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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는 김이 나왔습니다.

염산을 사용하지 않고,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해 낸
신안군 도초도의 지주식 돌김이 나왔습니다.


파래가 섞이지 않았고,
참김 보다 두꺼운 돌김입니다.


갯벌이 있어 달달하니 맛과 향이 좋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염산을 사용하지 않고도,
질 좋고 맛있는 돌김이 나오는 것입니다.

갯벌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해산물의 맛도 달라진 다는 걸 이번에 처음 발견했습니다. ^^


지주식 김은 올해까지 5년째,
질 좋은 김이 나오기까지 기다렸다가,
달달하니 맛이 좋고, 향이 좋은 김만을
이웃님들께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상했던데로,
올해는 날이 너무 땃땃하고 비가 잦아서
생산량이 굉장히 적답니다.
그렇다보니 올해 김 가격은 어머어마하게 비쌉니다.



--- 1톳(100장) 9,300원

--- 택배비 무조건 3,000원

(단, 섬내음의 다른 먹거리와 함께 구입 시, 기존 방침대로 5만원 이상 택배비 없습니다.   (탈수천일염 10kg, 20kg 제외))

↑↑
위 부분의 수정 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양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김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택배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비는 무조건 3,000원으로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올해는 많은 양을 원하셔서
올해는 양을 좀 넉넉하게 확보했습니다.



섬내음 쇼핑몰에도 같이 올리려다 보니 좀 늦어졌습니다.
근데 저희 섬내음 먹거리가 계절 상품이 많고,
탈수천일염(10kg/20kg)의 경우 묶음배송이 안되는 등...

좀 특이한 상황이다 보니
쇼핑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못해,
블로그에 먼저 판매 글을 올립니다.

쇼핑몰은 프로그램이 정상 구동되는데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sumsalt.com/702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  아래는 가스렌지 불에 한장을 구워봤습니다.
떼깔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카드결제 하실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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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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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2/02/0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주문합니다.. 얼마나 기다렷던지요.. 다 먹어서 걱정햇는데...
    애들이 워낙 잘먹어서요..
    김 400장 주문합니다. 택배비포함 40200원 지금 송금합니다..
    수고하세요.

  2. 심은주 2012/02/0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갸주문되나요

  3. 심은주 2012/02/06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 100장분 송금 햇네요.. 맛난김 부탁해요

  4. 심은주 2012/02/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도 안보냇내요.. 아마 주소 보관하시고 계시죠,,, 복현2차 서한타운입니다.. 주소 없으시면 연락주세요

  5. 박경숙 2012/02/06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이번에는 바로 주문합니다. 3톳 (300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맛난 김입니다. 기름 바르지 않고 구워서 간장에 살짝~~~음~~ 먹고 싶네요. 주소는 울산 광역시 북구 화봉동 동아청구아파트 106동304호 박경숙 010-4588-1976입니다. 지금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30,900원 입금 하면 되죠

    • BlogIcon 소금장수 2012/02/0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금 확인했습니다.

      정말 맛난 김이죠~ ㅎㅎ
      간식 거리로도 완전 좋아요~

      뭔가 먹고 싶을때도 여러장 구워서 뜯어 먹으면 좋더라구요~ ㅎ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6. 정재원 2012/02/0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톳 (21,600원) 주문합니다.

    정재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살구골 7단지 아파트 710동 503호
    010-3319-6574

  7. 이진 2012/02/09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톳 주문합니다.

    이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문촌마을 1806동901호
    011-9141-3479

  8. 전미선 2012/02/10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2톳주문할께요~~
    경기광주쌍령동현대아파트205동806호
    01036959033

  9. 김점옥 2012/02/10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2톳주문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구 도원동 사계절타운 310동 801호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010 5042 9937

  10. 김설희 2012/02/11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톳 주문합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라인광명 303동 801호 (부재 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010-5249-3078

    추운 날씨에 안전한 먹거리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_)

  11. 김설희 2012/02/1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입금하였습니다....입금자명은 이장재로 들어갔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12. 김대훈 2012/02/11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2톳 주문합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45-30 남성프라자(에이스9차) 1311호

    010-6209-6663

    21,600원 입금은 완료 했습니다.

  13. 2012/02/12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2/02/1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자연 바람과 햇빛에 건조시킨 현미 찹쌀입니다.

밥해 먹어보니 찰지고,
2011년 생산된 쌀이다 보니 신선하니 향도 좋습니다. ^^

이 동네는 소농들이시라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큰 RPC에 가져가면 섞일 염려가 있으시다고,
어르신께서 옆 동네의 자그마한 정미소에 직접 가져 가셔서
방아를 찧어 오셨습니다.


★★★

- 품명 : 현미 찹쌀
- 생산년도 : 2011년
- 단위 : 5kg
- 판매가격 : 0원

- 수량 : 45개


★★★

- 품명 : 찹쌀
- 생산년도 : 2011년
- 단위 : 5kg
- 판매가격 : 0원

- 수량 : 16개


- 택배비 : 5만원 이상무료.


배송은 목요일(10일) 일괄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생쌀로 계속 집어 먹고있습니다. ^..^
턱이 아픕니다~ ㅎㅎ



매일 아침 이슬이 마르기 시작하면
검은 망을 도로에 깔고 며칠동안 햇빛에 말리셨습니다.



산골 동네라 워낙에 좁다보니,
마을 회관 앞 마당에도 말리시고,
바로 옆 섬내음 주차장에도 말리시고 하셨습니다.




나락이 참 좋아보이지요?
보시는데로 속도 꽉 차고 떼깔도 좋고 좋았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나락을 사시겠다고 전화 주시는 분들이 계셨었습니다.

나락을 사시겠다는 분들은,
아마도 상인들이셨던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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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된장, 집간장이 드디어 그 모습을 정식으로 드러내 봅니다.

소금장수네 섬내음 친정엄마 손맛 집 된장, 집 간장은
신안군 도초도의 들녘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콩과 도초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재래된장, 재래간장 입니다.
화학 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도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친정 엄마만의 비법이나 봅니다.







주문하기


- 집간장
420ml : 6,500원   

- 택배비       ---  2kg까지 3,500원.
              ---  10kg까지 4
,500원.
              ---  20kg까지 6,000원.           
(5만원 이상 무료) 
  
 
 


함초소금, 고급 탈수염과 묶음 배송 가능합니다.


용기는 유리병으로 하였습니다.
요즘 워낙에 플라스틱 용기의 해로움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지면서 이웃님들께서 좋은 먹거리를 드시면서도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불신이 큰 점을 착안하여 포장 용기를 유리병으로 하였으며,

용기를 알아보는 도중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지요.
된장 용기의 뚜껑이 잼병의 뚜껑과 같이 철로 되어 있어서 염기에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었는데,
이 뚜껑을 쓰는 이유가 진공포장이 되므로 제품의 수명이 오래 간다고 하여 수출용 전 제품은 철로 된 용기를 사용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부식이 되지 않는다고도 하구요.

