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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늦둥이 정현이 들깨 칼국수>


사실 아이들은 편식을 할 줄 몰라요.
엄마가 편식을 하게 하는 거죠.
엄마가 해 주는데로 먹기 때문이죠.

맘마를 먹기 시작 할 때부터 아이가 못 먹는 건 없어요.
씹을 수 있고, 넘길 수 있는 한에서요.

제가 첫애 때 그랬듯이
어른도 안 좋아하는 것이니까
아이가 이런 것을 먹겠어
라고 한정 시키다 보면 그게 편식이 되거나
그 음식은 늦게 접하게 되죠.

늦둥이 정현이한테는
안 좋다고 생각되어
제가 안 먹는 것을 제외하곤
다 주려고 노력해요. 저는. ㅎ

거의 못 먹는게 없어요.
매운 것 빼고는요.
그래서인지 아프지 않아요.
흔한 감기로 약 먹거나 주사 맞거나 한적 없어요.



정현이가 팥 칼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일전에 칼국수집 갔다가 들깨 칼국수를 줬더니
한입 먹더니만
팥 칼국수 손가락질하며 그것만 먹겠다고 하여
들깨 칼국수는 안 좋아할까 싶었는데
깔끔하게 들깨만 넣어 끓이니
아주 잘 먹어요.
들깨만으로도 맛있는데
참기름을 넣었더라구요.

뭐든 최소한의 양념과 간만 해야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죠.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온갖 양념으로 맛을 내려고 하지 않죠.
저야 물론 요리를 잘하는 축엔 끼지 않지만요. ㅎ


그래서...아무튼...각설하고~~
들깨 칼국수 끓일게요~

■재료
    들깨가루 수북히 밥수저 2개
    밀가루 종이컵 1컵
    물 밥수저 2개(반죽 시 물양)
    함초소금 3/1 티스푼(반죽에 넣음)

1. 다시마&멸치 육수를 끓여요.
2. 반죽해서 썰어 놓은 칼국수를 넣은 후 저어요.
3. 칼국수가 익었다 싶을 때 들깨가루를 넣어요.
4. 함초소금으로 간을 해요.
5. 끝.


팥 칼국수 보다 1000배는 쉽고 간단해요.
팥 삶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팥 칼국수 하려면 머리 무가요. ㅎㅎ

친정 엄마표 흰 통들깨로 가루 낸 들깨가루랑
국산 통밀가루랑
섬내음 함초소금으로 간 했어요.
섬내음 다시마랑 국멸치로 국물 냈어요.
들깨 가루 진하게 해서 끓이면 정말 맛있잖아요~~



가래떡 주문 해 주세요. ^^

■주문 마감 : 7일(토) 오후 6시
■떡 나오는 날 : 9일(월) ㅡ바로 급냉
■발송일 : 11일(수)


●현미가래떡 1kg 11,000원
●현미들깨가래떡 1kg 14,000원
●택배비 3,000원
■2kg부터 주문 가능
■1kg 1가닥 15cm정도 7~8가닥 정도
    (생강조청 묶음 배송 가능)



#섬시금치 다음 주부터 시작 하려구요.




💳섬내음 쇼핑몰  http://섬내음.한국
💳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sumsalt


☎️ 전화주문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계좌번호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섬내음 주문 가능 먹거리 2019년 12월 3일 현재


●생강조청 320g  23,000원
●검정보리쌀 5kg 35,000원 / 450g 4,500원
●찰보리쌀 5kg 14,000원 / 450g 2,500원
●쌀귀리 3kg 29,000원 / 400g 5,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 700g  12,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 검정 400g 12,000원
●작두콩 깍지차 90g  13,000원
●야생 야관문환 250g  25,000원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흑임자 가루 250g  9,000원
●흑임자죽 380g  10,000원
●들깨가루 250g  13,000원
●집된장 900g  18,000원
●집간장 420mL  9,000원
●매실엑기스 450mL  10,000원
●20일 발효숙성 함초소금
    굵은소금 500g 10,000원 /1kg 18,000원
    가는소금 500g 11,000원 /1kg 20,000원
●6년 묵힌 고급탈수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늙은 호박 고지(말린 것) 200g  10,000원
●생들기름 300mL 22,000원
●국산 참기름 300mL 26,000원

<여기까지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5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10kg  17,000원
     20kg 30,000원
●2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20kg  21,000원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택배비 포함)
     2kg 6만원(6~7마리)
      4kg  11만원(9~13마리)

●멸치액젓 5kg  20,000원
<젓갈은 택배비 무조건 3,000원/4통까지 1묶음>

●천년초즙 120mL 50봉 52,000원(택배비 포함)
●진한 도라지 배즙 100mL 50봉 33,000원(택배비 포함)

●급냉 빙장 왕새우 1kg(택배비 포함)
   ㅡ35마리 이하
        ㅡㅡ1kg 31,000원
        ㅡㅡ2kg 56,000원
    ㅡ36~39마리
        ㅡㅡ1kg 29,000원
        ㅡㅡ1.5kg 40,000원
        ㅡㅡ2kg 52,000원
   ㅡ40~43마리

        ㅡㅡ2kg 48,000원

●현미들깨가래떡 1kg  14,000원
●현미가래떡 1kg 11,000원
●택배비 무조건 3,000원
●1kg 15cm정도 7~8가닥
<2kg부터 주문 가능>
<떡은 뺄 수 있는 양 채워지면 뽑으니까 주문 해 주세요.>

●홍어껍질묵(국산 100%)
   ㅡ700g 27,000원

●국산 대청도 홍어 암치(홍어애+초장+기름장+홍어묵)
   ㅡ중 15만원(1.8kg)
   ㅡ소 10만원(1.2kg)
   ㅡ극소  35,000원(350g) ㅡㅡ초장만 드려요.

●국산 대청도 홍어 수치(초장)
   ㅡ중 10만원(1.8kg)
   ㅡ소 7만원(1.2kg)


#2019아로니아원액(1포 60mL)
(아로니아100%)
●선물박스
   ㅡ1박스(30개) 34,000원
   ㅡ2박스(60개) 53,000원
   ㅡ3박스(90개) 77,000원
   ㅡ4박스(120개)98,000원
●아이스박스
   ㅡ40개 36,000원
   ㅡ80개 56,000원


#2019아로니아착즙(1포 80mL)
(아로니아 75%+정제수 20%+설탕 5%)
●선물박스
   ㅡ1박스(30개) 28,000원
   ㅡ2박스(60개) 42,000원
   ㅡ3박스(90개) 63,000원
   ㅡ4박스(120개)84,000원
●아이스박스
   ㅡ50개 40,000원
   ㅡ100개 70,000원

착즙은, 타 업체 레시피에서 설탕을 반으로 줄여서
정말 안 달아요.


