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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염전 이야기'에 등록된 글 124건

  1. 2011/11/25 중국 소금(천일염)도 섞고...배트남 소금(천일염)도 섞고...
  2. 2011/11/15 김장 담그셔야죠~~^^
  3. 2011/08/23 섬내음 천일염 방사능 검사 결과. (2)
  4. 2011/08/17 섬내음 탈수염 10kg / 20kg 판매 시작합니다. (10)
  5. 2011/08/16 농약치는 염전(천일염) 관련하여. (2)
  6. 2011/08/04 아침에 MBC에서 방영한 함초 프로그램 보셨어요?
  7. 2011/08/02 2011년 천일염 방사능 검사 의뢰했습니다. (1)
  8. 2011/07/21 맛있는 천일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
  9. 2011/07/06 섬내음 탈수 천일염 & 고급 탈수 천일염. (2)
  10. 2011/07/01 안개 자욱한 신안군 도초도 염전 풍경입니다.
  11. 2011/04/29 올해 천일염 가격과 그 이유.
  12. 2011/04/20 올해 천일염 생산 시작 그리고 섬내음 소금 가격.
  13. 2011/03/28 지금 판매되는 천일염은 2010년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입니다. (2)
  14. 2011/03/07 신안군 천일염 3월 28일부터 생산 시작된답니다.
  15. 2011/02/01 1월 신안군 도초도 겨울 염전 풍경...쟁기질하고, 써레질하고...
  16. 2011/01/10 소금장수네 장 담그는 방법, 정월은 장 담그는 날.
  17. 2010/12/24 겨울 바람속의 신안군 도초도 염전 풍경.
  18. 2010/12/15 일본 간장회사에서 함초소금과 천일염 테스트 들어갔습니다.
  19. 2010/12/09 신안군 도초도 염전, 천일염, 함초 비공개 파일.
  20. 2010/12/01 장 담글 소금으로 3년 묵은 천일염을 찾으신다면...

중국산 소금(천일염)에 이어 이젠  배트남 소금(천일염)까지 섞는군요.
한동안 잠잠하다가 올해 또 유난히도 많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실 매해 어마어마한 양의 수입 천일염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답니다.
그 많은 양들의 소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아마 수입산 소금(천일염)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물론 모르고 드시는 것이겠구요.

올해는 유난히도 날씨가 안 좋아,
소금(천일염) 생산량이 굉장히 적습니다.

장마 끝나고 몇주 반짝했다가,
태풍이 왔다 간 뒤론
거의 하루도 생산을 못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렇잖아도 국내 소금(천일염) 총 생산량이
수요를 못 따라 가는 판국인데,
올해 같은 경우엔 더더욱 부족한 상황이지요.

봄소금, 가을소금, 여름소금
질을 따로 구분하지 않아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소금(천일염)의 총 생산량은
소비되는 소금(천일염)의 30% 정도밖에
충족을 못 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의 모든 소금(천일염)들은 수입 소금(천일염)인 것이지요.



김장을 끝내 놓고,
홀가분 하다 싶으시면서도,
마음 한켠이 불안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김치가 무르지 않고,
맛있게 담궈졌어야 할텐데...라는 맘에요.


어떤 분들은
매해 김장을 일찍 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시더라구요.
김장을 해서 한 10일쯤 후면,
김치가 물러지는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다는 군요.

물러질 경우를 대비해서,
일찍 하신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물어물어 전화 하셨다는 분도 계시고,
인터넷 뒤져뒤져 전화 하신다는 분도 계시구요.

김장과 장은 1년 농사죠~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간수 완전히 빠진 2011년 여름 소금(천일염)입니다.
뽀송뽀송하고, 달달하니 맛있는 소금(천일염)이죠~





섬내음 소금(천일염)은 순수 소금(천일염) 무게만 10kg / 20kg 입니다.


10kg : 30,000원   /   20kg : 40,000원
(택배비 포함)



20kg 기준으로 간수가 있는 소금을
간수를 완전히 빼게 되면 4~5kg 정도의 무게가 빠집니다.

30kg 기준으로 했을 땐,
간수를 완전히 빼면 5~6kg 정도의 무게가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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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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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그실 준비는 잘 하셨어요?

올해 배춧값은 폭락이라던데...
그 외 천일염(소금)에서 부터 양념 가격들이 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날씨가 많이 따뜻했는데도
윗 지방은 확실히 김장을 빨리 담그시네요~

천일염(소금)도 간수 따로 빼실 필요 없이
구매 하셔서 바로 쓰실 수 있도록
간수가 완전히 빠졌으니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미리미리 구입해서
몇년씩 묵혀 간수를 빼시는 작업들을 하셨었죠?

요즘엔 기계를 이용해서 간수만 쏙 뺍니다.
많은 분들이 염려하시는 천연 미네랄은 그대로 함유한채 간수만 제거 한 것이지요.


간수가 쏙 빠졌으니 천일염(소금)이 뽀송뽀송해 좋고,
간수 빠지면서 집안 지저분해질 일 없고,
간수가 쏙 빠져 달달하니 김치도 맛나고,
집안 좁은데 간수 뺀다고 몇년씩 공간 차지 할 필요없고...


이제는 필요하실 때 주문 하셔서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탈수 천일염 10kg / 20kg

http://www.sumsalt.com/769



http://www.sumsalt.com/769





 

↓↓

고급 탈수천일염 3kg / 5kg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알갱이도 굵은 최고급으로 선별된 고급탈수천일염도 있습니다.

고급 탈수천일염은 2008년 생산된 천일염(소금)입니다.



 

↓↓

섬내음 함초소금



더불어 요리하실 때,
밥 하실 때,
따뜻한 물에 차로 드실 때

섬내음 함초소금도 드셔 보시구요~~


올초 일본 방사능 유출 때문에
무턱대고 천일염(소금)을 구입하셨던 분들이 많으신데,

요즘도 간혹
김치가 쓰다는 분들,
김치가 물러진다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천일염(소금) 때문일 가능성이 젤 큽니다.
배추도 60일 배추는 물러지지 않는데,
40일 배추는 물러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하시구요.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국산 천일염도 쓴 맛이 날 수 있습니다.

김치가 쓸 정도이고,
김치가 물러질 정도라면,
단순히 간수가 있어서가 아니구요.

처음에 천일염(소금)을 만들 물을 앉힐 때,
농도가 너무 짙은 물을 사용했기 때문이랍니다.

농도를 짙은 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생산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지요.

농도가 짙은 물을 사용하면,
소금 알갱이 생성되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생산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소금장수네는 장마 끝난 직 후,
한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소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태풍이 휩쓸고 간 후,
날씨가 한달여간 좋지 않아,
거의 하루도 천일염(소금) 생산을 하지 못해,
한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소금) 재고가 많지 않습니다.

★★★

재고가 소진되면,
내년 여름,
달달하고 맛있는 천일염(소금)이
생산 되기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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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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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일본 방사능 유출 사건으로 먹거리에 비상이 걸렸었지요.
지금은 참으로 많이 잠잠해 진것 같습니다. ^^

올초 소금장수가 이웃님들께 약속했던 것과 같이
섬내음 천일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관련 기관에 의뢰하였고,
그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결과가 안심할 수 있게 나와서
현재 탈수 천일염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몇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도 그런것 같았지만,
저 역시도 무뎌지게 되더라구요.

