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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먹거리/농수산물

엄마를 위해 차려 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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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가 엄마를 위해 차려 준 밥상
그리고 프린터기 를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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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매일 편지쓰고
글씨를 읽고 쓰니까
놀이의 폭이 정말 넓어 졌어요.

형아가 집에 와서 알콩달콩 보내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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