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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바람과 햇빛에 건조시킨 현미 찹쌀입니다.

밥해 먹어보니 찰지고,
2011년 생산된 쌀이다 보니 신선하니 향도 좋습니다. ^^

이 동네는 소농들이시라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큰 RPC에 가져가면 섞일 염려가 있으시다고,
어르신께서 옆 동네의 자그마한 정미소에 직접 가져 가셔서
방아를 찧어 오셨습니다.


★★★

- 품명 : 현미 찹쌀
- 생산년도 : 2011년
- 단위 : 5kg
- 판매가격 : 0원

- 수량 : 45개


★★★

- 품명 : 찹쌀
- 생산년도 : 2011년
- 단위 : 5kg
- 판매가격 : 0원

- 수량 : 16개


- 택배비 : 5만원 이상무료.


배송은 목요일(10일) 일괄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생쌀로 계속 집어 먹고있습니다. ^..^
턱이 아픕니다~ ㅎㅎ



매일 아침 이슬이 마르기 시작하면
검은 망을 도로에 깔고 며칠동안 햇빛에 말리셨습니다.



산골 동네라 워낙에 좁다보니,
마을 회관 앞 마당에도 말리시고,
바로 옆 섬내음 주차장에도 말리시고 하셨습니다.




나락이 참 좋아보이지요?
보시는데로 속도 꽉 차고 떼깔도 좋고 좋았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나락을 사시겠다고 전화 주시는 분들이 계셨었습니다.

나락을 사시겠다는 분들은,
아마도 상인들이셨던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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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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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고춧가루 전체 마감되었습니다.
태양초랑 기계에서 건조한 고춧가루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내년에는 더 많은 양의 고추 농사를 지으신다고 하십니다만,
매년 부족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태양초 고춧가루는 마감 되었습니다.


기계로 건조한 고춧가루만 30근 남았네요.




소금장수네 태양초 고춧가루 판매 시작합니다.

구입조건은 기존 섬내음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그외 분들은 먼저 입금하지 마세요.)


단, 올해 고춧가루는 태양초와 기계에서 살짝 말린 고춧가루 두종류로 판매합니다.

일전에 살짝 말씀드렸듯이,
장마때는 비가 거의 안와서 고추밭에 물을 줘야 할 정도로 더워서
고추를 아주 잘 말렸었는데...

태풍 이후 몇날 며칠을 날이 너무너무 안 좋아
어쩔수 없이 일부는 기계에서 말리셨다고 합니다.

친정 엄니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목소리가 풀이 죽어 계시더라구요.

'태양초로만 할라는 것이 애초 생각이었는디...참말로 으짤 수가 읍드라야...'
'그래도 사 묵은 사람들한티 사실대로 말해줘야제...'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태양초 고춧가루 105근, 기계에서 말린 고춧가루 75근 판매합니다.

고추도 태풍이 휩쓸고 간 뒤 수확량이 덜해 작년보다 양이 많이 적습니다.


구입조건은
기존 섬내음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그외 분들은 먼저 입금하지 마세요.)


태양초 고춧가루 1근(600g) 30,000원.
기계 건조 고춧가루 1근(600g) 25,000원.
15근부터 택배비 없습니다.


5근(3kg) 단위로 판매
합니다.

5근(3kg) 한봉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태양초 가격                                                                                   
- 5근(3kg) : 150,00원 + 택배비 3,500원 = 153,500원
- 10근(6kg) : 300,000원 + 택배비 3,500원 = 303,500원
- 15근(9kg) : 450,000원
- 20근(12kg) : 600,000원



기계 건조 고춧가루                                                                         
- 5근(3kg) : 125,000원 + 택배비 3,500원 = 128,500원
- 10근(6kg) : 250,000원 + 택배비 3,500원 = 253,500원
- 15근(9kg) : 375,000원
- 20근(12kg) : 500,000원

매운 정도는 중간 정도 맵습니다.
매운 정도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소금장수네는 중간정도 맵기의 고추를 심습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 더 맵기도 하고 덜 맵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구입하여 개봉 후엔 반품을 해 드릴 수가 없으니(지금까진 그런일 없었습니다만은..^^)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세요.


