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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야생 산 고사리 판매 시작합니다.

 

산중턱이나 밭에서 재배하는 고사리가 아닌,

직접 이산 저산 돌아다니시며 꺾으신 야생 산 도라지 입니다.

 

올해부터는 동네 할머니들께서 꺾으신 고사리까지 모탰습니다.

3근, 5근, 7근, 10근, 15근...

이렇게 모태다 보니 꽤 많은 양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 1봉지(100g)당 10,000원 입니다.

 

택배비 ---- 고사리만 구입 시 (무조건 3,000원)입니다.

                 다른 제품과 같이 구입 시 (5만원 이상 무료)입니다.

 

 

 

매 해 가격이 좀씩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외부에서 상인들이 들어와서 구입을 하다보니 가격이 더 많이 올랐습니다.

 

 

발송은 입금 순서대로 해 드립니다.

물량이 많을 경우 발송이 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발송 후 발송 문자 드릴게요.

 

 

 

 

 

고사리 드실 때 유의 할 점.(향에 취할 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고사리 삶을 때 유의 할 점.(http://sumsalt.com/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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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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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도 야생 산 고사리입니다.

산중턱이나 밭에서 재배하는 재배 고사리가 아니랍니다~.

 

오늘부터 고사리 포장 시작했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고사리 꺾기가 빨리 끝났네요.

지금 꺾는 고사리는 너무 뻣뻣해서 못 먹는다고 하네요.

 

'고사리가 뻣뻣하다.'

이 표현이 맞나요?? ㅎㅎㅎ

 

울 엄마 말씀을 그대로 옮기자믄,

'요새 나온 꼬사리는 뻐세서 못 묵어야~~' 

 

사투리만 쓰다봉께 도대체 표준말이 뭇인지 모르겄네요~~ㅜㅜ ㅎㅎㅎ

맞춤법도 하도 바낑께 애매하다 싶은 것들은 검색해야 하고~ ㅎㅎ

 

허튼 고사리를 친정 집에서 가져오는디,

차 안에 고사리 향이~~~ 햐~~~~

 

이번엔 친정 엄마가 꺾으신 고사리 외에,

동네 아줌마, 할머니들께서 꺾으신 것 까지 모았어요.

 

저희 친정 엄니는 12근 꺾으셨다고 하네요.

어떤 분은 5근, 어떤 분은 10근도 꺾으시고, 15근, 가족이 꺾으신 분들은 20근도 꺾으셨네요.

그렇게 모탰든만 꽤 많은 양이 되네요.

 

 

포장이 끝나는데로 판매 글 올릴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기존에 저희 섬내음 먹거리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은,

먼저 전체 문자 보내드립니다. ^^

 

 

 

 

좀 전에 스티커도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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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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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춥다 했더만 그래도 봄은 일찍 찾아와 있었던가 봅니다. ^^

산에 고사리들이 이렇게나 자랐지 뭡니까.

 

친정 엄마께서 고사리를 꺾기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제작년 부터는 산타기도 힘들다고 하시믄서...

'뭐시든지 사 묵은 것이 비싼것이 아니여야...이렇게나 심(힘)든디...'

'양씬(많이) 끊어도 들쳐미고 내려갈 생각하믄 걱정이고, 끊어다다 삶어야제, 널어서 말려야제...'

'배암도 무삽고, 산에서 혼자 댕기기도 무삽고...늙으기는 늙었는 갑따야...'

 

 

 

산 중턱이나 밭에서 재배되는 고사리가 아닌,

야생 산 고사리입니다~ ^^

 

해가 갈수록 주문은 늘어나고,

친정 엄마께서 꺾으실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고해서,

동네 어르신들께서 꺾으신 고사리도 모두 구입해서,

많은 분들께서 야생 산 도라지를 드실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곳 섬에도 고사리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이 생겼더라구요.

저는 재배 고사리를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올해는 한번 비교를 해 봐야 겠습니다. ^^

 

 

 

▲ 말리기 위해 삶아 놓은 고사리입니다.