                 아로니아 카드결제 👇
     ❤시윤농장 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siyoonfarm


●완도 공장 먹거리(별도 배송)
1. 밥 다시마 250g  12,000원
2. 다시마(뿌리포함) 300g  8,000원
3. 쌈 다시마 2kg  8,000원
4. 밥 톳 200g  12,000원
5. 마른톳 180g (품절)
6. 해초모듬 100g  13,000원
7. 꼬시래기 1.5kg  8,000원
8. 건 홍새우 180g  12,000원
9. 건 홍합 600g  25,000원
10. 대 멸치(국물용) 500g  12,000원
11. 소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2. 지리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3. 건미역 100g(2봉)  6,500원
14. 미역귀 150g  6,000원
15. 소각 미역  13,000원
●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 전체 먹거리 제주지역 도선비 3,000원 추가
      그 외 섬지역 도선비 7,000원 추가


사진을 안 찍고 먹다가 생각 났어요.

#섬내음 #김장소금 #섬초 #노지시금치 #섬시금치 #17개월아기 #늦둥이 #17개월아기나물 #생들기름 #국산들깨가루 #17개월아기들깨칼국수 #17개월아기팥칼국수 #흑임자죽 #흑임자가루
#신안왕새우 #현미가래떡 #현미들깨가래떡 #국산참기름 #생들기름 #집된장 #17개월아기된장국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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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 나물에서 흙냄새가 나네요.

<파는 거 아니에요. ㅎ>


엄니한테 전화해서 세발나물을 얼마나 삶아야 되나 물어 봤어요. ㅎ
나이 50이 다 됐는데도요. ^^
전화만 하면 다 되는 울엄니 셨는디
"쌂으시롬 씹어 봐야제~"
"에~~~? 뭔 그란다~~"
"그래야제 그라믄 내가 여기서 보도 안하고 으뜨케 아까~~~찔그믄 더 쌂아야 되고 보드라믄 살짝만 쌂아야제~"
"예~" ㅜㅜ


세발나물을 데치면서 생각해 보니까
살면서 세발나물은 처음 데치고 있드라구요. ㅎ
항상 엄마가 무쳐서 주신 것만 먹었어서...

근데 세발나물을 데쳐 내
체반에 부으니까 흙냄새가 나네요.
갯뻘 냄새요~~
갯 흙 냄새 맡아 보셨어요? ^^
양념을 하기 전까지는 흙냄새가 나더라구요.

재배가 아니고 그냥 갯둑 같은데서 자란거라 그래요.
저 어릴 적 농지 정리하기 전에는
하천 둑으로 캐러 다녔었는데
이제 하천 둑은 갯흙이 아니에요.
염전가 빈땅이나 바다 가까운 빈땅에서 캘 수 있죠.

도초 토박이들은 솔노물(솔나물)이라고 해요.
솔(부추) 이파리 비슷하다고 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전라도서는 부추를 솔이라고도 하거든요. ㅎ


근데 저 된장 좀 보세요.
저 된장이 검정약콩 된장 위쪽 걷어 내 놓은건데
(검정 약콩 된장 품절인거 아시죠? ^^)
짠데, 그 생각을 못하고 저만큼이나 넣었든만
을마나 짜든지~ ㅜㅜ

사실 음식점에서 나오는 세발나물 무침은
공장 된장으로 무친거라 조미료 때문에
느끼해서 잘 안 먹거든요.
공장 된장은 아예 조미료가 섞어서 나오잖아요.
질척하기도 하구요.
음식점 것은 재배한 것이라 식감이 별로에요.

그래서 생마늘도 넣고
참기름도 듬뿍 넣고
내 입맛대로 먹어야지 했는데 실패에요.
언니 줄라다가 못주고 좀 남았는디
더 데쳐서 섞어야 것어요.


맨날 저만 맛난거 묵어서 죄송해요.ㅎㅎ


섬초 나오면 된장에다가 무쳐 드셔 보세요.
얼~~마나 맛난데요.
초고추장에 무쳐 드시기도 하더라구요.
그것도 맛날 것 같아요.
맨날 늦둥이 정현이랑 같은 밥 묵는 저는
자극적인 것이 먹고 자파요.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저는 주말에 생들기름 짤 준비를 허고
흑임자 죽을
항암 치료하는 아드님이 다른 것은 못 먹는데
흑임자 죽은 잘 먹는다고
연세 많으신 어머니께서 주문하셨다고 했든만
주문이 많아 똑 떨어져 부러서
흑임자 죽도 준비해야 것네요.

30년지기 친구네 귤은
월요일 오전 8시 주문까지 받고 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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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sumsalt


☎️ 전화주문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계좌번호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섬내음 주문 가능 먹거리 2019년 11월 21일 현재

●태양초 고춧가루 3kg(5근) 75,000원
●야생 고사리 100g (마감)
●검정보리쌀 5kg 35,000원 / 450g 4,500원
●찰보리쌀 5kg 14,000원 / 450g 2,500원
●쌀귀리 3kg 29,000원 / 400g 5,000원
●천연간수 900mL  (마감)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 700g  12,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 검정 400g 12,000원
●작두콩 깍지차 90g  13,000원
●야생 야관문환 250g  25,000원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흑임자 가루 250g  9,000원
●흑임자죽 380g  10,000원
●들깨가루 250g  13,000원
●집된장 900g  18,000원
●집간장 420mL  9,000원
●매실엑기스 450mL  10,000원
●20일 발효숙성 함초소금
    굵은소금 500g 10,000원 /1kg 18,000원
    가는소금 500g 11,000원 /1kg 20,000원
●6년 묵힌 고급탈수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늙은 호박 고지(말린 것) 200g  10,000원
●생들기름 300mL 22,000원(짜야 돼요)
●국산 참기름 300mL 26,000원
●메좁쌀(올해 판매 불가)

<여기까지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5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10kg  17,000원
     20kg 30,000원
●2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20kg  21,000원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택배비 포함)
     2kg 6만원(6~7마리)
      4kg  11만원(9~13마리)

●신안 새우젓 추젓
     2kg 34,000원
     3kg 48,000원
●멸치액젓 5kg  20,000원
<젓갈은 택배비 무조건 3,000원/4통까지 1묶음>

●천년초즙 120mL 50봉 52,000원(택배비 포함)
●진한 도라지 배즙 100mL 50봉 33,000원(택배비 포함)

●급냉 빙장 왕새우 1kg(택배비 포함)
   ㅡ35마리 이하
        ㅡㅡ1kg 31,000원
        ㅡㅡ2kg 56,000원
    ㅡ36~39마리
        ㅡㅡ1kg 29,000원
        ㅡㅡ1.5kg 40,000원
        ㅡㅡ2kg 52,000원
   ㅡ40~43마리
        ㅡㅡ2kg 48,000원

●현미들깨가래떡 1kg  14,000원
●현미가래떡 1kg 11,000원
●택배비 무조건 3,000원
●1kg 15cm정도 7~8가닥
<2kg부터 주문 가능>
<떡은 뺄 수 있는 양 채워지면 뽑으니까 주문 해 주세요.>

●홍어껍질묵(국산 100%)
   ㅡ700g 27,000원

●국산 대청도 홍어 암치(홍어애+초장+기름장+홍어묵)
   ㅡ중 15만원(1.8kg)
   ㅡ소 10만원(1.2kg)
   ㅡ극소  35,000원(350g) ㅡㅡ초장만 드려요.