탁월한 선택이길 바라면서... ^^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된장, 집간장은 친정 엄마께서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지으신 먹거리 입니다.
해마다 네 딸네와(늦둥이 아들은 아직 학생이라^^) 두 이모님들까지 다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제 작년부터 된장을 여쭙는 분들이 많이 느셔서 작년에 쪼금 드려 봤었는데,
생 된장에 밥 비벼 드셨다는 분에서 부터, 그대로 따라 해 보시겠다는 분, 몇해 째 전문적으로 하는 곳의 된장보다 맛있다고 판매를 적극 권하셔서 올해부터 판매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간장을 내 놓게 된 이유는,
모 방송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된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조간장 등의 실체를 알고 나서 적극 내놓게 되었습니다.
집 간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줄 것입니다.
병 뚜껑을 열면 짠내가 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달달한 냄새가 코를 따라 입안 가득 자극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안 먹는다는 가정이 있는데, 좀 특이한 넘인지 모르지만 울 성현이는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
병의 뒷면의 간단한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에 따라 모든 요리에 응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일찍 문의를 주셨던 분들에게는 지난 월요일부터 판매가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인쇄소에 사정이 생겨서 1주일 정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든 사진과 디자인(?)은 소금장수가 며칠 동안 밤새워 가며 만든 것입니다 ^^
소금장수 것만으로 오래오래 쓸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40평생 밥상머리에서 하루도 불평이 끊이지 않으셨다든 친정아부지께서 장독옆을 지나치시면서...  --> http://www.sumsalt.com/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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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쥐눈이콩(검정콩) 된장을 같이 해 봤습니다.

된장이 두종류가 되는 것이지요.
일반 메주콩 된장과 쥐눈이콩(검정 약콩) 된장이 있습니다.

메주콩 된장 900g(유리병) : 25,000원
검정콩 된장 900g(유리병) : 35,000원           

택   배    비
     3,000원 (5만원 이상 무료)

▲ 메주콩 된장 900g (25,000원)
택배비 5만원 이상 무료



▲ 검정콩 된장 900g (35,000원)

택배비 5만원 이상 무료

검정콩 된장은 찰기가 덜 하더라구요.


올해는 모든 농산물이 비싼것 같습니다.
올해 섬내음 된장 값도 많이 올랐습니다.

작년부터 전체적으로 콩 작황이 좋지 못하여 콩 값이 많이 올랐었지요.
그런데 올해는 콩 작황이 더더 형편 없습니다.
이노무 태풍 때문이지요.

친정 엄마는 진즉부터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내년에는 장 못 담그겄다야...콩이 이렇게나 안되아 불고...콩 값이 이렇게나 비싼디 으뜨케 장을 담겄냐...'

근데 어떡합니까~
그래도 장은 꼭 먹어야만 하는 것을요.

'그래도 해야제롸...비싸면 조금씩만 사 먹을테고...먹기는 해야항께...'
'그라까...? 그래도 해야하까...?' 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그렇습니다.
고춧가루만 해도 작년 가격과 비교를 해 보고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작년에 비해 2배가 넘게 올랐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하셔서 걱정을 하셨습니다.
헌데 그 걱정이 제 생각과는 다르시더라구요. ^^

저는 판매 글을 올리면서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떡하나를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가격 보다는 믿을만한 고춧가루를 못 살까봐 걱정이라도 하시더라구요.

고추가 부족하다 보니 중국산 고추나 고춧가루를 속아서 사면 어쩌나를 걱정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나니 사 드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어떡해서든 저희 고춧가루를 사려고 하셨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양이 많지 않은 관계로 원하시는 분들께 모두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모두 태양초로 말리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컸습니다.
울 엄니께서 올해 고추 말리시는 것 때문에 얼마나 걱정을 하셨던지,
'내년에는 우리도 꼬치 몰리는 기계를 사야쓰까...?' 하시더라구요.
'앞으로 날씨가 이란다믄 으뜨케 몰리겄냐...내뿌러 불수는 없응께 기계에서라도 말려야제...'라고 한숨섞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올 장마때 이곳은 정말정말 뜨거웠었습니다.
윗 지방은 해 뜬날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였다고 하셨지만,
이곳은 장마 기간에 비다운 비가 내렸던 날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뜨거웠었습니다.

고추도 정말 잘 말리고 벼도 잘 크고 있었죠.
단, 고추밭과 콩 밭에 물을 줘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긴 했었지만요.

근데 태풍이 훑고 간 뒤론 해 뜬 날을 보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고추를 햇빛에 말릴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옆집의 고추 건조기계에 삯을 지불하고 고추를 말렸던 것입니다.

울 엄니...
'기계에서 고추 몰린시롬...몰린 삯 줘야제... 그란다고 태양초 보다 가격도 더 못 받제...이건 완전 손해여...'
'놈들은 다 기계에서 몰려 갖고도 나보다 더 잘 받은 사람들도 있는디...'
매년 읊조리는 말씀이시긴 하죠.

애써서 태양초로 만들어도 기계에서 말린 것하고 가격을 똑 같이 받으신다거나 덜 받으신다거나...
울 엄니 맘 이해는 갑니다만...^^;;

된장 얘기하다가 고추 얘기가 길어 졌네요~~ ㅎㅎ

작년에 맛있었는데도 많은 양을 구입하지 못하셔서
올해는 미리서 많이 구입하시겠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작년에는 판매 완료 되는데 한달 정도 걸렸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집된장 판매 시작합니다.


장이 맛있다는 건 소금이 달고 맛있다는 증거지요.
된장과 함께 소금과 간장도 모두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간을 맞추는 조미료는 안 먹을 순 없습니다.
된장, 간장, 소금 등...
기왕에 먹는것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것으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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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영희 2012/01/19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된장 900g 2개 주문 가능 할까요?

고춧가루 전체 마감되었습니다.
태양초랑 기계에서 건조한 고춧가루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내년에는 더 많은 양의 고추 농사를 지으신다고 하십니다만,
매년 부족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태양초 고춧가루는 마감 되었습니다.


기계로 건조한 고춧가루만 30근 남았네요.




소금장수네 태양초 고춧가루 판매 시작합니다.

구입조건은 기존 섬내음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그외 분들은 먼저 입금하지 마세요.)


단, 올해 고춧가루는 태양초와 기계에서 살짝 말린 고춧가루 두종류로 판매합니다.

일전에 살짝 말씀드렸듯이,
장마때는 비가 거의 안와서 고추밭에 물을 줘야 할 정도로 더워서
고추를 아주 잘 말렸었는데...

태풍 이후 몇날 며칠을 날이 너무너무 안 좋아
어쩔수 없이 일부는 기계에서 말리셨다고 합니다.

친정 엄니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목소리가 풀이 죽어 계시더라구요.

'태양초로만 할라는 것이 애초 생각이었는디...참말로 으짤 수가 읍드라야...'
'그래도 사 묵은 사람들한티 사실대로 말해줘야제...'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태양초 고춧가루 105근, 기계에서 말린 고춧가루 75근 판매합니다.

고추도 태풍이 휩쓸고 간 뒤 수확량이 덜해 작년보다 양이 많이 적습니다.


