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귤(청귤)청 나왔어요. 풋귤에 대해 꼭 아셔야 될 내용이 있어요~~

✔제주 풋귤(청귤) 청 판매해요.
작년까지 '청귤'로 불렸는데 올해 부터는 '풋귤'로 명칭을 바꿨다네요.

풋귤 = 청귤


✔항상 말씀드리지만 섬내음은 똑같은 것은 안해요.

같은 먹거리라도 최상의 맛을 내고
좀 더 건강한 맛을 드리기 위한 선별을 위해 심사숙고 합니다.

풋귤청 또한 마찬가지에요.


단지 비타민이 많고 좋다는 이유만 알고 드셨다면 제 글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랄게요.^^


제주특별자치도는 그곳만의 법이 따로 있더라구요.
올해부터 8월 한달만 풋귤을 판매 할 수 있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네요.


그런데 푸렇기만 하면 따서 담그면 되냐?
✔비타민 풍부하고 맛있게 드시겠다면 절대로 그러면 안돼요.


✔풋귤도 여물어야 맛이 나고 영양이 풍부해 지거든요.
✔풋귤이 제대로 맛이 드려면 적어도 8월 중순부터나 따기 시작해요.
✔저희에게 공급해 주시는 사장님네는 19일부터 따기 시작했어요.


물론 손해 보지 않으려면 8월 한달동안 열심히 따야 겠지만, 돈 보다는 맛으로, 짧게 장사 할 것 아니니 맛으로 승부하시겠다는 겁니다.
열흘도 남지 않은 8월...주변에서는 미쳤다고 한다는 군요.


✔즉, 일찍 따 낸 풋귤은 덜 여물어서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덜 담갔다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귤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풋귤을 솎아내는 작업을 하는데
✔솎아 내서 버려야 할 풋귤(청귤)이 아닌
✔판매를 위해 가위로 꼭지를 똑똑 잘라낸 정품

 

✔풋귤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싶어요.


❎덜 여문 풋귤은 갈라보면 표시가 나요.
❎알맹이가 노랗지 않고 하얀색에 가깝구요.
❎껍질 두깨도 두껍구요.
❎껍질이 두꺼워 하얀 스펀지처럼 생긴 것이 많으면 청을 담아놔도 맛이 씁니다.


풋귤 청 담을 때는
양쪽 끄트머리를 넉넉하게 잘라내요.
껍질의 하얀 부분이 들어가면 쓴맛이 나기때문에요.
그리고 설탕과 풋귤을 1 : 1로 섞어 만듭니다.

✔8월 풋귤은 1 : 1 비율로 해야 된다는 점
✔안 그러면 변질 될 수 있어요.


↔1000mL : 1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발송은 9월 2일부터 가능합니다.




★아로니아 생과, 생착즙, 원액 주문/선물 받아요.
인기 짱이에요.
#아로니아_자세한_설명도_한번_더_보세요.
https://story.kakao.com/sumsalt/GOmFhykyG00

https://story.kakao.com/sumsalt/g7zqLc4ND00


★야관문 환은 정력에만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야관문 환 곧 나와요.


★작두콩 깍지차도 다 같은 것이 아니에요.
★아하! 하실 거에요.
★섬내음에서 내 놓는 건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비염이랑 알레르기에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메주콩 된장은 9월에 나와요.
★양 많으니 걱정 마세요.


★대추고, 생강 조청은 9월 중순경 부터나 해야 겠어요.
★방부제나 설탕을 전혀 안 넣는데 너무 더워서 위험 할까 봐서요.


★태양초 고춧가루 9월 말경에 나와요.
★지금 절반 정도 땄어요.


★흑산도 우럭 발송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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