●국산 대청도 홍어 수치(초장)
   ㅡ중 10만원(1.8kg)
   ㅡ소 7만원(1.2kg)


#2019아로니아원액(1포 60mL)
(아로니아100%)
●선물박스
   ㅡ1박스(30개) 34,000원
   ㅡ2박스(60개) 53,000원
   ㅡ3박스(90개) 77,000원
   ㅡ4박스(120개)98,000원
●아이스박스
   ㅡ40개 36,000원
   ㅡ80개 56,000원


#2019아로니아착즙(1포 80mL)
(아로니아 75%+정제수 20%+설탕 5%)
●선물박스
   ㅡ1박스(30개) 28,000원
   ㅡ2박스(60개) 42,000원
   ㅡ3박스(90개) 63,000원
   ㅡ4박스(120개)84,000원
●아이스박스
   ㅡ50개 40,000원
   ㅡ100개 70,000원

착즙은, 타 업체 레시피에서 설탕을 반으로 줄여서
정말 안 달아요.


                 아로니아 카드결제 👇
     ❤시윤농장 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siyoonfarm


●완도 공장 먹거리(별도 배송)
1. 밥 다시마 250g  12,000원
2. 다시마(뿌리포함) 300g  8,000원
3. 쌈 다시마 2kg  8,000원
4. 밥 톳 200g  12,000원
5. 마른톳 180g (품절)
6. 해초모듬 100g  13,000원
7. 꼬시래기 1.5kg  8,000원
8. 건 홍새우 180g  12,000원
9. 건 홍합 600g  25,000원
10. 대 멸치(국물용) 500g  12,000원
11. 소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2. 지리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3. 건미역 100g(2봉)  6,500원
14. 미역귀 150g  6,000원
15. 소각 미역  13,000원
●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 전체 먹거리 제주지역 도선비 3,000원 추가
      그 외 섬지역 도선비 7,0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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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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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늦둥이 정현이 도시락>

벌써부터 도시락을 쌉니다.
엄마따라 일터에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요.
식은 고기나 생선은 안 먹어서
점심은 나물 종류를 주로 싸요.
나물도 냉장고에 들어 갔다 나오면 잘 안 먹더라구요.


오늘은 주먹밥을 했어요.
1. 두부를 으깨서 후라이팬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2. 당근을 다져서 참기름으로 볶다가
3. 볶고 있는 당근에 양파를 다져 넣고
4. 간장으로 살짝 간을 하여 볶아 내고
5. 죽순 장아찌를 송송송 다지듯 썰고
6. 준비된 위의 재료에 밥을 넣고
7. 참기름 듬뿍 밥 수저로 한숟갈, 간장도 쬐끔 넣어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외할머니 표 열무 김치 줄기
외할머니 표 마늘쫑 장아찌
외할머니 표 양파 김치
꼭 곁들여야 될 것들이에요. ㅎ
잘근잘근 씹어 물만 빼 먹더니
양파 김치는 씹어서 삼키더라구요.


생들기름과 달리 참기름은
나물을 무치거나 주먹밥에 넣어도
향과 맛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생들기름은 바로 먹어야
더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섬내음 쇼핑몰  http://섬내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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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주문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계좌번호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섬내음 주문 가능 먹거리 2019년 11월 일 11현재

●태양초 고춧가루 3kg(5근) 75,000원
●야생 고사리 100g (마감)
●검정보리쌀 5kg 35,000원 / 450g 4,500원
●찰보리쌀 5kg 14,000원 / 450g 2,500원
●쌀귀리 3kg 29,000원 / 400g 5,000원
●천연간수 900mL  7,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 700g  12,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 검정 400g 12,000원
●작두콩 깍지차 90g  13,000원
●야생 야관문환 250g  25,000원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흑임자 가루 250g  9,000원
●흑임자죽 380g  10,000원
●들깨가루 250g  13,000원
●집된장 900g  18,000원
●집간장 420mL  9,000원
●매실엑기스 450mL  10,000원
●20일 발효숙성 함초소금
    굵은소금 500g 10,000원 /1kg 18,000원
    가는소금 500g 11,000원 /1kg 20,000원
●6년 묵힌 고급탈수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늙은 호박 고지(말린 것) 200g  (마감)
●생들기름 300mL 22,000원(또 짜야 돼요.)
●국산 참기름 300mL 26,000원
●메좁쌀(올해 판매 불가)

<여기까지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5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10kg  17,000원
     20kg 30,000원
●2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20kg  21,000원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택배비 포함)
     2kg 6만원(6~7마리)
      4kg  11만원(9~13마리)

●신안 새우젓 추젓
     2kg 34,000원
     3kg 48,000원
●멸치액젓 5kg  20,000원
<젓갈은 택배비 무조건 3,000원/4통까지 1묶음>

●천년초즙 120mL 50봉 52,000원(택배비 포함)
●진한 도라지 배즙 100mL 50봉 33,000원(택배비 포함)

●급냉 빙장 왕새우 1kg(택배비 포함)
   ㅡ35마리 이하
        ㅡㅡ1kg 31,000원
        ㅡㅡ2kg 56,000원
    ㅡ36~39마리
        ㅡㅡ1kg 29,000원
        ㅡㅡ1.5kg 40,000원
        ㅡㅡ2kg 52,000원
   ㅡ40~43마리
        ㅡㅡ2kg 48,000원

●현미들깨가래떡 1kg  14,000원
●현미가래떡 1kg 11,000원
●택배비 무조건 3,000원
●1kg 15cm정도 7~8가닥
<2kg부터 주문 가능>
<떡은 뺄 수 있는 양 채워지면 뽑으니까 주문 해 주세요.>

●홍어껍질묵(국산 90%+알레스카산 10%)
   ㅡ1kg 27,000원
   ㅡ2kg 52,000원

●국산 대청도 홍어 암치(홍어애+초장+기름장+홍어묵)
   ㅡ중 15만원(1.8kg)
   ㅡ소 10만원(1.2kg)
   ㅡ극소  35,000원(350g) ㅡㅡ초장만 드려요.

