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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오이지 🤣
언니가 무침 오이지를 먹고 반해서
지난 주 쿠팡에 오이 주문을 해 놓고
엊그제 화요일 마트에서
꼬마 딸기를 발견한 순간
동생이 만들어 준 딸기청 생각이 나서
한박스 사 들고 왔더니
마치 오이도 도착해 있고
이런 난감 한 일이🤪
밤 11시까지 딸기청 만들고
오이는 다음 날 저녁 씻었는데
늦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지 했는데
늦잠 자고
좀전에 소금물 끓여
오이 퐁당퐁당 해서 눌러 놓음
누름판 있는 김치통이 작은 것만 있어서
찜솥에 퐁당해서 그대로 뒀어요.😁
물 식으면 통에 담아야 겠어요.
물기 짜기가 관건이던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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