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섬내음 먹거리/농수산물

부드럽고 쫄깃한 떡국떡, 20분간 팔팔 끓여도 퍼지지 않는 떡국떡, 2차분 받고 있어요 떡국떡 새해 1차분 마감되고, 2차분 받고 있어요. 1차분 발송이 11일로 당겨지고 2차분 발송은 12일 입니다. 떡국떡 뺄 언니네 쌀도 점점 줄어 들고 있어요. 밥 해 드시라고 농가에서 확보 해 둔 쌀도 점점 줄어 듭니다.^^ 쌀 20kg은 목/금 도정하여 보냅니다. 20분간 팔팔 끓여도 퍼지지 않게 뺍니다. 서두르지 않고 찬물로 서서히 쌀을 불리는 것 부터 합니다. 제대로 된 떡을 빼기 위한 첫째 조건은 좋은 재료 둘째 조건은 시간(정성)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찬물에 쌀을 불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더 치대고 쫄깃하고 퍼지지 않는 떡을 빼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 가래떡 주문은 다음 주 글 올릴게요. 가래떡은 한달에 한번 뺍니다. 떡국떡은 수시로 뺍니다. 가래떡과 떡국떡은 묶음.. 더보기
섬초 관련 공지, 1차 마감 짓습니다 섬초 관련 공지에요. 밀린 주문은 이번 주 마무리 돼요. 아쉽게도 대기 주문 받아 놓은 건까지만 하고 1차 마감 짓습니다. 대기 주문까지 마무리 지은 후 혹 여분이 되면 글 올릴게요. 나머지 밭 2개는 늦게 심어서 아직 덜 자랐어요. 그리고 대기 주문건 발송은 다음 주에 못 보낼 수도 있어요. 다음 주에 김장을 하기 때문에 소량만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추가 주문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날씨가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파종 시기를 잡기가 정말 어려워 졌어요. 그나마 저희는 늦게 심어서 이 정도라도 했구요. 이른 시기에 파종했던 농가들의 섬초 농사가 잘 안되면서 섬초 가격이 어마어마 해요. 이 가격은 거저 드리는 가격이나 마찬가지에요. 엄마께는 죄송하지만 "약도 안해서 약 값도 안.. 더보기
섬내음 떡국떡, 20분간 끓여도 퍼지지 않게 제대로 뺐습니다. ✴️ 퍼지지 않는 떡국떡 새해 1차 주문 받아요. 20분 끓여도 퍼지지 않아요. 다음 날 먹으니 더 쫄깃해요. ➡️카테고리 > 식사대용/간식/선식 ✔️새해 1차분 발송은 12일(금)입니다. 안드셔 보신 분은 계셔도‼️ 한번만 드신 분은 안 계실 거에요.‼️ ❤️그 정도로 자신있게 쫄깃한 떡국떡입니다. ❤️20분간 끓여도 퍼지지 않는 떡국떡입니다. ❤️섬내음 먹거리는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 ❤️야무지게 빼서 보내 드릴게요. ✔️언니가 농사지은 햅쌀로 뺍니다. ✔️묵은 쌀, 싸래기 쌀 사용하지 않아요. ✔️주문 받은 만큼만 빼기 때문에 ✔️남는 떡 다시 밀어 넣어 빼지 않아요. ✴️ 맛있는 떡을 빼려면 1️⃣ 쌀을 찬물에 서서히 불려야 해요. 2️⃣ 쌀을 쪄서 뜸을 잘 들여야 해요. 3️⃣ 몇번을 반복하여 .. 더보기
가래 삭히는데는 무우조청 만한게 없습니다. 무우조청 내일 나옵니다. 가래 삭히는데는 무우조청 만한게 없어요. 약이 아니라 완전 없애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해요. 하지만 가래로 인해 기침이 끊이지 않을 때 먹으면 기침이 확 주는 것이 느껴져요. 저는 좀 오래 가는데 정현이는 금방 좋아지네요. 눈 내린 날 유치원에서 마스크도 안하고 밖에서 눈 놀이 했는데도 멀쩡 해 졌어요. 정현이는 항생제 안 먹은지 네달째 되어 갑니다. 가래가 걸려서 기침 해 댈 때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몰라요. 기침 때문에 머리도 정말 많이 아프구요. 무우조청은 엿기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앞으로 네번 정도 더 나오면 끝날 것 같아요. 참고로 엿기름 판매는 마감 됐어요. 엿기름은 빠르면 봄이나, 가을에 나옵니다. ●무우조청 320g 26,000원 ●3만원 이하 .. 더보기
