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하시던 분들은 매년 그렇게 하시는데
최근에 새로 오신 분들 몇몇분께서 문의 하셔서~

김장 속 버무릴 때는 함초굵은소금 사용 하시면
훨씬 더 맛나요~~

소금 사용은 이젠 다들 알아서들 주문 하셔서
김장철이 다가와도 잊고 있었는디
김장 하실라고 함초소금 주문하신 다는 분들이 여럿 계셔서
새오 오신 분들도 참고 해 보시라고요~

함초소금은 감칠맛이 나서
김장 속 버무릴 때나
고추장 담을 때
장 갈라서 된장 버무릴 때
소금에 절이지 않는 김치 담으실 때
물 김치 담으실 때
그럴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조미료 맛에서 헤어나오세요.
함초소금 사용 하시면 조미료 안 쓰셔도 돼요.
젓갈도 잘 고르셔야 하구요.
새우젓, 멸치액젓도 그렇지만
황석어 젓, 갈치 속젓 문의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조미료 범벅일 가능성이 커요.

파는 분한테
왜 그러냐니까
맛있어야 생각나서 또 사러 올 것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직접 드럼통으로 경매 받지 않는 한
아님 직접 담지 않는 한
조미료 안 들어간 젓갈 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판매를 해 달라는데
못해요.
한 드럼 경매 받아서 당 해에 다 팔 자신이 없어서요. ㅎㅎ


새우젓, 멸치액젓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TV 프로그램에서 몰래 촬영 해 방송한
조미료 범벅 젓갈 때문이에요.
판매를 해 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시작하게 된거랍니다.

가만 보니
판매를 해 달라고 해서 시작한 먹거리들이 꽤 되네요.
된장, 간장에서 부터 젓갈, 생선까지요.

100세 시대인데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
기다리시던 노랑 메좁쌀
다음 주에 도정해서 보내 주기로 하섰어요.
사돈 어르신께서 어깨를 다치셔서 늦어 졌네요.
곧 주문 받을게요.
노랑 메조가 올해는 없어서 못 구한다네요.


😢😢😢😢😢
절임배추가 속도 안차고, 키도 안커서
언니가 무쟈게 고민 중이에요.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구요.



❤글 많이 공유 해 주시고 💁‍♀️(UP)도 눌러 주세요.


☆☆☆☆☆☆☆☆☆☆☆☆☆☆☆☆☆☆☆☆
📍 입금자명 다르면 알려 주세요.
📍 문자나 카톡으로 수량 /주소/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 카톡  sumsalt
☆☆☆☆☆☆☆☆☆☆☆☆☆☆☆☆☆☆☆☆


<주문 가능 먹거리 목록>

✔신안 새우젓
- 참새우젓(추젓) 3kg  45,000원
- 육젓 1kg  38,000원
- 택배비 4000원


✔친구네 생선가게(별도배송)
- 생물 참조기 16마리 36,000원(20cm 내외)
  1. 손질 안됐어요.
  2. 손질 추가 시 3,000원 추가
  3. 손질 시 선택 사항
    - 비닐 제거+소금 간
    - 비닐 제거+소금 간+반건조(반건조는 하루 건조)
- 조기 30마리 26,000원(16cm 내외)
- 파조기(두절) 1팩(500g) 11,000원
- 자연산반건조우럭 1마리 17,000원
- 가시제거 생고등어 3팩(6마리)  21,000원
- 통오징어 1팩(5마리)  20,000원
#제수용
- 장대(41cm 내외)-->14,000원
- 민어(43cm 내외)-->26,000원
- 돔(30cm 내외)-->21,000원
- 서대(41cm 내외)-->16,000원
- 병어(대)(23cm 내외)-->27,000원
- 병어(소)(21cm 내외)-->21,000원
- 우럭(30cm 내외)-->19,000원
- 부세(23cm 내외)-->9,000원
-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생선끼리만 묶음 가능

 
✔신안군 장산도 햇 왕새우(별도배송)
(현지에서 급냉, 현지 발송이라 신선해요.)
●kg당 28~35미
- 1kg  35,000원
- 2kg  65,000원

●kg당 36~39미
- 1kg  33,000원
- 2kg  60,000원

●kg당 40~42미
- 1kg  28,000원
- 2kg  52,000원


✔작두콩깍지차 90g  12,000원

✔찰보리쌀 5kg  13,000원

✔햇 건고사리 1봉(100g) 10,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
-11곡(700g)  12,000원
-검정(400g)  12,000원


●아로니아 원액/즙 낱개 판매
- 원액 : 개당 1,000원
- 즙 : 개당 800원
※섬내음 먹거리와 묶음배송 가능
※단, 3만이상 무료 배송에 미포함
※즙/원액만 주문 시 택배비 3000원

●아로니아 분말 1통 60g  7,000원

●아로니아 원액(아로니아 100%)
- 30개(선물용 박스)
  • 1박스(30개)  44,000원
  • 2박스(60개)  75,000원
  • 3박스(90개)  110,000원
  • 4박스(120개)  140,000원
- 40개  45,000원(아이스박스)
- 80개  80,000원(아이스박스)
 
●아로니아 즙(아로니아 75%+정제수 20%+설탕 5%)
- 30개(선물용 박스)
  • 1박스(30개)  34,000원
  • 2박스(60개)  60,000원
  • 3박스(90개)  90,000원
  • 4박스 (120개)  120,000원
- 50개  45,000원(아이스박스)
- 100개  80,000원(아이스박스)


✔국산 홍어(별도배송)
<싱싱한 애 포함+초장+기름장 드려요.>
- 중(1.8kg)  150,000원
- 소(1.2kg)  100,000원


✔홍어껍질묵(별도배송)
(국산 50%+알레스카산 50%)
-1kg  27,000원
-2kg  52,000원
-3kg  78,000원
<택배비 포함>
➡지퍼팩에 담아 아이스박스 배송돼요.


✔국산 들깨가루
-250g  11,500원
들깨가루는 냉동 보관해야 신선한 오메가3를 얻을 수 있어요.


✔발효/숙성 함초소금
-함초굵은소금 500g  10,000원/1kg  18,000원
-함초가는소금 500g  11,000원/1kg  20,000원
↘입냄새 고민이신 분들 함초소금 차(Tea)
↘체하거나 소화가 안돼 속이 답답하신 분들


✔고급탈수천일염(이물질 제거/최상급 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탈수천일염 10kg, 20kg(별도 배송)
-10kg  17,000원
-20kg  30,000원
↘국산 천일염도 쓴 맛이 날 수 있어요. https://story.kakao.com/ch/sumsalt/jPPv2qUmyy0


✔친정 엄마 손맛 집된장/약콩된장/집간장
-집된장(메주콩) 900g  21,000원
-약콩된장 900g  30,000원
-집간장 420mL  9,000원
↘유전자변형 걱정 없는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방부제, 첨가물 없어요.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임산부 변비는 물론, 장의 환경까지 개선 됐다고 하시네요.


✔야생 야관문환 250g  25,000원
갱년기 고생하실 필요 없어요.
생리불순, 생리통에도 좋다고 하시네요.
남자 분들은 세상이 달리 보인다고 하신다네요.


✔흑임자 분말 250g  9,000원
✔흑임자+맵쌀(1:1) 380g  10,000원
(최상급 중국산 검정깨를 직접 낙찰 받아 사용해요.)


✔흑산도 전복 1kg(별도배송)
(수온이 낮아 성장이 더뎌 자연산과 비슷해요.)
-9~10미  8만원
-11~13미  7만원
-14~16미  6만원
-18~20미  5만원


✔완도 공장 먹거리(별도 배송)
1. 밥 다시마 250g  12,000원
2. 다시마(뿌리포함) 300g  8,000원
3. 쌈 다시마 2kg  8,000원
4. 밥 톳 200g  12,000원
5. 마른톳 180g 6,500원
6. 해초모듬 100g  13,000원
7. 꼬시래기 1.5kg  8,000원
8. 건 홍새우 180g  12,000원
9. 건 홍합 600g  25,000원
10. 대 멸치(국물용) 500g  12,000원
11. 소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2. 지리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3. 건미역 100g(2봉)  6,500원
14. 미역귀 150g  6,000원
15. 소각 미역  13,000원
16. 자연산 미역(품절)
17. 전복자숙장 1kg  50,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수리아짐 2018.11.1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란배추가 좋아요

함초 채취해요.