올 초에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어
빨리 천일염이 생산 되어 얼른 검사를 해 봤으면 좋겠다.
초조하고 조바심 내야하는 이 상황이 얼른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맘 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하지만 무뎌졌던 맘이,
천일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또 다시 초조함으로 바뀌고...^^

이웃님들과의 약속데로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였고,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


항목은 '방사능 세슘'과 '방사능 요오드'입니다.

저는 방사능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공기중에 방사능은 조금씩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특히 방사능 중에 '방사능 세슘'과 '방사능 요오드'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아래 시험 성적서에 나왔듯,
방사능 세슘 134, 137(Cs-134, Cs-137) 모두 기준 허용치 0.07 보다 적게 나왔구요.
방사능 요오드 131(I-131)도 기준 허용치 0/07 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아예 숫자가 없으니 전혀 없다고 봐야하는 하는 걸까요? ^^

아뭏든 정말정말 다행인 일이구요.
이웃님들께서도 안심하고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27일)엔 함초를 채취하러 갑니다. ^^
함초를 채취하려면 친정 엄마와 남편, 일하실 아주머니들의 일정까지 다 맞춰야 하기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참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절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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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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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고하셨습니다. 2011/08/2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으셨습니다. ^^

날씨로 인해 천일염 생산을 못한 관계로
가격이 엄청 상승하고 재고가 부족한 관계로
섬내음 탈수염 가격을 일시적으로 인상합니다.

달달하고 맛있는 여름 천일염의 재고가 많지 않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려고 합니다.



2011년 한 여름에 생산된 달달하고 맛있는 천일염 판매를 시작합니다.
기계를 이용해 간수는 완전히 제거 했습니다.

그러므로 섬내음에서 판매하는 10kg/20kg 탈수 천일염은
간수를 제거하여 순수 소금 무게만 10kg / 20kg입니다.

기존 30kg 짜리를 간수를 제거하면
간수 무게만 5~6kg 정도가 빠집니다.


간수를 완전히 제거하였기 때문에
포대 속에 비닐 포장을 하였습니다.

그 상태로 그늘에서 보관하시면 되구요.

큰 항아리가 있으시면 항아리에 부어서 보관하셔도 무방합니다.

주문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다 됩니다.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주문&문의 게시판 등등...^^




- 품         명     탈수 천일염
- 생 산  년 도     2011년
- 중         량     10kg        /  20kg
- 가         격     30,000원  /  40,000원

- 나트륨 함량     70%이상
- 택   배   비     
포함
- 묶 음 배 송     
불가능
- 보 관 방 법      그늘에 보관하시고, 간수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보관장소와 상관없이 밀봉만 잘 해 놓으시면 됩니다.

- 상세 설명

천일염은 질 좋기로 유명한 신안군 도초도 천일염 중에서도 제일 상품만을 선별하여 취급합니다.

좋은 천일염은 한여름 강한 햇빛 아래서 이틀만에 나온 천일염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에야 이상 기온으로 5월 말경만 되어도 한여름이나 마찬가지 지만요.

한여름 소금은 알갱이 생성 시간이 빨라서 염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질이 좋은 소금은 가볍고, 알갱이가 굵으며, 유리처럼 투명하지 않아야 하고 눈처럼 하얀 소금이 좋은 소금 입니다.

알갱이 크기가 작은 소금은 볕이 좋지 못한 날 생산된 소금이거나 봄, 가을 소금일 가능성이 크며,
날씨가 흐려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면서 물에 오래 담궈져 있다보니 소금이 무거워지고, 염도도 높아지며, 눈 처럼 불투명하게 하얀것이 아닌 유리처럼 약간 투명해 집니다.

알갱이가 작은 또 하나의 이유는 염전 바닥의 이물질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 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염전 바닥이 깨끗치 못해 소금을 내기 위해 염전에 앉힌 물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에도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며,
소금의 정색(색깔)이 좋지 못하고 약간 회색 빛을 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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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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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영순 2011/08/1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 20Kg 1개 주문합니다.
    받을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2가 1동 230-9 5층 김동숙(011-303-9669)

    소금값은 임영순으로 보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010-4212-3509로 전화 부탁합니다.

  2. 민경숙 2011/08/22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20키로 주문합니다,,

    민경숙

    010-8540-3183

    부산시남구 감만1동 현대아파트3차 301-1911호

    가능하시면 토요일배송 부탁드려요,,,

  3. 장진영 2011/09/1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일염 20kg 3개 주문합니다.

    충남 청양군 청양읍 적루리 (상적) 121번지 장재구

    010-3182-3380

    9월 14일 저녁에 장진영으로 입금할께요

  4. 조기평 2011/10/1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질 좋기로 소문난 도초도 천일염 20kg 1포대 주문합니다.

    받을주소: 전북 군산시 나운동 1255-8번지 은파 현대아파트 101동1203호
    연락처: 010-8286-2511

  5. 우명순 2011/11/0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수 천일염 20kg 2개
    검정콩 된장 900g 2개
    메주콩 된장 900g 1개
    집간장 2kg
    이상은 부산 금정구 장전 1동 222-2 홍제당약국으로 주시고....

    탈수 천일염 20kg 2개
    메주콩 된장 900g 1개
    경북 안동시 안기동 175-4 김화숙 010-2535-9235 (친정엄마)
    보내주세요..
    그럼 총 얼마가 되나요?

    그런데 현미찹쌀은 어떻게 주문하나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1/11/0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총 입금액은 295,500원 이네요.

      현미 찹쌀은 5킬로 단위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25,000원 이구요.
      같이 주문 하시면 택배비 없구요.

      현미찹쌀은 목요일 일괄배송 됩니다.

아침 일찍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염전에 농약을 치는 염전이 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거긴 아니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염전에 왜 농약을 치는 건지...

사실 저는 그 뉴스를 보질 못했습니다.

천일염에는 농약을 칠 일이 없는데...
천일염에 농약을 쳐서 무언가가 더 좋아진다거나 할 것도 없는데...
양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얘길까? 싶어서 전화를 끊고 얼른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함초를 없애기 위해서 제초제를 했다는 뉴스가 검색이 되네요.

하~~~~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함초가 천일염의 염도를 좌우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식물인데...

함초를 없애기 위해 농약을 했다는 건,
천일염 만들 물을 빨리 만들기 위해서 였던것 같습니다.

바닷물의 염도 3~4도 정도의 물을
염전 증발지를 단계별로 거치면서
염도 22~25도 정도의 농도가 되어야만 천일염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함초가 많이 자라고 있는 염전은
염도가 낮아서 염도 22~25도 정도가 되기까지
농도가 짙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엔 함초를 뽑아서 버리거나 하는 일들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함초가 천일염의 염도를 낮춰 준다는 결과를 얻은 후론 함초를 귀히 여기고 있답니다.


