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몸조리 하고 있네요.

친정에서 몸조리 하고 있네요.

6월 12일 오후에
튼실한 사내 아이 출산 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3.48kg으로 둘째를 얻었네요.

많은 축하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부러움도 넉넉히 사서 좋았습니다.

수술을 한 탓에 행동에 제약이 따라
여전히 움직임이 둔하구요.
의욕을 불살랐던 모유수유 콜 쫓아 다니느라 잠을 못 자 몸살 났었네요. ㅎ
친정에서 하룻 밤 보냈는데
이제서야 20년 전 첫째 출산 때가 떠오르더라구요.
2시간 자고 비몽사몽~~



미리 공지했던 26일까지는
오로지 푹 추스리렵니다.

쇼핑몰 주문하시거나
문자 카톡 주문이랑 문의 주시는 분들
답변 못 드려 죄송하구요.
모든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검정 보리쌀
찰 보리쌀
귀리쌀
주문 또는 문의가 들어 오는데

귀리는 보리보다 추수가 더 늦어요.
미리 말씀 드렸던데로
또 작년과 동일하게
7월 말경이면 발송 가능하게
준비하려고요.

건조도 해야하고
도정도 해야하고
포장도 해야하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전체문자 드릴테니
염려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제가 답변 못 드리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시고요.♡♡
더 활기찬 모습으로 곧 뵐게요.



6월 27일부터
✔주문
✔문의
✔답변
✔가능하구요.

🌐7월 2일부터
🌐발송이 가능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