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 수산물 이야기

탄탄한 매실 장아찌 담기~

728x90

매실 장아찌의 식감이
나무 밑에서 매실을 바로 따서 씹는 느낌이에요.


완전 아삭아삭 하네요.

 

아는 언니가 맛 보라고 줬는데
비법이 따로 있는가 하고 물어 봤더니

 

비법은 '청매실' 이라네요.
딴지 하루만에 담은 청매실요.

 

오늘 따면 다음 날 바로 담은거래요.
그러면 완전히 탄탄한 매실 장아찌가 나온다구요.

 

매실 장아찌 담그시는 분들은
따라 해 보세요.

 

그러려면 직거래 하는 매실이 좋겠지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최 단시간에 좌판에 깔린다 하더라도
직거래 보다는 하루가 더 걸려도 걸릴거에요.

 


며칠 후 부터 청매실 예약 주문 받으려구요.

 

작년엔 6월 2일부터 땄다는데
알이 굵은 것들은 미리서 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전에 표고버섯 판매 했던 언니네 매실이에요.

 

 

정식 예약 주문 글은 며칠 있다 올릴게요.
기억하고 계세요~~

 

2년 숙성된 메실 엑기스도 있어요.
요것은 다음 주 말쯤에 올릴게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