하나 더,
어린 함초는 천일염 만들 물의 염도를 낮추지만,
다 자라 갈색으로 변해가는 함초는,
씨앗이 떨어지면서 천일염의 색상을 탁하게 합니다.

하지만 도초의 경우,
함초가 누렇게 변해 씨앗이 떨어질 늦가을이면
아예 천일염 생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이구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농약병이 발견되었다는 염전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그림 출처 : 세계일보>


사진속의 도초도는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 해 놓은 섬입니다.

도초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먹는 식품인데,
절대로 그런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천일염은,
이웃님들도 드시고 계시지만,
저도 먹고,
제 자식도 먹고,
제 부모님도 드시고 계시고,
저희 친인척들 모두가 먹고 있는 천일염이랍니다.


도초도 염전 증발지에는
함초가 여기저기 많이 자라있답니다.

너무 놀라 부랴부랴 글을 써서 정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염려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탈수염 10kg, 20kg은 낼부터 판매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방사능 검사 결과도 아무 문제 없다고 나왔네요.

정식 판매 글 곧 올리겠습니다.

가격은 10kg : 20,000원 / 20kg : 30,000원
간수를 완전히 제거한 순수 소금 무게만입니다.

보통 30kg짜리 1포 간수를 빼면 5~6kg 정도의 무게가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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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2011/08/2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금장수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출근하고 있는데 이웃님들께서 문자를 주셨더라구요. ^^
지금 MBC에서 함초에 대해서 나온다구요~~ ㅎㅎ

근데 오늘 아침 함초에 대해 방영했던 프로그램은,
엊그제 월요일 저한테 의뢰가 들어왔었는데,
제가 너무 바쁜 관계로 촬영을 거절했었답니다.


솔직히 이번 건 뿐만 아니라,
함초소금 건에 관련된 촬영 의뢰도 많이 들어왔었는데,
함초소금 건은 타사와 제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보안상(?) 거절을 하게 된 것이구요. ^^



이런 문자 오랫만에 받아봤습니다.

초창기에는 천일염과 함초소금에 대한 내용이 자주 방영되면서,
소금장수네 이웃님들께서 자주 문자를 주곤하셨었거든요.

암튼 오늘 아침 너무 반가운 문자들이었고,
기억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




※ 탈수 천일염은 방사능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로 판매 글 올리겠습니다.
일하시는 분 중 한분이 휴가 말미에 음식을 잘못 드셨다가 가족들 전체가 식중독에 걸렸나 봅니다.
다음 주 부터 급하게 간수제거 작업을 하면서,
방사능 검사 결과가 나오면 바로바로 판매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고추를 따고 계십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날,
고추밭에 콩밭에 물을 주시느라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지요.

어느 날,
전화를 하셔서는 주말에 성현이를 좀 보내서 일 좀 도울 수 있게 해 달라시는 겁니다.

'주말에 성현이한테 와서 밭에 물 좀 주자 그래라...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도와 달라고 할 사람이 읍다야...
느그 아빠는 도저히 못하겄고...
오죽했으믄 내가 성현이를 보내 달라고 전화했겄냐...'

이 말씀을 듣고...
또 힘이 하나도 없으신 목소리를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었습니다.

엄마가 더위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무섭고, 걱정되고 그렇더라구요.

'비가 골고루 오믄 을마나 좋겄냐 잉~?'
'으디는 비가 많이 와서 사람이 죽어나가고...으디는 비가 안 와서 물 갖다 대니라 사람 죽어나가겄고...' 라고 한숨을 내 쉬시더라구요.

흠...그런데다 올해 고추는 작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여러모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시네요.

날이 더운데다 힘드셔서 도라지도 거의 못 캐셨고...

친정 엄마께서 얼른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바랄나위 없겠습니다.



여름이 끝자락으로 달려가고 있는건지...
매미들이 요란스럽게도 울어대내요.
햇빛의 각도도 많이 달라진듯 하구요.

얼만 남지 않은 여름 잘 이겨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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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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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난 후,
뜨건뜨건한 열기 아래서 달달하고 맛있는 천일염이 생산되어
간수 빼는 작업을 거친 후 곧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면 판매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올초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먹거리에 비상이 걸린 듯합니다.
지금은 매체에서도 좀 잠잠하다보니 약간은 수그러 든것도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전화하셔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래서 애초 약속대로 방사능 검출 여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 여기저기 문의를 했었는데,
장비를 갖추고 있는 시험기관이 없어서 애로사항이 많았었습니다.

마침내 의뢰기관을 찾아 의뢰를 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고, 시간도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검사 방법은 천일염의 겉면에 묻어있는 방사능을 검출 해 내는 방법과
천일염의 내면까지 으깨서 전체적으로 방사능을 검출 해 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내면까지 으깨서 전체적으로 방사능을 검출 해 내는 방법으로 의뢰를 했구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오늘까지는 일 하시는 분들께서 휴가 중이라,
휴가가 끝나는 내일부터는 간수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주 중이면 검사 결과도 나올테구요.
생산량에 차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 지은 섬내음 소금창고에 천일염이 입고되는 장면입니다.

마침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막내 남동생이 내려와 있어서 좀 수월했었습니다.

기사님과 함께 땀을 바가지로 흘리는데, 미안해 지더라구요. ^^



 


친정 엄마는 딸래미 공장에 오셨다가 풀을 매셨습니다. ㅠㅠ

'엄마, 여기까지 오셔서 풀매요~?'
'그라믄 으뜨케 이 풀을 보고 카만 있겄냐~~ 니가 은제 풀 맬 시간이라도 있겄냐...온김에 내가 해 부러야제~~'

그러고는 그 짧은 시간에 공장 뒷켠까지 풀을 말끔히 매 놓으셨습니다.

고마운 울엄마~~~사랑해요. ^^





울엄니 그날 밤부터 담날 새벽 5시기 넘도록 저랑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셔서...

'너 혼자 참말로 고생 많이했겄다...여자 몸으로 그렇게 지을라고 을마나 힘들었으까...'
'잘 지어놨다...애 썼다...' 라고는 말씀을 몇번이나 하시더라구요.

그 말씀에 저도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나서 코 끝이 찡해져가꼬~~ ㅎㅎㅎ


엄니도 피곤하지 않으신지...
새벽 5시가 넘도록 아부지 흉도 보셨다가 ㅎㅎㅎ
요새 날이 더워서 고추 따시는데 힘들다는 말씀도 하셨다가 ㅎㅎㅎ
그 틈에 도라지도 쬐끔 캐셨다는 말씀도 하셨다가 ㅎㅎ

'나는 괜찮한디...너는 낼 일 할라믄 얼렁자라...'
'괜찮해롸...엄마랑 이렇게 얘기 할 날이 얼마나 된다~?  이런 시간도 나중엔 다 추억이 됭께 나는 좋소~~'
'그라기는 하드라만은...'

이렇게 중간중간 서로 염려도 해 가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었네요~~~~

모든 시간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를 볼 수록,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제대로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어김없이 하게 됩니다.

