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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 먹거리

신콩칩 #추억의과자 #옛날과자 #신콩칩 달지 않고 매콤한 맛이 있어 질리지 않아요. 대기업 양파 과자 보다 나은 것 같아요. 첨가물의 향과 맛이 거의 안나요. 깔끔하고 매콤해서 질리지 않아요. 이거 술집에서 안주로 인기가 많은 거에요. 그렇다고 맵지도 않아요. 아~ 매운 것을 좀 넣었구나~ 정도에요. 기름의 느끼함이나 쩐내는 일체 없구요. 9/10/11번 양파맛 스틱/고구마스틱/돼지감자스틱 이거도 정말 좋아요. 대기업 과자에 비하면 첨가물을 확 빼버린 맛과 향이거든요. 과자집 언니네 옛날 과자를 판매 해 볼까 했던 이유가 신선함 때문이었죠. 옛날 과자 무시하는 것 아니지만 ^^ 옛날 과자도 신선 할 수 있구나~~ 싶은만큼 반했어요. ㅎ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기준에서 골랐어요. ㅎ 달지 않은 것 어릴 때 먹어 봤던 .. 더보기
10가지 재료 10시간 달여 #쌍화차 시작합니다 쌍화차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달여서 화요일 발송 시작합니다. 10가지 재료를 10시간 달였습니다. 3시간 달이니까 단맛이 살짝 돌고 6시간을 달였더니 달달하지만 밍밍하고 10시간을 달였더니 제대로 된 맛이 나오더라고 하네요. 멀리 가지도 못하고, 자리 지켜가며 10시간 달인 쌍화차입니다. 10가지 재료를 넣어서 달였어요. 쌍화차는 적당한 비율로 물에 희석하여 드세요. 그냥 드셔도 무방합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대추나 잣을 띄워 드셔도 좋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수제 쌍화차 750mL 🌈 보관방법 : 반드시 냉장보관 🌈 유통기한 : 포장일로부터 8개월 📣 계피(베트남), 감초(우즈베키스탄) 외 모든 재료 국산입니다. #10가지_재료와_물_외에_아무것도_넣지_않았습니다. ●쌍화차 750mL 15,500원 .. 더보기
2022 국산 검정들깨 생들기름 짭니다 2022 #생들기름 국산 검정 들깨로 짭니다. 올해 들깨 농사가 너무 안됐습니다. 막판에 비바람이 쳐서 꺾이고 눕는 바람에 수확량이 적어요. 엄마가 도초도 들깨를 확보하는 바람에 넉넉히 갖고 있습니다. 생들기름은 아이들 많이 먹이세요. 숙주나물은 생들기름에 무치면 맛있더라구요. 섬초 시금치 나물은 참기름에 무치면 맛있구요.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분들은 병원에서 생들기름을 아침 공복에 한스푼씩 먹기를 권한다고도 합니다. 드셔 보신 분들은 수치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고 하시구요. 저는 기름은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요리에 듬뿍 넣어 먹어요. 참고로 들깨가루는 흰 들깨로 거피했습니다. 들깨가루는 냉동보관 인것 꼭 기억하시구요. 생들기름은 📣냉장보관 들깨가루는 📣냉동보관 ●국산 생들기름 320mL 33,000원.. 더보기
국내산 생장어탕, 살아있는 장어를 직접 손질하여 끓였어요 #생장어탕 용량 500g으로 늘렸어요. 생장어탕 4차분 주문 받을게요. 17일(목) 발송 예정입니다. 손질부터 끝까지 직접 끓인 ●생장어탕 500g 1팩 20,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진하고, 건더기도 적당하고, 구수하고, 비린내 안나고 좋다고 하셨구요. 양이 적은게 흠이라고 하셔서 양을 늘렸습니다. 혼자 자취하는 아들 딸들에게 보내는 분들 많으신데 전날 끓여서 바로 보내니까 여러 팩 주문해도 냉동보관 했다 꺼내 먹으면 됩니다. 생장어탕은 파닥파닥 힘이 넘치는 크고 약성 좋은 장어를 녹동 어판장에서 동생이 직접 구매하여 손질부터 시작하여 정성을 다해 끓입니다. 도초에서 태어난 제 동생이 고흥으로 시집 가서 동생의 시어머니께 전수 받은 솜씨입니다. 고흥 녹동과 나로도의 풍부한 해산물들 덕.. 더보기