고춧가루 포장은 친정 부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두분이서 5근 단위로 하나하나 포장을 하셨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저울에 정확한 양을 재어 달면,
친정 아부지께서 태양초와 기계 건조 표시를
매직으로 태양초는 '태" 라고
봉투에 써서 구분 해 놓으셨더라구요.

이번 추석에 친정 아부지 뵈니 얼굴이 정말 많이 좋아지셨더라구요.
참 흡족하고 맘이 놓였습니다.

고춧가루 태양초와 기계 건조를 구분하시어 주문 주시고 입금 주시면 되겠습니다.
양이 많지 않으니 구입 조건에 맞추어 주문하시고 입금하시는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개봉 후 반품은 불가하니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기계 건조 고춧가루와 태양초 고춧가루를 처음 비교 해서 보게 되었는데,
기계에서 건조시킨 고춧가루의 색상이 빨그스름하니 더 이쁘더라구요.
태양초는 검붉은 색상이구요.

친정 엄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기계에서 말리믄 이렇게 색이 이쁘게 나옹께 모른 사람들은 태양초라고 하믄 믿고 가져 간갑드라..."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기계에서 말린 고춧가루의 색상이 훨씬 더 이쁘더라구요.
이런것도 알고 있어야 겄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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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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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3 (목) 오전 9시 현재)
 
다음 주 화요일 (28일) 물량 다 찼습니다.
 
입금 순서대로 발송됩니다.
다음 발송일은 30일(목요일)입니다. 
 
------------------------------------------------------------------------
 
하루 발송 물량이 수정되었습니다.
50kg에서  ---> 80kg으로 하루 발송 물량이 늘었습니다.
(같이 도와 주실 분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하루 발송 물량을 좀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18(토) 밤 8시 22분 현재)

다음 주 목요일(23일) 물량 다 찼습니다.

지금부터 입금주신 분들은 다다음주(28일 화요일)에 발송됩니다.


------------------------------------------------------------------------


(12/17(금) 오후 4시 40분 현재)

다음 주 화요일 물량은 다 찼습니다.

입금이 늦으셨던 분들은 목요일 발송하겠습니다.
입금하신 순서대로 발송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람이 몹시도 차더니만 눈이 펑펑 내려주어 시금치 밭을 하얗게 덮어 버렸습니다.

예상했던데로 시금치 가격도 올라 만만치 않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꼭~ 자세히 다 읽어주시기 바랄게요~
(가격은 맨 아래 적겠습니다.)

1. 발송-----매주 화요일 / 목요일 1주일에 2번 발송이 됩니다.
1) 매주 화요일 / 목요일 해상에 주의보가 내릴 경우 주의보가 해제 된 후 발송됩니다.
2) 입금 순서대로 발송됩니다.

2. 주문-----발송 전날 오후 2시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1) 발송 전날인 월요일 /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주문분에 한해 다음 날 발송됩니다.
2) 시금치를 밭에서 미리 따 놓을 수 없기 때문에, 따 와서 다듬고, 헹구는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3. 물량-----하루 주문량을 50kg까지만 받습니다.
1) 친정 엄마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하루 50kg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2) 하루 주문량이 50kg이 넘을 경우 다음 발송일로 미뤄집니다.
3) 주문은 3개의 사이트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참고 바랍니다.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




소금장수네 이웃님들께 드릴 섬 시금치는 밭에서 자란 시금치로 드립니다.
그리고 맛이 좋은 재래종으로 드립니다.


논에 심은 시금치 보다 훨씬 잎이 두껍고,
뿌리가 달며,
잎의 크기가 너무 크지않아 적당합니다.


섬 시금치는 날씨가 추워져 성장을 멈추면서 잎이 통통해 지며,
녹색 보다는 검푸른 색이 되는게 특징입니다.

