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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 이야기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 들어있던 DDAC 성분이 들었다고 해요. 손소독제, 세정제, 보존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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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소독제는 업장 사장님들께서 소독하느라 많이들 사용하시던데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 들어 있던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이 들었다고 하네요.

저는 샴푸 사용 안한지 8년째에요. ㅎㅎ
아침에는 물 세수만, 저녁에는 천연 비누 사용.
정현이도 샴푸, 바스 같은거 안쓰고 양치도 소금으로 한답니다.
설거지 할 때도 기름기는 키친타올로 먼저 닦고
뜨거운 물로만 하지요.

<본문 내용 중 일부 발췌>
3년 연속 세계 피인용 상위 1% 연구자(약리학 및 독성학 분야), 미래창조과학부 지식창조대상(2015), 사회혁신유공 대통령 표창(2019). 박은정 경희대 의대 교수를 수식하는 말이다.

‘4가 암모늄계열’ 성분인 염화벤잘코늄에 반복 노출될 경우 폐 손상 우려가 있다는 박은정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학술지 ‘독성학과 응용약물학’ 온라인판에 지난 2월 22일 게재됐다.

쥐를 통해 관측한 결과, 염화벤잘코늄이 생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농도이더라도 장기간 반복 노출되면 폐 내부에 만성 염증성 병변이 일어났다는 내용이다.

염화벤잘코늄은 코로나19 방역에서 흔히 쓰는 손소독제, 세정제, 방부제, 바닥청소제, 보존제 등 다양한 살균·소독용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이다.

현재 정부는 소독제를 뿌리는 방식보다는 닦아내는 방식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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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교수 “손소독제가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3년 연속 세계 피인용 상위 1% 연구자(약리학 및 독성학 분야), 미래창조과학부 지식창조대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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