●국산 대청도 홍어 수치(초장)
   ㅡ중 10만원(1.8kg)
   ㅡ소 7만원(1.2kg)


#2019아로니아원액(1포 60mL)
(아로니아100%)
●선물박스
   ㅡ1박스(30개) 34,000원
   ㅡ2박스(60개) 53,000원
   ㅡ3박스(90개) 77,000원
   ㅡ4박스(120개)98,000원
●아이스박스
   ㅡ40개 36,000원
   ㅡ80개 56,000원


#2019아로니아착즙(1포 80mL)
(아로니아 75%+정제수 20%+설탕 5%)
●선물박스
   ㅡ1박스(30개) 28,000원
   ㅡ2박스(60개) 42,000원
   ㅡ3박스(90개) 63,000원
   ㅡ4박스(120개)84,000원
●아이스박스
   ㅡ50개 40,000원
   ㅡ100개 70,000원

착즙은, 타 업체 레시피에서 설탕을 반으로 줄여서
정말 안 달아요.

                 아로니아 카드결제 👇
     ❤시윤농장 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siyoonfarm


●완도 공장 먹거리(별도 배송)
1. 밥 다시마 250g  12,000원
2. 다시마(뿌리포함) 300g  8,000원
3. 쌈 다시마 2kg  8,000원
4. 밥 톳 200g  12,000원
5. 마른톳 180g 6,500원
6. 해초모듬 100g  13,000원
7. 꼬시래기 1.5kg  8,000원
8. 건 홍새우 180g  12,000원
9. 건 홍합 600g  25,000원
10. 대 멸치(국물용) 500g  12,000원
11. 소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2. 지리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3. 건미역 100g(2봉)  6,500원
14. 미역귀 150g  6,000원
15. 소각 미역  13,000원
●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 전체 먹거리 제주지역 도선비 3,000원 추가
      그 외 섬지역 도선비 7,0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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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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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정현이의 첫 팥칼국수 시식>

저희 늦둥이 정현이
더 어릴 적엔 쌀로 팥죽을 쑤어 줬었어요.

이번에는 칼국수를 했어요.
통밀가루에 표고분말이랑 함초소금을 넣어
반죽을 했어요.

팥은 압력솥에 20분 정도 삶았는데도
채에 걸르려니
무르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껍질 걸러내지 않고 다 넣었어요.

반죽해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둔 것 같아요.
팥 삶아 내 식을 동안만요.
본의 아니게 ㅎ

갑자기 결정한거라
팥 삶고 반죽하려고 보니
밀대가 없어서 작은 보온병으로
쭉쭉쭉쭉 밀어서
정말로 오랜만에 칼국수를 했어요.


제가 먹고 싶으니까
정현이도 먹고 싶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어려서 팥칼국수를 얼마나 얼마나 먹었던지
남들은 지겨워서 안 먹는다는데
저는 어릴 때 먹었던 것들이 다 맛있어요.


농도를 잘 못 맞춰서
졸이기 위해 좀 오래 끓이긴 했지만
면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잘한다는 칼국수 집에서 먹어봐도
면은 제가 만든 것이 맛있더라구요.
아..표고분말이랑 함초소금이 들어가서 인지도~

정현이 덕분에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정현이도 저처럼 팥국물을 더 좋아 하더라구요.


●팥 : 공기 밥그릇 3/1 정도
    (압력솥에 끓기 시작부터 20분)
●반죽 : 통밀가루 공기 밥그릇 5/4 정도,
    표고분말 티스푼 2개, 함초소금 2/1 티스푼


사돈 어르신댁 표고분말, 자른 건표고, 통건표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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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아기 #16개월식사 #16개월아기_팥칼국수 #16개월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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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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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들깨가루 찐하게 풀어
현미들깨 떡국을 자주 끓이네요.

저희 늦둥이도
맨날 그 밥에 그 반찬이라
밥만 먹는 것도 지겨울 것 같아서요.

겁나게 겁나게 좋아 합니다.
하튼 뭐든 다 잘 먹어요.

한참 더운 여름에는
콩국수나 팥국수를 자주 줬었는데
손으로 집어서 휘~ 휘~ 던지고 난리가 나서
1주일에 두세번 뒤치닥거리 할라니
쉴 시간이 없더라구요. ㅎ


저희 늦둥이처럼
뭐든 잘 먹는 튼실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생후14개월 저희 늦둥이 레시피
올려 달라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앞으로 종종 늦둥이 레시피도 올려 보려구요
근디 맨날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밥을 먹여서 ㅎㅎ 사진이 없네요.

레시피라고 하긴 거창하구요.
그냥 밥 먹는 반찬 만드는 것 올려 볼게요.
초보 엄마들을 위해 사소한 것까지 올려 달라네요. ㅎ
베테랑 엄마들은 넘어가 주세요.^^


(Emoticon)
[[ #들깨가루 찐하게 풀어 끓인 #현미들깨떡국 ]]
    
      #엄마랑 #아기랑 #같이 #먹는 떡국
      들깨 떡국은 밀도가 낮아 쫄깃함이 덜해서
      잘 씹는 아이에겐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 늦둥이는 7개월때 부터 먹었어요.
      그래도, 꼭, 반드시 아이가 먹는 것에서 눈을 떼시믄
      안되죠

(1) 냄비에 공기 밥그릇 2개 분량의 물을 붓고
(2) 다시백을 넣고 육수를 낸다.
(3) 5분정도 끓으면 다시백 건져내고
      (더 우려 내려면 물 양을 좀 더 부으세요.)
(4) 현미들깨 떡국을 0.5cm 두께로 동글 썰기
      (엄마 것은 1.5cm 두께로 동글 썰기)
(5) 두껍게 썬 엄마 떡국 먼저 끓는 육수 물에 넣고
(6) 냄비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시작하면 애기 떡국 넣고
(7) 함초굵은소금 반 멸치액젓 반으로 간을 맞추고
(8) 들깨가루를 밥 수저로 수북히 3번을 떠 넣고
(9) 불 끄고 휘 젓는다
(10) 끝


완전 간단하죠?
복잡한 것 할 시간이 없어요. ㅎ
그리고 저는 항상 그때 그때 만들어 먹여요.
늦둥이도 식은 것 또는 냉장고에 넣었던 반찬은
같은 반찬이라도 잘 안 먹더라구요.

● 친정엄마표 들깨가루 250g 12,500원
●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현미들깨가래떡 #현미가래떡 추석 지나고 주문 받을게요.  떡국은 하지 않아요.




👉 명절 쇠시려면 #고사리도 미리 준비 하시구요.
👉 소금, 간장도 미리 준비 하세요.
👉 #홍어 좋아하는 가족 있으시면 준비 하시고요.
👉 어르신들 건강에는 #아로니아즙 선물도 좋아요.
👉 추석에 #왕새우 튀김 하실라믄 왕새우도 준비허세요.
👉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도 물량 있을 때 주문 하세요.


