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수네 섬내음 친정엄마 손맛 집 된장, 집 간장은
신안군 도초도의 들녘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콩과 도초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재래된장, 재래간장 입니다.
화학 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도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친정 엄마만의 비법이나 봅니다.
용기는 유리병으로 하였습니다.
요즘 워낙에 플라스틱 용기의 해로움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지면서 이웃님들께서 좋은 먹거리를 드시면서도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불신이 큰 점을 착안하여 포장 용기를 유리병으로 하였으며,
용기를 알아보는 도중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지요.
된장 용기의 뚜껑이 잼병의 뚜껑과 같이 철로 되어 있어서 염기에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었는데, 이 뚜껑을 쓰는 이유가 진공포장이 되므로 제품의 수명이 오래 간다고 하여 수출용 전 제품은 철로 된 용기를 사용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부식이 되지 않는다고도 하구요.
탁월한 선택이길 바라면서... ^^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된장, 집간장은 친정 엄마께서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지으신 먹거리 입니다.
해마다 네 딸네와(늦둥이 아들은 아직 학생이라^^) 두 이모님들까지 다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제 작년부터 된장을 여쭙는 분들이 많이 느셔서 작년에 쪼금 드려 봤었는데, 생 된장에 밥 비벼 드셨다는 분에서 부터, 그대로 따라 해 보시겠다는 분, 몇해 째 전문적으로 하는 곳의 된장보다 맛있다고 판매를 적극 권하셔서 올해부터 판매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간장을 내 놓게 된 이유는,
모 방송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된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조간장 등의 실체를 알고 나서 적극 내놓게 되었습니다.
집 간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줄 것입니다.
병 뚜껑을 열면 짠내가 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달달한 냄새가 코를 따라 입안 가득 자극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안 먹는다는 가정이 있는데, 좀 특이한 넘인지 모르지만 울 성현이는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
병의 뒷면의 간단한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에 따라 모든 요리에 응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일찍 문의를 주셨던 분들에게는 지난 월요일부터 판매가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인쇄소에 사정이 생겨서 1주일 정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든 사진과 디자인(?)은 소금장수가 며칠 동안 밤새워 가며 만든 것입니다 ^^
소금장수 것만으로 오래오래 쓸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친정 엄마 말씀이;
'올해 같으믄 콩 펄아(팔아) 묵은 사람들 돈 벌었겄드라야...'
'콩깞이 을마나 비싼까...올해 같으믄 심들게(힘들게) 된장 안 맨들고, 콩만 펄아 묵어도 괜찮하겄드라...'
그렇다고 해서 참말로 된장을 안하고 싶으셨다는 말씀은 아니셔요. ㅎ
저희 친정 엄니께서 집된장, 집간장을 하시면서 신이 나셨거든요.
다들 맛있다고, 먹고 있는것 좀만 덜어 달라고,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냐는 이웃님들의 성화(? ^^)에 아주 신이 나셨거든요.
몇 십년 농사 지으셨어도, 친정 아부지께서 한번도 잘 하셨다고 하신적이 없으시데요. ^^;
그렇다고 농사를 잘 못지으시냐...?
그건 또 절대 아니거든요.
저희 친정은 쌀 농사든, 고추 농사든, 섬시금치 농사든 항상 잘 되거든요.
쌀도 수확이 많고, 섬시금치 가격도 굉장히 잘 받구요.
땅이 좋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
친정 아부지께서 얼마나 꼼꼼하시고, 부지런 하신지...
그러니까 저희 친정 엄마는 정말 힘드셨을 겁니다.
그렇게 힘들게...농사도 잘 지으셨어도 잘했다 소리를 못 들으시니 별 재미 못 느끼셨던거죠~~
근데 이웃님들께서 울 엄니 집된장, 집간장 맛나다고 하시니 신이 나신거지요.
울엄니, 갈수록 양이 많아져서 '힘들다...힘들다...'하시면서도 신나하십니다.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올해 처음으로 쥐눈이콩(서목태-약콩)으로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쥐눈이콩(서목태-약콩)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겨우 구했네요.
내년에 쓸 씨앗으로 좀 남겨두고 전부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엄청나다보니 직접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농사도 하시겠다 시네요.
근데 저희 엄니 말씀이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삶아도 대두처럼 불어나지가 않는다는 구만요.
그러심서 이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타산이 안 맞겄다고 허시네요~ ^^
그래도 일단 시작을 했으니 콩을 씻으셔서,
콩을 삶으셔서 메주를 빚었습니다.
▲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을 깨끗이 씻으시면서, 안 좋은 콩을 골라내고 계시는 중입니다.