올 여름은 연일 30도가 넘으니 친정 엄니 말씀이

"뭇을 할래도 뜨가서 박 벌어지것다~" ㅎㅎ

얼마나 뜨거운지 함초도 더이상 자라지가 않아요.
이 상태에서 더 두면 익을 것 같아서
친정 엄니 지휘 아래 비 소식이 있다는 오늘
함초를 채취하기로 하고
물체 분간이 가능한 새벽부터 채취를 시작 했어요.

염전의 물을 그제부터 빼서 갯벌을 살짝 굳혀서
작업하기 편하게 했다가 하네요.
해가 묵으니까 요런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초창기에는 염전에 물이 있는 상태로 첨벙첨벙 댕기며 함초 채취를 했었는데 말에요.

이제 점심 먹어요.
식사 후엔 세척하여 볕에 말릴 거에요.
볕이 좋아 아주아주 잘 마르 것네요.
그래도 함초는 염기가 있어서 잘 안 마르기 때문에
바람이 살짝 나야 되는데
그나마 엊그제 입추 부터는 볕이 주춤하고 바람이 살짝 나네요.

염전 물 뺐다 그래도 몰골이 말이 아니여요. ㅎ
저 놈을 다 세척하고 나믄 허리가 끊어질라 하겠죠?

오후도 파이팅요.♡♡






❤글 많이 공유 해 주시고 UP도 눌러 주세요.





아로니아 생과(다음 주 따요)
-5kg  60,000원
-10kg  105,000원

아로니아 생착즙
(아로니아:정제수:설탕➡7.5 : 2 : 0.5)
-1박스(30봉) 37,000원
-2박스(60봉) 70,000원
-3박스(90봉) 103,000원
-4박스(120봉) 136,000원
-50개  55,000원
-100개  105,000원
설탕량을 다른 농가들에 비해 0.5% 정도로, 절반으로 줄였어요.

아로니아 원액(원액 100%)
-1박스(30봉) 49,000원
-2박스(60봉) 92,000원
-3박스(90봉) 136,000원
-4박스(120봉) 180,000원
-40봉  60,000원
-80봉  110,000원

아로니아 분말
건조하여 분말을 내기 때문에 아로니아 양이 많이 필요하므로 16일경 나올 것 같아요.
나오면 글 올릴게요.


✔귀리쌀 3kg  16,000원
✔검정보리쌀 5kg  18,500원
✔찰보리쌀 3kg  16,000원

✔야생 건도라지 100g  28,000원
✔야생 건고사리  100g 11,000원
✔건취나물 70g  5,000원

✔국산 들깨가루
-250g  11,5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들깨는 냉동보관 해야 신선한 오메가3를 얻을 수 있어요.

✔발효/숙성 함초소금
-함초굵은소금 500g  10,000원/1kg 18,000원
-함초가는소금 500g  11,000원/1kg 20,000원
↘입냄새 고민이신 분들 함초소금 차(Tea)
↘체하거나 소화가 안돼 속이 답답하신 분들

✔고급탈수천일염(이물질 제거/최상급 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탈수천일염 10kg, 20kg(별도 배송)
-10kg  17,000원(다음 주 월요일 발송가능)
-20kg  30,000원
↘국산 천일염도 쓴 맛이 날 수 있어요. https://story.kakao.com/ch/sumsalt/jPPv2qUmyy0

✔11곡 미숫가루 700g  12,000원
✔검정 미숫가루 400g  11,000원
쪄서 만든 미숫가루는 섬내음 함초소금과 함께 드시면 훨씬 고소하고 재료 본연의 단맛이 느껴져요.

✔쪄서볶은 서리태
-150g  5,000원
쪄서 볶아서 딱딱하지 않고 설사 안해요.

✔친정 엄마 손맛 집된장/약콩된장/집간장
-집된장(메주콩) 900g  21,000원
-약콩된장 900g  30,000원
-집간장 420mL  7,000원
↘유전자변형 걱정 없는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방부제, 첨가물 없어요.

✔천연 간수 900mL  7,000원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해풍에 서너시간 건조)
-2kg(6~7마리)  63,000원
-4kg(9~13마리)  110,000원

✔완도 공장 먹거리는 별도 배송이에요.
1. 밥 다시마 250g  12,000원
2. 다시마(뿌리포함) 300g  8,000원
3. 쌈 다시마 2kg  8,000원
4. 밥 톳 200g  12,000원
5. 마른톳 180g 6,500원
6. 해초모듬 100g  12,000원
7. 꼬시래기 1.5kg  8,000원
8. 건 홍새우 180g  12,000원
9. 건 홍합 600g  25,000원
10. 대 멸치(국물용) 500g  12,000원
11. 소 멸치(볶음용) 500g  14,500원
12. 지리 멸치(볶음용) 500g  18,000원
13. 건미역 200g(2봉)  6,500원
14. 미역귀 250g  9,000원
15. 소각 미역  13,000원
16. 자연산 미역
  - 1장  33,000원
  - 2장 53,000원
  - 3장 75,000원
  - 4장 100,000원
17. 전복 절편 20g 3봉  40,000원
18. 전복자숙장 1kg  40,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이에요.
✔완도산이에요.





❤친구수가 다 찼네요.

1) 소식받기 해 주세요.
https://story.kakao.com/ch/sumsalt

2)
맨 위 '섬내음건강한먹거리'를 누른 후
오른쪽 위 별을 눌러 빨갛게 만드세요.
새 먹거리 알림을 바로 받으 실 수 있어요.  


 
건강한 우리 먹거리 '섬내음'
from. 신안군 도초도     
 
☎010-4127-6952
◾카톡 sumsalt
http://섬내음.한국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변비 있으신 분들은 꼭 함초환 드세요.
✔꼭.꼭.꼭이요.


제가 음료수나 빵, 과자 등 단것을 조금만 먹어도 변비로 고생을 해요.

자주 안 먹지만 어쩌다 한번 음료수를 마신다거나, 몇달에 한번씩 단것이 막 먹고 싶을 때 초코파이가 그렇게 먹고 싶어요.

그런데다 저희 남편은 군것질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무리 잘 참다가도 눈에 보이면 먹게 되잖아요.ㅜㅜ
그래서 좀 먹다보면 영락없이 화장실 가기가 불편 해 져요.


✔함초환을 띄엄뛰엄 먹을 때는
별로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한달여 전에 갑자기 함초환 재주문이 많아지고
소개로 주문하시는 분도 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꾸준히 먹어봐야 겠다 싶어
다른 식품과 함께 ✔하루도 안빼고 꾸준히 한달 넘게 먹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예전엔 2~3일에 한번씩 볼일을 봐도 고생하진 않을 정도 였어요.
뱃속에서 신호가 와서 화장실엘 가도 바로 해결을 못하는 정도~~


↘근데 지금은요~~
장에 변이 차서 불편하다 싶어 화장실에 가면 바로 해결이 돼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볼 일을 보구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밤이든 장이 찼다 싶으면 바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생각난 것이 음료수나 과자 같은 걸 먹어도 변비 증상이 없어요. ㅎㅎㅎ



✔그래서~~~
✔아침이 편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도 계시고
✔몇 십년 별의 별 약을 먹어봐도 그때 뿐이었는데 함초환 정말 좋다는 분도 계시고
✔또 임산부들께서 진짜 많이 도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변비 있으신 분들은 함초환 꾸준히 드시면 반드시 도움되실 거에요.


↪1일 2회
↪1회에 40~50알
↪따뜻한 물 많이
↪2개월분

➡260g  1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635011-51-114381 / 농협 / 정영숙
☎ 010-4127-6952
◾ 카톡 sumsalt









❣약콩(쥐눈이 콩)된장/메주콩 된장/집간장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전자변형(GMO) 걱정 없어요.
✔짜지 않아 생으로 밥비벼 드시고
✔물에 타서 드시는 감칠맛 나는 된장이에요.