#작두콩차 또 썰어서 건조 중이구요.
사돈 어르신댁 #건표고 세트도 아직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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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도초도 #섬내음 #소금장수 #천년초즙 #천년초액기스  #쪄서만든미숫가루11곡 #쪄서만든미숫가루검정 #국산들깨가루 #꺼멍아로니아분말 #함초소금차 #섬내음함초소금 #일본수출함초소금 #아로니아원액100% #아로니아즙
#생송화고표고버섯 #송화고 #백화고 #표고버섯 #무농약인증 #쌀귀리 #오트밀 #검정보리쌀 #찰보리쌀 #흑보리 #흑산도자연산반건조우럭
#14개월아기반찬만들기 #14개월아기밥 #14개월아기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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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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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도 징합고
한동안 현미들깨 가래떡 뚝뚝 썰어서
떡국을 무쟈게 끓여 먹었었네요.
그러다가 엊그제 언니가 준 파로 나물 해 먹고
요새는 입맛이 별로 없어요. ㅎ
그런데도 살이 5킬로나 쪄서 ㅜㅜ
가만 짚어보니 늦둥이 맘마 준비하면서
제가 무쟈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늦둥이랑 같은 밥을 먹어 봤어요.
우리 늦둥이도 왜 이리 살이 찔까 했든만
제가 엄청 많은 양을 먹이고 있더라구요.
너무도 잘 먹어서 탈이어요.

익힌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생들기름 바른 구운 식빵
구운 현미들깨가래떡
구운 두부
찐 단호박
찐 고구마
양파+백화고+소고기 다져서 익힌 것

울 늦둥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마구마구 밀어 넣네요.

그 외에
브로콜리, 애호박, 당근, 가지 등 야채랑
구운 우럭, 구운 고등어도 잘 먹어요.
죽 쑤어줘도 정말 잘 먹구요.

죽은 떠 먹여 주는데
숟가락에 관심을 많이 보이드라구요.
애들은 으짜자고 그릇을 엎을라고 하는지 참 ㅜㅜ

포크도 줘 보는데 아직은 ㅎ
포크 꽂힌 채로 배를 잡고 먹더라구요.

그나저나
토마토랑 당근 애호박 등을 익히니까
엄청 달고 맛있네요. ㅎㅎ

구운 식빵이나 바게트에
생들기름 찍어 드셔 보셨어요?
어찌케 그렇게도 맛난지 참 ㅜㅜ
늦둥이가 좋아하는 맘마 중 하나에요.

생들기름 5병 남겨 뒀다가
마지막 병 먹는 중인데
침정 엄마표 흰 들깨로라도
생들기름 짜야 겠어요.

4월도 힘차게 달려 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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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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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장에 비벼 먹는 해초밥
집간장에 비벼 먹는 해초밥
고추장에 비벼 먹는 해초밥
어떠세요? 
 
밥 하실 때
건홍합, 밥 톳, 밥 다시마, 함초소금을 넣어서 밥을 하신 후
생들기름만 쫘악~ 넣어 비벼 드셔도 정말 맛있어요. 
 
바다 냄새에 생들기름의 고소함과 신선함이 입안 한가득 퍼져 아이들도 정말 좋아해요. 
 
또 집간장에 생들기름, 깨소금, 파 송송 썰어 넣어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구요. 
 
해초 모듬이나 그 외 해초 들을 같이 넣어 고추장에 비벼 먹어도 맛있구요. 
 
비빔밥을 해 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고
다른 반찬 필요 없고
해초를 참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여기에다 곧 지주식 김 나오면
양념 아무것도 안하고 굽기만 해서
비빔밥을 싸 먹으면 정말 끝내주죠.  
 
간단하면서도 특별식 같은 느낌이랄까~~ ^^
  
 
생들기름은 계절 먹거리라 내년 가을에나 맛 보실 수 있구요. 
 
섬내음 집간장(420mL  7,000원)은 화학첨가물 전혀 없는 전통 간장입니다.
흔히 간장, 조선간장, 재래간장이라고 하죠.
저희 간장은 뚜껑 열면 달달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볶음요리, 무침요리, 국 등에 다양하게 쓰실 수 있어요. 
 
 
아래 완도 먹거리는 쇼핑몰에서 카드결제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 지리멸치 500g : 22,000원(볶음용/아주 작은 것)
- 소멸치 500g : 20,000원(볶음용)
- 대멸치 500g : 11,000원(국물용)
- 건미역 100g : 3,000원
- 소각미역 1봉(3장) : 12,000원
- 산모용 자연산 미역 1장 : 50,000원
- 건다시마 200g : 4,000원
- 건다시마 뿌리포함 300g(3봉) : 24,000원
- 쌈다시마 2kg : 9,000원
- 밥다시마 250g : 10,000원
- 밥톳 250g : 15,000원
- 세모가사리 100g : 10,000원
- 해초모듬 100g : 15,000원
- 꼬시래기 1.5kg ; 10,000원
- 홍새우 200g : 15,000원
- 홍합 300g ; 15,000원
- 때방장어 400g(2팩) : 50,000원(냉동/별도배송)
<완도 먹거리끼리만 묶음배송 됨/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섬내음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받기⤵⤵
https://story.kakao.com/ch/sumsalt 
소량의 먹거리는 카카오스토리 채널에만 올라 옵니다.  


🌱건강한 우리 먹거리 '섬내음'
🎁from. 신안군 도초도

☎010-4127-6952
◾카톡 sum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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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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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이 닭개장이 먹고 싶다고 하여 고사리 삶아요. 
 
추운 날엔 역시 국물요리가 딱이죠. 
 
바쁘다고 대충 해 먹고 살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요리다운 요리 해요. ㅎㅎ 
 
내일까지 이틀 정도 우려내야 되니까
내일 저녁엔 닭을 한마리 삶아서 우려내야 겠어요. 
 
숙주 나물도 넉넉히 사오고
대파도 좀 넣고
매운 고추도 넉넉히 넣을라고요. 
 
감기랑 추위 얼씬 못하게 얼큰하게 끓여야 겠네요. 
 
간은 집간장과 함초굵은소금으로 할 거에요.
국물 요리는 한 가지로 간을 하는 것 보다는 반반씩 섞어 하는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콩나물 국처럼 맑은 국은 함초소금만 사용하시면 되구요. 
 
벌써 입맛 다셔봐요~~ 
 
 
✔야생 건 고사리 얼마 안 남았어요.
✔설도 쇠고 정월 대보름도 쇨라믄
✔고사리 미리 준비 해 놓으세요. 
 
 
↔100g 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있어요. 
 
 
☎010-4127-6952 / 섬내음 정영숙
☎010-4127-6952 / 섬내음 정영숙 
 
 
재배 고사리 아니고
야생 고사리라는 것 
 
야생 고사리라 오래 삶아야 되요.
재배 고사리처럼 살짝 삶으시고 질기다는 분도 계셨어요.
제가 삶아 보니까 40분 정도 삶은 것 같네요. 
 
삶으면서 만져 보시고 됐다 싶을 때까지 삶으세요. 
 