흑산도 자연산 우럭 5세트 준비 했습니다. 흑산도 자연산 우럭 5세트 준비 했습니다. 우럭이 너무 안 잡혀요. 엊그제 잡아서 손질한 물량 가져 왔어요. 이전처럼 개별 진공 포장이 아닙니다. 전체 통으로 아이스 박스에 담아 보내요. 해풍에 서너시간 물만 뺀 정도라 모든 요리 다 가능합니다. 크기 좋습니다. ●흑산도 자연산 우럭(급냉) 3.5kg 7~8마리 170,000원 월요일 주의보 소식 있어서 배 다니면 보낼 수 있어요. 자연산 대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연산 대하는 네이버 스토어와 섬내음 쇼핑몰에 있어요.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 늘~건강한 우리 먹거리 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팩스 062) 443-0109 개인정보 보.. 더보기
2022 가래떡 3종 시작합니다. 현미/귀리/들깨, 백미는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래떡3종 백미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재료 다 국산이고​ 언니가 농사지은 농산물로 햅쌀, 햇귀리, 햇들깨 모두다 햇 잡곡으로 뺍니다. 급냉했다 보냅니다. 냉동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송일 변경 불가합니다. 📣주문 마감/발송 •마감일 : 11월 19일(토) 12시 •발송일 : 11월 24일(목) ●현미가래떡 1kg 13,000원 ●현미귀리가래떡 1kg 14,000원 ●현미들깨가래떡 1kg 16,000원 현미귀리가래떡은 귀리 함럄을 많이 늘려서 첫 맛은 보리떡 맛이 나면서 씹을수록 맛있는 맛이 납니다. 작년에 귀리 가래떡의 귀리 함량 늘리기가 성공이었던 것 같아요. 귀리는 향이 있더라구요. 올해도 잘 빠지길 바래 보겠습니다. 찰기는 없습니다.^^ 현미들깨가래떡은 통들깨를 넣기 때문에 향이 엄청.. 더보기
오랜만에 53개월 늦둥이 정현이 밥, 보리쌀을 쪄서 건조했더니 탱글탱글 정말 맛있어요 오랜만에 정현이 밥☺️ 섬초 나물은 계속 먹다보니 아삭하니 맛있네요. 정현이는 입안 가득 넣어서 먹어요. 아삭이는 식감을 좋아 해서요. 참기름 듬뿍 넣어 주니 참기름 맛에 먹지요. 섬초는 12월에 서리 맞으면 시작 하려구요. 비빔밥 밥은 현미차와 쪄서만든 통귀리(귀리퐁)을 넣어서 밥 해 봤어요. 국과 함께 있는 밥은 쪄서 건조한 보리쌀과 찹쌀, 맵쌀로 밥을 했어요. 암환자 들은 잡곡을 꼭 먹어야 하는데 쪄서 만든 잡곡이어야 소화를 시킬 수가 있다고 하셔서 테스트로 밥 해 봤습니다. 저는 소화 시키는데는 문제가 없으니~ 쪄서 건조한 보리쌀 밥은 탱글탱글 하니 정말 맛있는데 현미차와 귀리퐁 밥은 특별한 걸 못 느끼겠더라구요. 현미차는 볶았으니 고소한 내는 좀 나구요. 쪄서 건조한 보리쌀 준비 해 보려고 합니.. 더보기
새우젓 국물 마감 아니에요. 주문 받고 있어요. 새우젓 국물 마감 아니에요. 주문 받고 있어요. 국물만 주문 시, 기본 2병부터 주문 가능한데 네이버 스토어에는 2병부터 주문 기능이 없네요.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새우젓 또는 멸치액젓과 주문 시 묶음 가능하도록 해 뒀어요. 국물만 주문하실 분들은 섬내음 쇼핑몰에서 주문 하시거나 문자, 카톡 등으로 주문 하시면 됩니다. #새우젓국물 드디어 주문 받아요. 거품이 생겨서 담기가 겁나 사나요. 그래서 빨리 거품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서 찔끔 또 찔끔 또 찔끔 담아야 해서 솔직히 하기가 귀찮어요 ㅎㅎㅎ 매번 하는 것 아니고 약속도 했는데 된장도 마무리 됐고 멸치도 밀린 물량 다 빠지고 해서 추근추근 담아 볼랍니다. 육수를 내서 맛을 내야 하는 요리엔 거의 다 사용 가능하니까 만능 조미료인 것 같아요. 이번에 겁.. 더보기