이번 주까지 기름 짭니다. 섬내음 국산참기름, 중국산참기름, 국산생들기름 기름 짜려구요. 지난 달 기름짜는 날에 5일 밖에 못 짜서 주문 못하신 분들 계신 것 같아요. 저온압착으로 살짝만 볶아서 짜기 때문에 은은하게 고급진 고소한 내가 납니다. 깻묵과 기름을 보면 기름의 질이 보입니다. 중국산 참기름도 국산과 동일하게 짜요. 통참깨로 딱 한번만 짭니다. 기름의 질이 국산 못지 않아요. 받아 보시면 감탄하실 겁니다. 국산참기름은 보유하고 있는 참깨가 동나면 끝납니다. 생들기름은 국산 검정들깨로 짭니다. 이번 주 금요일(5일)까지 짤게요. 이후에는 22일 짭니다. 섬초는 이번 주면 밀린 주문 마무리 됩니다. 추가 주문은 이번 주 목/금에 받을게요. ●(국산) 참기름 300mL 38,500원 ●(국산) 참기름 1000mL 115,500원 ●(국산) 생들기름 320mL 33,000원.. 더보기
껍질채 삶은 배는 해독력이 3700배 상승한다고 해요 죽은 간도 살려 낸다는 해독제가 글쎄 🍐배라네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이 두 물질이 배 중에서도 껍딱에 많고 끓여야만 3700배 증가 한다고 해요. 약도라지 배즙 자주 드세요.😊 하루 1포만 먹어도 좋겠어요. 푹 끓여야 많이 나온다고 하니 배즙이 딱인 것 같아요. 배 중에서도 한국 배에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 목이 불편했던 분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셨어요. 천식 비슷한 증상이 사라졌답니다. 섬내음 약도라지 배즙은 4년생 약도라지와 지베린 사용하지 않고 시간으로 익힌 배를 사용합니다. 배 자체가 달라요. 껍질 깎아보면 육질이 단단한게 느껴져요. 그런데 배는 또 얼마나 달달한지. 배즙 먹을 때마다 가졌던 의구심 배즙이 이렇게 단맛이 날 수가 있나~ 싶은 의구심,.. 더보기
(마감)노지 참나무 원목 생표고 ❌️마감이에요 노지 참나무 원목 생표고 소량 나왔어요 2kg 은 색이 어둡고 5kg 은 백화가 섞여 있네요. 2kg은 수량이 좀 있어서 쇼핑몰(자사몰) 올릴게요. 5kg은 수량이 적어 쇼핑몰에 없습니다. 5kg 카드 결제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잠깐 열어 드릴게요.^^ 이번에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많이 오면서 색이 어두운 버섯이 많다고 하네요. 벽에 던져도 깨지지 않을만큼 단단 합니다. ●생표고 2kg 40,000원 ●생표고 5kg 90,000원 ○택배비 없습니다. 저는 신정까지 휴무입니다. 쇼핑몰은 열려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발송 시작 할게요. ✅️즙전문사이트 http://건강즙.한국 https://xn--939a1gm31f.xn--3e0b707e/ 언니네건강즙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화학첨가물 .. 더보기
소염제 드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고생하지 마시고 꼭 드세요. 소염제도 끊어 버리세요. 며칠만 견디시면 새 세상을 맞을 수 있어요. 소염제 드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천년초즙 새알동지죽도 쟁여 두세요. 찹쌀 100% 옹심이라 식어도 부드러워요. 농사지은 팥, 농사지은 찹쌀 팥물도 쟁여 두시면 칼국수, 떡국도 끓여 드실 수 있어요. 팥 불렸다가 삶아서 갈아서 이것이 머리 무갑고 시간 걸리잖아요. ✅️즙전문사이트 http://건강즙.한국 https://xn--939a1gm31f.xn--3e0b707e/ 언니네건강즙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화학첨가물 없이 짰습니다.xn--939a1gm31f.xn--3e0b707e ●천년초즙 120mL 50봉 54,000원 ●맷돌약호박즙 120mL 50봉 40,000원 ●흰양파즙 120mL 50봉 28,000원 ●.. 더보기