➡약콩된장 900g  30,000원
➡메주콩된장 900g  21,000원
➡집간장 420mL  7,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https://story.kakao.com/sumsalt/gVZm1NU2zB0



❣흑산도 반건조 우럭 일시품절이에요.



❣백미/현미 떡국떡 가래떡
3일 오전 10시까지 입금 6일 발송

➡백미/현미 떡국떡 2kg 20,000원
➡백미/현미 가래떡 2kg 20,000원
✔1kg씩 추가 가능 10,000원
✔냉동 안하고 그냥 보내요.

싸레기쌀, 묵힌쌀 아니구요.
언니가 농사지은 쌀로 만들어요.
주문 받아서 떡쌀 담그기 때문에 못 팔고 남아서 다시 만들어 팔 일 없어요. ^^




❣야관문의 기특함은 끝이 없네요.
알려지기론 단순히 남성들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여성분들(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니 놀랍더라구요.

↗갱년기 여성분들은 꼭! 꼭! 드세요.
질 건조증이 사라지고
우울해 있던 삶에 활력을 찾으셨다고도
열이 나서 후끈 달아 오르는 증상이 줄었다고도
생리를 다시 하시는 분도 계시고
생리혈이 맑아지고 냄새가 없고
생리통이 없고
피부도 부드러워 진 것 같다는 분도 계시고
ㅎㅎㅎ 제가 곰곰히 생각 해 봤을 때
❤여성 호르몬 분비가 되니
❤갱년기 증상이 완화 돼 활력도 찾으시고
❤피부도 부드러워 진것 같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야관문은 남성들의 정력 증강 또는 전립선에 좋다고 알려 졌지만, 여성들에게(특히 갱년기 여성들)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그 외에도 야관문의 효능을 찾아보면
✔원기회복에 도움을 줘 체력을 증진시켜 주고
✔눈 충혈 및 시력에 도움을 주고
✔독소를 배출 해 주고
✔피를 맑게 해 염증을 없애주고
✔당뇨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250g 25,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야생 야관문 95%, 신안군 도초도 찹쌀 5%

↪하루 2번
↪1회에 20~30알씩 따뜻한 물 많이~~
↪5~6개월분
✔꼬맹이들은 10알 정도씩 먹이면 돼요.



❣함초환도 요새 부쩍 많이 찾으시네요.
1일 2번, 1회 40~50알씩 따뜻한 물 많이~~
2달 정도 드실 수 있는 양이에요.
야생 함초 95%, 신안군 도초도 찹쌀 5%
✔꼬맹이들은 양을 반으로 줄여 먹이세요.(10세 이하)
➡260g 1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작두콩 깍지차는 비염뿐만 아니라 인후염, 부비동염, 축농증 등등등 염증 있는 분들은 꼭! 꼭! 꼭! 드세요.
가래 기관지 콧물 재채기 다들 좋다고 난리에요.
저희 것으로 바꿔 먹어보니 다르다고 하시네요.
심리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90g  12,000원
https://story.kakao.com/sumsalt/gAxM873rLa0



❣쪄서 만든 미숫가루 당분간 안 만들어요.
날 좀 따땃해지면 만드려구요.



❣재배 고사리 아닌 야생 건고사리 향이 좋고 식감이 좋아요.
육개장이나 닭개장 끓여 드세요.
구정이나 정월대보름 용으로 미리 준비하세요.
➡100g  8,500원



❣대추만 100% 국산 대추고
올해 가물어서 대추 가격이 많이 올라있는 상태이고 가격이 안정되면 가격 조정 들어 갈거에요.
대추 외에는 아무것도 안 들었어요.
➡국산 대추고 400g  15,000원




❣홍어가 관절염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효과를 보신 분들도 계시구만요.
TV에 나오네요. 푹~ 삭힌 홍어를 묵을 만들어~
https://story.kakao.com/sumsalt/dIfQ7PJYUB0

↘↘↘
관절염 있으신 분들은 홍어를 아예 끓여서 그 물을 드시거나 끓인 물을 냉장고에 하루 정도 두면 묵처럼 단단해 지는데 그걸 드시거나 한다는 군요.

홍어를 넣고 물은 홍어가 잠길 정도보다 살짝 더 붓고 30분 정도 끓인 후 그 물을 따라서 드시거나 냉장고에 넣어 굳혀서 묵으로 드시면 됩니다.

푹~삭힌 홍어로 만들면 더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살이 많은 홍어 날개 부위만 판매 가능해요.
✔날개 부위는 뼈가 적은 부위로 살이 많아요.
✔물론 진짜 칠레산 홍어만 씁니다.

➡대(3.3kg)  160,000원 / 184,000원(날개)
➡중(1.6kg)  80,000원 / 92,000원(날개)
➡소(1kg)  55,000원 / 63,000원(날개)
✔푹 삭힌 것/살짝 삭힌 것/생것  구분해 주시면 좋아요.



❣무농약 신안 콜라비
지금 주문하면 9~10일 발송
주문량이 너무 많아 발송이 밀리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적게 심어서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당도 최고로 최고의 공판가를 받는 콜라비에요.

➡10kg 27,000원(15~18개 내외)
➡택배비 없음
https://story.kakao.com/sumsalt/h9MAehxA0CA





소식받기는 여기 가셔서 하세요.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받기⤵⤵
https://story.kakao.com/ch/sumsalt  
↪오른쪽 위에 별을 눌러 빨갛게 만들어 주시면 새로운 먹거리 올라오면 바로 알림을 받으 실 수 있어요.  
    
 
 
건강한 우리 먹거리 '섬내음'
from. 신안군 도초도     
 
☎010-4127-6952
◾카톡 sumsalt
◾http://섬내음.한국
635011-51-114381 / 농협 / 정영숙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함초가 변비에 좋다고 하여 꾸준하게 함초환과 함초 분말을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최근에 한분으로부터 들은 내용이 있어 글 올려 봅니다. ^^




다른 곳에서 함초환을 구입하여 드시다가
이번에 저희 섬내음 함초환을 드시는데
다른데 것 먹을 땐 변이 설사하듯 쫙쫙 나왔는데
저희 것은 왜 먹어도 그렇지 않느냐는 말씀이었어요.^^


함초분말이나 함초환을 먹는다고 해서
비로바로 설사처럼 변이 쫙~ 나온다거나 하지 않아요.

아니 그런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10여년 가까이 팔아 봤지만
그런 분은 단 한분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 정도로 효과가 있다고는 들어 보지도 못했구요.^^

저도 몇년째 함초분말과 함초환을 먹는데요.
물론 쭉~ 이어서 먹진 않았구요.
몇달 먹고 한달이나 띄었다가 먹지만 그래도 꽤 꾸준히(?) 먹는 편이에요. ㅎㅎ

처음 며칠은 꾸룩꾸룩 하다가 시간이 더 지나면 확실히 부드러워지고 수월해 지지만
설사처럼 쫙쫙은 아니랍니다.


이분께서 말씀하시길
전에 사먹었던 곳에서 뭔가 다른 걸 넣으셨나...라고 하시면서 웃으셨는데
그 정도로 차이가 났었나 봐요.

혹시
함초가 변비를 바로 해결 해 준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것도 같다는 생각에 그 분께서 주신 정보로 글 올려 봅니다.^^


✔저희 섬내음 함초환은
✔함초분말 95%  찹쌀 5%에요.

260g  1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함초는 천일염 생산하고 있는 염전에서 채취합니다.
유기농이고 친환경이란 용어를 쓸 필요가 없답니다.
재배가 아니고 소금 생산하는 염전에서 지 혼자 알아서 자라는 함초이기 때문에요.