잎이 통통하여 데쳐도 아삭아삭 합니다.
추운 날씨에 성장이 멈추면서 뿌리 또한 영양분을 듬뿍 머금어 단맛이 납니다.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 .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는 뿌리까지 많이 달려서 보내드립니다.
뿌리에 영양분이 많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지 마시고 드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칼질을 하지 마시고,
손으로 잎을 떼거나 뿌리채 가르면 영양 손실을 좀더 없앨 수 있습니다.




▲ 새가 앉았었나 봅니다.  새 발자국이네요.



가격 및 택배비 안내.

1. 가격
- 2kg : 0원
(100g / 0원)
- 4kg : 0원 (100g / 0원)    (입금 순서대로 발송.)


2. 택배비
5kg까지
----- 3,0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4,000원      (5만원 이상 택배비 없음)


3. 계좌번호 -------   635011-51-114381 / 농협 / 정영숙


★★★   함초소금 + 고급탈수천일염과 묶음배송 가능   ★★★


(그외 선물셋트, 옹기제품, 집간장, 탈수염 10kg/20kg는 묶음배송 불가능.)



(클릭)주문은 [주문 & 문의]란에 해 주세요.  (이 글에 댓글로 주문하지 마세요.^^)


★★★★  소금장수의 답글이 달린 글은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확인 안됩니다.  ★★★★


1. 입금자명 / 핸드폰 번호 / 주소 / 수량
(입금자 명과 주문자 명이 다를 경우 반드시 알려주세요.  발송 안됩니다.)



2. 전화나 문자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 061) 285-6952/ 010-4127-6952



♥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 아부지께서 경운기를 이용해 우체국까지 시금치 박스를 가지고 가셔야만, 택배비를 저 가격에 해 줄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싸다고 하네요 ㅜㅜ


♥ 시금치는 비닐에 담은 후, 박스에 담아서 보내 집니다.
박스는 친정 아부지께서 연쇄점에서 가져오신 다양한 종류의 박스로 보내질 것입니다.



보관방법
- 한번 드실 양만큼 신문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두시면 오래(10일정도) 드실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재래종 섬초 또는 섬 시금치보다 훨씬 좋은 시금치를 받으실 겁니다.
가격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질 대비 쌀겁니다.

섬초나 섬 시금치여도 품종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신품종과 재래종.

재래종이 훨씬 맛있구요.
저희는 재래종만 합니다.
재래종은 바닥에 쫙~ 퍼져서 자랍니다.


이웃님들께 바로 보내는 것이라 좋은 것만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매년 드셔보신 분들께서 증명해 주실테죠~? ^^)
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가락동 시장으로 보내 그만큼의 가격을 받을 겁니다.


시금치 데칠 때 쓰실 고급탈수천일염과 같이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수는 물론 이물질까지 제거 되었기 때문에 데치실때 바로 넣으셔도 되고 편리합니다.








고급탈수천일염 3kg : 0원 / 5kg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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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 고춧가루 마감되었습니다.
올해는 병충해가 없어서 350근이나 따셨습니다.
양이 많다 싶기도 하고, 섬 시금치 때문에 좀 늦게 판매를 시작해서 걱정스럽기도 하였습니다만은,
이웃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입조건은
기존 섬내음 소금장수네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그외 분들은 먼저 입금하지 마세요.)


1근(600g) 13,500원.(작년과 동일)
15근부터 택배비 없습니다.


5근(3kg) 단위로 판매
합니다.


총 350근 / 5근(3kg) 한봉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5근(3kg) : 67,500원 + 택배비 2,500원 = 70,000원
- 10근(6kg) :  135,000원 + 택배비 2,500원 = 137,500원
- 15근(9kg) : 202,500원
- 20근(12kg) : 270,000원


매운 정도는 중간 정도 맵습니다.
매운 정도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소금장수네는 중간정도 맵기의 고추를 심습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 더 맵기도 하고 덜 맵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구입하여 개봉 후엔 반품을 해 드릴 수가 없으니(지금까진 그런일 없었습니다만은..^^) 잘 결정하시어 주문 주세요.


 

소금장수네 친정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고추입니다.
매년 양을 조금씩 늘렸습니다만,
작년엔 병을 많이해서 양이 굉장히 줄었었구요.

