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블루베리가 또 익었다고 하네요.

노지 블루베리가 또 익었다고 하네요.

동생도 초보 농사꾼이라 그런지
감을 잘 못 잡겠나 봐요~^^

고흥에서 동생네 가족이 먹으려고
40여 그루 심은 노지 블루베리입니다.

약을 전혀 치지 않아서
밭에서 따면서 한주먹씩 그냥 집어 먹는데요.

요즘 볕도 좋아서 블루베리가 아주 달달하답니다.

노지 블루베리는 햇빛을 그대로 받고 자라서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하답니다.

생과로 드시기에 딱 제철이에요.

대량으로 농사짓는 농장이 아니기 때문에
포장은 이쁘게 못하구요.

사진처럼 지퍼백에 담아서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내 드려요.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주문 받고 땁니다.

이번엔 6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kg : 30,000원
↪2kg : 57,000원
↪3kg : 81,000원
↪4kg : 10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