비 피해 입으신 분들은 얼른 털고 일어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고 휴가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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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어로제로 2011/08/02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많이 걱정 하셨겠네요. 소금 창고가 산뜻한 느낌 8월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구요 ^

이제부터 맛난 천일염이 생산될 것입니다.
그러면 곧 이웃님들께 달달하고 맛난 천일염을 보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김치는 어떻게 담궈 드셨는지...걱정도 좀 되고...궁금하기도 합니다. ^^;;


몇몇 분들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올 초에 다른 사람들이 소금을 사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덩달아서 사셨다가 낭패를 보셨다는 분들이 꽤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소금이 맛이 없어서
김치를 담아놔도 맛이 없고,
오이지를 해도 맛이 없으시다구요.

그래서 섬내음 소금을 판매 할 때 꼭 좀 연락을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 이후부터 제가 소금이라고 쓴것은 '천일염'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소금장수의 오랜 이웃님들께선 아시겠지만
제가 초창기에 썼던 글에서부터 지금까지 드린 말씀이 있지요.

봄소금은;
맛이 없다...
쓴 맛이 날 수도 있다...라구요.

그렇게 맛이 없다보니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봄, 가을 소금은 공업용으로 판매를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천일염이 공업용과 식용으로 나뉘어져 있는 건 아니구요.
단지 봄, 가을 소금은 질이 안좋고, 맛이 없기 때문에 공업용으로 판매를 했었다는 것일 뿐입니다.

먹으면 죽는다거나?^^ 그런 일은 없구요.
단지, 질과 맛이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공업용으로 판매되는 천일염은 어디서 사용을 하느냐?가 궁금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대부분 테니스 장이나 운동장에 뿌리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유난히도 습하던 올 장마는 끝나고,
지금은 덥다 못해 뜨거워서 못 살겄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긴 하지만,
염전에서는 질 좋고, 맛난 천일염이 사정없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늘도 없는 허허벌판인 염전에서 소금 내시는 분들은 정말정말 힘드시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더 많고, 질 좋은 소금을 내기위해 애쓰시지요.

이렇게 신나게(?) 소금을 낼 수 있는 날도 앞으로 두달즈음이나~?
그러니 아무리 숨쉬기 힘들게 덥더라도,
열심히 열심히 소금을 내신답니다.






섬내음 탈수 천일염 10kg, 20kg 짜리는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초부터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염전에서 천일염을 생산한 후,
소금창고에서 15~20일 정도 간수를 한숱 빼야만 포장 작업을 할 수가 있거든요.

곧 문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급 탈수 천일염은
빠르면 내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에 판매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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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해랑 2011/07/2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읽고 혹시나하고 문자메세지 드렸지만...
    답 없으시길래 무척 바쁘시거나 아직 판매 전이신가보다 했습니다
    말씀대로 월요일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1/07/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문제 받으셨지요? ㅎㅎ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었나 봐요~~
      저는 바로 답변을 보내드렸었는데~~~
      고맙습니다 ^^

오늘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어제 저녁 다리가 아프더니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려고 그랬나 봅니다. ^^

서너달 전에 소금장수네 천일염이 품절 되고서
김치 담그시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으신것 같아 신경이 많이 씌입니다.

고급 탈수 천일염 마저도 그때 당시 계획으로는
5월 쯤엔 재 판매가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일이 제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바람에...
벌써 7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글에 말씀드렸듯이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겪었던
복잡한 행정절차들로 맘 고생이 심했던데다
이제서야 하나 둘 정리되는 듯한 공간들을 보면서 일이 손에 잡히기 시작합니다.

사실 엊그제서야 준공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다리시던 고급 탈수 천일염 작업은 이미 시작 되었구요.
일반 탈수 천일염은 처음 계획과는 달리
장마로 인한 잦은 비 때문에 더 기다리셔야 할 듯 합니다.

장마가 일찍 시작 돼 버려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그런데다 지금은 언제쯤 끝날지 가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고급 탈수 천일염은,
알갱이 선별 작업과 이물질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수작업인데다 작은 이물질 까지도 제거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요를 완벽하게 맞추기는 힘들듯 합니다.
많은 양이 아니어도 일단 급하신 분들 먼저 쓰실 수 있게
나오는데로 글 올리겠습니다. 



사실 소금장수가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었다면
제가 고집하는 맛있는 소금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판매를 했을 겁니다.

석달 동안 그 수많은 주문 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 할 필요도 없었을테구요.
주변의 농담섞인 조롱(?)도 들을 필요 없었을테구요.

그랬다면 이번에 새로 건물 지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
지금 경제적으로 힘듭니당~~ ㅎㅎㅎ

이런 소금장수 맘 잘 헤아려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것 드시게 하고 싶은 제 고집이랍니다.


올해 천일염 가격과 그 이유. --> http://sumsalt.com/741

올해 천일염 생산 시작 그리고 섬내음 소금 가격. --> http://sumsalt.com/738



더 많은 내용들이 궁금하시면 이곳을 클릭 해 보시구요.(클릭)


이건 섬내음 함초 굵은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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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경화 2011/07/07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토닥토닥 소금장수님 힘내세요..
    많은 주문은 아니어도 주문해서 먹으면서 도움 드릴께요...
    메실은 너무나 아쉬웠네요.
    장마피해 없으시도록 기도 할께요...
    건강한 먹거리 감사드려요.

폭우는 잘 이겨내고 있는지요?
참으로 꿉꿉하고도 꿉꿉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다행히도 이곳은 뉴스에 나올 만큼의 비 피해는 없답니다.

윗 지방은 폭우로 난리던데,
소금장수네 이웃님들께서는 별일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도 오랫만에 염전 사진을 올려 봅니다. ^^
많이 보고 싶으셨지요? ㅎㅎ

안개에 휩싸여 너무도 아름다운 염전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사실 이런 풍경은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닙니다.
근데, 근래 몇년 사이에 안개가 자욱한 염전 풍경을 자주 그려 놓습니다.




염전 뒤 방파제를 넘어,
바다로부터 안개가 쏜살같이 넘어 옵니다.
그리곤 순식간에 넓다란 염전을 덮는 광경이 아주 장관입니다. ^^




지금은 장마철이라 천일염 생산은 중단 상태입니다.
1년만에 처음 맞는  염부님들의 휴가이기도 하지요.

그나마 며칠동안 비 소식이라도 없으면,
얼른 천일염 만들 물을 앉히구요.




근데 지금과 같은 장마철엔 너무 습하다 보니,
소금창고의 소금이 줄줄줄 녹아 내립니다.
그만큼 염부님들의 속은 타 들어 가지요. ^^;

장마 시작하기 전,
이미 생산된 물량을 소진하지 못한 염전은
녹아 내리는 소금을 보면
정말 애가 타실 겁니다.

오랫만에 염전 구경하니 어떠세요?
요새는 어떤 풍경인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정신없다 보니
너무도 오랫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리는 아직도 끝이 없네요.
이번 주말에는 컨테이너가 들어 옵니다.
컨테이너가 들어와야 자질구레한 짐들이 한숱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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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천일염 가격을 문의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글을 올려봅니다.

품절되기 이전의 천일염 가격이 많이 인상되었다 보니,
올해 생산되는 천일염 가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습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면서요...지금은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위의 질문이 대부분이신데요.