올해는 다행히도 병을 전혀하지 않은데다 고추 작황도 좋아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친정 잔둥너메(ㅋ) 밭이 200평인데, 한쪽 귀퉁이에 참깨 쬐끔하고, 나머지는 다 고추를 심으셨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한켠에 녹두도 심으셨더만, 올해는 고추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하셨더라구요.

울엄니 올해도 어김없이 읊으시는 소리.ㅋ
'올해는 꼬치까리 뻐스는(빻는) 싻또 올랐써야...'
'ㅇㅇ네는 그한한(그 많은) 꼬치 기계에서 다 말려가꼬도 나보다 더 받기도 하드라만은...'
'그란디 보믄, 다들 기계에서 말려 가꼬도 나랑 같이 받든가 천원이나 덜 받든가 하드라...'

그렇다고 이 말씀은 적게 받으신다고 투덜투덜 거리시는 말씀이 아니라,
친정 엄니의 수고와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입니다. ㅎ

'그라믄 엄마도 더 받을라?'
'아니...이 정도만 받어도 나는 맞어...그냥 작년같이 받어라...'
'놈들(남들)같이 기름깞 든것도 아니고, 전기쎄 나가는 것도 아닌디...' 라고 하시더라구요 ^^


올 여름 거의 고추밭에서 사셨지요.
다른 때 같으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 고추를 따셨었는데, 올해는 한낮에도 고추 밭에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따서 말리시고, 꼭지따시고, 먼지 닦아내시고...

'올해는 더와서 참말로 죽겄드라만은...그래도 꼬치농사가 잘 되아서 이렇게 따 노께 오지다야...' 라고 행복해 하시더라구요.



요리천사님과 해남 배추와 소금장수네 천일염 공동구매 계획 중 입니다.

지난 주말에 해남 배추 밭에 다녀왔습니다.

절임배추는 소개만 시킬 계획입니다.
20kg 1박스(7~8포기) 37,000원(택배비 포함) -
확정.

생배추는 소금장수가 직접 공급해 드리려고 합니다.
20kg 1박스(4~6포기) 20,000원(택배비 포함) -
예정.

배추는 친환경 배추입니다.

현재 위 가격에 맞춰보려고 계속 가격 협상 중입니다.
현지에 직접 가보니 밭떼기 가격이 확실히 작년의 2.5~3배 올라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확정이 되는데로 소금장수네 섬내음 사이트와 요리천사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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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미 2010/10/1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어요? 지난번 보내주신 되장 맞있게 잘 끓여 먹고있읍니다
    고추를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소금 장수네 태양초 살것을...........
    올해는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기다렸다 소금장수네 태양초로 사겠습니다
    배추 공동구매때 다시 들르겠어요 오늘도 해피하세요

  2. 윤정신 2010/10/1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에 보내주신 된장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소금도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나서 소금 찍어먹느라 삶은 계란 엄청 먹네요^^^
    고추 5근 사고 싶은데, 저에게도 기회가 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10/1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
      저도 요새 달걀 삶아 먹어요.
      다욧트 좀 해 볼까 하구요 ㅎㅎ

      고춧가루 구입 가능하세요~~~

      주문 주세요~~~

소금장수네 태양초 고춧가루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소식 참 많이 기다리셨죠?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병충해가 없어서 고추가 정말정말 많이 열렸답니다.
그래서 울 부모님 시간 나는대로 고추밭에서 사시느라 전쟁이십니다.

박낮을 피한 선선한 시간을 이용해 아침, 저녁으로 고추를 따시기는 하지만,
고춧대가 크다 보니 안으로 들어가면 열기가 장난이 아니구요.
그 열기에도 고추의 매운내까지 합해져서 정말 힘들지요.
그런데다 고추 밭엔 왠 모기는 또 그렇게도 많은건지...정말 전쟁입니다.

올해는 많이 심기도 하셨지만, 고추도 정말 많이 열려서, 점심시간에도 고추를 따고 계신적도 있더라구요.

