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에는 바로 주문합니다. 3톳 (300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맛난 김입니다. 기름 바르지 않고 구워서 간장에 살짝~~~음~~ 먹고 싶네요. 주소는 울산 광역시 북구 화봉동 동아청구아파트 106동304호 박경숙 010-4588-1976입니다. 지금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30,900원 입금 하면 되죠
소금장수네 섬내음 친정엄마 손맛 집 된장, 집 간장은
신안군 도초도의 들녘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콩과 도초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재래된장, 재래간장 입니다.
화학 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도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친정 엄마만의 비법이나 봅니다.
용기는 유리병으로 하였습니다.
요즘 워낙에 플라스틱 용기의 해로움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지면서 이웃님들께서 좋은 먹거리를 드시면서도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불신이 큰 점을 착안하여 포장 용기를 유리병으로 하였으며,
용기를 알아보는 도중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지요.
된장 용기의 뚜껑이 잼병의 뚜껑과 같이 철로 되어 있어서 염기에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었는데, 이 뚜껑을 쓰는 이유가 진공포장이 되므로 제품의 수명이 오래 간다고 하여 수출용 전 제품은 철로 된 용기를 사용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부식이 되지 않는다고도 하구요.
탁월한 선택이길 바라면서... ^^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된장, 집간장은 친정 엄마께서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지으신 먹거리 입니다.
해마다 네 딸네와(늦둥이 아들은 아직 학생이라^^) 두 이모님들까지 다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제 작년부터 된장을 여쭙는 분들이 많이 느셔서 작년에 쪼금 드려 봤었는데, 생 된장에 밥 비벼 드셨다는 분에서 부터, 그대로 따라 해 보시겠다는 분, 몇해 째 전문적으로 하는 곳의 된장보다 맛있다고 판매를 적극 권하셔서 올해부터 판매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간장을 내 놓게 된 이유는,
모 방송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된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조간장 등의 실체를 알고 나서 적극 내놓게 되었습니다.
집 간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줄 것입니다.
병 뚜껑을 열면 짠내가 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달달한 냄새가 코를 따라 입안 가득 자극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안 먹는다는 가정이 있는데, 좀 특이한 넘인지 모르지만 울 성현이는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
병의 뒷면의 간단한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에 따라 모든 요리에 응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일찍 문의를 주셨던 분들에게는 지난 월요일부터 판매가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인쇄소에 사정이 생겨서 1주일 정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든 사진과 디자인(?)은 소금장수가 며칠 동안 밤새워 가며 만든 것입니다 ^^
소금장수 것만으로 오래오래 쓸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직접 이 산, 저 산 돌아다니시며 꺾으신 야생 고사리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근디 올해는 양이 적을 것 같으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가격도 비쌀 것 같습니다.
뭬든지 안 오르는게 없습니다.
울 엄니 말씀이,
고사리랑 도라지는 남들 다 받는 값 좀 받고 싶으시답니다. ㅎㅎ
'인자는 늙어서 산 타는 것도 못하겄따야...내년에는 해 질랑가 모르겄다.'
'꼬사리 끊을 때 마다 느낀 것이제 만은...사 묵은 것이 비싼것이 아니여야...이렇게나 심(힘)든디...'
'다른 것은 몰라도...꼬사리랑 도랏(도라지)은 놈들 받는 만큼은 줘야돼야~~!!' 라고 하시네요. ^^
요새는 산 중턱을 개간해서 고사리를 심는 거 아시지요?
그런 산 고사리랑,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이 산, 저 산 다니시며 꺾으신 고사리랑은 다르답니다.
드셔 보신 분들은 다 감탄하시는 고사리죠.
먼저 향에서 부터 다르답니다.
그리고 씹히는 느낌도 다르지요.
고사리 곧 나옵니다.
향이 좋은 고사리 기대 하세요~
사진은 지난 사진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휴대폰을 바꾸신 뒤로 사진 찍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
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된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갯벌이 좋은 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된 생 김입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소금장수가 소개하는 전통 지주식으로 생산되는 김입니다. 매 겨울 첫 생산된 김은 질이 덜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생산되는 김이 맛도 있고, 질도 뛰어나다고 하네요.
진즉부터 생 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드디어 오늘 두불(두번째) 김이 나왔다는 전갈을 받고 글을 올립니다.