쥐눈이콩(서목태-약콩)은 서리태에 비해 알이 정말 작습니다.
무쟈게 손시라 보이네요. ㅜㅜ
▲ 삶고 있는 쥐눈이 콩(서목태-약콩)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삶기 전 보다는 커진거 같은데,
엄니가 보시기엔 생각보다 아니나 봅니다 ^^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한주먹 집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 메주가 꺼무잡잡하니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검은쌀로 빚어놓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메주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메주를 매달아 놓은 사진이 있는데,
집에 컴터에 있는건지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네요~
저녁에 찾아서 올릴게요~ ^^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메주에도 메주 곰팡이가 이뿌게 앉았습니다. 내년엔 쥐눈이콩(서목태-약콩) 된장도 기대 해 보세요.
서목태(약콩)은?
한방에서 약콩으로 널리 쓰여 약콩 이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요리에는 활용하지 않았으나, 몸에 좋다고 하여 밥에 넣어 먹는다.
몸의 해독작용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해 식초콩을 만들어 먹는 초콩의 콩이다.
일부에서는 보통 검정콩보다 훨씬 작아 쥐눈처럼 생겼다고 하여 쥐눈이콩, 서목태(鼠目太)라고도 한다.
서목태(약콩)의 효능 서목태는 다른 콩과는 달리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약용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 되어지고 있다.
말기 암환자들에게 영양의 공급 및 종양의 억제를 위해 다른 약물과 함께 배합하여 복용하면 서목태의 활혈 작용으로 항암약물의 투과성을 높인다고 하며 그 외에 암예방과 재발방지, 비만, 당뇨, 고지혈증, 어린이의 성장, 신장질환, 산후풍 등에 많이 사용된다.
옛문헌에 나타난 서목태(鼠目太.일명 쥐눈이콩)의 효능 (1) 서목태는 속을 다스리고 관맥을 통하여 모든 약독을 제거한다(名醫別錄)
(2) 서목태는 복창(水腫)을 내리고 위열을 없애며 마비증을 다스리고 어혈을 풀어낸다(本草綱目)
(3) 서목태 콩죽을 먹으면 소갈증(당뇨로 인한 목마름)을 없애준다(經驗方)
(4) 이수우(李守愚)라는 사람은 새벽마다 쥐눈이콩 세알을 먹고 늙어서도 청춘을 즐겼다.
(5) 쥐눈이콩은 신장병을 다스리며 기(氣)를 내리어 모든 풍열을 억제하고 혈액을 활발히 하며 모든 독을 푼다(本草綱目)
소금장수네 섬내음 친정엄마 손맛 집 된장, 집 간장은
신안군 도초도의 들녘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콩과 도초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재래된장, 재래간장 입니다.
화학 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도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친정 엄마만의 비법이나 봅니다.
용기는 유리병으로 하였습니다.
요즘 워낙에 플라스틱 용기의 해로움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지면서 이웃님들께서 좋은 먹거리를 드시면서도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불신이 큰 점을 착안하여 포장 용기를 유리병으로 하였으며,
용기를 알아보는 도중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지요.
된장 용기의 뚜껑이 잼병의 뚜껑과 같이 철로 되어 있어서 염기에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었는데, 이 뚜껑을 쓰는 이유가 진공포장이 되므로 제품의 수명이 오래 간다고 하여 수출용 전 제품은 철로 된 용기를 사용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부식이 되지 않는다고도 하구요.
탁월한 선택이길 바라면서... ^^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된장, 집간장은 친정 엄마께서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지으신 먹거리 입니다.
해마다 네 딸네와(늦둥이 아들은 아직 학생이라^^) 두 이모님들까지 다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제 작년부터 된장을 여쭙는 분들이 많이 느셔서 작년에 쪼금 드려 봤었는데, 생 된장에 밥 비벼 드셨다는 분에서 부터, 그대로 따라 해 보시겠다는 분, 몇해 째 전문적으로 하는 곳의 된장보다 맛있다고 판매를 적극 권하셔서 올해부터 판매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섬내음 친정엄마손맛 집간장을 내 놓게 된 이유는,
모 방송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된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조간장 등의 실체를 알고 나서 적극 내놓게 되었습니다.
집 간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줄 것입니다.
병 뚜껑을 열면 짠내가 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달달한 냄새가 코를 따라 입안 가득 자극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안 먹는다는 가정이 있는데, 좀 특이한 넘인지 모르지만 울 성현이는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
병의 뒷면의 간단한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에 따라 모든 요리에 응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일찍 문의를 주셨던 분들에게는 지난 월요일부터 판매가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인쇄소에 사정이 생겨서 1주일 정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든 사진과 디자인(?)은 소금장수가 며칠 동안 밤새워 가며 만든 것입니다 ^^
소금장수 것만으로 오래오래 쓸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집 싱크대 양념칸에 많은 세대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1순위는 간장(마트에서 파는 진간장, 양조간장 등)으로 소비자 고발의 내용을 들은 뒤로 바로 퇴출...