함초환은 꾸준히 드시면 확실히 변 보기가 수월 해 집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드시길 권합니다.^^


오늘은 일본 거래처에서 손님이 도착하셔서
내일은 염전도 둘러 보고 공장도 둘러 보기로 되어 있어서 긴장 중입니다. ㅎㅎ
잘 못 한 걱도 없는데 말이지요. ㅎㅎ

근데 비가 이리 많이 내려 걱정이네요.





노지 블루베리 생과 곧 나와요.(무농약)
노지 아로니아 생과 생착즙 곧 나와요.(무농약)
쪄서 만든 미숫가루,대추고, 생강조청 7월 초 나옵니다.





⤵⤵⤵⤵⤵⤵⤵⤵⤵⤵⤵⤵⤵⤵⤵⤵⤵
#채널_소식받기_하시면_알림을_받으_실_수_있어요.
https://story.kakao.com/ch/sumsalt  
#오른쪽_위에_별을_눌러_빨갛게_만들어_주세요.    
 
 
건강한 우리 먹거리 '섬내음'
from. 신안군 도초도      
 
☎010-4127-6952
◾카톡 sumsalt
http://섬내음.한국  

#섬내음함초소금 #약콩된장  #신안군도초도 #장담그는소금 #탈수천일염 #전통간장 #국간장 #조선간장 #친환경국산쌀국수 #함초환 #함초분말 #팥쌀국수 #김치쌀국수 #녹차쌀국수 #울금생면 #찐미숫가루11곡 #찐검정미숫가루 #밥톳 #밥다시마 #건홍합 #자연산미역 #야생건고사리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함초환은 먹기에 정말 편하고 좋네요.

아침과 저녁 공복에 먹으면 변비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적응이 됐다 싶으면 하루 세번 드시면 더 좋구요.


저는 심한 변비는 아니지만 2일에 한번씩 화장실을 간다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단것을 먹으면 3일 만에도 가게 되더라구요.

함초환을 먹은지 둘째날이 되면
뱃속이 부글부글 거리기 시작하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신호가 옵니다. ㅎㅎ


✔하루 세번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는 양을 점차 늘리는 것도 좋아요.
양을 점차 늘려서 지금은 한번에 60알 정도씩 먹어요.

엊그제는 한번 세어보자 싶은 생각이 들어
세어 봤더니 63알 이더라구요. ㅎ


함초환은
자연 식품이기 때문에 몸에 해가 없어서 좋죠~
양을 늘려도 걱정 할 필요가 없구요~

그리고
식품이기 때문에 꾸준히 드셔야 하구요.
저는 이틀만에 도움이 됐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구요...약이 아닌 식품이기 때문에요~


함초환 95%
국산 찹쌀 5%

함초환은 그때그때 소량씩 만들어 놓으니 신선합니다.

↔260g  19,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소금, 간장, 간수, 된장, 지주식 돌김, 떡국과 묶음배송 됩니다.



● 야관문 환 곧 올라 갑니다.
(야관문 75%, 백련초 10%, 부처손 10%, 찹쌀 5%)

방울 양배추는 이번 주면 끝납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받기⤵⤵ https://story.kakao.com/ch/sumsalt  
 ↪소량의 먹거리는 카카오스토리 채널에만 올라 옵니다.
  
 

 
건강한 우리 먹거리 '섬내음'
from. 신안군 도초도  
 
☎010-4127-6952
◾카톡 sumsalt
http://섬내음.한국

#현미떡국떡 #섬내음함초소금된장 #무염산지주식김 #방울양배추 #미니양배추 #섬내음 #장담그는소금 #탈수천일염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주말에 함초를 채취했는데
욕심껏 하려다 죽는 줄 알었어요. ㅎㅎ

저희 염전은 함초가 좀 늦어서
올해는 좀 늦게 해 냈네요.

대신 빽빽하게 들어찼는데도
거의 일정하게 자라 줘서
남길 것 없이 거의 다 채취를 했어요.

아침 7시부터 시작해서
채취하고 세척하고 나니
오후 5시가 넘더라구요.

함초는 세척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려요.

시간이 갈 수록 만사가 귀찮더라구요. ㅎㅎ
힘들어서요.^^


하튼 넉넉하게 채취했으니
잘 말려서 선 뵐게요~~

함초환, 함초분말 기대 해 보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함초가 뾰족뾰족 올라오고 있네요.
아직 병아리 주둥이만큼 해요.

 

올해는 좀 넉넉하게 해 내서
함초 분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공급 해 볼까 해요.


현재 시중엔 재배 함초가 판매되고 있나 봐요.

 

자연산 함초는 이제 막 올라온지 얼마 안됐어요.

 

천일염을 생산해 내는 염전에서
지 스스로 자라 나오는 함초에요.

 

요 놈은 천일염에 참 소중한 존재죠~

 

바닷물을 천일염 만들기에
적당한 염도로 농축 시켜주는
염전에서 자라는데
함초가 많은 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염도가 낮답니다.

염도가 낮은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볕, 바람이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함초도 한 몫을 하지요.

함초는 함초대로 미네랄까지 흡수하기 때문에
짠맛이 나면서도 미네랄까지 듬뿍 머금은
염생 식물이 되는 거구요.

 

 

함초 생초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연산 함초는 생초로 판매 할 만큼
상품성이 있지 않아요.

올해는 넉넉히 해서
분말이나 환을 조금 해 볼까하니
기다려 주세요.^^


 

올 여름도 유난히 덥다는데
벌써부터 함초 채취 할 생각하니 걱정이네요. ㅎㅎ

 


http://섬내음.한국
전화, 문자 010-4127-6952
카톡 ID : sumsalt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주말에 함초를 채취하고 왔습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내릴거라는 예보에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도와주실 어르신들과 남편의 일정, 친정 엄마의 일정까지 모두 맞춰 놓은 상태라서
비가 내린다고 해도 함초 채취를 해야 할 상황이었었거든요~ ㅎㅎ


올해는 함초가 작년만큼 크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채취한 양이 예년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어찌나 덥던지요.
저는 아침에 일찍 갔더니만,
친정 엄마께서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으시고,
시아버님께서 일 도와주실 어르신들을 차에 태워 염전에 내려 주셨더라구요. ^^


이상하게도...
제작년부터 함초 채취 할 날짜를 잡아 놓으면,
그 주엔 감기 기운이 있더라구요. 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가기 전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남동생이 운전면허 주행 시험을 보기 위해
전 날 집에 와 있던터라 남동생 덕을 많이 봤습니다 ^^




 





도와주시는 어르신 두분과 친정 엄마, 시어머니 이렇게 네분이서 함초를 뽑구요.
남편이랑 남동생이랑 성현이는 포대에 담은 함초를 길가로 내놓구요.

저는 사진 찍고, 포대 잡고...그랬습니다 ^^




 


올해는 함초가 통통하기도 덜 하고
실하지가 않더라구요.




 


오후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친정 엄니께서 점심 준비까지 다 해 놓으셨더라구요.

예전엔 식당에서 시켜서 먹고,
시어머니께서 준비하시기도 하고,
작년엔 친정 집에서 먹고 그랬었네요.





울 엄니의 부엌 살림입니다.
저 오래된 냄비는 정감이 갑니다만,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쓰시더라구요. ㅎㅎ







친정 엄니께서 점심으로 준비하신 찬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들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구름끼어 내내 괜찮던 해가 점심을 바닥에 깔아 놓으니 내리쬐기 시작하더라구요.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정말 오랫만에 들에서 점심을 먹으니 어릴 적 생각나더라구요.
모내기나 벼베기 하면 새참이나 점심을 들에서 먹었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나면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입담 좋으신 어르신 덕분에 얼마나 웃었던지요.^^
힘들고, 덥긴 했지만 즐거운 하루 였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소 2011.09.04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스럽고 정갈하면서 토속적인 찬이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특히 고구마 순 과 톳무침이...
    저때 들판을 지나가면 멀리서 같이 먹자고 불렀을텐데... 쩝
    암튼 정겨운 사진 고맙습니다.