섬초는 둘째주면 마무리 됩니다. 추가 주문은 그 즈음에 받을게요 섬초 주소 등록은 다 해 놨습니다. 이제 엄마가 하실 일만 남았어요. 이대로 날씨만 도와 준다면 1월 둘째주면 마무리 될 것 같아요. 둘째 주 즈음에 섬초 물량 확인 후 추가 주문 받을게요. 오늘은(자정 지났으니 어제군요) 엄마를 좀 도왔어요. 밭에서 따 놓으신 것 집으로 가져와서 선별하여 이쁘게 다듬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쉬운 것 하나 없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힘들어 하시는 부분이 섬초를 따서 밭에서 끌어내는 일이에요. 가만히 앉아 다듬는 일도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춥기도 하고 눈도 침침해 지고 세척하는 과정도 힘들고 그래도 이것들은 참고 할 수 있지만 힘을 써야 하는 일은 참는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닝께~라고 하시는데 언제까지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섬초는 살짝만 데쳐야 맛있어요. ✔.. 더보기
섬초 시작합니다. 섬내음 섬초, 도초도 섬초 섬초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소량 발송 시작 했어요. 12월 마지막 주에 섬초를 시작하다니. 이런 해는 처음이었어요. 가락동 시장 섬초 가격은 무지막지 합니다. 8키로 1박스 93,000원 까지 나왔어요. 그만큼 섬에 시금치가 없어요. 저희도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쇼핑몰 마감 지었습니다. 주문 받은 양 마무리 짓고 주문 받을게요. 섬초는 커야 맛있어요. 작은 것은 덜 여문거라 덜 맛있어요. 커야 줄기 부분이 아삭하니 달고 맛있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저는 신정까지 휴무입니다. 쇼핑몰은 열려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발송 시작 할게요. ✅️즙전문사이트 http://건강즙.한국 https://xn--939a1gm31f.xn--3e0b707e/ 언니네건강즙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화학첨가물 없이 짰습니다.xn-.. 더보기
깜짝☆☆ 건홍합살 준비 됐어요 섬초 끄트머리도 안 보여요. ❄️❄️❄️ 눈이 30cm 넘게 왔는데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출근도 못했어요. 🌈 올해는 일이 뭬~이리도 꼬이는지, 참 힘든 해여요. 섬내음 18년 동안, 올해 같은 일은 처음 겪어 봤어요. 제 역량으로 처리가 될 일이라면 며칠 날밤을 세워서라도 처리 해 불텐디. 뭣이 이렇게도 짖궂게 구는건지. ❤️가만 생각 해 봤어요. 지난 6월 천일염 문제도 그렇고 지금 섬초 주문받고 2주가 넘도록 시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도 그렇고 서로 지친 이 기다림의 결말은🫣 섬내음을 아껴 주시는 분들의 따뜻함과😘 위로, 격려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 사고 팔고의 관계를 허물어 그 이상의 관계로 맺어 졌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나쁜 일만도 아니구나 싶죠. 참 가슴 따뜻해 지는 .. 더보기
섬초 끄트머리도 안 보입니다 섬초 끄트머리도 안 보여요. ❄️❄️❄️ 눈이 30cm 넘게 왔는데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출근도 못했어요. 🌈 올해는 일이 뭬~이리도 꼬이는지, 참 힘든 해여요. 섬내음 18년 동안, 올해 같은 일은 처음 겪어 봤어요. 제 역량으로 처리가 될 일이라면 며칠 날밤을 세워서라도 처리 해 불텐디. 뭣이 이렇게도 짖궂게 구는건지. ❤️가만 생각 해 봤어요. 지난 6월 천일염 문제도 그렇고 지금 섬초 주문받고 2주가 넘도록 시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도 그렇고 서로 지친 이 기다림의 결말은🫣 섬내음을 아껴 주시는 분들의 따뜻함과😘 위로, 격려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 사고 팔고의 관계를 허물어 그 이상의 관계로 맺어 졌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나쁜 일만도 아니구나 싶죠. 참 가슴 따뜻해 지는 .. 더보기