구입조건은
기존 섬내음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그외 분들은 먼저 입금하지 마세요.)


태양초 고춧가루 1근(600g) 30,000원.
기계 건조 고춧가루 1근(600g) 25,000원.
15근부터 택배비 없습니다.


5근(3kg) 단위로 판매
합니다.

5근(3kg) 한봉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태양초 가격                                                                                   
- 5근(3kg) : 150,00원 + 택배비 3,500원 = 153,500원
- 10근(6kg) : 300,000원 + 택배비 3,500원 = 303,500원
- 15근(9kg) : 450,000원
- 20근(12kg) : 600,000원



기계 건조 고춧가루                                                                         
- 5근(3kg) : 125,000원 + 택배비 3,500원 = 128,500원
- 10근(6kg) : 250,000원 + 택배비 3,500원 = 253,500원
- 15근(9kg) : 375,000원
- 20근(12kg) : 500,000원

매운 정도는 중간 정도 맵습니다.
매운 정도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소금장수네는 중간정도 맵기의 고추를 심습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 더 맵기도 하고 덜 맵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구입하여 개봉 후엔 반품을 해 드릴 수가 없으니(지금까진 그런일 없었습니다만은..^^)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세요.


고춧가루 포장은 친정 부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두분이서 5근 단위로 하나하나 포장을 하셨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저울에 정확한 양을 재어 달면,
친정 아부지께서 태양초와 기계 건조 표시를
매직으로 태양초는 '태" 라고
봉투에 써서 구분 해 놓으셨더라구요.

이번 추석에 친정 아부지 뵈니 얼굴이 정말 많이 좋아지셨더라구요.
참 흡족하고 맘이 놓였습니다.

고춧가루 태양초와 기계 건조를 구분하시어 주문 주시고 입금 주시면 되겠습니다.
양이 많지 않으니 구입 조건에 맞추어 주문하시고 입금하시는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개봉 후 반품은 불가하니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기계 건조 고춧가루와 태양초 고춧가루를 처음 비교 해서 보게 되었는데,
기계에서 건조시킨 고춧가루의 색상이 빨그스름하니 더 이쁘더라구요.
태양초는 검붉은 색상이구요.

친정 엄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기계에서 말리믄 이렇게 색이 이쁘게 나옹께 모른 사람들은 태양초라고 하믄 믿고 가져 간갑드라..."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기계에서 말린 고춧가루의 색상이 훨씬 더 이쁘더라구요.
이런것도 알고 있어야 겄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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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
본의 아니게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고급 탈수 천일염 판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현재 재고가 40여포 이다 보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주문하시지 말고 적당히 주문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물질 제거 작업과 알갱이 선별 작업을 시작했으니,
생산량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나올 것입니다.

단지, 작업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보니 생산량이 좀 더디 나올 듯 합니다.

소금(천일염)이 없는 것은 아니니 혹시나 구매하지 못 하실까봐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시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섬내음 고급 탈수 천일염은 2008년 생산된 천일염입니다.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좀 인상 되었습니다.

3kg : 11,000원 / 5kg : 16,000원
택배비 별도(5만원 이상 무료)

택배비도 많이 인상되어서 정말 힘듭니다.
기름 값이 올라서 택배비도 인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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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한달 가량 늦었습니다.
너무 기다리시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아삭함을 못 잊어 오매불망하고 계셨던 이웃님들께 정말 죄송하네요~~ ^^;

일전에 말씀 드렸듯 저희 섬내음이 확장 이전을 하게 된 관계로,
고사리 뿐만이 아니라 매실도 늦어지고, 고급 탈수천일염도 늦어지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 엄니께서 온 산을 돌아다니시며
직접 꺾어서 말리신 신안군 도초산 고사리입니다.




예약 후 입금 먼저
받습니다.

발송은 다음 주 중으로 하겠습니다.




1) 총 25근(15,000g 150봉)
2) 판매 단위 : 100g 1봉
3) 가격 : 9,000원
4) 택배비 : 3,500원(5만원 이상 무료.)
5) 섬내음 먹거리를 드셨던 분들에게 우선 판매합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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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영숙 2011/06/1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합니다 고사리 5봉. 지난해 고사리 너무 좋았었는데 기회가 주어저서 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2. 윤다연 2011/06/1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 2봉지 주문합니다.

너무 한꺼번에 쏟아지면, 오늘 하루 제가 감당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작년과 같이 농약하지 않아서 못생긴 매실 판매 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곰보 매실이라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셨습니다.

작년엔 너무 늦게 올리는 바람에,
이미 다른데서 구입을 하셔서 안타까워 하셨던 분들도 많으시구요.

농약을 치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이 곰보 매실이지만,
공판장에서도 무농약 매실로 가격을 톡톡히 받는 매실입니다.




★ 먼저 꼭 참고하셨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농산물이 다 그렇듯,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기가 일정치 않다는 것 참고 해 주시구요.




과실의 크기로 인한 변심이 없도록,
심사숙고 하시어 주문 주세요~~

농산물의 특성상 과실의 크기로 인한 반품은 받지 않겠습니다. ^^


 

스마트 폰 믿고,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ㅎㅎ
성현이가 폰을 만졌는지, 해상도가 작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사진이 작게 나왔습니다. ^^



황매실 아니고, 똑 같은 청매실인데
빛 때문인지 사진이 약간 노랗게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따기 시작하셨다고,
선별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동네 안쪽으로 쭉~ 들어가서
산속에 매실 밭이 있습니다.

저 산자락 아래쪽이 매실 나무들 입니다.



 

 

1) 매실 크기 : 대 / 소
2) 판매 단위 : 7kg 1망
3) 가격 : (대) 31,000원 / (소) 26,000원
4) 택배비 : 없음.
5) 다른 제품과 묶음배송 안됩니다.
6) 배송은 입금 확인 후 2~3일 뒤에 발송됩니다.


★ 입금 계좌 ★

635011-51-114381
농협 / 정영숙

[주문&문의]

061-285-6952
010-4127-6952



알갱이 크기는 위 사진과 같이 구분됩니다.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 해 봤습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알갱이 크기는 약간 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망이 적게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7kg 단위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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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해란 2011/06/1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 31,000원 입금했습니다.

    주소:경기 용인 수지 풍덕천 삼성4차아파트 102-1007
    h.p: 010-2357-4346

  2. 최현정 2011/06/16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늦은밤(?),아님 너무 이른 아침(?^^;)인가요?
    매실 대 2망 주문할께요... 오전중에 입금 확인하시고 배송 부탁드려요..지난번 함초 소금은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순천시 연향동 금호 아파트 8-1402 ...최현정 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3. 권영호 2011/06/17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받고 매실 주문합니다
    매실 대 5망 보내주세요

    대전 유성구 가정동 236-2 과기대교수@13-202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노고에 감사드려요^^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직접 이 산, 저 산 돌아다니시며 꺾으신 야생 고사리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근디 올해는 양이 적을 것 같으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가격도 비쌀 것 같습니다.