남부 지방은 장마가 끝났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태풍 망온만 별 탈 없이 지나가 준다면
천일염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은... ^^

현재까지는 일본쪽으로 빠져 나갈 것 같다고 하니...제발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날씨 완전 화창합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티끌 한점 없을만큼 하얗네요.
바람도 살랑이고, 습기가 없어서 인지 완전 시원합니다.






염전에서 함초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함초가 자라는 속도는 염전의 위치에 따라 좀씩 다릅니다.

좀더 따뜻하고 바람이 덜 한 곳에 위치한 염전의 함초는
좀더 빨리 자라구요.
그렇지 않은 곳의 함초는 좀 더디 자라더라구요.



함초는 우리말인 '퉁퉁마디'처럼
물이 꽉~ 찬듯 퉁퉁해서 귀엽고 이쁩니다.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면서
물이 가득든 풍선처럼...만지면 터질 것 마냥 통통하죠~





함초를 채취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함초는 각 염전의 재산이기 때문에 함부로 채취할 수는 없답니다.

함초는 물을 만드는 염전에서 자생하기 때문에,
함초를 채취하기 위해 염전에 들어가게 되면,
갯벌이 흐려지면서 깨끗한 물을 만들 수 없고,
발자국이 남겠지요?

애써서 곱게 다져 놓은 염전 바닥이
그야말로 누더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뜨거운 여름에,
그늘 하나 없는 허허벌판인 곳에서,
뜨거운 열기 확~ 받으며,
바닥을 고르게 다져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은 염전 주인은 없을 것입니다.








물을 만드는 염전에서 자라는 함초는
미네랄을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이 가득한
서남해안의 갯벌을 머금은 바닷물,
그 바닷물을 원천으로 하여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게 됩니다.



그와 함께 함초가 많은 염전의 천일염은,
미네랄은 풍부하면서도 염도가 낮습니다.

불과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염전 주들은 함초를 골칫거리로 여겼었습니다.(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함초가 익으면서,
자연적으로 건조되면서,
천일염 만들 물에 떨어지면,
그게 바로 이물질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보니 예전엔 틈나는데로 뽑아서 버렸었답니다.
그것이 아주 일이었지요~ ㅎㅎ


지금은 함초와 천일염의 관계를 잘 알기 때문에
아주 귀한 식물이 되었지요.

그렇지만 간혹 지금도 함초를 달가워(?)하지 않는 염전 주들도 계십니다.

바닷물을 단계단계 거쳐
소금(천일염) 만들기에 적정한 염도의 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함초가 너무 많으면
바닷물의 농도가 짙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 참고 : 보통 서남해안 바닷물의 염도 3.5~4도,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염도는 22~25도.


그렇다면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함초가 염분을 많이 흡수하여
천일염은 그 만큼 염도가 낮아 진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함초가 염분을 많이 흡수한다면,
함초가 함유하고 있는 나트륨 성분이 높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지요.(요물?입니다. ㅎㅎ)


함초의 월등한 효능을 얻고 싶다거나,
월등히 맛있는 맛의 함초소금을 생산 해 내는데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미네랄을 듬뿍 머금은 함초가 최고라는 것입니다. ^^


머지 않으면 또 함초를 채취하는 시기가 돌아오겠네요.
그러고 보면 세월은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올해도,
매해 도와주셨던 어르신들과 함께 채취해야 하는데,
70이 넘으신 분들이라 해가 다르게 달라지시는 것 같아서...

어르신들께서 작년에 그러셨거든요.
'성현이 엄마야...내년에도 우들(우리들) 건강할텡께 내년에도 불러줘야 쓴다 잉~~!'

그 더운 햇살 아래서도,
허허벌판인 넓다란 염전에 웃음이 가득할 정도로
말씀이 재밌는 어르신들 이시랍니다.

그 때가 가까워 옵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석 선물셋트 준비와 된장 판매 시기가 겹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도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시고,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감사 할 따름입니다.

현재까지 121kg 정도가 판매 되었습니다.
올해 된장은 200kg 정도 됩니다.

친정 엄마께서 깜짝 놀라시네요.
'엄마, 현재까지 135개 정도 담아야 되겄소~'
'워메워메...문(뭔)~ 된장들을 그렇게도 묵어싸까...'
'ㅎㅎㅎ 그라믄...작년부터 기다린 사람들이 을마나 많은디라...'
'그랑께잉~~ 나야 좋체...그것 담을라믄 밥도 안묵고 담어야 쓰겄다만은...그래도 맛나게들 묵으믄 좋체...'



지지난 주말엔 함초를 채취하였습니다.
올해는 함초채취 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함초가 좋았습니다.

올해는 두곳의 염전에도 부탁을 하였었는데,
한 염전에서 물을 많이 만들어 두셔서, 마침 갯벌에 볕을 쬐이느라 물을 빼셨더라구요.
그래서 채취하기에도 정말 수월했고, 함초가 좋아서 양도 훨씬 많았었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같이 하셨던 입담 좋으신 어르신과 올해 처음 같이하신 어르신, 친정 엄마, 시어머니, 소금장수, 소금장수 남편, 성현이 이렇게 일곱명이 해치웠네요.
날씨가 더운 관계로 아침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물을 빼 버려서 그나마 열기가 덜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소금장수는 3~4일 동안 새벽일을 했던데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어질어질 하여 갓쪽에 주저 앉기를 몇번을 했었네요.

시어머니께서는 다리가 불편하셔서 늦게 오셨는데, 들여다 보기라도 하고 싶으셨던가 봅니다. ^^
소금장수 남편과 성현이는 채취해서 포대에 담아 놓은 함초를 5백여 미터 정도되는 길가로 들어 나르느라 힘좀 썼지요 ^^

소금장수가 하는 모든 일엔 친정 엄마의 수고가 따르지요.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엄마 사랑해요.'
직접 말로는 못해보고...^^;


 

울 아부지 손보다 더 큰 울 친정엄니 손입니다.
손 마디는 소금장수 남편 손 마디 보다도 더 두꺼운것 같습니다.
저 손으로 저를 지켜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계시지요.


 

일부 빨리 익어 버린 것들만 남았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씨앗으로 남을 것들을 별도로 남기기도 해야 한답니다.

지 스스로 자라서 익었다가 씨앗으로 다시 떨어져 내년에 다시 나오지요.
내년에도 어여뿐 함초를 기약하며...



 

많은 사람들이 함초로 착각하는 염생식물 입니다.
쟤는 처음부터 아예 빨갛게 나옵니다.
오유월에도 빨갛게 물들어 있는 갯펄은 저 녀석들입니다.
한곳에 무리지어 빨갛게 물들어 있으면, 잿빛 염전 가운데서 그 색이 정말 곱기도 하더라구요.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저만치서 성현이가 손을 흔들어 주네요. ^^
이제 제법 철이 들어 힘쓰는 일을 많이 도와 준답니다.
언제 클까 했더니만, 이젠 저보다 키도 크고, 힘도 좋고...^^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참 쓸만한 착한 녀석입니다. ㅎㅎ



 

무화과 아시죠?
며느리랑 손주 온다고 시아버님께서 직접 따 놓으신 무화과 입니다.
어떤 것들은 너무 익어 버리기도 했지만, 무화과는 항상 맛있는 과일(?)입니다.(과일 맞나?)
참 못생겨 보이지만, 전혀 약도 안치고, 지 혼자 알아서 자란 놈이라 생긴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

그 단내 때문에 항상 새들과 벌들에게 빼앗기는데...
추석 때 쯤이면 더 많은 무화과가 익었길 기대 해 봅니다.



 
※ 내용 및 이미지 무단복제 및 도용은 절대 원치 않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주현 2010.10.2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방문했는데..
    글이 너무 정겹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 장종식 2011.07.07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초관련 검색하다가 글 남깁니다.
    어머니 소원이셔서.. 함초채취를 가려하는대요.
    어디어디가 좋은지 몰라서요.. 그리고 혹시 아무대나 가서 채취하는게
    아닌듯해서요.. 가꾸시는 농장이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서해안 지역으로 가서 채취할만한 곳 없을까요?