100g 씩 포장되어 있으니 두고 드시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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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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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 할 때는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요리가 짱이죠~ 
 
고사리 푹~ 삶아 육개장 끓였어요. 
 
야생 고사리라 한 20분 정도 푹 삶아서
이틀동안 물 갈아주며 우려내고
고기 사다가 푹~ 삶아서 먹기 좋게 찢어
그 국물에 고사리 넣고
숙주나물도 넣고
마늘 넣고
고춧가루 넣고
매운 고추도 넣고
들깨 가루도 넣고
파도 썰어 넣고 
 
함초굵은소금과 집간장을 반반하여
간을 맞추면 정말 맛있는 육개장이 됩니다. 
 
 
야생 고사리라 향이 정말정말 좋구요.
야생 고사리라 오래 삶아도 물러지지 않아요.
싱겁지 않다고 표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재배 고사리와는 비교가 안되죠. 
 
➡야생 건 고사리 100g : 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 3,000원
(4인 기준 6~7번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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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먹거리들만 소개 한답니다. 
 
제주 꼬마귤도 받아 보시고 난리가 났죠😁 
 
 
 
✔생 들기름과 함초환 다음 주 중에 판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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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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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서 구찌뽕을 10kg도 넘게 가져와서
씻어서 다 담고 나니 지금 시간이 돼붓네요.

(새벽 2시 ㅠㅠ)
 
구찌뽕은 생과 상태에선 확실히 금방 물러지네요.
그래서 냉동해서 판매하나 봐요. 
 
 
요놈을
설탕에 담글까
술에 담글까
엄청 고민하다가
식초를 부어뒀네요. 
 
양이 얼마나 많은지
병이란 병은 다 꺼내고
매실 담아뒀던 병까지 비웠네요. 
 
1.8리터 식초를 8병을 부었어요.
100일 있다가 따라서 냉장 보관 하려구요 
 
 
덕분에 안 건지고 묵혀뒀던 매실을
씨를 발라 베게를 만들어 보겠다고 ㅋ
씨도 발랐어요. ㅜㅜ 
 
하면서 이것이 뭔짓거린가...죽것네 소리만 얼마나 해댔네요. ㅎㅎㅎ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다리고 다 뻐근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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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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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이 좋아하는 닭봉 조림이에요~

저는 요리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이
울 집 남정네들은 아무거나 잘 먹어요. ㅎㅎ

'해줄 때 먹자' 주의죠 ㅋㅋ

더군다나 아들 놈은
닭 요리면 밥 그릇에 얼굴 박고 먹어요. ㅎㅎ


닭봉 조림은
조리 시간도 빠르고
완전 간단하고
바쁠 때 즐겨하는 요리죠~


1. 뚜껑 있는 후라이팬이나 냄비
2. 닭봉
3. 간장
4. 마늘
5. 후추가루


옴매~~
오늘 아침엔 후추가루를 안 넣었네요 ㅜㅜ ㅋㅋ



💢먼저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달군 후
💢불을 작게 줄이시고
💢닭봉을 하나하나 쭈르륵 올리구요.

💢뚜껑을 닫고 한 10분 정도 두면
💢한쪽이 다 익어요.

💢그라믄 하나하나 뒤집어 주시고
💢그 위에 간장, 마늘, 후추 섞어놓은 양념을
💢닭봉 하나하나에 뿌려 주시고
💢뚜껑을 닫고 또 7~8분쯤~

💢그라고 마지막에
💢반대쪽에 양념이 묻을 수 있게
💢한번 더 뒤집어서 1분 정도두면
💢끝~~~


글로 쓰니까 겁나 오래 걸려 보이네요 ㅋ

한번만 따라 해 보면
세상 쉬운게 닭봉 조림이에요. ㅎㅎ


닭 볶음탕
닭 백숙
닭봉 조림
닭 가슴살 장조림

메인 요리 하나만 있으면
한끼 끝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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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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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맘데로 요리
렌틸콩 수제비에요. ㅎㅎ

친정 엄마께서 보내주신 맛조개 넣고
삶아놓은 렌틸콩을 밀가루 반죽에 섞어
함초소금으로 간했어요.

참말로 맛나네요~~

밀가루 반죽해서 수제비 떼어 넣는게
번거로을 것 같아 망설였는데

엄마 말씀이
쌀 씻어서 밥 앉히는 것이나 같다고 하셔서 ㅋ


제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요리는
시도도 전에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어요. ㅎ

왜 요리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특별한 날에 맘 먹고 하는 요리는 괜찮은데 ㅋ


반죽이 묽어서 흘러 내리듯 했는데
그냥 그대로 했어요.
맛있기만 하더라구요.ㅋ

매실 장아찌랑 마늘 장아찌, 레몬청
최근에 요런거 하다 보니
굳이 정해진 레시피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리마저도 머리 아프게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운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내 생각대로 하는 요리가 좋아요.ㅋ


함초소금만 있으면 맛내기 조미료 필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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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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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콩요리
오늘은 들깨와 접목 해서 한끼를 해결했네요.

요즘 렌틸콩 인기잖아요.
거피 안된 렌틸콩과
언니가 밭에서 바로 따서 껍질 까 준 강낭콩과
거피 안된 들깨 가루에
함초소금만 뿌려서 만들었어요.

거피 안된 렌틸콩은 오래 삶아야 해서
미리 삶아두고 냉장보관 해 두고 먹어요.

강낭콩은 밭에서 막 딴거라
삶는데 오래 걸리지 않구요.


레시피고 뭐고 필요도 없는 그런 요리?에요.
저는 그냥 제 생각대로 해 먹는 스타일이라 ^^

1. 미리 삶아 둔 렌틸콩 밥 수저 2개 분량
2. 생 강낭콩 밥 수저 1개 분량
3. 거피 안된 들깨가루 밥 수저 1개 분량
4. 물 국 대접 1개 반 분량

강낭콩이 익을 정도 양의 물을 붓고
강낭콩과 렌틸콩을 같이 삶아요.

물이 적다면 더 부어가며 익혀야 겠죠.
좀 많다 싶으면 졸아들 때까지 ㅎㅎ

강낭콩이 익었으면
들깨 가루를 넣고 1분 정도만 더 끓인 후 불을 끄고
함초소금으로 간을 하신 후 드시면 되요.

내음 발효 함초굵은소금 500g 10,000원 / 1kg 18,000원
섬내음 발효 함초가는소금 500g 11,000원 / 1kg 20,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천원)

먹다가 좀 느끼하단 생각이 들어서
얼마전에 담은 매실 장아찌 꺼내 같이 먹었어요. ㅎ

들깨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서 좋다잖아요.


열을 가하면 오메가3 지방산이 파괴되니
들깨 가루는 끄트머리에 넣고 살짝만~

그래서 볶지 않고 짠 생 들기름을 한 수저씩 먹으면 좋다잖아요.

오메가3가 듬뿍 들어서요.