울 친정 아부지는 얼마나 좋으신지,
'올해는 나락(벼)도 (태풍에)안쓰러져서 풍년이고, 꼬추도 빙(병)을 안해서 풍년이다..풍년이여..'
'그란디다 여그는 복 받었는지, 태풍이 시(세)게씩이나 왔어도 피해도 별로 웂고, 벹(볕)도 좋아서 꼬추도 잘 말렸다야..'  하시더라구요. ㅎ

울 부모님 부자 되시겄어요 ㅎㅎ
겨울에는 섬 시금치 해서 부자 되시고, 가을 농사는 고추도 풍년, 벼 농사도 풍년...



아래 사진도 역시나 친정 엄니 핸드폰으로 찍으셔서 저한테 보내주신 거라,
사진이 쬐끄맣게 나왔어요.

그래도 울 엄니가 아부지 잘 찍으셨네요 ^^
고추밭 가장자리 쪽인데, 일부러 저기서서 찍으신건지 ㅋㅋ
울 아부진 카메라만 들이데믄...
'읏따...뭇한디 그렇게도 찍어싸냐...'라고 쑥쓰러워 하신디...ㅎㅎ

추석 때 제 카메라도 큼지막하게 찍어서 다시 올려 드릴게요.
그동안 말리신 고추는 잘 닦아서 투명한 비닐 봉투에 담아 창고에 넣어 두셨더라구요.




가족과 함께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난것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저는 추석 택배 보내고 몸살에 감기기운까지 겹쳐서 오늘까지도 힘드네요 ㅎ
낼은 전지지고, 생선찌고...아웅~~~~

작년에 시댁에서 송편을 처음 빚어 봤었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힘들더라구요.
올해는 방앗간에서 해 오자고 시어머니께 전화 드렸드니,
'느그 아부지 오늘 목포 나갔는디, 느그 시아부지가 송편은 목포에서 2만원 어치나 사온다 하드라'
라는 반가운 소식을 ㅎㅎㅎㅎㅎㅎ

땡큐 아버님~~~ ^..^
이번 명절에는 시숙님네 가족도 오신다네요.
근디 추석 당일에 오신데서, 이번 명절 준비도 저 혼자 지지고, 부치고....

그래도 시어머니가 많이 도와 주시고, 소금장수 남편도 많이 도와줘서 힘들지는 않지만요 ㅎ

즐겁고 맛나 추석 되세요.
보름달 보믄서 소원 비시면, 올해도 어김없이 소금장수도 계속 최선을 다 하라고 빌어 주시구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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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 발송량 다 찼습니다.(12월 22일 오후 7시 22분 현재)
처음 일 발송량 75kg 보다도 훨씬 많은 90kg씩 받았습니다만, 다 찼습니다.
이후 주문 주신 분들은
다음 주 수요일(신정 연휴끼어서 하루 당김)에 발송 됩니다.



이번 주 발송량이 다 찼습니다.
이후 주문 주신분들은 다음 주 화요일에 발송됩니다.
감사합니다 ^^


12/22 오후 12시 11분 추가 작성.
이번 주 금요일이 크리스마스인 관계로 목요일 발송 예정이던 시금치를 내일(수요일) 발송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랄게요~



2009년;
드디어 소금장수네 친정 재래종 시금치 맛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금치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올해는 일부러 더 늦게 해 내시려고, 약을 안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와서 병이 왔을 때도 시금치가 더 많이 죽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올해 시금치는 작년만큼은 좋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노란 동그라미로 된 것들이 박혀 있는 것들도 있고, 구멍이 뚫어져 있는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많이 다듬어 내기는 하십니다만은, 그래도 혹여 걱정 되시나 봅니다~

"그랑께 그 얘기는 꼬옥!! 하고, 그래도 먹겄다는 사람들한테만 주문 받어라...그래도 가격은 잘 나와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부분 꼭 참고하시어 괜찮다 생각하신 분들만 주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아마도 위 사진속의 시금치 처럼 노리끼리 한것들을 말씀하시나 봅니다.
제가 보기엔 작년에도 요런것은 있었던거 같은디...라는 생각이 듭니다만은...

