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겨울바다'에 등록된 글 2건

  1. 2007/01/30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겨우 껏네요~ ^^
  2. 2006/12/19 바다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
이번달 말까지 국세청에 신고를 해야 한다는데...

진즉 해 버렸어야 하는데 한번도 해 보질 않아서, 지금까지 근 한달여 동안 부담만 잔뜩 같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이 난리를 했네요~ ㅎ

실은 그 외에도 먼저 처리해야 되는 일들이 있었던터라 미뤄오긴 했었지만요~

 

주말 양일 동안 남편 휴일까지 뺏어가며 나머지 일을 처리하고...

어제 밤에서야 부랴부랴 국세청 홈피를 뒤져 자료 찾아가며 홈텍스에 대해 공부를 했네요.

 

그렇게 어찌저찌 하다보니 잠을 두어시간 밖에 자질 못하고, 또 부랴부랴 하루 일과 준비를 했는데...택배가 왜 그리도 많던지...에고 오전 내 힘들었구만요~

 

그리고 드뎌 오후엔 국세청 홈텍스 이용해 신고를 마무리 하였네요.

막상 해 보니 암끗도 아닌디...^^;

 

그러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인지 오후 늦게부터 몸도 붓고, 열도 나고, 기운이 없어 누웠다가 늦은 저녁까지 못 일어나고...좀 전에야 겨우 일어났답니다~ ^^

 

일주일 5일동안 전화받고, 택배싸고, 블로그 관리하고, 그 외 서류 작업들 하고나믄 기진맥진 이드라구요.

그러고 나면 항상 주말에 하루정도는 푹~ 쉬어줘야 그 다음주 생활이 가능해 지드라구요~

근데 이번 주말 남 휴일까지 뺏어가며 애썼드만~~~~ ㅎ

 

오늘 블로그에 오신 분들 답글도 하나도 못 해 드리고 해서 얼른 일어나 컴터앞으로 왔네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찌 지내셨어요?

낼 부터는 다시 팔팔~하게 힘이 날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아래 사진은 목포 평화광장의 저녁 즈음 이랍니다.

왼쪽은 바다이고, 오른쪽 도로가 평화광장으로 휴일에 목포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이곳에서는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왼쪽 바다로는 1km 건너편에 대불 국제항이 있고, 이곳에서는 늦가을에 갈치낚시 축제가 열리는 곳이 랍니다.

저 사진 속에도 멀리 떠 있는 배들이 보이시죠~

저 배들이 낚시하는 배들 이드라구요~

 

앞에 멀리 보이는 산 너머에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있답니다.

 

목포는 대반동(신안군에서 배를 타고 들어오는 첫머리)에서 부터 쭈욱~ 삼학도와 갓바위, 평화광장을 따라 신도청까지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생긴다고 합니다.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도로가 생긴다고 하니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또 목포가 해양 도시인 만큼 해안선을 따라 쭈욱~ 도로가 난다면 또 하나의 목포의 명물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가능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다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
그냥 제 생각에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름바다가 부드러움을 간직하고 있다면, 겨울 바다는 활력이 넘치다 못해 오버가 심한 오버쟁이 같기도 하네요.
 
겨울바다는 항상 예측하기 힘든 변화무쌍함을 보여 주려 애쓰는 듯도 합니다.
그것도 이상하리만치 주말만 되면 성을 부리지요.(거의 대부분의 주의보가 주말이니...)
 
아래 사진의 신안 앞바다는 주의보가 내리기 서너시간 전의 모습이랍니다.
 
전체가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은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도 많지만,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무인도가 더 많답니다.
 
머지않아 신안군을 연도교로 쭈욱~ 연결한다고 하는데...상상 해 보면 참 멋지기도 하고 편할것도 같은데...그게 언제쯤에나 가능해 질지...
물론 일부 몇몇개의 섬들은 연결이 되어 있기도 하고 계획이 잡힌 섬들도 있긴 한데, 섬과 섬사이의 거리가 만만찮은 곳들은 거의 계획에도 들어있지가 않으니 그 꿈(?)의 실현은 언제쯤이나 가능해 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섬도 무인도 중에 하나입니다.
낚시철에는 저곳에 낚시꾼들이 절벽에 따닥따닥 붙어있는 모습이 볼만 하드라구요 ^^
 
타이밍을 놓쳤네요.
하얀 파도가 무인도를 때리고 이미 떠나 버린 후 찍혀졌나 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시간 후면 주의보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고깃배들이 한데 모여 서로 의지하고 있으려나 보네요.

아무래도 거친 파도에 혼자보다는 여럿이 낫겠죠~


부둣가는 아니어도 섬 가까이에 붙어 있으니 큰 바다에 떠 있는거 보다는 낫나봐요.

갯벌때문에 섬에 더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이 사진을 찍을때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흔들려서 정말 힘들게 찍었네요.

그렇다고 이 소금장수가 연약한건 절~~~대로 아닌데 말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닷물이 많이 빠진 상태네요.

평상시에 보이지 않던 아주 작은 바위섬이 솟아났네요.


그러고 보면 뱃길을 잘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바닷속의 길을 잘 찾는것도 분명 대단함이죠~

바닷속에 보이지 않는 저런 작은 바위섬들이 분명 또 있을테니깐요~

물론 지도나 등대가 있긴 하지만요~


바닷물의 색깔이 아주 무섭네요.

파도가 세긴 세나 봐요~

바닷물이 뒤집혔는지 속의 갯벌 씻긴 물이 위로 올라온거 같죠?


이상 파도가 정말 세찼던 신안 앞바다에서 소금장수 였습니다 ^^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가능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소금장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