런 아귀포에요. 뼈도 없구요.(간혹 작은 뼈 있음) 틀니하신 울 엄마가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조미 구운 아귀포 300g 22,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원재료의 중요성/화학첨가물 0%를 추구하는 믿고먹는 섬내음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 더보기
이열치열, 새알 동지죽 같이 드실 분~~~ 새알 동지죽 같이 드실분~~ 오늘 아침에 냉동실 뒤져보니 쟁여 놓은 것이 없네요. 동생한테 몇개만 해 달라기 그래서 같이 하실 분 있나 글 올려 봅니다 😁 5팩 이상은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 해 드릴 수 있어요. 문의 주세요. 오늘은 1팩도 주문 가능 합니다. 쇼핑몰 열어 놓을게요. 사돈 어르신께서 농사 지으신 팥과 찹쌀이 있으니까요. 고흥에서 동생(키다리 식품)이 보냅니다. 새알 동지죽은 냉동 했다 드셔도 똑 같이 아주 맛있어요. ●동지죽 11,000원 (팥물 500g, 찹쌀 새알심 180g) ●팥물 500g 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냉동 해 뒀던 팥물 녹여 동지죽 끓였어요. 저는 팥죽을 너무 사랑해서 ㅎ 지난 동지에 몇개 쟁여 뒀었어요. 급하게 따뜻한 물에 녹였어요. 새알도 같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