한가지 위안이라면 약을 안했다는 걸 위안 삼으시면 될거 같구요 ^^



1. 시금치 가격은 
3kg : 10,000원(100g 당 333원)  /  5kg : 15,000원(100g 당 300원) 입니다.
(택배비 포함해도 100g 당 450원 / 370원 입니다.)
------------------택배비 별도(아래 택배비 참조)

택배비
-------------- 5kg까지 3,500원
-------------- 10kg까지 4,000원
-------------- 20kg까지 4,500원
-------------- 30kg까지 5,500원 

=== 위 택배 가격은 친정 아부지께서 경운기로 직접 우체국에 가져 가셨을 때 가격이랍니다.

우체국에서 가지러 오면 500원씩 더 붙는다고 하여, 친정 아부지께서 경운기로 실어 내신다고 하시네요.


시금치 시세가 작년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올해는 한창 자랄 때 잦은 비로인해 시금치가 많이 죽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신품종(재래종 보다 덜 맛있음.) 시금치도 가격이 굉장히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시금치 발송은 1주일에 2번(화요일, 목요일) 발송 합니다.

발송 전날 점심(12시)까지 주문분에 한해 화요일/목요일 발송 됩니다.

생물이기 때문에 밭에서 미리 따다 놓을 수도 없고,
매 주문시 마다 밭으로 따러가시는 것은 일의(다듬고, 세척하고)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발송을 1주일에 2번(화요일, 목요일)으로 합니다.



3. 당일 전체 발송량을 75kg까지로 합니다.

당일 발송량의 합이 75kg가 넘게 되면 다음 발송일에 발송이 됩니다.
친정 부모님 두분이서 아침 일찌기 밭에서 시금치 따 오셔 다듬으시고, 헹궈 내시고, 포장 하시려면 75kg 까지만 가능하시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주문은 이곳에서만 받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주문 하시면 문자나 쪽지, 댓글 등을 이용해 발송 가능 여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발송 순서는 선 입금하신 순서로 할게요~ ^,.^

 


4. 소금장수네 시금치는 재래종 입니다.

밭에서 따 오셔서 다듬으신 후 물로 한숱 씻어 냅니다.
흙을 제거하기 위해서지요.

그렇게 밤새 물기를 뺀후, 새벽녘에 주문하신 양대로 커다란 비닐에 담고, 박스에 담아 발송하게 됩니다.
발송되는 택배 박스는 아부지께서 연쇄점에서 경운기에 실어 모아다 놓으신 여러종류의 박스로 갈 겁니다.



소금(함초소금, 고급 탈수천일염, 집간장)과 같이 함께 주문 가능합니다.

※ 단, 옹기 제품과 천일염 30kg은 묶음 배송 불가능 합니다.


1. 주문은 [주문&문의]란에
해 주세요.
(주문 후, 소금장수의 답글이 달린 후 주문 내용을 변경하시면 반드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이글에 댓글로 주문 글 달지 말아 주세요.


2.
입금시에 주문자 명과 입금자 명이 다를 경우 반드시 알려 주시구요.

입금 하시면 바로 제 핸드폰 문자로 들어 옵니다.



3. 택배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시금치 정보.
재래종 시금치는 잎이 바닥에 쫙~ 퍼져 달라 붙어 있듯이 자라는 것이구요.
신품종 시금치는 마트에서 단으로 묶으서 파는 시금치 또는 김밥용 시금치처럼 줄기가 가늘고 길며, 위쪽으로 뻗어 자라는 것입니다.

재래종 시금치는 데쳐도 덜 무르고 아삭하니 씹히는 맛이 있구요.
달달합니다.

재래종 시금치의 하일라이트는 뿌리입니다.
핑크빛 나는 뿌리지요.
절대 잘라내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드시면 훨씬 맛있고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낫으로 살살 긁어내고 생으로 그냥 먹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눈 맞은 섬 시금치는 그 단맛에 한번 더 놀라게 하지요.