소비자 고발을 시청하게 된 뒤로 요리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이 좀 벅차긴 합니다만,
그 대신 남편과 성현이가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주는 바람에 저는 음식 준비만 하면 되게 되었지요.
각자 잘 할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이지요. (남편은 상 차리고, 성현이는 설겆이를 하고... ^^)
서서히 마트 간장을 끊을 요량으로 맛 길들이기도 진즉 시작하고 있었지요.
지금은 마트 간장 특유의 향(? 화학 조미료 향이겠죠?)을 맡으면 속이 거북 해 올 정도가 되었으니,
집 간장으로 길들이기는 성공한 셈이 된거지요.
집 간장... 예전에는 짜기만 하고 아무런 맛이 없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생각을 바꿔서 인지...이제서야 맛을 알게 된건지... 집 간장에서도 단내가 나드라구요.
▲ 두번째 끓인 후 찍은 사진.
어릴 적...
어느 날 친구집에 놀러 갔더니 반찬은 아무것도 없이 '왜간장'이라는 것에 파만 송송 썰어 넣어서 주드라구요.
친구는 아무말 없이 그 간장을 한~~~~숟갈 가!득! 떠서 밥에 올린 후 밥을 휘휘~ 젓드라구요.
'으악...간장이라메...엄청 짤텐디...한숟구락 가득 넣어 부러야...'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도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맛있다고 냠냠~
"야~ 안짜냐~아~? 간장이라메~~"
"이것은 왜간장이라 안짜야...묵어봐~~맛있어~~"
친구가 비벼 놓은 밥을 한 숟가락 떠 먹어 봤더니만 대체나...ㅡ,.ㅡ;;
얼마나 맛있든지...
집에 와서 엄마한테 왜간장 얘기를 했죠...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우리집 찬장에는 왜간장이 보이질 않드라구요.
그 이유는 '비싸서...'
엄청 비싸다기 보다는 우리집 형편상 비쌋던거 같아요.
그때는 좀 잘사는 집만 먹는다고 생각했던 왜간장이 콩은 한!톨!도 들어있지 않은 화학 조미료 덩어리 였다니...^^
집 간장의 깔끔한 맛에 반하면 끝장입니다 ^,.^ *
친정 엄마 손 맛 집된장.
작년에 조금 맛 보셨던 분들은 잊지 못하시는 친정 엄마만의 비결!
저도 참 많은 된장 얻어다 먹어 봤지만 친정 엄마 된장 만큼의 깊은 맛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뭐 물건 팔기위한 자랑(?)으로 들리기도 하겠지만... ^^)
깊은 맛이 안나는 된장, 짠맛만 나는 된장, 구수함이 없는 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발효 과학의 묘한 매력에 설레이게 되었지요.
사실 친정 엄마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이 담그신 된장도 친정 엄마의 된장 맛과는 확연히 차이가 났었습니다. 재료(콩, 천일염)의 차이도 있겠지만, 지역에 따라 다른 이유로는 환경 또는 물 맛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도 됩니다.
친정 엄마 된장은 맛을 내기 위한 별도의 재료는 전혀 첨가하지 않은 일반 된장입니다.
저는 된장국을 끓일 때 순수하게 된장만으로 간을 합니다.
예전엔 된장을 적당히 넣고 소금으로 간을 했었는데, 그럴경우 구수하고 깊은 맛은 없고 간은 맞지만 밍숭맹숭한 된장국이 된다는 걸 요즘에야 알았지요.
우리 성현이도 밑에 가라 앉은 된장 찌꺼기까지 깨끗이 아주 잘 먹지요.
청국장과 된장국을 좋아하는 성현이는 외할머니의 손맛을 아는 넘이지요.
올 된장도 그 맛을 장담 해 봅니다.
그 이유가 있지요. ^^*
입맛 까다롭기로 치면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울 아부지께서...
올해 장독 옆을 지나치실 때 마다 하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따~ 올해 된장은 단맛이 술~술~ 난다.'
울 엄마 지금까지 울 아부지랑 사시면서 '맛있다는...맛있을거 같다는' 소리는 첨 들어 보셨다고...
'차암...내가 살다본께 늬 아빠가 맛있겄다고 하는 소리도 들어 본다야...올 된장이 더 맛있게 담가 졌는 갑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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