새우젓 국물 담으려구요 #새우젓국물 드디어 주문 받아요. 거품이 생겨서 담기가 겁나 사나요. 그래서 빨리 거품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서 찔끔 또 찔끔 또 찔끔 담아야 해서 솔직히 하기가 귀찮어요 ㅎㅎㅎ 매번 하는 것 아니고 약속도 했는데 된장도 마무리 됐고 멸치도 밀린 물량 다 빠지고 해서 추근추근 담아 볼랍니다. 육수를 내서 맛을 내야 하는 요리엔 거의 다 사용 가능하니까 만능 조미료인 것 같아요. 이번에 겁나 많이 담을 라구요. 그리고 끝낼 겁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만큼 담아 둘게요. 받으시는 순서만 좀 늦을 뿐 다 주문 하실 수 있게요. ●새우젓국물 500mL 7,000원(2병부터) ●택배비 3,000원 📣냉동보관 📣가만히 두면 국물과 건더기(?)의 층이 생길 수 있어요. 흔들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새우젓 국물.. 더보기
오젓 크기가 육젓보다 좋아요 어제 준비한 삭힌 오젓 오늘 직접 받아 왔는데 크기가 육젓이네요. 얼마나 맛있게 삭혀 졌는지 사진 찍으려고 들여다 보는데 군침이 막 돌더라구요. 당연하지만 막상 집어 먹어보니 엄차 짜요. 반찬으로 드시려면 물에 한번 헹궈낸 후 생수에 30분 정도 담궈 뒀다가 물기를 살짝만 짜서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송송 썰어 넣어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김장 담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오젓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만 크기 좋고, 가격 착한 오젓을 구하긴 정말 어렵거든요. 섬내음 쇼핑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주문 가능합니다. 추젓과 같은 페이지에 있어요.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삭혔다고 해서 새우 형체가 없는 건 전혀 아니에요. 형제가 없는 새우젓은 판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니까요. 삭혔기 때문에 물만 빠진 정.. 더보기
신안 새우젓 (오젓) 소량 확보 했어요. 크기 좋아요. #오젓 소량 확보 했어요. 크기는 큰 차이는 없지만 앞전 것 보다 커요. 앞전보다 가격이 오천원 비쌉니다. 확보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려워요. 음력 오월에 잡힌 오젓은 새우 크기가 커서 살이 많으니까 김장 하시면 훨씬 맛있어요. 재고 알림 없이 마감돼서 김장철 닥쳐 주문 하시려다 품절이라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서 소량 준비 했습니다. 손질해서 포장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 합니다. 금요일 발송으로 할게요. 그리고 #삭힌추젓 새우 형체 이뿌게 남아 있어요. 형체 없을 정도로 삭힌 것은 판매용으로 적합치 않지요. 삭힌 새우젓은 물만 빠져서 날씬해져 있을 뿐 그대로 입니다. ●오젓 1kg 40,000원 ●햇추젓 3kg 35,000원 ●삭힌추젓 3kg 45,000원 ●택배.. 더보기
고추장 찍어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중가이리 멸치가 추가 되었어요. 고추장 찍어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중가이리 멸치가 추가 되었어요. 흑산도는 수온이 낮아서 모든 수산물이 다른 바다 보다 늦게 나옵니다. 이제 막 중멸치들이 잡힌다고 하시네요. 오늘까지 잡으면 제가 원하는 양이 될거라고 손질하여 말려서 이번 주 중으로 보내 주시기로 했습니다. 중멸치가 더 커져서 국물용 대멸치가 되면 국물 멸치가 시작 합니다. 현재는 가이리(볶음 소멸치)와 중가이리(고추장 찍먹용) 멸치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중가이리 멸치가 잘 나왔다고(좋다고) 가이리 멸치보다 3,000원 덜 받으신다더니 선장님께서 바로 다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우리 집사람이 2,000원 더 빼 주라고 하네요." 라시며~ ●가이리멸치(볶음 소멸치) 1.5kg 35,000원 ●중가이리멸치(고추장찍멍용) 1.5kg 30.. 더보기