섞이지 않은 단일 품종 햅쌀 새청무 ❤️ 쌀 20kg을 정말 빨리 드시는 군요. 🚨농가에서 직접 구입 해 놔서 단일 품종 #새청무 입니다. 찹쌀 품종은 #백옥찰벼 입니다. 시중 쌀은 섞일 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5kg 소량도 준비 해 뒀으니 쌀은 꼭 섬내음에서 사서 드세요. ✅️쌀은 매주 목/금 도정을 합니다. ✅️그래서 20kg 짜리는 목/금에만 발송 가능합니다. ✅️5kg 짜리 소포장은 항상 발송 가능합니다. 백미, 현미쌀, 찹쌀, 현미찹쌀 20kg은 백미만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5kg 포장입니다. ⭕️밥맛 두말 할 필요 없습니다. ⭕️신선한 향도 나구요. ⭕️밥 해 보면 쌀 좋다는 것 아실 거에요. 🤔밥이 보약이지요. ✔️옛날 초록차조 ✔️검정보리쌀 ✔️늘보리쌀 ✔️쌀귀리 ✔️밥톳 ✔️밥다시마 ✔️함초굵은소금 이렇게 섞어.. 더보기
동짓날 동지팥죽을 드실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에요. 저녁 주문까지 내일 보낼 수 있어요 ❤️ 동짓날 섬내음 동지죽을 드실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에요 ✔️오늘 저녁 주문까지 팥을 불릴 거에요. ✔️내일 이른 아침에 팥을 푹 삶아서 팥물 만들어 보냅니다. ✔️새알도 넉넉히 빚었어요. ✔️주문 들어 오는데로 계속해서 빚고 있구요. 😊포장지 바뀌었다는 글 보시고 주문들 많이 해 주셔서 놀랐어요.🤩 집에서 한 것 마냥 맛나게 해서 보내 드릴게요. ✔️옹심이를 찹쌀 100%로 만들어서 입안에 넣으면 녹아 부러요. ✔️잇몸 만으로도 드실 수 있을 정도니까 ❤️부모님들께도 보내 드리세요.‼️ ➡️ 1️⃣냄비에 팥물 붓고 2️⃣종이컵 물 반컵 정도 포장지에 묻은 팥물 흔들어 냄비에 붓고 3️⃣팔팔 끓기 시작하면 찹쌀 옹심이를 넣으세요. 4️⃣바닥 눓지 않게 저어 주세요. 5️⃣찹쌀 옹심이가 둥둥 뜨면 다 익.. 더보기
힘들었지만 반응이 커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게 된답니다. 힘든 와중에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계셔 참 안심입니다. 오히려 첫 1봉을 드신 후 몸에 반응이 나타난다는게 천년초즙에 대한 신뢰가 간답니다. 힘들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게 된다네요. 첫 1봉 드시면 고열, 오한과 함께 특정 부위가 굉장히 아프다고 하세요. 약하거나 안 좋은 특정 부위가 아픈 것이구요. 고열, 오한, 몸살 등은 염증이 많은 분들이 그렇다고 해요. 첫 1봉만 그렇고 2봉째 부터는 거짓말 처럼 아무렇지 않아요. 먹는 것에서 부터 환경 오염까지 염증이 없을 수가 없지요. 여러 번 말씀 드렸 듯 먹으면 몸에 영향을 주는 몇가지가 있어요. 천년초즙 야관문환 함초환 함초소금차 작두콩차 무우조청 고생하지 마시고 꼭 드시면 좋을 것들입니다.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생리를.. 더보기
포장이 바꼈어요. 안심하시고 많이 주문 해 주세요 ✳️새알 동지죽 포장이 바꼈어요. 많이 주문 해 주세요. 작년 포장이 불편하기도 했고 파손이 잦아서 치우시느라 고생들 하셨었죠. 그래서 올해는 안전하고, 더 신선하게 ✔️알루미늄 포장지로 바꿨어요. 개봉하기도 편하고‼️ 훨씬 깔끔하고 좋아요.‼️ 그렇잖아도 동생이 주문이 작년의 절반도 안된디 작년에 하도 터져서 그랬으까?? 라고 😭😭 아마 그랬을 수 있다고 얘기 했는데 고객님께서 말씀 해 주셔서 짐작이 맞구나 했어요.^^ #️⃣새알동지죽(팥물 500g+찹쌀옹심이 180g)이면 적당한 배부름이 딱 좋은 1인분이에요. ✔️팥물은 정말 유용하게 드실 수 있어요. ✔️칼국수도 떡국도 팥물만 녹이면 됭께요. ✳️저녁 주문까지 열심히 새알 빚어서 급냉 했다가 ✳️이른 아침에 팥 삶아서 내일 보낼 수 있어요. ✳️주.. 더보기
