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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염전 이야기

새댁의 섬내음 함초소금, 집간장, 집된장으로 맛내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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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8개월 되었다는 새댁.

결혼하면서 부터 남편에게 조미료 없는 밥상을 차려주고 싶었답니다.

 

 

시어머니께서 조미료를 많이 쓰셔서

그 맛에 길들여진 남편의 입맛을 돌리려니

결혼 초엔 영~ 힘들었다고 하네요.

 

8개월째인 지금까지도

아내가 해 주는 밥이라 먹고는 있지만

맛있다 소리는 안하더라네요.

 

근데 섬내음 함초소금, 집간장, 집된장으로

장류와 소금을 바꾼뒤로

남편이 음식 맛이 조금 달라졌다고 했다네요.

좀 맛있어 졌다구요. ㅎㅎ

 

 

소금과 장을 바꿔서

남편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소금과 장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맛도 좋으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고

감사하다며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섬내음 함초소금은

미네랄 손실을 없애기 위해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또 제 아무리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

맛이 없으면 오래 먹을 수가 없죠. ^^

 

그렇다고 맛있는 맛을 내기 위한

화학첨가물은 전혀 사용치 않습니다.

 

섬내음 간장, 된장 역시

천천히 시간의 흐름에 맞겨

순리대로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섬내음 모든 먹거리는

화학첨가물은 일체 사용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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