하지만 지금은 얼마입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현지 염전에서 천일염이 생산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소금장수네는 7월에 판매 시작.)
예년까지만 하더라도 그 해의 천일염 가격이 형성되는 데는 봄, 가을 소금은 해당이 되질 않았었습니다.

적어도 일교차가 조금이라도 덜한 5월 소금부터 가격 형성이 되었었지요.

올해의 경우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여 봄소금부터 판매가 되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경우는 없었지요.

지금 현재는 도매 가격, 소매 가격이랄 것도 없이 염전에서 바로 판매가 되고 있고,
작년 여름 소금과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인상된 가격입니다만,
현재 이 가격은 올해의 천일염 가격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예년과 같이 정상적인 천일염이 나오기 시작해야만 가격 형성이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건 그때가 되어봐야 정확한 가격을 알겠지만요.


여러가지 소문도 굉장히 무성한것 같습니다.
누가 그런 소문을 퍼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에서는 그런일도, 그런 걱정도 전혀 없답니다.

단지 소비자들께서 봄 소금이라도 사겠다고 하시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소금장수네는 7월 즈음에 여름소금 나오면 방사능 검사까지 완료하여 글 올리고 전체 문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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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의 물량이 완전히 소진이 되고,
올해 천일염이 생산 되어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사고라는 특이한 상황 때문이라 그런지,
예년과 다른 현상들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섬내음은 7월이 되어야 탈수 천일염 판매를 시작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소금이 필요치 않으시다면 좀 더 느긋하게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몇해 전부터 해 왔던 이야기들이라 지금 이 글에는 쓰지 않겠습니다.

7월이 되어 여름 소금이 나오면 방사능 검사도 할 계획입니다.
다들 너무 불안해 하시니 그렇게 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섬내음 소금 가격에 대한 이야기]
현재 섬내음 함초소금은 재고가 넉넉히 있으니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함초소금에 씌이는 천일염은 2008년산 천일염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께서 섬내음 소금의 가격에 대해 문의를 하셔서요~^^
섬내음 소금 가격은 변동이 없는 그대로 입니다.

함초소금은 4년째 그대로 이구요.
현재 재고는 없지만 고급탈수천일염도 2년째 그대로 이구요.
탈수 천일염은 간수가 있는 천일염에서 탈수 천일염으로 바뀌면서 가격 변동이 있었지만,
간수가 있는 천일염에 비해 비싼편은 아니랍니다.

간수가 있는 천일염 30kg을 간수를 제거하면,
간수 무게가 5~6kg 정도는 빠지기 때문이지요.

아마도 이런 문의를 하시는 이유가,
이번 소금 파동(?) 때문에 천일염 가격이 기존 가격에서,
10,000원 많게는15,000원까지 오르면서 섬내음 소금 가격도 오른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지난 겨울 섬 시금치만 해도 시중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 때도
욕심 부리지 않고 처음 가격을 고수했었습니다.
그만큼 받아도 당신의 인건비는 나온다는 친정 엄마의 배려 때문이었지요.


이번 소금 가격도 그렇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손길을 뻗혀 왔었답니다.

올 소금 사다가 기계로 간수만 빼서 묵은 소금으로 팔아라...그런다더라...
내가 2008년도산 ㅇㅇ도 천일염을 갖고 있는데, 사장님을 통해서 팔아봤으면 하는데 어떠냐...
중국산 소금 사다가 절반씩만이라도 섞어서 팔아봐라.
이번 기회에 가격을 올려라, 이때 못 벌면 바보다...
부자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혼란스러울때 돈을 벌더라...라는 소리까지...



제가 뭐라 그랬게~~요~^..^;ㅋ
아유...어떻게 그래요...먹어보면 딱 아는데...올해만 하고 말것도 아니고...
저는 도초 소금만 팝니다. 그리고 어느 섬, 어느 염전의 소금이 어떤지 정도까지도 대충 알거든요.
아유...어떻게 그런 짓을요...
정말 올려야 될 때가 되면 올려야지요...
저는 부자는 못 될라나 봅니다...

그런데 정말 시중의 수입산 소금도 바닥이 났다는 소릴 들었긴 했습니다.ㅜㅜ


글 못 올리고 바빴던 며칠동안 하고 싶은 얘기가 정말 많았었구요.
반복되는 말을 계속 하다보니 목도 너무 아펐답니다 ^^
그래서 이렇게 정리해 올려 봅니다.

천일염은 7월에 방사능 검사까지 완료해서 나옵니다.
전체 문자 드릴게요.



이곳이 '해주' 안입니다.
바닷물을 단계 단계 거쳐 농축을 시켜서 저장해 놓는 곳입니다.

천일염을 만들때는 이곳의 물을 꺼내어 천일염을 만든답니다.



 


'해주'의 지붕입니다.

예전 석면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슬레트 지붕을 걷어내고 해가 없는 새로운 재질로 바꿨습니다.
도초의 모든 염전의 해주 지붕은 석면으로 문제가 있었던 슬레트 지붕을 걷어 내고,
인체에 해가 없는 재질로 교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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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방출 여파로 중국에서 소금 사재기 바람이 불었다가...(지금은 진정된 상태지만요^^)
그 여파(?)가 국내로까지 이어지는듯 합니다.

김장철도 아니고, 장 철도 지났는데...
천일염의 주문이 엄청납니다.

그러던 중 소금장수네 섬내음에서 처음 구매를 하시는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많으신데,
그 내용에 대해서 공지 해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


지금 판매되는 천일염은 2010년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입니다.

차량 단위로 판매되는 천일염이 아닌,
택배로 판매되는 천일염은 한여름에 생산된 천일염만 판매합니다.
그리고 지금 판매되고 있는 천일염은 2010년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입니다.

신안 군청에서는 3월 28일부터 천일염을 생산을 시작하도록 공고가 내려왔지만,
도초도의 경우 지금까지 매해 5월부터 천일염 생산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올해 2011년 천일염은 아직 생산에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

지난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 http://www.sumsalt.com/725
지금 천일염을 생산 해 봤자 질이 좋은 천일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생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좀더 시간이 흘러,
낮과 밤의 기온이 어느정도 일정해 질 즈음인 5월부터 생산을 시작 할 것입니다.


주문은 인터넷이든, 전화든, 문자 메세지 등 어떤 방법으로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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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옥자 2011/04/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생산된 천일염 구입할 수 있나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1/04/1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년 생산된 천일염은 구할 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갖고 있지 않구요.

      7월에 여름 소금 나오면 방사능 검사도 할 것입니다.
      그때 한번 들러 주세요~^^

올해는 신안군청에서 신안군 전체적으로 3월 28일부터 천일염 생산을 시작하라는 공문이 왔답니다.
질 좋은 천일염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신안군에서 생산 시작 시점과 끝나는 시점을 지정해 주는 것이지요.
너무 빨리 생산하거나, 너무 늦게까지 생산하여 질이 나쁜 천일염을 만들지 말자는 것입니다.