  3. 그리움 2013.10.2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적 따먹던 무화과 이군요. ^^
    그 맛을 못잊어 가끔 사먹곤 하지만 영 그맛이 안나드라구요.
    지금쯤 가지에 남아있는 무화과는 말그대로 꿀맛이던데...
    혹시 사진처럼 못생겼지만 무공해이며 맛있는 도초도 무화과를 주문할수 있나요?

올 여름 정말 더웠는데도, 함초가 참 잘 자랐습니다.
채취 할 일이 꿈만 같지만...해야지요.
염전의 물이 뜨뜻해서 허리를 숙여 함초를 채취 할라믄, 그 후텁지근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요.

작년에도 많이 채취했었지만, 올핸 유난히도 더 많이 나온거 같네요.

함초를 채취하더라도 염도가 낮은 소금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 또 내년을 기약하면서 씨앗이 떨어질 정도는 남겨둬야 합니다.
함초가 많은 염전의 천일염은 염도가 훨씬 낮다는 거...아시고 계시지요?
(지난 글 뒤져 보세요^^)


이른 아침, 항상 안개가 자욱합니다.
이렇게 안개가 끼는 날은 엄청 덥지요.

안개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소금창고와 염전이 멋스럽게 보이네요.


 

매년 봐도 저 녀석들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를 모르겠어요. ㅎㅎ
암튼 저 녀석들은 이 곳에 멍석을 깔았나 봅니다.

개발의 미명아래 훼손하는 일 없이, 그냥 이렇게 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가 장맛비 처럼 내리네요.

올해 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도 들쑥날쑥 해서 소금(천일염)을 내야하는 염전은 참 애매했지요.
며칠 전부터는 날이 좋아 '제대로 시작이나 보다...'라고  생각했더니만,
어제 오늘은 아주 장마인냥 비가 많이 내리네요.



소금장수가 전하는 신안군 도초도 염전 소식입니다 ^^

올해는 날씨가 좀 쌀쌀해서 늦을까? 싶었었는데...
염전가에 함초들이 병아리 입 처럼 뿅뿅뿅 나왔어요.


▲ 소금(천일염) 만들 물을 만드는(농도를 높이는 작업) 염전의 물속에 뿅뿅뿅 나왔네요.
매년 봐도 참 신기하기도 해요.
저 짠물에서 저렇게 통통하니 자라나다니요.




▲ 염전 가장자리의 물이 없는 갯벌위의 함초들은 좀 더 많이 자랐어요.
눈에 익은 함초의 형태가 보이지요?




▲ 요 녀석들이 자연 그대로의 함초입니다.
이대로 쭉 곧게 자라나지요.




▲ 또 다른 쪽의 염전 물속에서도 함초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구요.


날씨가 하도 들쑥날쑥 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제 철을 잊어 버리지 않고, 저 녀석들이 제대로 나와 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
많이 자란곳의 함초들은 조금만 더 있으면 뜯을 만도 하겠어요.



함초가 많은 염전의 소금(천일염)은 염도가 현저히 낮답니다.

예전, 염전하시는 분들 중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함초를 참으로 귀찮아 하셨죠.
농도를 높여 소금 만들 물을 만들어야 하는 때...
가을이 되면 함초는 물이 들고, 씨가 떨어지는데
그 씨앗이 물에 떠 있어 이물질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분들은 함초가 보이는 데로 뽑아서 버리셨지요.
최근 몇년 전까지도 그러시드라구요.

근데 소금(천일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지면서,
'함초가 많은 염전의 소금(천일염)은 염도가 낮다'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부터는 모두모두가 함초를 귀히 여기지요 ^^

그래서 함초를 채취 할 때도 다음 해에 함초가 새로 돋아 나올수 있도록
일정량은 남겨두고 채취를 한답니다.


최상의 소금(천일염)이 생산되는 시기 역시 마찬가지지만,
함초를 채취해야 하는 시기 또한 한여름이라...
벌써부터 염전의 뜨거운 바닥을 거쳐 코로, 입으로 전해오는 숨막히는 바닷 바람의 열기가 걱정스럽네요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소금을 내고 있는 염전에서 자연산 함초를 채취했습니다.
아주머니 두분과 시어머니, 친정엄마, 남편, 늦둥이 남동생, 소금장수 요렇게 7명이 함초를 채취했네요.

그나마 좀 선선한 시각때인 아침 일찌기부터 서둘렀지요.
그랬더니 예년에 비해 좀 낫드라구요.
예년엔 오후에 했더니만 숨이 막힐 정도로 더워서 힘들었었는데 말에요.


엎드렸다...쪼그리고 앉았다...허리랑, 다리랑, 엉치부분이 얼마나 뻐치든지...ㅎㅎ

열심히 뽑고 있는 도중 시아버님께서 아이스크림도 사다 주시고...
근데 울 아버님 손이 크셔서 아이스크림을 얼마나 많이 사 오셨든지...^^
두개씩 먹고도 남아서...
그 벌판에 그늘이라곤 없는데...나머진 다 녹아버리고 말았죠 뭐~

남는거 가져 가셨으면 좋았을텐디...아이스크림만 내려 놓고 가셨드라구요.


채취한 함초를 소금 포대에 담아 놓으면 남편과 남동생은 열심히 가져다 달랐습니다.
사진은 늦둥이 남동생으로....지금도 학생입니다 ^^

살짝 삼천포로 빠져 보자믄...
제가 서울에 살고 있을 때, 울 엄마 임신 6개월 되셨다고 말씀해 주시드라구요.
얼마나 당황스럽든지...ㅎ
근데 저 녀석 있어서 부모님께서 그나마 좀 젊게 사시는거 같고, 집안에 다시 웃음소리가 나고 그랬었죠...
그란디 이제 저렇게 커 부러서...^^*

첨에 저 결혼 했을 때 다섯살짜리 꼬맹이가 매형...매형...하고 다니는데 얼마나 웃기든지요.
집에 놀러오면 경찰 놀이한다고, 지 매형 끈으로 손도 묶었다가, 미용실 놀이한다고 지 매형 앞 머리도 고무줄로 묶었다가... ㅎㅎ
아들 같은 처남이었지요~ ㅎㅎ


체력이 좀 좋아졌든지...예년엔 염전에서 허리 구부려 함초 채취하고 난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몸살을 앓곤 했었는데, 좀 피곤하곤 괜찮드라구요~ ㅎㅎ

올해도 함초소금 만들기위해 하나하나 준비해 뒀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랫만에 염전사진 올려 봤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임석분 2009.09.2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장수님!
    바쁘시지요?
    아침에 일찍하시는게 덜덥고 힘이 덜드실거예요.
    자연산 채취라 좋지요.~~~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자연산이 최고고
    그만큼 힘이 많이 들지요.
    좋은 먹거리 만드시느라 애쓰셔요.^^

  2. 임석분 2009.09.22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장수님!
    그래도 건강은 챙기고 사셔요.^^

함초가 병아리 주둥이(^^;)처럼 뾰족뾰족 올라와 있네요~
주둥이가 맞는데도 어째 이리 미안한 것인지...^^*

요즘 한낮 햇살 같으면 질 좋은 소금이 대풍을 이룰거 같은데...밤에는 많이 쌀랑해서...
지금 염전은 소금내는 염부님들의 바뿐 발길로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시로 소금이 오는지를 살피며 소금 낼 시기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갓난 아기 돌보듯 염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가끔 함초와 세발나물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
시장에서 나물을 파시는 할머니들께서 세발 나물을 함초라고 파셨다고 사오셨다는 분도 계시구요.
어떤분께서는 한 겨울에 마트에서 함초 나물을 사 오셨다는 분도 계시구요.


함초와 세발 나물의 공통점은 갯벌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함초는 소금기가 가득한 갯벌에서 살구요.
세발 나물은 소금기가 거~~~~~~~~~~의 없는 뻘에서 자라구요.
그래서 세발 나물은 갯기가 거의 있는 듯, 없는 듯 한 논과 밭에서 자라기도 합니다.