뭬든지 안 오르는게 없습니다.
울 엄니 말씀이,
고사리랑 도라지는 남들 다 받는 값 좀 받고 싶으시답니다. ㅎㅎ

'인자는 늙어서 산 타는 것도 못하겄따야...내년에는 해 질랑가 모르겄다.'
'꼬사리 끊을 때 마다 느낀 것이제 만은...사 묵은 것이 비싼것이 아니여야...이렇게나 심(힘)든디...'
'다른 것은 몰라도...꼬사리랑 도랏(도라지)은 놈들 받는 만큼은 줘야돼야~~!!' 라고 하시네요. ^^

요새는 산 중턱을 개간해서 고사리를 심는 거 아시지요?

그런 산 고사리랑,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이 산, 저 산 다니시며 꺾으신 고사리랑은 다르답니다.

드셔 보신 분들은 다 감탄하시는 고사리죠.
먼저 향에서 부터 다르답니다.
그리고 씹히는 느낌도 다르지요.

고사리 곧 나옵니다.
향이 좋은 고사리 기대 하세요~





사진은 지난 사진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휴대폰을 바꾸신 뒤로 사진 찍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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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식 김의 주문량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관계로 미리서 마감 짓습니다.

처음 계획은 내일(금)까지 주문을 받으려고 했었는데요.
생각했던 것 보다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주문을 받을 수가 없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식구들이 몽땅 달라 붙어서 주말내내 싸야 할 판입니다. ㅠㅠ

올해까지 4년째 지주식 김을 소개 판매했지만,
소금장수를 믿고 기다려 주시고,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은 달짝지근하니 정말 맛있을 겁니다.
이맘때 쯤 생산되는 김이 맛있답니다. ^^

기대 하시구요.

발송은 월요일, 화요일에 걸쳐서 순서대로 발송 해 드리겠습니다.
발송하고 문자 드릴게요~~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 나왔습니다. http://www.sumsalt.com/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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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된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갯벌이 좋은 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된 생 김입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소금장수가 소개하는 전통 지주식으로 생산되는 김입니다.
매 겨울 첫 생산된 김은 질이 덜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생산되는 김이 맛도 있고, 질도 뛰어나다고 하네요.

진즉부터 생 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드디어 오늘 두불(두번째) 김이 나왔다는 전갈을 받고 글을 올립니다.

김은 보관이 어려우니 오랫동안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21일) 낮 12시까지만 주문 받습니다.
그리고 마감짓습니다.
(이후 재 판매 없습니다.  재 판매는 내년 이맘때 쯤에 이뤄집니다.)

몇년째 염산을 사용하지 않는 지주식 김이라고만 소개를 했었는데,
오늘 알게 된 정보가 하나 더 있습니다. ^^

(기억나지 않아서 노트 한번 보구요.^^)

김 종류가 '마르바'와 '참김'이 있다고 하는데,
마르바는 좀 두껍고, 참김은 많이 얇다고 합니다.

바꿔 말씀드리자면,
마르바는 좀 비싸고,
참 김은 좀더 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제가 소개했던 김은 '마르바'였다고 합니다. ^^

구성 : 1톳(100장)
가격 : 1톳 6,500원
포장 : 1톳씩 신문지에 싸서 보냅니다.
택배비 : 3,000원(무조건 / 소금 또는 간장과 같이 구입 시 5만원 이상 무료.)


시중에서는 참김이 이 정도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주식은 7,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택배비는 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3,000원으로 합니다.
무게는 가벼워도 부피가 커서 택배비가 많이 나오구요.

또 젤~~로 중요한(?)것...^^
소금장수는 신문지로 싸서 포장하는 삯(500원) 정도 더했구요.
박스 값 500원 더했습니다.

지금 바로 주문하시고 입금 주세요.
전체 문자 날리겠습니다.





<참고>
김 양식에는 지주식과 부류식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부류식은 24시간 바닷물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수확량이 많고 키우기 쉽다.
지주식은 밀물과 설물을 이용해 말을 박아 키우는 방식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깨끗한 갯벌에서만 황토 영양염류 유입과 밀물 썰물 작용으로
하루평균 낮 4시간 밤 4시간 이상 노출되기 때문에 풍부한 햇볕을 받아
맛과 영양성분이 뛰어나며 일체 약품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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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1/01/18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김주문햇네요.. 휴우~ 작년엔 늦어서 못햇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애들이 워낙 김을 잘먹어서.. 집서 한번에 100장 200장 구워서 먹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
    하루 시간내서 해야하는 노동이더라구요..ㅋㅋㅋ 구운김 사먹기는 너무 돈이 들고 조미료맛도 잇구해서 ㅋㅋㅋ
    좀 별난엄마가 되가더라구요. 집에 잇으니 시간도 많고하니 김도 구워먹구요,,,
    맛난 소금에 맛난김이더라구요.. 올해도 곧 장담아야하네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1/01/1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못 사셨었군요~ ^^

      저는 김을 재워서 굽는거 한번도 안해봤어요~~
      대단한 정성이어야 할것 같더라구요.
      한장한장.....으~~

      좋은 엄마시군요~~^^

올해는 콩값이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친정 엄마 말씀이;
'올해 같으믄 콩 펄아(팔아) 묵은 사람들 돈 벌었겄드라야...'
'콩깞이 을마나 비싼까...올해 같으믄 심들게(힘들게) 된장 안 맨들고, 콩만 펄아 묵어도 괜찮하겄드라...'

그렇다고 해서 참말로 된장을 안하고 싶으셨다는 말씀은 아니셔요. ㅎ
저희 친정 엄니께서 집된장, 집간장을 하시면서 신이 나셨거든요.

다들 맛있다고, 먹고 있는것 좀만 덜어 달라고,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냐는 이웃님들의 성화(? ^^)에 아주 신이 나셨거든요.
몇 십년 농사 지으셨어도, 친정 아부지께서 한번도 잘 하셨다고 하신적이 없으시데요. ^^;

그렇다고 농사를 잘 못지으시냐...?
그건 또 절대 아니거든요.

저희 친정은 쌀 농사든, 고추 농사든, 섬시금치 농사든 항상 잘 되거든요.
쌀도 수확이 많고, 섬시금치 가격도 굉장히 잘 받구요.

땅이 좋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
친정 아부지께서 얼마나 꼼꼼하시고, 부지런 하신지...
그러니까 저희 친정 엄마는 정말 힘드셨을 겁니다.

그렇게 힘들게...농사도 잘 지으셨어도 잘했다 소리를 못 들으시니 별 재미 못 느끼셨던거죠~~

근데 이웃님들께서 울 엄니 집된장, 집간장 맛나다고 하시니 신이 나신거지요.
울엄니, 갈수록 양이 많아져서 '힘들다...힘들다...'하시면서도 신나하십니다.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올해 처음으로 쥐눈이콩(서목태-약콩)으로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쥐눈이콩(서목태-약콩)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겨우 구했네요.
내년에 쓸 씨앗으로 좀 남겨두고 전부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엄청나다보니 직접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농사도 하시겠다 시네요.