도초 같은 경우 매년 5월이 되어야만 천일염 생산을 시작합니다.
물론 자기 염전이 아니어서 나눠먹기를 하시는 분들은 좀 빨리 시작하기도 합니다만...

3월이면 낮에는 좀 따땃하다 느낄 정도이지만 밤에는 기온이 떨어집니다.
그러다보면 낮에는 천일염 알갱이 생성이 서서히 이루어지더라도,
밤이면 기온이 낮기 때문에 알갱이 생성이 멈추고,
생성된 알갱이는 물을 머금어 무겁고, 염도가 높아지게 되지요.

이런 소금은 알갱이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고,
염도가 높아 단맛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식용으로 쓰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긴 식용으로 쓴다고 해서 인체에 해롭거나 하진 않지만,
쓴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김치나 장 등 음식의 제맛을 내기가 어렵다고 표현해야 맞겠군요. ^^

이렇게 3월부터 일찍 생산이 시작된 소금과 10월쯤에 생산된 천일염은,
봄 소금, 가을 소금으로 분류합니다.


천일염은 현재 정확한 등급이 나눠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위와 같이 맛과 질로 등급을 나눠 보자면,
봄, 가을 소금과 여름 소금으로 나뉠 수 있지요.

여름 소금을 주로 맛있는 소금, 질 좋은 소금으로 하기 때문에,
보통 천일염을 말하는 것은 여름 소금을 말합니다.

봄, 가을 소금은 도초의 경우 공업용으로 판매가 되구요.
공업용으로 판매가 되다 보니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도초의 경우,
그나마 밤, 낮으로 온도차가 많이 크지 않은 5월부터 천일염 생산을 시작합니다.

봄, 가을 소금을 생산 해 봤자 맛과 질이 떨어져서 제 가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천일염 생산량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소금 만들 물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저장해 뒀느냐가 문제이다보니,
제 가격을 받지 못하는 천일염을 생산해 봤자 손해이니까요.


소금 만들 물이란...
바닷물을 염전 저수지로 끌어들여,
단계 단계를 거치면서 농도를 높이는 작업입니다.

이 과정이 시간을 꽤 요하는 지라,
제 가격을 받지 못하는 봄, 가을 소금을 생산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지난 겨울에도 많은 염전들이 해주도 더 깊게 파고,
소금창고도 더 크게 짓느라고 염전은 정말 분주했었습니다.

염전 바닥도 돋우고, 무너진 염전 갓 길도 판자를 대어서 재 정비를 하느라
추위에 웅크리고 있을 여유도 없을 만큼 바빴습니다.



이 소금창고도 새로 짓기 위해 지붕도 걷어내고,
사진속에 보이는 골격들도 다 뜯어내는 중입니다.



소금창고의 나무 바닥도 낡고, 틈새도 넗고 하여
뜯어내고 좀더 크고 좋게 지으려는 것이지요.



추워서 더더 길게만 느껴지던 겨울도 지나가고,
이제 꽃샘 추위만 지나고 나면 피부로 느껴지는 봄날이 되겠군요.

어서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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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

한가 해 지고, 긴장이 풀렸던 탓인지 며칠동안 좀 아펐습니다. ^,.^
감기 기운도 쬐끔...몸살 기운도 쬐끔...
증상이 이런데...두개를 합치면 감기 몸살이나 봅니다. ㅎㅎ

찬바람 쐬면 머리 골치가 살짝, 콧물이 살짝, 미열이 살짝...
완쾌된건 아닌거 같죠~?ㅜㅜ

그래도 소금장수는 내일 아침 일찌기부터 챙겨서,
시댁으로 설 쇠러 가려구요.

이번 설 음식장만은 정말 저 혼자 다 해야 하나봐요~
조카들도 설 당일에 온다 그러고...
그래서 며칠 전 부터 소금장수 남편이랑 성현이에게 주입식(?) 교육을 좀 시켰습니다만...ㅎㅎ
기대 됩니다. ㅠㅠ




올해도 바쁜 도초도의 겨울 염전 풍경입니다.

작년엔 해주(소금 만들 물 저장해 놓는 곳) 고치는 작업을 많이 했는데,
올해는 미네랄을 많이 얻어내기 위해,
염전 바닥 돋우는 작업들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염전 바닥의 묵은 갯벌들을 돋우고,
새 갯벌로 채워 넣어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염전 바닥 돋우는 작업은,
모내기 할 논을 돋우는 작업과 같습니다.

쟁기질을 하여 속과 겉의 갯벌을 뒤집어 주고,
새 갯벌을 가져다 채워주기도 하고,
써레질을 하여 굵은 갯벌을 잘게 부셔주기도 하고,
물을 채워넣어서 써레래질을 하기도 하고,
울퉁불퉁 해진 염전 바닥을 단단히 다져주는 작업도 하고 그렇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정성을 참 많이 들여야 하는 작업들입니다.



▲  한켠에서는 여름에 소금(천일염)을 만들 물을 만들고,
한켠은 염전 바닥 돋우는 작업을 하고 맘이 참 바쁠 것입니다.

지난 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겨울에 소금(천일염) 만들 물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놓느냐가,
여름에 소금(천일염)의 생산량과 바로 직결 된답니다.

참고로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천일염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여름에 소금(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바닷물의 농도를 적당한 염도로 높여 놓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 올 겨울 말도 못하게 추웠는데,
돌아올 여름을 기약하면서 추위도 잊은채 다들 바뻤지요.

아마 겨울 염전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곳이 염전인지, 논인지 구분이 잘 안가실 겁니다.

갓쪽으로 쭈르륵 서 있는 소금창고만 보이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



▲ 가만 보니 갈색으로 변해 말라버린 함초 줄기들도 보이네요.
아마도 이 염전은 함초가 가득했었나 봅니다.

저 함초 줄기에는 함초 씨앗들이 많았었을 겁니다.
따뜻해지는 5월이면 그 씨앗들이 땅속에서 싹을 틔워서,
뾰족뾰족 이쁜 함초로 다시 올라 올 것입니다. ^^



▲ 염전 저수지와 연결되는 수로에 커다란 콘크리트 관을 묻었네요.
바닷물을 염전 저수지로 끌어 올려 놓은 곳이지요.




 

▲ 염전 저수지 바닥을 더 깊게 파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수지가 깊어야만 많은 물을 가둬 둘 수 있겠지요~?



 
▲ 겨울이라고 해도 천일염 생산만 중단 되었을 뿐이지,
겨울 염전은 매 해 바쁩니다.

바닷가라서 바람끝이 더 찬데도,
겨울 염전은 활기가 넘칩니다.

화려한 여름을 기약하면서...^^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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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는 잘 띄우고 계신가요?
장 담그는 시기는 지역마다 또은 가정마다 약간씩 다르더군요.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는 음력 정월에 장을 담그십니다.

어떤 지역은 음력 정월 중에서도 '말'날 장을 담그신다고도 하더라구요.
소금장수가 되다보니 각 지역의 장 담그는 풍속도 좀씩 알게 되었네요. ^^

'말'날이 무슨 날인가? 했었습니다. ㅎㅎ
큰 달력에 말이 그려진 날을 뜻하는 것이더군요.
http://www.sumsalt.com/557

직접 장을 담그시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더라구요.
메주를 구입하셔야 하는 분들은 구하셨는지요?
(참고로 소금장수네는 메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소금은 어떻게 하셨어요?
미리 구입하셔 간수를 빼셨으면 좋을텐데요.