생긴 모양은,
함초와 세발 나물을 나란히 놓고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함초는, 잎이 물을 머금은 듯 통통하고...'라고 말로만 들었을 때, 처음 보시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발 나물을 말로 설명 할 경우에도 비슷하게 설명을 할 수가 있을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 맛은 전혀 다르지요.

함초를 나물로 드실 경우엔 큰맘 먹고 드셔야 할 정도로 짜구요.
세발 나물은 된장이나 간장, 소금 등으로 간을 하셔야 할 정도구요.

특히 다른 점은...
함초는
5월초 부터 서서히 올라와 가을이면 빨갛게 물들어 사그라져 버리구요.
세발 나물은 겨울부터 초 봄에 나오구요.

그런데 한 겨울에 생 함초 나물을 사 왔다고 하시면 제가 어안이 벙벙 하겠죠? ^^



그리고 함초와 다른 염생 식물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위 사진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녀석들이 함초 이구요.
동그라미 속의 녀석들은 같이 서식하는 염생 식물들 이지요.

사진을 우게서 찍어 부렀든만 함초가 함촌지도 모르겄네요~ ㅎㅎ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빨 잘 받은 함초 녀석들 한번 올려 봅니당~

물을 머금은 채로 꼿꼿이 서 있는 녀석들이 이뿌지요.
요 녀석들은 그야말로 자연산 입니다 ^^



세발 나물 사진을 같이 올리면 좋을텐데...
함초 사진 제대로 봐 두셨다가 나중에 헷갈려 하지 마셔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즉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에서야 올려 봅니다.
함초 많이 컸지요?
이 녀석들이 8월초에 염전 갯가에 꽂꽂하게 서 있었던 자연산 함초입니다.
이웃님께서 함초에 대해 궁금해 문의를 하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 나서 얼른 사진 올려 봅니다.

자연산 함초와 재배 함초의 생김새를 비교 하셔 다르다는 점을 발견 하셨드라구요.
자연산 함초는 거의 위로 꽂꽂하게 올라 갑니다만, 재배 함초는 속이 꽉 차지 않은 배추처럼 펑퍼짐하니 옆으로 퍼지고,
그 크기에서 부터 차이가 많이 나지요.

그리고 어디에서 함초를 채취 할 수 있느냐고 문의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예전에는 염전 가의 갯벌에도 많이 있었지만,
요새는 하도 좋다고 하니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지요.
좀 컸다 싶으면 어느새 누군가가 채취를 해 버리고 없드라구요~ ㅎㅎ

소금장수도 올해는 바뿐 나머지 사람을 구해서 채취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초는 이제 막~ 올라 올때가 통통하니 너무 이뿌고 귀엽드라구요.
병아리 입 같기도 하구요~
아래 사진은 작년에 찍어 놓았던 사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지난 사진인데 마죽 이에요.
마죽만 넣으면 간이 안 맞아서 심심해요~
여기에 함초 분말을 조금 넣어서 먹으면 딱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금장수는 참 복도 많어요.
ㅎㅎ 오늘 아침에 왜 이리 이웃님들과 맞짱(? ㅋ)을 떠 보고 싶은 건지~~~
이 포스팅에서는 자랑질로 맞짱을 떠 보고 싶은디~~ ㅎㅎㅋ
(이해해 주셔요...제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실은 요새 소금장수가 정말정말...정~~~말...바뻤거든요. ^^

어제 저녁...해도 긴 여름인디...해가 이미 져 버린 늦은 저녁(8시 다 되어서)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드라구요.
지금 얼른 처갓집으로 전화 하라고...제가 씻고 있어서 성현이가 전화를 받아 전달 해 줬는데...
한 1분이나 지났을까?  또 전화를 해서 얼른 지금 바로 전화 하라 그랬다고~~~

뭔일이 일어 났나 싶어서 부랴부랴 전화를 했네요~

친정 엄마 말씀이 글쎄....
'성현이 할아부지, 할매가...다른 섬 사람들이 차를 갖고 댕김시롬 함초를 하러 댕긴께 그것이 아까워서, 두 노인네가 함초를 뽑았다고 성현이 아빠가 갖꼬 왔냐~~~씻은 것은 나한테 씻어 주라고야~~ ㅎㅎㅎ'

뭔일이 났나 싶었는데...함초를 채취 하셨다니...시 부모님께서~~~
을마나 감동을 묵어 부렀든지...감동이 팍팍~ 밀려 들드라구요.
흠~~~ 이럴 땐 눈물 찔끔~~~ ^_______^;;
'엄마도 일하고 오셔서 힘드실텐디...으짜까롸~?' 라는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시댁으로 전화를 했네요.

아버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드라구요.
식사는 하셨냐는 물음에...
'응...이제 막 씻고 먹을라고 한다...늬 엄마는 지금 밥 준비 중이다~' 그러시는데...

보통 저녁을 6시 30분...늦어도 7시에 드시는데...
감사하고, 죄송하고...

이렇게 해서 올 첫 함초 채취는 울 시부모님께서 해 주셨어요.
함초 채취하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허리도 아프고, 허벅지 뒷쪽이 땡기고, 목 아프고, 어깨 아프고...그날 저녁은 죽음 이어요~

아버님, 어머니.....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초가 좋다고 하니...요새는 재배 함초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재배 함초는 자연산 함초의 40~50배 정도는 큽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자연산 함초는 위로 쭉~ 뻗어 올라가는데 비해,
재배 함초는 속이 들지 않는 배추처럼 동그스름하니 옆으로 퍼져있는 모양으로 줄기(?) 자체도 둥그스름허니 휘었지요.

일전에 함초 제품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재배 함초의 경우 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산 채취 하시는 분들좀 소개 시켜 달라고 하시드라구요.

아무튼 꼼꼼히 따져 보고 먹어야 하는데...
완제품만 보니 이것이 자연산인지...재배인지...싶으시죠?

요즘에 먹거리들 믿고 먹기 정말 힘들드라구요.
유기농 매장들의 먹거리들도 문제가 많다고 해요.
크게 부각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그렇지...아줌마들 많이 모이는 카페의 글들을 보면 그런 사례들이 참 많드라구요.
솔직히 너나나나 다 유기농이라고 하니...

진짜 제대로 드신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암 환자 또는 암 수술을 받으신 분들이나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각각 품목별로 현지에서 조달을 해 드시 드라구요.
하지만 그 부분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유기농 매장을 이용 하시겠지 만요.

좀더 부지런을 떨면 가능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
먹거리만 제대로 먹어도 왠만한 질병들은 다 없앨 수 있다고 하잖아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킵시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낼은 즐거운 주말 이잖아요~~~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노무 태양이 여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마무리 하고 싶나 보죠?

으이그~~~~ 더와서 사람죽게 생겼네요~~ ㅡㅡ;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기시는지 궁금하구 만요~

저는 마우스 클릭 삼매경에 빠져서 그냥저냥 보내고 있는디...


함초를 찾아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요.

방송이 무삽긴 무삽네요.

함초가 방송을 자주 타네요~~~~ 유명인사가 되아 부렀드라구요~ ㅎ


올해 함초를 아직 채취 전인데요...

올해 함초소금 예약량이 많아서 함초만 별도로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요.

재배하는것이 아니고 자연산만을 채취하기 때문에 양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공급을 해 드릴수가 없답니다.

죄송합니다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오신 분들도,

이웃님들의 소개로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내년에는 많은 분들께 드릴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으니 내년에는 꼭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뭔 날씨가 이리 숨쉬기도 힘든지 원~

이런날 염전에서는 열심히 소금 긁고 있습니다요~ ㅋ

햐~~~ 소금 알갱이가 정말 멋져부네요~

굵기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때깔도 무쟈게 좋고...


올해 우리 이웃님들 좋은 소금 드실 수 있겠어요~~

좋으시겠다~~ ^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TAG 함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2주전쯤에 채취했던 함초입니다.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해 먹을까? 궁리를 하다가~

세 집이 나눠서 각자 요리를 해 보자고 하였지요~ ㅎ


소금장수, 와가라님, 소금장수 동생~

동생은 칼국수 반죽할 때 넣었다 그러고~

와가라님은 감자 볶을때 넣었다 그러고~


짠맛을 많이 느끼지는 못하겠고...솔직히 말씀드려서 좋다니까 먹는 것이지요~ ^^*

근데 요 함초 안에는 참말로 많은 것들이 들었데요~
일전에 한번 말씀 드렸었죠?

