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식 김~ 설 선물로도 딱입니다...이제 막바지 입니다~

염산을 사용하지 않고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옛 방식 그대로 생산해 낸 신안군 도초도 지주식 김.

설 선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올해는 판매 직전 방송을 타면서

주문이 한꺼번에 밀리는 바람에

혼쭐이 났습니다.

1차로 받아서 드셔 보신 후,

선물 하시겠다며 재 주문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섬내음에서 판매하는 지주식 김은

당해 두번째 생산해 낸 김입니다.

김은 당해 처음 생산해 낸 김 보다는

두번째~ 세번째~ 생산해 내는 김이

훨씬 달고, 향도 좋고 맛있답니다.

올해도 받아보신 모든 분들이

향이 좋고, 달고, 두께도 있어서 식감도 좋다고 하시네요.

이제 막바지 입니다.

섬내음 계절 먹거리는 제철에만 판매를 하기 때문에

지주식 김도 지금 판매 마감이 되면

내년 1월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10~20톳을 구매하셔

냉동실에 보관 하셨다 내년까지 드신다고 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김 주문은 다름 물건과 주문시

택배비가 이중 부가 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의 경우 중복된 택배비 3천원을 제외하고 입금하시면 되구요.

카드결제 하시면 제가 3천원을 입금 해 드리고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주문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