근데 저희 엄니 말씀이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삶아도 대두처럼 불어나지가 않는다는 구만요.
그러심서 이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타산이 안 맞겄다고 허시네요~ ^^

그래도 일단 시작을 했으니 콩을 씻으셔서,
콩을 삶으셔서 메주를 빚었습니다.



▲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을  깨끗이 씻으시면서, 안 좋은 콩을 골라내고 계시는 중입니다.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서리태에 비해 알이 정말 작습니다.

무쟈게 손시라 보이네요. ㅜㅜ



 

▲ 삶고 있는 쥐눈이 콩(서목태-약콩)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삶기 전 보다는 커진거 같은데,
엄니가 보시기엔 생각보다 아니나 봅니다 ^^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한주먹 집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 메주가 꺼무잡잡하니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검은쌀로 빚어놓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메주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메주를 매달아 놓은 사진이 있는데,
집에 컴터에 있는건지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네요~

저녁에 찾아서 올릴게요~ ^^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메주에도 메주 곰팡이가 이뿌게 앉았습니다.
내년엔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된장도 기대 해 보세요.



서목태(약콩)은?
한방에서 약콩으로 널리 쓰여 약콩 이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요리에는 활용하지 않았으나, 몸에 좋다고 하여 밥에 넣어 먹는다.
몸의 해독작용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해 식초콩을 만들어 먹는 초콩의 콩이다.
일부에서는 보통 검정콩보다 훨씬 작아 쥐눈처럼 생겼다고 하여 쥐눈이콩, 서목태(鼠目太)라고도 한다.

서목태(약콩)의 효능
서목태는 다른 콩과는 달리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약용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 되어지고 있다.
말기 암환자들에게 영양의 공급 및 종양의 억제를 위해 다른 약물과 함께 배합하여 복용하면 서목태의 활혈 작용으로 항암약물의 투과성을 높인다고 하며 그 외에 암예방과 재발방지, 비만, 당뇨, 고지혈증, 어린이의 성장, 신장질환, 산후풍 등에 많이 사용된다.

옛문헌에 나타난 서목태(鼠目太.일명 쥐눈이콩)의 효능
(1) 서목태는 속을 다스리고 관맥을 통하여 모든 약독을 제거한다(名醫別錄)
(2) 서목태는 복창(水腫)을 내리고 위열을 없애며 마비증을 다스리고 어혈을 풀어낸다(本草綱目)
(3) 서목태 콩죽을 먹으면 소갈증(당뇨로 인한 목마름)을 없애준다(經驗方)
(4) 이수우(李守愚)라는 사람은 새벽마다 쥐눈이콩 세알을 먹고 늙어서도 청춘을 즐겼다.
(5) 쥐눈이콩은 신장병을 다스리며 기(氣)를 내리어 모든 풍열을 억제하고 혈액을 활발히 하며 모든 독을 푼다(本草綱目)

<출처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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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미선 2010/12/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귀한 쥐눈이콩으로 메주를 쑤시다니.......
    올해 정말로 콩값이 모두다 금값이더라구요.
    내년에 쥐눈이콩된장 기달리겠습니다.

    넘 비싸서 저희는 밥에만 넣어먹는다는....

 
 
(12 / 23 (목) 오전 9시 현재)
 
다음 주 화요일 (28일) 물량 다 찼습니다.
 
입금 순서대로 발송됩니다.
다음 발송일은 30일(목요일)입니다. 
 
------------------------------------------------------------------------
 
하루 발송 물량이 수정되었습니다.
50kg에서  ---> 80kg으로 하루 발송 물량이 늘었습니다.
(같이 도와 주실 분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하루 발송 물량을 좀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18(토) 밤 8시 22분 현재)

다음 주 목요일(23일) 물량 다 찼습니다.

지금부터 입금주신 분들은 다다음주(28일 화요일)에 발송됩니다.


------------------------------------------------------------------------


(12/17(금) 오후 4시 40분 현재)

다음 주 화요일 물량은 다 찼습니다.

입금이 늦으셨던 분들은 목요일 발송하겠습니다.
입금하신 순서대로 발송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람이 몹시도 차더니만 눈이 펑펑 내려주어 시금치 밭을 하얗게 덮어 버렸습니다.

예상했던데로 시금치 가격도 올라 만만치 않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꼭~ 자세히 다 읽어주시기 바랄게요~
(가격은 맨 아래 적겠습니다.)

1. 발송-----매주 화요일 / 목요일 1주일에 2번 발송이 됩니다.
1) 매주 화요일 / 목요일 해상에 주의보가 내릴 경우 주의보가 해제 된 후 발송됩니다.
2) 입금 순서대로 발송됩니다.

2. 주문-----발송 전날 오후 2시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1) 발송 전날인 월요일 /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주문분에 한해 다음 날 발송됩니다.
2) 시금치를 밭에서 미리 따 놓을 수 없기 때문에, 따 와서 다듬고, 헹구는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3. 물량-----하루 주문량을 50kg까지만 받습니다.
1) 친정 엄마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하루 50kg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2) 하루 주문량이 50kg이 넘을 경우 다음 발송일로 미뤄집니다.
3) 주문은 3개의 사이트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참고 바랍니다.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




소금장수네 이웃님들께 드릴 섬 시금치는 밭에서 자란 시금치로 드립니다.
그리고 맛이 좋은 재래종으로 드립니다.


논에 심은 시금치 보다 훨씬 잎이 두껍고,
뿌리가 달며,
잎의 크기가 너무 크지않아 적당합니다.


섬 시금치는 날씨가 추워져 성장을 멈추면서 잎이 통통해 지며,
녹색 보다는 검푸른 색이 되는게 특징입니다.

잎이 통통하여 데쳐도 아삭아삭 합니다.
추운 날씨에 성장이 멈추면서 뿌리 또한 영양분을 듬뿍 머금어 단맛이 납니다.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는 뿌리까지 많이 달려서 보내드립니다.
뿌리에 영양분이 많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지 마시고 드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칼질을 하지 마시고,
손으로 잎을 떼거나 뿌리채 가르면 영양 손실을 좀더 없앨 수 있습니다.




▲ 새가 앉았었나 봅니다.  새 발자국이네요.



가격 및 택배비 안내.

1. 가격
- 2kg : 0원
(100g / 0원)
- 4kg : 0원 (100g / 0원)    (입금 순서대로 발송.)


2. 택배비
5kg까지
----- 3,0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4,000원      (5만원 이상 택배비 없음)


3. 계좌번호 -------   635011-51-114381 / 농협 / 정영숙


★★★   함초소금 + 고급탈수천일염과 묶음배송 가능   ★★★


(그외 선물셋트, 옹기제품, 집간장, 탈수염 10kg/20kg는 묶음배송 불가능.)



(클릭)주문은 [주문 & 문의]란에 해 주세요.  (이 글에 댓글로 주문하지 마세요.^^)


★★★★  소금장수의 답글이 달린 글은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확인 안됩니다.  ★★★★


1. 입금자명 / 핸드폰 번호 / 주소 / 수량
(입금자 명과 주문자 명이 다를 경우 반드시 알려주세요.  발송 안됩니다.)



