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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이야기

(명절 상차림) 건고사리 나물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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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차림 건고사리도 미리 준비하세요.

 

100g 단위로 포장이 되어 있구요.

 

건 고사리 100g을 물에 불리면

4인 기준 7~8회 분량의 양이 됩니다.

양이 확~~~ 불어나죠~? ^^

 

 

택배 마감이 9월 4일입니다.

9월 4일 오후 2시 주문분까지 발송됩니다.

 

건 고사리라 푹 삶아서

하루나 이틀 정도 물에 우려내시면 됩니다.

 

삶으실 때 간간히 손으로 만져보면서 삶으시면 됩니다.

햇 고사리라 너무 오래 삶으면 물러질 수 있으니까요.

 

 

 

 

 

 

 

아시다시피 저희 섬내음에서 판매되는 고사리는

산중턱에서 재배한 고사리가 아닌

그야말로 산에서 지 맘데로 자라나온 야생 고사리 입니다.

 

친정 엄니와 동네 할머니들께서

이 산, 저 산 돌아다니시며 하나하나씩 꺽으신

약이 되는 고사리랍니다.

 

향도 정말 좋고, 씹히는 식감도 아삭하니 좋다고 하십니다.

몇해씩 제주도 고사리만 드셨던 분들도

저희 고사리로 바꿔 보시고는

향 좋고, 데쳐도 아삭하니 맛있다고 전화를 주시곤 하시니까요.^^

 

 

 

 

 

 

건 고사리랑 집간장도 같이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화학첨가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직접 농사지어 GMO(유전자 변형) 걱정없는 콩으로 만든

전통 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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