봄동 시래기 된장무침, 눈 맞아서 더 달달해요. 봄동 시래기 된장 무침, 눈 맞아서 더 맛있어요. 채소들이 얼었다 녹았다 하니까 최고로 맛있는 시기에요. 하지만 이번 주에는 봄동 시래기와 보리순만 가능합니다. 쪽파는 밭에 있으나 상황봐서 1월에 할 수 있구요. 나머지 채소는 마감입니다. #봄동시래기된장무침 참기름 듬뿍 넣고 된장에 무치니까 입맛이 확 돌아요. #️⃣봄동시래기 된장무침(500g 기준) 1️⃣봄동시래기를 꽉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2️⃣된장 밥숟갈 1개, 다진마늘 1티스푼,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3️⃣줄기에 간이 밸 수 있게 세게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간이 좀 들고 나서 먹으면 맛있어요. 다진마늘이 좀 더 들어가면 좋겠다 싶지만 맛있습니다. ●봄동 시래기 500g 7,000원 ●보리순 200g 7,500원 ●택배비 3.. 더보기
새알 동지죽 찹쌀로 만들어서 식어도 딱딱하지 않아요. 새알 동지죽은 식으면 더 맛있어요~~딱딱하지 않아요. 섬내음 떡국떡도 식어도 안퍼지는 것 아시죠? 새알을 찹쌀로 만들면 식어도 부드러워요. 떡국떡도 식어서 먹으니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새알 동지죽은 두둑히 냉동실에 쟁여두고 꺼내 먹어요. 새알 먹다 싫증나면 팥물에 떡국떡 넣어서 끓이면 되구요. 팥도, 찹쌀도 고흥 동생 시부모님께서 농사지은 거에요. 5개 이상 주문하시면 동지가 아니라도 가능합니다. ○씨 빼고 갈아서만든 유자차(사돈 어르신네 기른 것) ○생강차(사돈 어르신네 기른 것) ●새알 동지죽(팥물 500g+찹쌀옹심이 180g) 11,000원 ●팥물 500g 9,500원 ●유자차 800g 14,000원 ●생강차 500g 13,000원 ●톳장아찌 400g 11,000원 ●멥쌀 5kg 24,000원 ●.. 더보기
무우조청을 먹으면 감기 기운의 강도와 기간이 3분의 1로 확 줄어 드네요 무우조청을 먹어도, 감기에 걸려들면 과정을 다 거치기는 하네요. 근데 강도는 3분의 1 정도로 약해지고 기간은 더 확 줄어 드네요. 저의 경우에요. 67개월 정현이는 맑은 콧물 흘렸다 가래 그렁그렁 했다가 말고 이렇게 3달째 병원 약은 안 먹고 무우조청만 먹고 있어요. 항생제 안 먹여도 되더라구요. 작년에 처음 무우조청을 먹었을 때는 감기 다 앓고 난 후 가래 때문에 기침이 끊이지 않아 먹기 시작해서 곧 사그라 들더니만. 올해는 감기 기운이(두통) 있자마자 먹기 시작했어요. 무우조청을 하루 서너번씩 먹었더니 자고 일어나면 혼자서 '햐~~ 정말 대단하네~' 할 정도였어요. 콧물, 가래의 양도 확 줄고 나오는 기간이 확 줄어요. 예전 같으면 밤새 뱉어 내어 쌓인 휴지가 두손 가득이었거든요. 지금은 휴지가 필.. 더보기
봄동도 쪽파도 보리순도 모두 눈속에 묻혀 최고로 달달 합니다 봄동도 쪽파도 보리순도 모두 눈속에 뭍혔어요.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 해 봅니다😆 달달 할거에요. 채소랑 배추가 너무 달아서 단점이라는 분도 계셨어요.✌️😆🤪 삶은 무청은 마감 됐어요. 삶은 봄동시래기 된장이랑 다진마늘이랑 넣어 박박 무쳐서 소분하여 냉동했다 된장 무침 나물로 드시거나 된장국으로 드세요. 눈 맞아서 정말 달거에요. 섬내음 판매용은 비료 안치고 약 안치고 키웠어요. 봄동치곤 살짝 크긴 했지만 눈도 맞고 서리도 맞아서 그런지 달달합니다. 무청과 시래기도 겨울에 수확해야 달고 맛있어요. 67개월 정현이는 잘게 잘라주면 잘 먹어요. 된장 무침해서 비빔밥에 넣어 주려구요. 보리순도 준비 됐어요. 녹즙으로도 드시고 무청이나 봄동 시래기와 함께 된장국으로 푹 끓여 드세요. 쪽파는 비료을 안쳐서 노랗게 ..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