시금치 뿌리에 관한 울 친정 아부지의 일화 보기(클릭)


주문은 이 글에 댓글 달지 마시구요~~~~~~~~[주문&문의하기]란에 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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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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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네 친정 태양초 고춧가루를 판매합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리신만큼 올해도 맛있게 고추장도 담그시고, 김장도 담그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미리서 좀씩 운을 뗐었지만,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없다는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이 심었는데도, 지난 장맛비로 인해 수확은 작년보다 적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올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런거 같아요. 

올해 총 판매량은 140근 입니다. (1근=600g) 

1근(600g)에 13,500원 입니다. 

5근 단위로 판매 합니다. 

15근부터 택배비 없습니다.(택배비 2,500원) 

매운 정도는 매년 중간정도 맵기였는데, 올해는 좀더 맵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 받으셨다가 매워서 못 드시겠다고 돌려 보내시는 분들이 안계시길 바랍니다 ^^ 

가격이 작년보다 1근당 1,500원이 올랐습니다.
사실 가격부분에서 사연이 좀 있었습니다.
현지 시세가 태양초나 기계로 말린거나 2~3천원 올랐는데, 친정 엄마께서 2천원만 올린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너무 오른거 같아 500원을 빼 달라고 하였네요. 

"기계에서 말린 것도 13,000원씩도 받은디야~ 500원 그깟은거 을마나 된다고...알어서 해라~" 

좀 속상하신건지...정말 알아서 하라는 말씀인지...^^ 

작년에는 소금장수네 친정 태양초 판매가 끝나고도, 제가 구해 주기만 한다면 믿고 사겠다고 구해 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믿을만한 곳에서 구해 드렸었는데요.
올해는 그것 마저도 없다는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작년 그분들은 아예 고추 농사를 망치셨구요.
그나마 작년까지 태양초로 하시던 분들도 올해는 힘에 부치셨든지 다 기계에 넣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올해는 정말정말 구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이 글에 댓글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세곳에 동시에 올라 갑니다.

위 모든 사이트에서 동시에 이루어 지니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댓글 달아 주세요.
발송은 다음 주 월~화에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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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20근 주문 되었습니다.(이재경)

  2.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근 주문 되었습니다.(루시아)

  3.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근 주문 되었습니다.(임석분)

  4. BlogIcon 세미예 2009/10/0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풍년농사로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석분님 ^^;
    댓글이 이상하게 달려 버렸어요.
    제가 글을 달았더니 달아주신 댓글이 사라져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임석분 2009/10/0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금은 오늘중으로 해드릴께요.~~
      소금장수님! 고추 10근 추가로 해도 되지요?
      10근 더사고 싶네요.

  6. 임석분 2009/10/0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루 10근 추가로 주문합니다.

  7. 박종임 2009/10/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루 15근 주문합니다

    •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입금 먼저 해 주셔서 고춧가루가 남아있나 확인하느라 손가락이 좀 바뻤습니다~ ㅎㅎ

      주문 가능하시네요.
      입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송은 다음 주 월~화에 됩니다.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 박종임 2009/10/0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감사합니다~

      제가 소금장수님 태양초 못살까바 추석연휴부터 섬내음

      을 들락날락 했답니다ㅎ

  8. 임석분 2009/10/0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장수님! 통화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금했습니다.

    태양초를 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시고 고우셔서~~ ^^
      정말 반가웠습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9.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15근 남았습니다.

  10.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5근 남았습니다.

  11. BlogIcon 소금장수 2009/10/0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감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구입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수확량이 많길 기대해 봅니다 ^^

  12. 임석분 2009/10/1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루 잘 받앗습니다. 매콤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야 가만히 앉아서 받아 먹지만 고추가루를 만들기 까지의 노고를
    금전으로는 따질 수가 없는건데요.^^

    그래도 1년 양념 준비해 놓으니까 든든하네요.
    내년에도 풍작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09/10/1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받으셨군요 ^^
      그러게요..올해것은 좀 맵다고 하시든데 살짝 맵기는 하드라구요~
      맛있게 드세요.

      알아주시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친정 부모님께도 오늘 고춧가루값 넣어 드렸더니 부자된거 같다고 좋아하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13. 박종임 2009/10/13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춧가루,함초소금 잘 받았습니다..^^

    고추가루는 아직 잘 모르겠구여..