여유있는 휴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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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함량이 7배나 높아진다는
언 두부 조림이에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대박이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좋겠어요.


레시피 따로 없어요.ㅋ

 

상상한 맛을 내기 위한 재료들을 넣고
간을 하니 예상한 맛이 나왔어요.

 

이것이 진정한 요리가 아닐런지~ ㅎ

 


언두부, 버섯, 마늘, 매운고추를 송송 썰어넣고
기름 둘러 살짝 볶다가
물 살짝 붓고
고추장 쬠, 고춧가루 쬠, 소금 쬠 넣어 볶다가
마지막에 미나리 송송 썰어넣어 조렸더니 예상했던 맛이 나네요.

 

마구마구 저어도 부서지지 않아요.

 

두부를 더 사다가 얼려야 겠어요.

 

 

 

 

 

 

 

 100g 기준 얼린 두부에는 50.2g의 단백질 함유
일반 두부에는 7.8g의 단백질 함유

같은 양을 먹더라도 3배 이상의 영양소 섭취 할 수 있다.

지방 연소 작용을 돕는 발린, 루신, 이솔루신 성분이 일반 두부보다 더 많이 듬.

두부를 얼리면 물 분자끼리 서로 결합을 많이 하여 일반 두부보다 쫄깃.

 

 

얼린 두부 만드는 방법

1. 적당한 크기로 두부를 썬다.
2. 거즈나 키친타올로 수분 제거
3. 랩이나 팩으로 밀봉
4. 냉동실에 얼림
5. 요리 전에 꺼내서 해동
6. 전자렌지에 3~4분 돌려 수분을 한번 더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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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를 아시나요?

 

가시리는 물살이 센 곳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해초에요.

 

톳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달라요.
톳처럼 귀하고 영양가도 좋은데
톳처럼 재배는 하지 않구요.

 

예전에는 톳처럼 꽤 많은 양을 뜯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나오지도 않나 보더라구요.

 

고사리 나오기 전
친정 엄마께서 심심하시다고
바닷가 가셔서 뜯어 오셨더라구요.

 

된장을 살짝 풀고 국을 끓였어요.
두부도 으깨어서 넣고
매운 고추도 송송 썰고
마늘도 좀 넣구요.

 

저는 국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국물이 많지않게 끓였는데
보통 가시리 국은 국물을 많이해서
마시다시피 하죠~


저는 된장국을 끓이면
된장으로만 간을 할 정도로
진하게 끓이 거든요.

 

근데 가시리 국은
된장을 살짝만 풀어야 하더라구요.
나머지 간은 소금을 이용해야
훨씬 맛있어요.

 

어릴적엔
가난해서 매일 요런 것만 먹는구나 했어요. ㅎㅎ
물론 그렇기도 했겠지만요~

 

양파 볶음과 함께 젤 싫었던 음식이었었는데
이젠 없어서 못 먹다니~~

 

좀 넉넉하면 맛 뵈드려 볼까 했는데
올해는 정말로 딱 가족이 나눠 먹을 양만 뜯으셨다고 하네요.

 

눈으로만 맛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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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카페 회원이시고

카스 친구이신 백련향님께서

닭개장을 카스에 올리셔서

고사리도 있겠다...따라 해 봤어요.

 

육개장과 같더라구요.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쓰는게

닭개장 이었더라구요. ㅎㅎ


 

 

 

당장 고사리를 삶아서 담궜지요~

 

 

섬내음 야생 고사리

재배 고사리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고사리보다 좀 더 오래 삶아야 된다는거~~

 

한 20분 정도 삶으니까 되는거 같아요.

삶으면서 한번씩 만져 보세요.

딱딱하지 않을 때 까지 삶으시면 되요.

 

 

 

 

 

 

닭이 의외로 껍질 아래에

기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희는 닭 백숙, 닭 볶음을 자주 먹는 편인데

응뎅이 주변이나 목 주변에 기름기가 대박~~

 

백련향님은 껍질을 다 벗기셨다길래

저도 따라서 껍질을 다 벗겼습니다.

 

근데 왠걸~~

기름이 군대군대 꽤 있더라구요.

 

기름을 다 제거하고 삶아서

그 국물에 끓였어요.

​사진이 쫌 징그랍네요~ ㅎㅎ

고기는 찢고, 고사리, 숙주, 마늘, 고춧가루, 들깨가루~

함초소금과 집간장으로 간을 하였더니

정말정말 맛난 닭개장이 되았습니다.

 

요걸로 1주일은 먹겠더라구요. ㅎㅎ

 

성현이가 고사리도 숙주나물도 잘 안 먹기 때문에

일부러 듬뿍 넣었는데 정말 잘 먹더라구요. ㅎㅎ

 

이상 맛나고도 맛난 닭개장 끓인 자랑이었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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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 별미 매생이 떡국입니다.

 

근디 매생이 국은 미운 사위한테만 준다든가요? ㅎㅎ

가느다란 매생이 발이 겹겹이 겹쳐 있어서

그 안에 열을 가득안고 있어 입안을 데이기 일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참 재밌는 야그들도 참 많아요~ ㅎㅎ

 

 

 

 

 

요새 선물셋트 주문도 많고 시금치 주문도 많아서

택배 싸니라 정신 없이 바쁘다 보니

집에 가면 녹초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밥을 해 먹기도 힘들구요.

오랜시간 음식을 하는 것도 너무 벅차요.

 

그래서 엊그제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매생이가 떠올라

떡국을 끓였습니다.

 

굴도 넣고, 함초굵은소금으로 간을 하고~

국물이 아주 끝내 줍니다.

 

사진 찍는 것도 힘들어서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참 맛 없게도 나왔습니다. ㅎㅎㅎ

 

 

요 며칠은,

섬 시금치 나물이랑 콩나물 듬~~~뿍 무쳐 놓고,

시어머니께서 담궈주신 마늘 고추장 듬뿍 넣고,

달걀 4개 후라이하고,

들기름 듬~~~뿍 넣어서~

마구마구 비벼 먹었더니...

 

아무리 맛난 것도 한두끼니지 ㅜㅜ ㅋㅋ

 

그래도 암말 안하고 먹어주는

이뿐 우리집 머스마들 때문에

그나마 살맛 납니다. ㅎㅎ

 

 

 

 

 

★★★★★★★★★★★★★★

 

세차 맞기러 갔다가 보여 드리고 싶어서

사진 찍어 왔슈~~

 

제 애마입니다~ ㅜㅜ

 

 

 

 

 

 

엊그제는 여고 친구의 남편이 돌아가셔서

한밤 중에 서울에 갔다가 아침에 집에 도착했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 참 허망하더라구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680km 운전했드라구요.

야간 운전을 했더니 죽을 맛이었습니다.

