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 청매실 말일경 따겠네요. 황매실은 예약 주문 받아요.

언니네 곰보 #청매실
이달 말경이면 따기 시작하겠네요.

#황매실 은  미리 주문 받아서
남겨 놓고 청매실로 따 낼거에요.

이미 한달 전부터 주문을 하신 분들이 몇분 계세요.
작년에 그 집 황매실로 예약을 하신다 면서요.
10여년 전에 언니네가 매실 나무를 심어서
그 후 3년째 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젊은 매실 나무에서 따는 매실이에요. ㅎ


약을 안쳐서 새도 집을 짓고 살다가 사네요.
약을 안쳐서 곰보 매실이에요.
항상 말씀 드리지만 곰보라고 해서
알맹이까지 곰보가 박힌 것은 아니에요.
껍질을 아주 얇게 깎아보면 알맹이는 말끔하답니다.
그렇다고 한알한알 모든 알맹이가 다 곰보는 아니구요. ㅎ

그렇다고 무농약 인증 그런건 없어요.
1년에 한번 수확 해 내는
코딱지만 한 밭 무농약 인증 받고 그러면
매실 심으나 마나, 남는 것도 없으니께요.
양심껏 소량만 하고 있으니 몇년째 믿고 드시는 거겠죠~


매실 따기 시작 할 때쯤
판매 글 올릴게요.


ㅡㅡ매실 액기스 450mL 10,000원
ㅡㅡ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ㅡㅡ2016년산




❗입금자 명에 성함만 적어 주세요.
소금값
정영숙(제 이름)
지역명까지 길게 입력하지 마세요.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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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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