2. 전화나 문자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 061) 285-6952/ 010-4127-6952



♥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 아부지께서 경운기를 이용해 우체국까지 시금치 박스를 가지고 가셔야만, 택배비를 저 가격에 해 줄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싸다고 하네요 ㅜㅜ


♥ 시금치는 비닐에 담은 후, 박스에 담아서 보내 집니다.
박스는 친정 아부지께서 연쇄점에서 가져오신 다양한 종류의 박스로 보내질 것입니다.



보관방법
- 한번 드실 양만큼 신문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두시면 오래(10일정도) 드실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재래종 섬초 또는 섬 시금치보다 훨씬 좋은 시금치를 받으실 겁니다.
가격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질 대비 쌀겁니다.

섬초나 섬 시금치여도 품종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신품종과 재래종.

재래종이 훨씬 맛있구요.
저희는 재래종만 합니다.
재래종은 바닥에 쫙~ 퍼져서 자랍니다.


이웃님들께 바로 보내는 것이라 좋은 것만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매년 드셔보신 분들께서 증명해 주실테죠~? ^^)
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가락동 시장으로 보내 그만큼의 가격을 받을 겁니다.


시금치 데칠 때 쓰실 고급탈수천일염과 같이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수는 물론 이물질까지 제거 되었기 때문에 데치실때 바로 넣으셔도 되고 편리합니다.








고급탈수천일염 3kg : 0원 / 5kg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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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 고춧가루 마감되었습니다.
올해는 병충해가 없어서 350근이나 따셨습니다.
양이 많다 싶기도 하고, 섬 시금치 때문에 좀 늦게 판매를 시작해서 걱정스럽기도 하였습니다만은,
이웃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입조건은
기존 섬내음 소금장수네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그외 분들은 먼저 입금하지 마세요.)


1근(600g) 13,500원.(작년과 동일)
15근부터 택배비 없습니다.


5근(3kg) 단위로 판매
합니다.


총 350근 / 5근(3kg) 한봉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5근(3kg) : 67,500원 + 택배비 2,500원 = 70,000원
- 10근(6kg) :  135,000원 + 택배비 2,500원 = 137,500원
- 15근(9kg) : 202,500원
- 20근(12kg) : 270,000원


매운 정도는 중간 정도 맵습니다.
매운 정도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소금장수네는 중간정도 맵기의 고추를 심습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 더 맵기도 하고 덜 맵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구입하여 개봉 후엔 반품을 해 드릴 수가 없으니(지금까진 그런일 없었습니다만은..^^)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세요.


 

소금장수네 친정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고추입니다.
매년 양을 조금씩 늘렸습니다만,
작년엔 병을 많이해서 양이 굉장히 줄었었구요.

올해는 다행히도 병을 전혀하지 않은데다 고추 작황도 좋아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친정 잔둥너메(ㅋ) 밭이 200평인데, 한쪽 귀퉁이에 참깨 쬐끔하고, 나머지는 다 고추를 심으셨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한켠에 녹두도 심으셨더만, 올해는 고추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하셨더라구요.

울엄니 올해도 어김없이 읊으시는 소리.ㅋ
'올해는 꼬치까리 뻐스는(빻는) 싻또 올랐써야...'
'ㅇㅇ네는 그한한(그 많은) 꼬치 기계에서 다 말려가꼬도 나보다 더 받기도 하드라만은...'
'그란디 보믄, 다들 기계에서 말려 가꼬도 나랑 같이 받든가 천원이나 덜 받든가 하드라...'

그렇다고 이 말씀은 적게 받으신다고 투덜투덜 거리시는 말씀이 아니라,
친정 엄니의 수고와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입니다. ㅎ

'그라믄 엄마도 더 받을라?'
'아니...이 정도만 받어도 나는 맞어...그냥 작년같이 받어라...'
'놈들(남들)같이 기름깞 든것도 아니고, 전기쎄 나가는 것도 아닌디...' 라고 하시더라구요 ^^


올 여름 거의 고추밭에서 사셨지요.
다른 때 같으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 고추를 따셨었는데, 올해는 한낮에도 고추 밭에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따서 말리시고, 꼭지따시고, 먼지 닦아내시고...

'올해는 더와서 참말로 죽겄드라만은...그래도 꼬치농사가 잘 되아서 이렇게 따 노께 오지다야...' 라고 행복해 하시더라구요.



요리천사님과 해남 배추와 소금장수네 천일염 공동구매 계획 중 입니다.

지난 주말에 해남 배추 밭에 다녀왔습니다.

절임배추는 소개만 시킬 계획입니다.
20kg 1박스(7~8포기) 37,000원(택배비 포함) -
확정.

생배추는 소금장수가 직접 공급해 드리려고 합니다.
20kg 1박스(4~6포기) 20,000원(택배비 포함) -
예정.

배추는 친환경 배추입니다.

현재 위 가격에 맞춰보려고 계속 가격 협상 중입니다.
현지에 직접 가보니 밭떼기 가격이 확실히 작년의 2.5~3배 올라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확정이 되는데로 소금장수네 섬내음 사이트와 요리천사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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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미 2010/10/1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어요? 지난번 보내주신 되장 맞있게 잘 끓여 먹고있읍니다
    고추를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소금 장수네 태양초 살것을...........
    올해는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기다렸다 소금장수네 태양초로 사겠습니다
    배추 공동구매때 다시 들르겠어요 오늘도 해피하세요

  2. 윤정신 2010/10/1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에 보내주신 된장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소금도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나서 소금 찍어먹느라 삶은 계란 엄청 먹네요^^^
    고추 5근 사고 싶은데, 저에게도 기회가 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10/1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
      저도 요새 달걀 삶아 먹어요.
      다욧트 좀 해 볼까 하구요 ㅎㅎ

      고춧가루 구입 가능하세요~~~

      주문 주세요~~~

소금장수네 태양초 고춧가루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소식 참 많이 기다리셨죠?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병충해가 없어서 고추가 정말정말 많이 열렸답니다.
그래서 울 부모님 시간 나는대로 고추밭에서 사시느라 전쟁이십니다.

박낮을 피한 선선한 시간을 이용해 아침, 저녁으로 고추를 따시기는 하지만,
고춧대가 크다 보니 안으로 들어가면 열기가 장난이 아니구요.
그 열기에도 고추의 매운내까지 합해져서 정말 힘들지요.
그런데다 고추 밭엔 왠 모기는 또 그렇게도 많은건지...정말 전쟁입니다.

올해는 많이 심기도 하셨지만, 고추도 정말 많이 열려서, 점심시간에도 고추를 따고 계신적도 있더라구요.