김은 보관이 어려우니 오랫동안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21일) 낮 12시까지만 주문 받습니다. 그리고 마감짓습니다. (이후 재 판매 없습니다. 재 판매는 내년 이맘때 쯤에 이뤄집니다.)
몇년째 염산을 사용하지 않는 지주식 김이라고만 소개를 했었는데, 오늘 알게 된 정보가 하나 더 있습니다. ^^
(기억나지 않아서 노트 한번 보구요.^^)
김 종류가 '마르바'와 '참김'이 있다고 하는데, 마르바는 좀 두껍고, 참김은 많이 얇다고 합니다.
바꿔 말씀드리자면, 마르바는 좀 비싸고, 참 김은 좀더 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제가 소개했던 김은 '마르바'였다고 합니다. ^^
구성 : 1톳(100장) 가격 : 1톳 6,500원 포장 : 1톳씩 신문지에 싸서 보냅니다. 택배비 : 3,000원(무조건 / 소금 또는 간장과 같이 구입 시 5만원 이상 무료.)
시중에서는 참김이 이 정도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주식은 7,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택배비는 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3,000원으로 합니다. 무게는 가벼워도 부피가 커서 택배비가 많이 나오구요.
또 젤~~로 중요한(?)것...^^ 소금장수는 신문지로 싸서 포장하는 삯(500원) 정도 더했구요. 박스 값 500원 더했습니다.
지금 바로 주문하시고 입금 주세요. 전체 문자 날리겠습니다.
<참고> 김 양식에는 지주식과 부류식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부류식은 24시간 바닷물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수확량이 많고 키우기 쉽다. 지주식은 밀물과 설물을 이용해 말을 박아 키우는 방식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깨끗한 갯벌에서만 황토 영양염류 유입과 밀물 썰물 작용으로 하루평균 낮 4시간 밤 4시간 이상 노출되기 때문에 풍부한 햇볕을 받아 맛과 영양성분이 뛰어나며 일체 약품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다.
친정 엄마 말씀이;
'올해 같으믄 콩 펄아(팔아) 묵은 사람들 돈 벌었겄드라야...'
'콩깞이 을마나 비싼까...올해 같으믄 심들게(힘들게) 된장 안 맨들고, 콩만 펄아 묵어도 괜찮하겄드라...'
그렇다고 해서 참말로 된장을 안하고 싶으셨다는 말씀은 아니셔요. ㅎ
저희 친정 엄니께서 집된장, 집간장을 하시면서 신이 나셨거든요.
다들 맛있다고, 먹고 있는것 좀만 덜어 달라고,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냐는 이웃님들의 성화(? ^^)에 아주 신이 나셨거든요.
몇 십년 농사 지으셨어도, 친정 아부지께서 한번도 잘 하셨다고 하신적이 없으시데요. ^^;
그렇다고 농사를 잘 못지으시냐...?
그건 또 절대 아니거든요.
저희 친정은 쌀 농사든, 고추 농사든, 섬시금치 농사든 항상 잘 되거든요.
쌀도 수확이 많고, 섬시금치 가격도 굉장히 잘 받구요.
땅이 좋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
친정 아부지께서 얼마나 꼼꼼하시고, 부지런 하신지...
그러니까 저희 친정 엄마는 정말 힘드셨을 겁니다.
그렇게 힘들게...농사도 잘 지으셨어도 잘했다 소리를 못 들으시니 별 재미 못 느끼셨던거죠~~
근데 이웃님들께서 울 엄니 집된장, 집간장 맛나다고 하시니 신이 나신거지요.
울엄니, 갈수록 양이 많아져서 '힘들다...힘들다...'하시면서도 신나하십니다.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올해 처음으로 쥐눈이콩(서목태-약콩)으로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쥐눈이콩(서목태-약콩)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겨우 구했네요.
내년에 쓸 씨앗으로 좀 남겨두고 전부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엄청나다보니 직접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농사도 하시겠다 시네요.
근데 저희 엄니 말씀이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삶아도 대두처럼 불어나지가 않는다는 구만요.
그러심서 이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타산이 안 맞겄다고 허시네요~ ^^
그래도 일단 시작을 했으니 콩을 씻으셔서,
콩을 삶으셔서 메주를 빚었습니다.
▲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을 깨끗이 씻으시면서, 안 좋은 콩을 골라내고 계시는 중입니다.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서리태에 비해 알이 정말 작습니다.