야생 그라비올라 환, 열매가 소량 들어 갔어요. 찾는 분들이 또 찾는 아프리카 잠비아 그라비올라 우리나라에서 그라비올라는 좀 덜 알려졌지만 생산국의 원주민들은 아주 귀하게 여기더라구요. 우리나라 분들도 몇몇 많이 아프신 분들이 가족이 먹고 도움 되는 걸 옆에서 지켜보고 알려 주셔 듣긴 했습니다만~ 암튼 드시는 분들은 꾸준하게 찾아요. 아직 어떻다~라고 알려 주시는 분은 안계시네요. 국내 방송에서 그라비올라가 천연 항암제라고~ 왜 천연 항암제인지를 조사하여 설명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놀랄일이긴 해요. 세계적으로 큰 제약회사에서 그라비올라의 항암 효능을 먼저 알았는데 인공 합성이 안되어 돈이 안되니 포기하고 그라비올라의 효능을 공개하는 것 조차 말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잠비아 그라비올라는 아프리카 야생 상태에서 자란 건강한 그라비올라 입니다. 어린 잎과.. 더보기
김장용 새우젓/김장용 간수빠진 천일염 김장용 새우젓/김장용 간수빠진 천일염 삭힌 새우젓(추젓)이 감칠맛이 나서 추천합니다. 저온에서 발효하여 감칠맛이 뛰어나고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햇 새우젓(추젓)은 내년 5~6월 되면 감칠맛이 납니다. 햇추젓으로 김장을 하면 봄에 꺼내 먹으면 시원한 맛이 나긴합니다. 섞어서 주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준비 된 오젓은 마감 됐고 이후 가격 좋은 오젓이나 육젓 나오면 올릴게요. 천일염 지금 주문하셔도 늦지 않았어요. 간수 빼서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매번 말씀 드리지만 간수는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현지에서는 당해 소금 사용한답니다. 염전에 천일염 만들 물을 앉힐 때 농도가 너무 진한 물을 앉히면 염도가 높은 천일염이 되고 애초에 염도가 높은 천일염은 10년이 되고, 100년을 간수 뺀다고 해도 김치.. 더보기
2022 햅쌀 판매 햅쌀 판매합니다. 쌀을 팔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양이 적지만 내년부터는 농가들 쌀을 확보하여 더 많은 양을 공급 해 보도록 하렵니다. 수입된 미국산 쌀이 어디에서 사용 될 것 같나요? 저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 저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과자를 만들거나 떡을 만들거나 뭐 하튼 공장에서 재료로 사용하겠지 정도로만 추측을 할 수 있겠는데 물론 미국산 쌀 먹으면 죽는다거나 하진 않으니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생각 할 수도 있겠으나 ㅜㅜ 그래도 미국산 쌀을 먹기 싫으신 분들만 참고 하시면 될 것같아요 ^^ 이것이 지금은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우리 쌀 농가가 줄어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수입 쌀에만 의존하게 되면, 그 쌀이 어떻게 만들어 졌든지 간에 먹어.. 더보기
섬내음 기름 짜는 날(10월)은 이번 주입니다. 생들기름은 들깨 털어서 말리고 있으니 곧 나옵니다. 섬내음 기름 짜는 날(10월)은 이번 주입니다. 매달 20일이 기름 짜는 날인데 지난 주에 된장과 멸치 택배가 너무 많아 한주 미뤄 이번 주 본격적으로 기름 짜고 있습니다. 생들기름은 들깨 털어서 말리고 있으니까 별도로 짜 볼게요. 들깨가루도 그때 나옵니다. ●국산참기름 300mL 33,000원 ●국산참기름 1L 99,000원 ●중국산참기름 1L 41,000원 모두 아주 살짝만 볶아서 짜기 때문에 국산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중국산도 아주 고급집니다. 저는 아직 올 국산 참기름 못 먹어 봤어요. ㅋ 그동안 짜서 팔고 남은 중국산 참기름 먹느라구요. 국산 참기름 드시는 분들은 역시~라고 하시네요. 신선함이 느껴진다고 해요.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 늘~건강.. 더보기