갑자기 장 담그기 계획을 잡으신 분들께선,
소금장수네 간수빠진 탈수 천일염이물질까지 제거되고 알갱이도 굵은 최상의 것으로 선별된 고급탈수천일염으로 하시면 됩니다. 

고급탈수천일염은 간수뿐만이 아니라 이물질도 제거되고, 알갱이도 가볍고 굵은 최상의 것으로 선별된 최고급 천일염입니다.
하루 전날 녹여서 이물질을 가라앉히는 작업을 거치지 않으셔도 되는 천일염입니다.


소금장수네 장 담그는 방법보기
http://www.sumsalt.com/158



장 담그기가 끝난 후 된장과 간장을 가른 후,
메주를 으깨어 된장을 버무릴 때에도 소금이 들어갑니다.

이때는 된장에 소금을 바로 넣기 때문에 이물질이 제거된 고급 탈수천일염을 쓰시거나,
함초굵은소금을 쓰시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장 담그기는 한번 해 두면 1년 동안 두고 먹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전통 음식의 모든 밑 간은 장이다 보니,
장맛이 좋아야만 모든 음식이 맛이 있답니다.

장맛이 좋으려면 뭐니뭐니 해도 맛있는 좋은 소금을 쓰여야 합니다.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지만, 지금도 장담글 때 꽃소금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건 아니시겠죠?

미네랄이 들어있지 않은 소금은 발효를 시키지 못합니다.
장을 맛있게 발효 시켜 줄수 있는 소금은 오직 천일염 또는 천일염으로 만든 섬내음 함초소금이랍니다.

돌아올 정월 장 담그기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고급 탈수 천일염 알갱이

알갱이 크기가 일정하고 가볍고 굵은 최상품의 천일염입니다.



▲ 탈수 천일염 알갱이

염전에서 바로 담은 것이기 때문에 이물질의 정도는 사진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탈수 천일염 10kg / 20kg

히터와 크기를 비교 해 봤습니다.




▲ 함초굵은소금



 
섬 시금치는 계속 주문 받습니다.
오늘은 땅이 얼어서 낫질을 못하시겄답니다. ㅠㅠ
 
 
 
오늘부터 딱 1주일간 ★ 설 선물셋트  할인 행사 ★ 들어갑니다.
자세한 내용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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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는군요~


지금 막 눈발이 정신없이 흩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부는지 모든 것을 날려 버릴듯한 기세네요.
오늘 아침 창틈 사이로 새는 바람소리에 성현이는 귀신 나올거 같다고 무섭다 하네요. ㅎ

오늘 같은 날 자전거는 힘들거 같아 걸어갔는데 방금 문자가 왔군요. ㅎㅎ
'눈와요'
머스마 아니랄까봐 보내오는 문자가 항상 요렇게 짧습니다. ㅜㅜ

저희는 남편은 남편대로 섬에서, 성현이와 저는 목포에서 따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네요. ㅠㅠ
바람이 너무 불어 뱃길이 끊겨부렀거든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회색빛 하늘에 바람이 거셌던 어제 오후 도초도의 염전 풍경입니다.

갈수록 맞춤법이 생각이 나질 않는 이유가 뭔지...
자꾸만 사전을 뒤적이게 되네요. ㅡ,.ㅡ;;



저수지는 비어 있고,
저 멀리 소금창고들이 줄을 지어있습니다.

여름 내 열심히 일하고,
지금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 저수지는 여름이면 언제나
목이 길고, 다리도 긴 하얀 새들이 떼로 모여서 먹이를 잡던 곳입니다.

그리고 겨울이면
회색의 큰 새들이 찾아오는 곳이지요.

공존을 위해선 주변 동물들에게도 배려 해 가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바다 저수지입니다.  바닷물을 가둬 놓는 곳이지요.)





가운데에 듬성등성 났다가 갈색으로 변한 풀들은 어떤 염생식물들인지...

짜디짠 바닷물을 머금고 자라는 염생식물들은 자주 보는 저로서도 참 신기합니다.



작년에 온 염전들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가더니만
올 겨울은 좀 한가합니다.


문제가 됐었던 회색빛 스레트 해주 지붕들도
건강을 생각하여 좀더 친환경적으로 바뀌어 색상도 튀네요.

어릴적 부터 이 길로 학교다니며 보고 자랐던 회색빛 염전 풍경이 아닌,
초록색, 파란색으로 어색하게 멋을 부린듯한 풍경이
저 또한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눈발이 많이 굵어지고, 담벼락 아래로는 눈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연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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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부터 눈발이 날리다 말다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


일본 간장회사에서 섬내음 함초소금과 천일염을 이용하여,
간장 만들기 테스트에 들어 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업체이며,
이탈리아, 벨기에 등의 유명 요리사들이 이 회사의 간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생각보다 젊으신데,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젊으신 분이라 그런지 큰 회사 사장님 답지 않게 편안하고, 친근감 있게 대해 준다고 하구요.

'한국의 소금이 좋다는 얘길 듣고 한국의 소금으로 꼭 간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얘길 전해 들었었거든요.

옛날 일본 전통 간장은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정말 맛있는 맛이 났었는데,
공업화가 되면서 염전이 사라지고 난 후 부턴, 자연스러운 맛을 내기가 힘들었다고 했다네요.


일본은 있던 염전을 폐 하면서까지 전 국토를 공업화 시키려고 노력을 했었지요.
그 공업화의 희생양이 염전이었구요.

그때 까지만 해도 일본인들은 염전에서 나는 소금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여겼었고,
이에 국가에서도 몸에 좋은 깨끗한 소금을 먹어야 한다며,
전기를 이용해 염화나트륨만을 추출해 내는 이온교환막 제염법으로 소금을 생산해 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10여년 전부터 일본인들의 고혈압과 당뇨, 통풍 등의 발병이 높아지자
여기저기에서 소금에 대한 심각성이 거론되기 시작됐던 것입니다.

97년 전매법이 폐지되고 개인이 소금 사업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소금이 나오기 시작했지요.
미네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소금에서부터 자연 미네랄 소금들이 나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연 미네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어 참 아쉽습니다.

---- 지난 글 발췌 ----


이번 달 초 섬내음 함초소금과 섬내음 탈수천일염을 이용하여 간장 샘플을 만들었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습니다.


내용물은 왼쪽부터;

1. 섬내음 함초소금 110g, 누룩 340g, 물 500ml
2. 섬내음 탈수천일염 110g, 누룩  340g, 물 500ml
3. 일본 소금 110g, 누룩 344g, 물 500ml
4.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110g, 누룩 345g, 물 500ml

12월 1일 같은 날 샘플을 만들었습니다.
일본 전통 간장은 콩을 이용하여 만들기도 하고, 누룩을 이용하여 만들기도 한다네요.

어떤 맛의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는 말씀도 덧 붙이셨는데 탁월한 맛의 간장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랫만의 일본 소식이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판매 시작합니다.