무쟈게 손시라 보이네요. ㅜㅜ
▲ 삶고 있는 쥐눈이 콩(서목태-약콩)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삶기 전 보다는 커진거 같은데,
엄니가 보시기엔 생각보다 아니나 봅니다 ^^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한주먹 집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 메주가 꺼무잡잡하니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검은쌀로 빚어놓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메주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메주를 매달아 놓은 사진이 있는데,
집에 컴터에 있는건지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네요~
저녁에 찾아서 올릴게요~ ^^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메주에도 메주 곰팡이가 이뿌게 앉았습니다. 내년엔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된장도 기대 해 보세요.
서목태(약콩)은?
한방에서 약콩으로 널리 쓰여 약콩 이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요리에는 활용하지 않았으나, 몸에 좋다고 하여 밥에 넣어 먹는다.
몸의 해독작용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해 식초콩을 만들어 먹는 초콩의 콩이다.
일부에서는 보통 검정콩보다 훨씬 작아 쥐눈처럼 생겼다고 하여 쥐눈이콩, 서목태(鼠目太)라고도 한다.
서목태(약콩)의 효능 서목태는 다른 콩과는 달리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약용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 되어지고 있다.
말기 암환자들에게 영양의 공급 및 종양의 억제를 위해 다른 약물과 함께 배합하여 복용하면 서목태의 활혈 작용으로 항암약물의 투과성을 높인다고 하며 그 외에 암예방과 재발방지, 비만, 당뇨, 고지혈증, 어린이의 성장, 신장질환, 산후풍 등에 많이 사용된다.
옛문헌에 나타난 서목태(鼠目太.일명 쥐눈이콩)의 효능 (1) 서목태는 속을 다스리고 관맥을 통하여 모든 약독을 제거한다(名醫別錄)
(2) 서목태는 복창(水腫)을 내리고 위열을 없애며 마비증을 다스리고 어혈을 풀어낸다(本草綱目)
(3) 서목태 콩죽을 먹으면 소갈증(당뇨로 인한 목마름)을 없애준다(經驗方)
(4) 이수우(李守愚)라는 사람은 새벽마다 쥐눈이콩 세알을 먹고 늙어서도 청춘을 즐겼다.
(5) 쥐눈이콩은 신장병을 다스리며 기(氣)를 내리어 모든 풍열을 억제하고 혈액을 활발히 하며 모든 독을 푼다(本草綱目)
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람이 몹시도 차더니만 눈이 펑펑 내려주어 시금치 밭을 하얗게 덮어 버렸습니다.
예상했던데로 시금치 가격도 올라 만만치 않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꼭~ 자세히 다 읽어주시기 바랄게요~ (가격은 맨 아래 적겠습니다.)
1. 발송-----매주 화요일 / 목요일 1주일에 2번 발송이 됩니다. 1) 매주 화요일 / 목요일 해상에 주의보가 내릴 경우 주의보가 해제 된 후 발송됩니다. 2) 입금 순서대로 발송됩니다.
2. 주문-----발송 전날오후 2시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1) 발송 전날인 월요일 /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주문분에 한해 다음 날 발송됩니다. 2) 시금치를 밭에서 미리 따 놓을 수 없기 때문에, 따 와서 다듬고, 헹구는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3. 물량-----하루 주문량을 50kg까지만 받습니다. 1) 친정 엄마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하루 50kg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2) 하루 주문량이 50kg이 넘을 경우 다음 발송일로 미뤄집니다. 3) 주문은 3개의 사이트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참고 바랍니다.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밭.
소금장수네 이웃님들께 드릴 섬 시금치는 밭에서 자란 시금치로 드립니다. 그리고 맛이 좋은 재래종으로 드립니다.
논에 심은 시금치 보다 훨씬 잎이 두껍고, 뿌리가 달며, 잎의 크기가 너무 크지않아 적당합니다.
섬 시금치는 날씨가 추워져 성장을 멈추면서 잎이 통통해 지며, 녹색 보다는 검푸른 색이 되는게 특징입니다.
잎이 통통하여 데쳐도 아삭아삭 합니다. 추운 날씨에 성장이 멈추면서 뿌리 또한 영양분을 듬뿍 머금어 단맛이 납니다.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논.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는 뿌리까지 많이 달려서 보내드립니다. 뿌리에 영양분이 많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지 마시고 드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칼질을 하지 마시고, 손으로 잎을 떼거나 뿌리채 가르면 영양 손실을 좀더 없앨 수 있습니다.