울 친정 아부지는 얼마나 좋으신지,
'올해는 나락(벼)도 (태풍에)안쓰러져서 풍년이고, 꼬추도 빙(병)을 안해서 풍년이다..풍년이여..'
'그란디다 여그는 복 받었는지, 태풍이 시(세)게씩이나 왔어도 피해도 별로 웂고, 벹(볕)도 좋아서 꼬추도 잘 말렸다야..'  하시더라구요. ㅎ

울 부모님 부자 되시겄어요 ㅎㅎ
겨울에는 섬 시금치 해서 부자 되시고, 가을 농사는 고추도 풍년, 벼 농사도 풍년...



아래 사진도 역시나 친정 엄니 핸드폰으로 찍으셔서 저한테 보내주신 거라,
사진이 쬐끄맣게 나왔어요.

그래도 울 엄니가 아부지 잘 찍으셨네요 ^^
고추밭 가장자리 쪽인데, 일부러 저기서서 찍으신건지 ㅋㅋ
울 아부진 카메라만 들이데믄...
'읏따...뭇한디 그렇게도 찍어싸냐...'라고 쑥쓰러워 하신디...ㅎㅎ

추석 때 제 카메라도 큼지막하게 찍어서 다시 올려 드릴게요.
그동안 말리신 고추는 잘 닦아서 투명한 비닐 봉투에 담아 창고에 넣어 두셨더라구요.




가족과 함께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난것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저는 추석 택배 보내고 몸살에 감기기운까지 겹쳐서 오늘까지도 힘드네요 ㅎ
낼은 전지지고, 생선찌고...아웅~~~~

작년에 시댁에서 송편을 처음 빚어 봤었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힘들더라구요.
올해는 방앗간에서 해 오자고 시어머니께 전화 드렸드니,
'느그 아부지 오늘 목포 나갔는디, 느그 시아부지가 송편은 목포에서 2만원 어치나 사온다 하드라'
라는 반가운 소식을 ㅎㅎㅎㅎㅎㅎ

땡큐 아버님~~~ ^..^
이번 명절에는 시숙님네 가족도 오신다네요.
근디 추석 당일에 오신데서, 이번 명절 준비도 저 혼자 지지고, 부치고....

그래도 시어머니가 많이 도와 주시고, 소금장수 남편도 많이 도와줘서 힘들지는 않지만요 ㅎ

즐겁고 맛나 추석 되세요.
보름달 보믄서 소원 비시면, 올해도 어김없이 소금장수도 계속 최선을 다 하라고 빌어 주시구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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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부터 집된장 판매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문은 받지만, 발송은 다음 주 화요일 쯤 부터 될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올해는 900g 짜리만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콩으로 담근 집된장 입니다.

900g : 20,000원
택배비 2,500원(5만원 이상 무료)

주문 주세요.



※ 섬내음 선물셋트 할인 행사는 오늘(9/8, 수요일) 자정까지 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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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원숙 2010/09/0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죄송 근무시간에 급히하려니...자세히 못보았네요...
    900g짜리 6병 부탁드요~ 바로입금할께요...
    수고하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9/08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
      방금 답변 드렸는데, 이곳에 글을 남기셨네요.
      방금 입금 문자 받았습니다.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2. 박정환 2010/09/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6-201-2619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20 신목동APT 107-1404 / 집된장 900g 하나 보내주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9/0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정환님, 주문 고맙습니다 ^^
      입금액은 22,500원 이구요.
      미리 입금 부탁 드릴게요~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3. 이승아 2010/09/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0g 된장 2개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인데 택배비 동일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후 입금할게요.

  4. 문원숙 2010/10/0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주신 된장 꾹꾹눌러담아주신 어머님 정성까지
    넘~맛있게 먹구 있답니다..아껴아껴서...
    이제부터는 섬시금치 기달리구 있어요~
    어찌나 달큰하구 맛있던지...살짝 데쳐서 함초소금 들기름 약간 깨소금
    요렇게만 넣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예쁘게 잘키워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기존에 간수를 직접 빼서 드셨던 30kg짜리 일반 천일염은 판매를 중단하고,
앞으로는 간수를 제거한 10kg / 20kg 탈수 천일염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베란다가 좁아서 간수 빼기가 힘들다 하시고, 또 부피가 너무 크다고 하시고,
특히, 소금장수가 처음 인터넷에서 천일염을 판매했을 때,
10kg 짜리 탈수 천일염을 잠깐 판매했었는데,
그때 탈수 천일염을 사서 드셨던 분들께서도 바슬바슬하니 간수도 없고, 부피도 작으니 너무 좋았었는데,
30kg 짜리는 간수를 빼야하니 집안이 지저분하다고 하도 자주 말씀을 하셔서,
간수가 있는 일반 천일염을 중단하고, 탈수 천일염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30kg 천일염을 간수를 완전히 빼 보니 5~6kg이 넘는 무게가 빠지더라구요.

그렇다면 간수 무게는 빠지고, 천일염 무게만 20kg인 탈수 천일염은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간수를 제거한 소금이라 포대 속에 비닐이 들어 있으니, 비닐 빼내지 마시고 그대로 밀봉 해 두세요.


앞으로는 미리 구입하셔서 간수를 빼실 필요없이, 필요하실 때 바로바로 주문하셔서 드실 수 있습니다.
10kg 짜리는 정말 앙증맞게 귀엽더라구요.




섬내음 포대입니다.
인쇄된 색상이 제가 원하는 맑은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거 같은데...어떤가요? ^^



포대 뒷면입니다.
제품명 인쇄가 잘못되어 속상하긴 했지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섬내음 탈수염'이라고 인쇄가 되어야 하는데, '섬내음 탈수염전'이라고 인쇄가 되었네요.



크기를 가늠해 보실 수 있게 히터를 세워놓고 찍어 봤습니다.
히터는 키를 최소로 낮춘 것입니다.



주문하기


- 품         명     탈수 천일염
- 생 산 년 도     2011년
- 중         량
     10kg        /  20kg
- 가         격     30,000원  /  40,000원
- 나트륨 함량     70%이상
- 택   배   비    포함
- 묶 음 배 송      가능
- 보 관 방 법     간수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보관장소와 상관없이 밀봉만 잘 해 놓으시면 됩니다.

- 상세 설명

천일염은 질 좋기로 유명한 신안군 도초도 천일염 중에서도 제일 상품만을 선별하여 취급합니다.

좋은 천일염은 한여름 강한 햇빛 아래서 이틀만에 나온 천일염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에야 이상 기온으로 5월 말경만 되어도 한여름이나 마찬가지 지만요.

한여름 소금은 알갱이 생성 시간이 빨라서 염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질이 좋은 소금은 가볍고, 알갱이가 굵으며, 유리처럼 투명하지 않아야 하고 눈처럼 하얀 소금이 좋은 소금 입니다.

알갱이 크기가 작은 소금은 볕이 좋지 못한 날 생산된 소금이거나 봄, 가을 소금일 가능성이 크며,
날씨가 흐려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면서 물에 오래 담궈져 있다보니 소금이 무거워지고, 염도도 높아지며, 눈 처럼 불투명하게 하얀것이 아닌 유리처럼 약간 투명해 집니다.