다시 함 봐 볼까요? ^^*


▶ 암, 축농증,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에 효과있는 함초. http://blog.naver.com/sumsalt/110011000626

▶ 기미, 주근깨, 여드름, 여성의 생리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함초) http://blog.naver.com/sumsalt/11001233879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초가 요렇게 염전가에 쪼르르~~ 줄지어 서 있지요?
순수 자연산 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초의 속은 으뜨케 생겼나...갑자기 궁금해서 뚝~ 끊어 보라 그랬지요~
다른 풀들은 끊어 보질 않아서 비슷하게 생겼나요?
 
소금장수네 남편 손입니당~
손이 쫌 지저분 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광경이죠~
가을이면 함초도 이렇게 붉게 물이 듭니다.
근데 위의 사진은 6월초의 사진 입니다.
 
당연 이건 함초가 아닌 것이죠~

이뿌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진짜 함초와 너머로 보이는 염생식물...
위 사진의 붉에 물든 염전밭을 이룬 것이 저것입니다.
 
저 염생식물도 잎이 오동통~허니...
직접 보지 않고 말로만 함초를 설명하다 보면,
한번쯤 염전가엘 가 보신 분들은 저걸 함초라고 착각을 하시지요~ ^^
 
 
 
컴터를 뒤지다가 함초 사진이 보여서 몇장 올리고 그냥 주절 거려 봤습니다요~ ^^*
아침에 만나요~~~~ ^^*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염전 바닥에서 자연산 함초가 고개를 삐쭉 내밀었네요.
ㅋㅋ 너무 귀여운거 같어요.
이제 막 갯벌을 뚫고 올라온 작은 녀석들은 병아리 부리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오동통~ 한것이 살아보겠다고 갯벌을 뚫고 애써 올라왔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녀석들이 하나둘 올라와서 함초밭을 이루겠죠~
 
함초는 직접 소금을 생산해 내는 염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닷물을 끓어들여 물의 농도를 단계별로 높여주는 염전(저수지)에서 자란다는 건 아시지요?
 
프랑스에서는 함초의 어린싹을 샐러드로도 먹는 답니다.
양이 많지 않아 가격도 비싸거니와 왠만해선 먹어보기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갯벌이 있는 염전에서 자라니 많이 구하기도 힘들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모여 있는 녀석들은 꽤 올라 왔네요.
 
 
푸릇푸릇한 함초 옆에 얼핏 보기에 오동통허니 비슷하게 생긴 풀 보이시죠?
간혹 어떤 분들은 함초로 착각을 하시기도 하죠.
 
가을 즈음 염전이 온통 울그락 불그락 물든 풀들을 함초로 착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물론 그 안에 함초도 있기는 있을 거에요. ㅎ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이 함초와 비슷하게 생긴 풀이랍니다.
 
그 양이 오히려 함초보다 많드라구요.
그리고 더더욱 요즘엔 함초가 좋다고 하니 너나나나 다 함초를 채취해 버리니 가을녘 염전에 물들어 있는 것들은 함초일 가능성이 낮을 겁니다. ^^
 
함초가 자라는 곳이 염전의 저수지로 그곳엔 바닷물이 항상 담겨져 있다 보니까 때꼽자구(ㅋㅋ 물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작년에도 말씀 드렸지만 그것을 씻어 내기가 여간 힘들지가 않지요.
 
함초는 오동통허니 무게도 꽤나 나가는데,
작년에 한번 30kg 정도를 씻어내는데 4시간 정도가 걸렸지요.
 
씻어서 말리는 작업을 친정 엄니가 해 주셨는데,
'내년에는 절대 하지 말어라~잉~~~~난 절대 못하겄응께~~~ 원 세상에 때꼽자구가 떨어져야 말이제~~ 안되겄응께 다음날 신발 빠는 솔 딱딱한거 사가꼬 와가꼬 그걸로 문댔다...그래도 잘 안 딱아지드라~~~~절대 하지말어~~ 난 못항께~~~'
이러시드라구요~ ㅎㅎㅎ
 
물론 이렇게 힘들게 씻었으니 수고를 알아 달라시는 말씀이지요~
'그랍디요~~~ 알었쏘~~~ 내년에는 내가 딱는거 까지는 할라~~~~ㅎㅎ  그라믄 됐지롸~?'
그랬더니 울 엄니 암 말씀 안하시드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이뻐 보여요.
씹으면 아삭~하니 물이 많이 나올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
 
 
 
요렇게 올해도 함초들이 이뿌게 잘 자라나고 있네요.
빨리 보여 드리고 싶었는디...
지금에서야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함초의 미네랄 성분은 시금치, 블로콜리의 2~3배나 된다고 하네요.
 
 
지난 함초 이야기 링크 해 드립니다.
 
 
암, 축농증, 고혈압, 비만, 당뇨병등에 효과있는 함초. -->http://blog.naver.com/sumsalt/110011000626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TAG 함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검정깨랑 검정쌀을 혼합한 마 죽에 함초가루를 넣어서 혼자 간식을 먹었네요 ^^

어김없이 오후 3시 40분쯤이면 아이의 운동이 끝나고 나면 같이 간식을 먹곤하던 버릇(^^)이 있어서...

배꼽시계가 어김없이 간식 시간을 알려서요~ ㅎ


아이도 없고...

과자나 기름기 있는 음식은 별로 안좋아라 해서...

물 끓여서 타 먹는게 좀 귀찮지만....(혼자 있으니 이것마저도 귀찮네요~ㅎ)

그래도 집에 있는 것중에 젤로 든든함서 영양가 있는 것은 요것일거 같아서요~


일전에 하나로 클럽에 갔는데 마 죽을 시식하드라구요.

아이가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사 달라고 하더군요.

과자 먹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과자 덜어내고 얼른 샀지요.


근데 판매하시는 분 왈~

싱거우니 설탕이나 소금을 좀 넣어서 먹으라드라구요.

그런데 저희는 함초 분말을 넣어서 먹고 있네요.


오늘은 아이 없어서 시간도 널널 한김에 사진을 찍는다고 찍어 봤는데~ ㅎ

좀 그렇죠~~~~ ^_______^


요리하시는 분들 블로그 가면 맛있게도 만드시지만 코디도 삐까뻔쩍하게 하시드라구요.

근데 저는 요리하는 사람은 아니니까...그냥 이뿌게 봐 주시길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 죽을 먼저 물에 푼 다음에 함초 분말을 넣을것을...

함초 분말을 티스푼으로 한 티스푼 정도 넣었네요.

마 죽은 밥 숟갈로 세 숟가락 정도 넣구요.

이 비율이면 간이 딱 맞고 좋은거 같드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꺼뭇꺼뭇 한것은요 검정깨랑 검정쌀이구요.
함초 분말 때문에 그런지 색깔이 좀 짙으네요.
 
이렇게 함초 분말을 같이 섞어서 먹고나면 뱃속이 아프다는 느낌이 듭니다.
화장실 가고 싶어서 배가 아플때처럼 배아픈거 말구요~ ^^
음...음...어딘가를 꼬집힌듯한 느낌?
뱃속에서 참 희한한 느낌이네요~ ㅎ
근데 그런 느낌이 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방금 급조된 사진인데요.

지금까지 함초 분말을 계속 넣어서 먹어봤었는데요.

넣은것과 넣지 않은것을 비교해 볼라고 방금 찍었습니다.


이건 함초 분말이 들어가지 않아서인지 좀 더 연한 색을 띄네요~

근데 함초 분말을 넣지 않고 먹어보니 좀 단맛이 나네요~^^


저녁 먹을 시간인데...저녁 안 먹어도 든든하겠어요~

저녁 맛있게들 드시구요...편안한 밤 되시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