▲ 새가 앉았었나 봅니다. 새 발자국이네요.
가격 및 택배비 안내.
1. 가격 - 2kg : 0원(100g / 0원) - 4kg : 0원(100g / 0원) (입금 순서대로 발송.)
매운 정도는 중간 정도 맵습니다.
매운 정도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소금장수네는 중간정도 맵기의 고추를 심습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 더 맵기도 하고 덜 맵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구입하여 개봉 후엔 반품을 해 드릴 수가 없으니(지금까진 그런일 없었습니다만은..^^)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세요.
소금장수네 친정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고추입니다.
매년 양을 조금씩 늘렸습니다만,
작년엔 병을 많이해서 양이 굉장히 줄었었구요.
올해는 다행히도 병을 전혀하지 않은데다 고추 작황도 좋아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친정 잔둥너메(ㅋ) 밭이 200평인데, 한쪽 귀퉁이에 참깨 쬐끔하고, 나머지는 다 고추를 심으셨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한켠에 녹두도 심으셨더만, 올해는 고추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하셨더라구요.
울엄니 올해도 어김없이 읊으시는 소리.ㅋ
'올해는 꼬치까리 뻐스는(빻는) 싻또 올랐써야...'
'ㅇㅇ네는 그한한(그 많은) 꼬치 기계에서 다 말려가꼬도 나보다 더 받기도 하드라만은...'
'그란디 보믄, 다들 기계에서 말려 가꼬도 나랑 같이 받든가 천원이나 덜 받든가 하드라...'
그렇다고 이 말씀은 적게 받으신다고 투덜투덜 거리시는 말씀이 아니라,
친정 엄니의 수고와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입니다. ㅎ
'그라믄 엄마도 더 받을라?'
'아니...이 정도만 받어도 나는 맞어...그냥 작년같이 받어라...'
'놈들(남들)같이 기름깞 든것도 아니고, 전기쎄 나가는 것도 아닌디...' 라고 하시더라구요 ^^
올 여름 거의 고추밭에서 사셨지요.
다른 때 같으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 고추를 따셨었는데, 올해는 한낮에도 고추 밭에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따서 말리시고, 꼭지따시고, 먼지 닦아내시고...
'올해는 더와서 참말로 죽겄드라만은...그래도 꼬치농사가 잘 되아서 이렇게 따 노께 오지다야...' 라고 행복해 하시더라구요.
기존에 간수를 직접 빼서 드셨던 30kg짜리 일반 천일염은 판매를 중단하고,
앞으로는 간수를 제거한 10kg / 20kg 탈수 천일염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베란다가 좁아서 간수 빼기가 힘들다 하시고, 또 부피가 너무 크다고 하시고,
특히, 소금장수가 처음 인터넷에서 천일염을 판매했을 때,
10kg 짜리 탈수 천일염을 잠깐 판매했었는데,
그때 탈수 천일염을 사서 드셨던 분들께서도 바슬바슬하니 간수도 없고, 부피도 작으니 너무 좋았었는데,
30kg 짜리는 간수를 빼야하니 집안이 지저분하다고 하도 자주 말씀을 하셔서,
간수가 있는 일반 천일염을 중단하고, 탈수 천일염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30kg 천일염을 간수를 완전히 빼 보니 5~6kg이 넘는 무게가 빠지더라구요.
그렇다면 간수 무게는 빠지고, 천일염 무게만 20kg인 탈수 천일염은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간수를 제거한 소금이라 포대 속에 비닐이 들어 있으니, 비닐 빼내지 마시고 그대로 밀봉 해 두세요.
앞으로는 미리 구입하셔서 간수를 빼실 필요없이, 필요하실 때 바로바로 주문하셔서 드실 수 있습니다.
10kg 짜리는 정말 앙증맞게 귀엽더라구요.
섬내음 포대입니다.
인쇄된 색상이 제가 원하는 맑은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거 같은데...어떤가요? ^^
포대 뒷면입니다.
제품명 인쇄가 잘못되어 속상하긴 했지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섬내음 탈수염'이라고 인쇄가 되어야 하는데, '섬내음 탈수염전'이라고 인쇄가 되었네요.
크기를 가늠해 보실 수 있게 히터를 세워놓고 찍어 봤습니다.
히터는 키를 최소로 낮춘 것입니다.