굴뚝과자 #옛날과자 27종 추억의 #굴뚝과자 굴뚝과자도 정식 명칭이 아니더라구요. 굴뚝 처럼 생겨서 굴뚝과자라고 했든가 봐요. 저는 어릴 적에 굴뚝과자는 그나마 자주 먹었었어요. 육지에 나와서 마카로니가 꼬맹이 굴뚝과자 같아서 귀엽다 생각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ㅎ 지금은 녹차를 좀 넣어 녹차 굴뚝과자가 되었네요. 가격이 가격인 만큼, 녹차는 눈꼽만큼 들어 갔어요. ㅎㅎ 이거 부피만 컸지 운전하며 먹어 보니까 순식간에 싹~ 이에요. ㅎㅎ 입천장 벗겨 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구요. 달지 않아서 좋아요. #추억의옛날과자 27종 #국산쌀누룽지 #국산보리누룽지 옛날 과자 및 누룽지, 차는 바로 발송이 어렵습니다. 최대한 신선한 것으로 보내 드리려다 보니요. 보리 누룽지가 추가 되어 정말 반가운데 보리가 쬐끔 들어가서 아쉬워요. 보리가 많.. 더보기
꾸지뽕 열매즙 꾸지뽕 열매 100% 즙 정말 오랜만에 꾸지뽕 열매즙 올려요. 언니네 밭 주변에 몇나무 심은 거라서 극소량입니다. 꾸지뽕 열매만 넣어 만들었어요. 열매 100%로 짠 즙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진하게 내 달라고 했더니 맛이 진해요. 씁쓰루무 하면서 특유의 향도 좋아요. 꾸지뽕 열매를 따면 하얀 진이 나오는데 그것이 좋다고 합니다. ●꾸지뽕 열매즙 120mL 50봉 70,000원 섬내음 쇼핑몰 http://sumsaltshop.com 섬내음 신안군 도초도 늘~건강한 우리 먹거리 회사명 섬내음 사업자 등록번호 411-11-67978 대표 정영숙 전화 061) 285-6952 팩스 062) 443-0109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영숙 운영자 섬내음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06-전남무안-0039호 제조.. 더보기
이른 섬초 받으신 분들 양념맛으로 먹을만 한가요? 섬초 받으신 분들 오랜만에 채소 먹는다 생각하고 드셨죠? 저는 양념맛으로 두껍고 아삭한 채소를 오랜만에 먹는다는 생각으로 맛있게 막었어요. ㅎ 그래도 속 잎 줄기 부분에서 미세하게 단맛이 나든데 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예상 하셨던 것 보다 큰 것이 좀 많나 봐요. 혹 드실 분들이 계실까 한번 더 올려 봅니다. 내일 금요일이라 이전 주 발송 마감짓고 봐서 다음 주에는 가락동으로 내 버린다고 하시네요. ●이른 섬초 1kg 9,000원 ●택배비 3,000원 맛 봐 보실래요? 고추에 이어 울엄마의 두번째 돈벌이 ^^ #섬초 섬초가 군데군데 손바닥만한 것들이 있어서 소량만 해 보려구요. "맛이 있능가 없능가 모르께 딱 시(세)포기만 보냈다~" 받아보니 작은 것까지 다섯 포기였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끓.. 더보기
무안 뻘낙지 주문 받아요 무안 뻘낙지 주문 받아요. 한두마리 죽어서 갈 수도 있어요. 완전 죽지는 않고 힘이 빠져 안 움직이거나 직전에 죽었거나 그럴 거에요. 그런 부분 감안하고 받으실 분들만 주문 해 주세요. 위 이유로 반품이나 환불은 안됩니다.^^ 절대 못 먹거나 하진 않아요, 볶아 드시거나 끓는 물에 살짝 넣어 익혀 드시거나 하실 수 있어요. 죽어 있더라도, 죽은지 오래 된 것이 아니니까요. 또 바로바로 못 보냅니다. 추워지면서 낙지가 잘 안 잡혀요. 새벽 2시경에 낙지 잡으러 가서 동트기 직전에 들어 옵니다. 그렇게 당일 잡은 낙지를 보내 드립니다. 크기는 세발낙지 보다 아주 살짝 큽니다. 아주 작습니다. 세발낙지인가 오해 하실 수 있는 크기에요. 그런데도 낙지 값이 굉장히 비쌉니다. 또 가격이 수시로 변동 될 수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