알갱이가 작은 또 하나의 이유는 염전 바닥의 이물질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 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염전 바닥이 깨끗치 못해 소금을 내기 위해 염전에 앉힌 물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에도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며,
소금의 정색(색깔)이 좋지 못하고 약간 회색 빛을 띠게 됩니다.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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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도라지 마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라지는 내년에 뵐게요~ ^^




8월 17일 오후 12시 7분 현재 100g짜리 6봉 남았습니다.

8월 1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100g짜리 13봉 남았습니다.


구입조건은
기존에 섬내음 소금장수네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가격 : 100g 14,000원 (택배비 별도 / 5만원 이상 무료)
수량 : 6,700g 한정 (100g 포장되어 있구요. 67봉지 입니다.)


친정 엄마가 산에서 직접 캐신 산(山) 도라지 입니다.

생장하는데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것이니 그야말로 야생 자연산인데다, 크기 또한 큼직한 것들이 여러해 된듯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울엄마 왈 '큰것들은 아조 몇해 묵어서 산삼이나 같어야...' ㅎㅎ

요즘에는 도라지도 재배를 많이 하잖아요.
예전엔 밭에 심어 재배를 하던데, 요즘에는 산(山) 한켠에 심어 재배를 하여 생산하기도 하드라구요.
그렇지만 그걸 산(山) 도라지라고 내 놓기엔 쫌 미안할 것입니다 ^,.^*

산(山) 도라지인데 유기농이니 어쩌니는 당연 의미가 없는 것이구요.


산(山) 도라지와 재배 도라지를 비교해 보자면...

1. 산(山) 도라지는 잔 뿌리가 많고, 재배 도라지는 잔뿌리가 거의 없음.
2. 산(山) 도라지는 가로 주름이 많고, 재배 도라지는 주름이 거의 없고 매끈함.
3. 산(山) 도라지는 천방지축 지 맘데로 생겼고(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짧고 굵은 무우다리?), 재배 도라지는 매끈하고 날씬하게 생겼음.(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매끈한 롱다리^^)
4. 산(山)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강하지만, 재배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덜함.

건조 도라지의 단점,
산에서 캐 오셔서 잔뿌리까지 끊어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다 조심스레 껍질을 벗기긴 하는데, 완전히 건조가 되고나면 바삭바삭해서 잔 뿌리는 끊어져 버린다고 하네요.



▲ 친정 엄마가 직접 캐셔서 껍질 벗기셔서 햇빛에 말리신 건조 도라지 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핸드폰으로 직접 찍으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


100g : 14,000원
11근 100g (6,700g 한정)



택배비

5kg까지 : 2,5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4,000원
30kg까지 : 7,000원           
(5만원 이상 무료)

다른 제품과 묶음배송 가능합니다.


친정 엄마께서 캐오신 도라지는 재배 도라지가 아니기 때문에 생산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 건도라지 요리 방법
 
건고사리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도라지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습니다.
2.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0분정도는 삶습니다.
3. 다만, 도라지의 크기가 크고, 작고하기 때문에 간간히 열어서 깨물어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4. 다 읽은 도라지는 색깔이 삶기 전보다 누리끼리? 거무스름? 암튼 색깔이 약간 탁해 집니다.
5. 삶은 도라지를 하루나 이틀정도 찬 물에 우려 내시면 됩니다 ^^
6. 우려낸 후 함초소금 또는 집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들깨가루랑, 마늘이랑,  찧어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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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장수 2010/08/1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17일 오후 12시 7분 현재 100g짜리 6봉 남았습니다.

올해도 친정 엄마께서 산에서 직접 캐신 산(山) 도라지가 곧 나옵니다.

현재 10근 말리셨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 캘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하셨구요.

가격은 작년과 동일 할 것 같습니다.
몇근 정도 되는지 결정되면, 정식 판매 글 올릴게요~

산(山) 도라지 주문 조건은,
기존에 소금장수네 소금이나 집된장, 집간장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에 한해서 가능 합니다.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건을 두었으니 양해 부탁 드릴게요.




산(山) 도라지와 재배 도라지를 비교해 보자면...

1. 산(山) 도라지는 잔 뿌리가 많고, 재배 도라지는 잔뿌리가 거의 없음.
2. 산(山) 도라지는 가로 주름이 많고, 재배 도라지는 주름이 거의 없고 매끈함.
3. 산(山) 도라지는 천방지축 지 맘데로 생겼고(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짧고 굵은 무우다리?), 재배 도라지는 매끈하고 날씬하게 생겼음.(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매끈한 롱다리^^)
4. 산(山)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강하지만, 재배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덜함.


건조 도라지의 단점,

산에서 캐 오셔서 잔뿌리까지 끊어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조심스레 껍질을 벗기긴 하는데, 완전히 건조가 되고나면 바삭바삭해서 잔 뿌리는 끊어져 버린다고 하네요.


▲ 친정 엄마가 직접 캐셔서 껍질 벗기셔서 햇빛에 말리신 건조 도라지 입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친정 엄마께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 건도라지 요리 방법
 
건고사리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도라지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습니다.
2.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0분정도는 삶습니다.
3. 다만, 도라지의 크기가 크고, 작고하기 때문에 간간히 열어서 깨물어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4. 다 읽은 도라지는 색깔이 삶기 전보다 누리끼리? 거무스름? 암튼 색깔이 약간 탁해 집니다.
5. 삶은 도라지를 하루나 이틀정도 찬 물에 우려 내시면 됩니다 ^^
6. 우려낸 후 함초소금 또는 집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들깨가루랑, 마늘이랑,  찧어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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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네 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고사리는 소금장수 친정 뒷 산에서 꺾으신 순수 야생 고사리 입니다.
지역마다 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이곳에서는 줄기가 가는 것을 상품으로 친답니다 ^^
약(?)이라고도 말씀하시지요.

그만큼 가는 고사리는 척박한 산 흙을 뚫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요.
기름진 땅에서 자란 재배 고사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가만보면 비가 좀 많이 내린 해에는 고사리가 좀더 통통한 편이기도 한데,
그나마 비가 적으면 더 가늘기도 하드라구요.


작년과 제 작년에 이미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금장수네 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고사리는 삶는 시간이 딱 정해졌다기 보다는
삶으면서 간간히 만져 봐야 한다고 하시드라구요.

기존에 다른 곳에서 고사리를 구입해서 드셨다면,
아마 그런 고사리 보다도 더 삶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 건 고사리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건 고사리 적당량을 냄비에 넣고 고사리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붓고 부드러워질때 까지 잘 삶습니다.(간간히 만져 보시면서 삶으셔요.)
2. 잘 삶은 고사리를 하루정도 찬물에 담궈 우려 냅니다. 

이후에 원하시는 고사리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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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0/05/1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랑 소금 잘받앗네요.. 올해 소금 마련하셧다고 친정어머니는 안심을 하시고..
    아직 고사리를 안삶아서 다음에 삶을때 신경쓸께요.. 문자도 감사해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5/1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락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직접 삶는 것부터 해 봤네요.
      햇 고사리라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삶아지드라구요.

      삶는 동안 그 향이 아주아주~~~~진동을 하더라구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