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드신 바웃묵이 참 잘 됐어요.
호박줄기 나물, 참외 무침, 가지 냉국~
밥은 필요 없네요.☺️
바웃묵은 날 좀 선선해 지면 시작합니다.
엄마가 바다에 가셔서 바웃을
많이 긁어다 놓으셨어요.
고흥 동생(키다리 식품)이 만들 겁니다.
정현이가 지난 주 내내 열이 나고
두통과 중이염 통증까지 겪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열 때문에 두번째 병원 방문은
입원 가방 단디 준비해서 갈 정도로요.
다행히 입원은 안하고 잘 버텨 줬답니다.
저 또한 비몽사몽🤪
정현이 열 떨어지고
중이염 통증도 사라져서
외갓집 가서
외할머니 음식 많이 먹고 왔어요.
👷나는 조개 잡았던 것이 제일 좋았구요.
👷엄마는 외할머니랑 밤에 산책 다니던 것이 제일 좋았데요.
잠자리에 누워 했던 이야기를 잊지 않고
할머니께 하더라구요.🥰
정현이 헬쓱 해 지니까 훈남 됐어요.😁
여전히 식은 땀은 흘리고
눈은 힘듦이 역력해요.
이번 주 부터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오징어 또 구했어요.
흑산도에서 보내면 바로 올릴게요.
배오징어 먼저 주문하셨던 분들은
내일 발송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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