- 품 명 탈수 천일염 - 생 산 년 도 2011년
- 중 량 10kg / 20kg - 가 격30,000원 / 40,000원 - 나트륨 함량 70%이상 - 택 배 비 포함 - 묶 음 배 송 불가능 - 보 관 방 법 간수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보관장소와 상관없이 밀봉만 잘 해 놓으시면 됩니다.
- 상세 설명
천일염은 질 좋기로 유명한 신안군 도초도 천일염 중에서도 제일 상품만을 선별하여 취급합니다.
좋은 천일염은 한여름 강한 햇빛 아래서 이틀만에 나온 천일염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에야 이상 기온으로 5월 말경만 되어도 한여름이나 마찬가지 지만요.
한여름 소금은 알갱이 생성 시간이 빨라서 염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질이 좋은 소금은 가볍고, 알갱이가 굵으며, 유리처럼 투명하지 않아야 하고 눈처럼 하얀 소금이 좋은 소금 입니다.
알갱이 크기가 작은 소금은 볕이 좋지 못한 날 생산된 소금이거나 봄, 가을 소금일 가능성이 크며,
날씨가 흐려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면서 물에 오래 담궈져 있다보니 소금이 무거워지고, 염도도 높아지며, 눈 처럼 불투명하게 하얀것이 아닌 유리처럼 약간 투명해 집니다.
알갱이가 작은 또 하나의 이유는 염전 바닥의 이물질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 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염전 바닥이 깨끗치 못해 소금을 내기 위해 염전에 앉힌 물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에도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며,
소금의 정색(색깔)이 좋지 못하고 약간 회색 빛을 띠게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 주문합니다.. 얼마나 기다렷던지요.. 다 먹어서 걱정햇는데...
애들이 워낙 잘먹어서요..
김 400장 주문합니다. 택배비포함 40200원 지금 송금합니다..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입금 확인했네요.
낼 발송하고 문자 드릴게요~~~
추갸주문되나요
확인했어요~ ^^
감사요~~~
추가 100장분 송금 햇네요.. 맛난김 부탁해요
네~~ 고맙습니다~~
주소도 안보냇내요.. 아마 주소 보관하시고 계시죠,,, 복현2차 서한타운입니다.. 주소 없으시면 연락주세요
있어요~~~ ^..^
네 이번에는 바로 주문합니다. 3톳 (300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맛난 김입니다. 기름 바르지 않고 구워서 간장에 살짝~~~음~~ 먹고 싶네요. 주소는 울산 광역시 북구 화봉동 동아청구아파트 106동304호 박경숙 010-4588-1976입니다. 지금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30,900원 입금 하면 되죠
입금 확인했습니다.
정말 맛난 김이죠~ ㅎㅎ
간식 거리로도 완전 좋아요~
뭔가 먹고 싶을때도 여러장 구워서 뜯어 먹으면 좋더라구요~ ㅎ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2톳 (21,600원) 주문합니다.
정재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살구골 7단지 아파트 710동 503호
010-3319-6574
고맙습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2톳 주문합니다.
이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문촌마을 1806동901호
011-9141-3479
고맙습니다~~ ^^
입금 확인했네요.
발송하고 문자 드릴게요~~~~
김2톳주문할께요~~
경기광주쌍령동현대아파트205동806호
01036959033
고맙습니다 ^^
입금 확인했네요.
발송하고 문자 드릴게요~~~
김2톳주문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구 도원동 사계절타운 310동 801호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010 5042 9937
고맙습니다.
입금액은 21,600원 이네요.
발송하면 문자드릴게요.
2톳 주문합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라인광명 303동 801호 (부재 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010-5249-3078
추운 날씨에 안전한 먹거리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_)
고맙습니다~~^^
믿고 찾아주셔서 제가 감사 할 따름이지요~
월요일 발송하고 문자 드릴게요~~~
오늘 입금하였습니다....입금자명은 이장재로 들어갔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입금 확인 했습니다~ ^^
김 2톳 주문합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45-30 남성프라자(에이스9차) 1311호
010-6209-6663
21,600원 입금은 완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입금 확인했네요.
월요일 발송하고 문자 드릴게요~~
비밀댓글입니다
김용란, 주문 고맙습니다.
입금액은 49,500원 이네요.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비밀댓글입니다
이현정님, 주문 고맙습니다 ^^
입금 확인했네요.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