    오늘 설명서대로 함초소금 넣어 저녁밥을 지었는데

    설명대로 밥이 쫀득하니 맛나서 맨밥을 자꾸 집어먹었네요..ㅎ

    소금장수님 수고에 저는 편한 즐거움을 맛보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몸 상하지않게 건강 조심하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09/10/14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밥 지으셨군요 ^^
      저는 쫀득하니 정말 맛있드라구요.
      밥이 간이 딱 맞는다고 해야 할까...이제 맨밥은 너무 심심해서 못 먹어요~
      맛나게 드시구요...종종 안부도 전해주시구요~ ^^

      고춧가루도 김치 맛있게 담궈 드세요~~
      고맙습니다 ^^

  14. 정명순 2011/08/2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더운데 고생많으시죠 첨입니다 자주 와야겠네요 전 토속적인것을 좋아해서요~~~

다음주 화요일 첫 발송량 75kg이 다 찼습니다. 

아직 입금이 안되신 분들은 입금 해 주시구요.
입금순으로 먼저 발송하겠습니다. 

화요일 목요일 발송을 하려고 했는데 목요일이 25일 성탄절이라서 발송을 할수가 없게 되었네요.
우체국과 통화를 해 보니 수요일에 발송해도 다음날 성탄절에 배달이 안되고 그렇네요~
그래서 다음주는 화요일(23일)만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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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볕이 좋아서 고추 말리기가 아주아주 좋았답니다.
많은 농사가 아니라 가족이 먹을 양에 쬐끔 더 하시기 때문에 약은 원래 적게 하시는데,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병이 안와서 약도 거~의 안 하셨다고 하시네요.

대개가 마르고, 곰팡이가 피면서 썩는 탄저병이 오거나, 노랗게 되면서 떨어지는 노란병도 안하고...
올해는 어찌된게 친정 아부지도 편찮으시고, 엄마도 바뿐줄 알았든지...병을 안 하셨다고 좋아 하시드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아주 잘 마르겄지요~?
올 여름 도초에는 비가 굉장히 적어서 밭 농작물이 시들시들 해져 물을 주고 할 정도였었거든요.
고추 말리기엔 아주 적격 이었지요.

어떤 분 어머니께서 건 고추나, 고춧가루로 구입하시는거 못 미더우시다고 물 고추를 판매하시길 권하셨었는데,친정 엄니 말씀이 물고추로는 한번도 팔아 보신적이 없어서 가격도 대중을 잡을 수가 없으시다고 안 파셨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양초는 고추 꼭지가 노랗고,
기계에서 말린 것은 고추 꼭지가 푸르스름 하답니다.

근데 요새는 또 기계에서 살짝 말렸다가 햇볕에 말려 태양초로 판매한다고 하드라구요.
위의 경우엔 보진 못했지만, 듣기로는 고추 꼭지가 태양초로 말린 것과 기계에서 말린것의 중간 정도의 색상이 나온다고도 하드라구요.
그래도 기계에서 말려 푸르스름 한 거보다는 좀 더 노란색이 나서 태양초로 판매한다고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잘 말려, 꼭지를 하나하나 따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이렇게 커다란 비닐 봉지에 담아 두셨지요.
얼른 사진으로 보기에도 크기가 굵고 고르지요?

아직 떨 땄기 때문에 마저 따 말려서 한꺼번에 고춧가루로 빻으신다네요.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네 고춧가루 좀 만 더 기다리시와요~~~


5근(3kg) / 10근(6kg) 단위로 판매 합니다.
주중(월~금)에 주문 받아 그 다음 주 월요일에 발송 합니다.

매운 정도는 중간 정도 맵습니다.
매운 정도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가을 겆이도 슬슬 시작되고 해서 엊그제 서울 큰 이모님께서 친정 부모님을 도와주러 오셨어요.
이모가 고추를 다듬으시면서 '히끗히끗 한것도 없고, 자잘 한것도 없고, 너무 좋아서 팔기에 아깝다고 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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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장수 2008/09/0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30일자로 태양초 마감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키워, 잘 말린 태양초로 찾아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