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해 버렸어야 하는데 한번도 해 보질 않아서, 지금까지 근 한달여 동안 부담만 잔뜩 같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이 난리를 했네요~ ㅎ
실은 그 외에도 먼저 처리해야 되는 일들이 있었던터라 미뤄오긴 했었지만요~
주말 양일 동안 남편 휴일까지 뺏어가며 나머지 일을 처리하고...
어제 밤에서야 부랴부랴 국세청 홈피를 뒤져 자료 찾아가며 홈텍스에 대해 공부를 했네요.
그렇게 어찌저찌 하다보니 잠을 두어시간 밖에 자질 못하고, 또 부랴부랴 하루 일과 준비를 했는데...택배가 왜 그리도 많던지...에고 오전 내 힘들었구만요~
그리고 드뎌 오후엔 국세청 홈텍스 이용해 신고를 마무리 하였네요.
막상 해 보니 암끗도 아닌디...^^;
그러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인지 오후 늦게부터 몸도 붓고, 열도 나고, 기운이 없어 누웠다가 늦은 저녁까지 못 일어나고...좀 전에야 겨우 일어났답니다~ ^^
일주일 5일동안 전화받고, 택배싸고, 블로그 관리하고, 그 외 서류 작업들 하고나믄 기진맥진 이드라구요.
그러고 나면 항상 주말에 하루정도는 푹~ 쉬어줘야 그 다음주 생활이 가능해 지드라구요~
근데 이번 주말 남 휴일까지 뺏어가며 애썼드만~~~~ ㅎ
오늘 블로그에 오신 분들 답글도 하나도 못 해 드리고 해서 얼른 일어나 컴터앞으로 왔네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찌 지내셨어요?
낼 부터는 다시 팔팔~하게 힘이 날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아래 사진은 목포 평화광장의 저녁 즈음 이랍니다.
왼쪽은 바다이고, 오른쪽 도로가 평화광장으로 휴일에 목포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이곳에서는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왼쪽 바다로는 1km 건너편에 대불 국제항이 있고, 이곳에서는 늦가을에 갈치낚시 축제가 열리는 곳이 랍니다.
저 사진 속에도 멀리 떠 있는 배들이 보이시죠~
저 배들이 낚시하는 배들 이드라구요~
앞에 멀리 보이는 산 너머에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있답니다.
목포는 대반동(신안군에서 배를 타고 들어오는 첫머리)에서 부터 쭈욱~ 삼학도와 갓바위, 평화광장을 따라 신도청까지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생긴다고 합니다.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도로가 생긴다고 하니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또 목포가 해양 도시인 만큼 해안선을 따라 쭈욱~ 도로가 난다면 또 하나의 목포의 명물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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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면 주의보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고깃배들이 한데 모여 서로 의지하고 있으려나 보네요.
아무래도 거친 파도에 혼자보다는 여럿이 낫겠죠~
부둣가는 아니어도 섬 가까이에 붙어 있으니 큰 바다에 떠 있는거 보다는 낫나봐요.
갯벌때문에 섬에 더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이 사진을 찍을때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흔들려서 정말 힘들게 찍었네요.
그렇다고 이 소금장수가 연약한건 절~~~대로 아닌데 말예요.
바닷물이 많이 빠진 상태네요.
평상시에 보이지 않던 아주 작은 바위섬이 솟아났네요.
그러고 보면 뱃길을 잘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바닷속의 길을 잘 찾는것도 분명 대단함이죠~
바닷속에 보이지 않는 저런 작은 바위섬들이 분명 또 있을테니깐요~
물론 지도나 등대가 있긴 하지만요~
바닷물의 색깔이 아주 무섭네요.
파도가 세긴 세나 봐요~
바닷물이 뒤집혔는지 속의 갯벌 씻긴 물이 위로 올라온거 같죠?
이상 파도가 정말 세찼던 신안 앞바다에서 소금장수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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