 

2시간 자고 출근했더니

하루죙일 비몽사몽~

 

정신 차리고 보니 차가 요모냥 요 꼴이 되아같고 있드라구요. ㅜㅜ

 

이곳에서는 흙먼지가 쌓이는데,

아효~~~요거 보고

서울에서 숨쉬고 사시는 분들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ㅜㅜ

 

울 이웃님들은

주말이라도 공기 좋은 곳 많이 찾아 댕기시믄 좋겄어요~~ ㅡㅡ;;

 

 

바쁜 와중에도

이처럼 같이 공감하고 미소짓고 싶은 사건(?)들이 많았는디

바뻐서 동안 글을 못 올렸었네요~~

 

올 한해는 건강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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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아니...오랫만에 국을 끓였다고 해야 맞겠네요~ ㅎㅎ

 

으짜다 본께 그동안 국을 안 끓여 먹었었네요.

 

시어머니께서 보내 주셨던

자연산 미역으로 참말로 오랫만에 국을 끓였네요.

 

자연산 미역은

처음엔 좀 질기다 싶지만,

끓이면 끓일 수록 보드라워지고,

(퍼지지 않고 보드라 져요~)

국물 맛이 우러나는지

끓일 수록 맛있어 집니다.

 

 

 

 

 

 

자연산 미역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잠시 소개를 했었는데,

물에 불리니 미역 줄기가 너무 작다는 분의

항의 전화(?)를 받곤 안합니다. ㅋㅋ

 

양식이라믄 크고 좋을텐디

지 맘대로 자란 것이 자연산인께

당연히 작은 것도 있기 마련일텐디요.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흐리멍텅~  게을러져서 큰일 이어요.>

 

 

 

소고기가 없어서

고흥 동생네서 가져 온 굴을 넣고 끓였구만요.

 

올해 굴은 알이 굉장히 자잘하네요.

여물지가 않다더만요.

 

좀 크다 싶은 것은 작년 것이라네요.

 

껍질 채 바다에서 건지지 않고 뒀다가

올해 껍질 까서 파는 것이래요.

 

 

 

굴을 넣고 미역국을 달달달달~ 끓였더만

참말로 맛나요.

 

성현이도 한그룻 가득 줬는디도

뚝딱~ 비워부네요.

 

 

 

 

 

 

밥을 담다가 말어분거 같죠?

제 아침 밥 양입니다.ㅎㅎ

 

대신 반찬을 엄청나게 묵으니 든든하답니다.

 

도 맛나 보이죠?

고흥 동생이 보내준 조도 듬뿍 넣고,

친정 엄니께서 보내주신 검정 쌀에다,

현미보다 좋다는 귀리로 넣었는디 안뵈네요. ㅎㅎ

 

 

 

오늘의 하일라이트 조기 구이입니다. ㅎㅎ

 

요거 남편이 보믄 엄청나게 구박 할 것인디 ㅋ

다행히(?)도 남편이 없든 날이라~~

사실 조기 구이는 남편 몫인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해동해서 궜더만

난리가 나 부렀어요.

 

 

이 사진을 남편한티 보여 줬더만,

생 조기라서...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궈야만

형태가 그대로 나온다네요. ㅎㅎㅎㅎㅎㅎ

 

 

으찌 되았든 잘 익었길래

성현이랑 둘이 맛있게 냠냠 잘 묵었습니다.

 

추울 때는 따땃한 국물이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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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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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랫만에 성현이가 좋아하는 식혜를 했습니다.

한때는 냉장고에 식혜가 떨어지는 날이 없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아예 잊어버리고 살았었네요.

 

겨울이면 호박 식혜도 참 맛난데 말입니다.

http://blog.naver.com/sumsalt/110015609316 (호박 식혜 만드는 방법)

 

시중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안 먹이려고,

최근에는 복분자 엑기스를 희석해서 줬더니,

그것도 계속 먹으니 다른것이 먹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식혜를 했습니다.

 

 

 

 

이번엔 현미로만 밥을 지어서 식혜를 해 봤습니다.

김밥도 현미 섞은 밥으로 해서 성현이가 난리였었는데~ ㅎㅎ

식혜를 현미 밥으로 하면 어떨지...저도 기대 되더라구요.

 

 

현미를 섞은 밥이 아닌 100% 현미로만 밥을 지었습니다.

밥은 쫀득쫀득하니 씹히는 맛도 좋고 맛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엿기름을 좀 많이 넣었습니다.

식혜는 엿기름에 따라 맛이 좌우되죠~

 

현미 밥이 잘 뜰까 싶어 중간중간 밥통을 열어 봤네요~~

 

 

 

 

식혜는 잘 되었습니다.

팔팔 끓였더니 현미 밥알이 톡~ 터졌네요.

 

 현미 밥알이 톡톡 씹히니 맛있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ㅜㅜ

 

 

식혜는 역시 찹쌀로 고슬고슬하니 밥을 지어 만드는게 젤이더만요~ ㅋㅋ

 

성현이의 반응을 살폈더니 맛있다고 잘 먹데요~ ㅋ

2일째 까지는요~~ㅎ

 

3일째 부터는 안 먹네요~ ㅠㅠ ㅋ

고로 현미밥 식혜는 실팹니당~~

 

식혜는 찹쌀로 고슬고슬하니 지어서 해 먹읍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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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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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비로 새 쑥이 부쩍 컸더라구요.

튀김을 해 먹을 요량으로 줄기까지 뜯었습니다.

새 쑥이라 그런지 줄기도 완전 부드럽더라구요.

 

딱, 먹을 양만큼만 뜯어와서 설레는 맘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

 

아들이 먹지 않으면 어떡하나 망설이기도 했지만,

제 입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한 관계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 아주 약간의 튀김가루를 물에 풀고,

쑥을 넣어서 섞었습니다.

 

딱, 한번 먹을 양 만큼만 했네요.

 

 

 

▲ 오목한 후라이팬에 올리브 유를 0.5cm 정도 붓고 튀기기 시작했습니다.

올리브 유도 남으면 아깝잖아요.

 

올리브를 그대로 압착해서 짠 기름이라 비싸거든요. ㅎㅎㅎ 

 

근데 어찌나 제가 감이 좋던지,

올리브 유도 딱 맞지 뭡니까~~~ ^..^

 

 

 

▲ 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바삭하니 튀겼는데도 색상이 그대롭니다.

 

줄기조차 튀기니 향이 더 짙고,

새 쑥이라 그런지 줄기가 질기지도 않더라구요.

 

참고로 아들 놈이 어찌나 잘 먹던지...

제가 좀 덜 먹어야 했습니다. ㅜㅜ

 

더 먹고 싶다 그래서,

오늘 또 쑥 뜯어서 가려구요.

 

 

봄을 제대로 먹고 있습니다. ^^

 

 

 

고사리가 생각보다 좀 빨리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질겨져서 꺾는 건 마무리 되었다고 하네요.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맛 보실 수 있도록 할게요.

 

전체 문자 기다려 주세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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