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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인공이 없었다.
매일 지저귀던 녀석들만
배경음악 처럼 낮게 지저귀고.
어떤 녀석인지
아마도 날면서
내 차에 응가를 하고 갔다.
위생교육
정산
현금영수증 발행
장부정리
오늘도 바빴다.
내일은 떠난다.
#바람
#파란하늘
#자연의색감
#새똥
#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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