자세한 글은 나중에 올릴게요.

그리고 전체문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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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의 컴퓨터에 묵혀뒀었던, 신안군 도초도 염전의 비공개 파일입니다 ^^

일부 공개된 사진 파일도 있습니다만,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서 한 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천일염은 하늘에서 내린 보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 몇년사이 변해가는 기온을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더 절실합니다.



이젠 더 말하면 입 아플 정도...^^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의 첫번째 조건은 살아있는 건강한 갯벌입니다.

삼면이 바다이면서도 유독 서남해안에서만 천일염을 생산하는 이유가 드넓은 갯벌입니다.
이제는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정제염은 식염의 분류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량이지만 그만큼 인체에 중요한 미네랄은 좋은 소금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천연 미네랄의 원천이 살아있는 갯벌이지요.





염전 저수지 입니다.
주변 염전의 주인들이 순번을 정하여 번갈아 가면서 염전 저수지에 물을 채웁니다.

저수지 바닥이 드러났던지, 게들이 여기저기 게구멍(ㅋ)을 냈네요.
그리곤 열심히 갯벌 위를 기어 다니고 있습니다.





염전 저수지와 증발지를 거쳐,
천일염 만들기에 적합한 농도로 만들어 해주에 보관했던 물을
 수로를 이용 해 염전에 앉히고 있습니다.
 




올 여름 바람 한점 없이 맑았던 어느 날
소금장수의 카메라에 찍힌, 염전 바닥에 비친 구름입니다.





강렬한 태양과 낮게 깔려 살짝 불어준 바람에 의해 천일염 알갱이가 생성되고 있는 광경입니다.
이제 막 알갱이가 된 녀석들은 물 위에 떠 있기도 하네요.





염도 3.5도의 바닷물이 염전 저수지를 거치고,
증발지를 단계단계 거치면서 염도 22~25도의 소금을 만들 수 있는 물이 되고,
해주에 저장된 물이 염전에 앉혀지고,
햇빛과 바람에 의해 알갱이가 되고....

그렇게 생산된 천일염을 대파를 이용해 한쪽으로 긁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천일염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는 것도 축복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의해 질이 좋고, 맛있는 천일염이 생산될 수 있다는 것 또한 한 인간으로서 참 복인듯 합니다.



 
 

염전이 변화무쌍한 시대에 발맞춰 가는 것만 봐도, 세상은 참 오래 살고 볼 일인듯 합니다.

사실, 진즉 귀히 여기고 관리했어야 했던 것들을,
참으로 많은 댓가를 치루고 난 지금에야 관심을 두어 좀 아쉽지만 말입니다.




 
소금창고에서 간수를 한숱 뺀 천일염이 포장되어,
전국 각지에 있는 소비자들의 가정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들 드시고 계시지요?



눈 내리는 염전 풍경입니다.
올해도 이렇게 눈이 좀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






염전의 증발지에서 올라오고 있는 함초 새싹입니다.
막 올라오는 것들은 병아리의 부리처럼 생겨 정말 이쁩니다.



 

제법 커서 함초의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마디마디...

바닷물에서의 미네랄과 갯벌에서의 미네랄을 머금고 통통하니 정말 이쁩니다.
함초가 자라는 염전의 천일염은 염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오래전 함초의 효능을 잘 몰랐고,
천일염을 귀히 여기지 않았을 적,
함초는 골칫거리로 대접을 못 받았습니다.

익으면 씨가 떨어져 천일염 만들 깨끗한(?) 물을 만드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 해 뽑아 버리기에 바빴었지요.ㅎ
그러던 함초가 세월을 잘 만나 귀한 몸이 된 것입니다 ^^





빽빽하니 들어서서 좋은 천일염으로 기를 넣어주기 위한 작업(?)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안개 덕에 염전이 참으로 운치있습니다.
안개속에서 삭막하지 않게 함초는 푸르러 주시고...^^





청정지역...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광경입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이 광경을 담기위해 사진사는 많은 시간을 참고 기다렸다는 것 ㅎㅎ






날 좋은 어느 여름 날 저희 친정 엄니 손에 뽑힌 함초입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 익은 것들은 둬야 합니다.
염전 주인의 배려로 물이 빠진 상태의 염전에서 편하게 함초를 채취하였습니다.




 
함초의 무리에 끼어서 많은 사람들을 함초로 착각하게 하는 염생식물입니다.

이 녀석들은 애초에 빨갛습니다.
한여름 바닷가 갯벌의 붉은 빛의 무리는 함초가 아닌 저 녀석들입니다.





한 겨울의 함초는 대책도 없이 한파를 온 몸으로 받아냅니다.
아~~ 춥겠다. ㅡㅡ;;


 
이상 한눈으로 보는 신안군 도초도의 염전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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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글 천일염도 신안군 도초도 소금장수네 간수빠진 천일염으로 준비하세요.

김장도 서서히 끝나가고...
저희 친정은 어제 담그셨습니다.


이제는 장 담글 천일염을 준비하실 단계입니다.
간수가 흐르는 천일염을 구매하신 분들께선 미리서 준비하셔서 간수를 빼고 계실테구요.

이젠 미리 준비하지 못하셨더라고 걱정하지 마셔요.
소금장수네에서 간수를 쫙~뺀 천일염이 두 종류나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고급 탈수 천일염입니다.
고급 탈수 천일염은, 정말 좋은 소금만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 최고급 천일염입니다.


섬내음 고급 탈수 천일염은 2008년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으로,
간수도 쫙~ 빠지고, 이물질까지 완전히 제거되고, 알갱이도 굵은 것으로만 별도 선별이 된 천일염입니다.



이물질이 없기 때문에 장 담그실 때, 하룻동안 이물질을 가라앉힐 필요가 없는 천일염입니다.
알갱이 또한 굵은 것으로만 선별하였기에 더 달고, 맛있는 천일염입니다.


섬내음 소금은 미네랄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고급탈수천일염은 3kg (11,000원)/ 5kg (16,000원) 포장이 있습니다.
택배비 별도입니다.








두번째, 탈수염입니다.

섬내음 탈수염은 2010년 한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을 기계를 이용하여 간수만 제거한 천일염입니다.
뽀송뽀송하구요...간수를 제거하여, 간수가 있는 소금과 비교하면 단맛이 납니다.

인터넷에서 소개 된 후, 4년동안 많은 분들이 간수빼기 불편하고, 힘들다고 하시어
올해 본격적으로 간수만 제거하여 나온 천일염입니다.

용량도 10kg과 20kg로 작게 나온데다, 간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애용하십니다.

섬내음 탈수염은 간수가 제거 되었기 때문에, 구입 즉시 사용하셔도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단, 염전에서 바로 포장한 천일염으로 간수만 제거 되었기 때문에 풀 씨 등 약간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탈수염은 10kg (30,000원), 20kg (40,000원) 입니다.
택배비 포함입니다.

(탈수염은 다른 제품과 묶음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크기를 가늠 해 보시라고 히터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히터는 높이는 최대한 낮춘 상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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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010-4127-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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