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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칼국수(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계소)
서울 큰아들 집에서 어젯 밤엔 누룽지 통닭
아침도 좀 느끼하게 먹었더니 얼큰한게 땡겨서~
엄마랑 식성이 비슷한 정현이도
소고기 덮밥 주문해서 다섯 숫가락 먹고
육개장 칼국수 국물 다 뺐어 먹음😁
완연한 봄이네요.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
#귀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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