 

 

 

고사리는 사진에서 처럼 줄기가 거무스름한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땅이 좋은지 고사리도 아주 통통한것이 맛나게 생겼습니다.

 

저 어릴적과 달리,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꺾질 않아서 그런지,

고사리들이 완전 통통하더라구요.

 

제가 어렸을 적엔,

고사리가 이렇게까지 크진 않았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는 것.

'향이 아주아주 좋다는 것입니다.'

 

야생 산 고사리는 씹는 내내 향이 입안에 가득하답니다.

 

 

다음 달 정도면 판매가 시작 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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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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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한달 가량 늦었습니다.
너무 기다리시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아삭함을 못 잊어 오매불망하고 계셨던 이웃님들께 정말 죄송하네요~~ ^^;

일전에 말씀 드렸듯 저희 섬내음이 확장 이전을 하게 된 관계로,
고사리 뿐만이 아니라 매실도 늦어지고, 고급 탈수천일염도 늦어지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 엄니께서 온 산을 돌아다니시며
직접 꺾어서 말리신 신안군 도초산 고사리입니다.




예약 후 입금 먼저
받습니다.

발송은 다음 주 중으로 하겠습니다.




1) 총 25근(15,000g 150봉)
2) 판매 단위 : 100g 1봉
3) 가격 : 9,000원
4) 택배비 : 3,500원(5만원 이상 무료.)
5) 섬내음 먹거리를 드셨던 분들에게 우선 판매합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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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영숙 2011/06/1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합니다 고사리 5봉. 지난해 고사리 너무 좋았었는데 기회가 주어저서 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2. 윤다연 2011/06/1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 2봉지 주문합니다.

너무 한꺼번에 쏟아지면, 오늘 하루 제가 감당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작년과 같이 농약하지 않아서 못생긴 매실 판매 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곰보 매실이라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셨습니다.

작년엔 너무 늦게 올리는 바람에,
이미 다른데서 구입을 하셔서 안타까워 하셨던 분들도 많으시구요.

농약을 치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이 곰보 매실이지만,
공판장에서도 무농약 매실로 가격을 톡톡히 받는 매실입니다.




★ 먼저 꼭 참고하셨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농산물이 다 그렇듯,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기가 일정치 않다는 것 참고 해 주시구요.




과실의 크기로 인한 변심이 없도록,
심사숙고 하시어 주문 주세요~~

농산물의 특성상 과실의 크기로 인한 반품은 받지 않겠습니다. ^^


 

스마트 폰 믿고,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ㅎㅎ
성현이가 폰을 만졌는지, 해상도가 작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사진이 작게 나왔습니다. ^^



황매실 아니고, 똑 같은 청매실인데
빛 때문인지 사진이 약간 노랗게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따기 시작하셨다고,
선별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동네 안쪽으로 쭉~ 들어가서
산속에 매실 밭이 있습니다.

저 산자락 아래쪽이 매실 나무들 입니다.



 

 

1) 매실 크기 : 대 / 소
2) 판매 단위 : 7kg 1망
3) 가격 : (대) 31,000원 / (소) 26,000원
4) 택배비 : 없음.
5) 다른 제품과 묶음배송 안됩니다.
6) 배송은 입금 확인 후 2~3일 뒤에 발송됩니다.


★ 입금 계좌 ★

635011-51-114381
농협 / 정영숙

[주문&문의]

061-285-6952
010-4127-6952



알갱이 크기는 위 사진과 같이 구분됩니다.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 해 봤습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알갱이 크기는 약간 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망이 적게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7kg 단위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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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해란 2011/06/1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 31,000원 입금했습니다.

    주소:경기 용인 수지 풍덕천 삼성4차아파트 102-1007
    h.p: 010-2357-4346

  2. 최현정 2011/06/16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늦은밤(?),아님 너무 이른 아침(?^^;)인가요?
    매실 대 2망 주문할께요... 오전중에 입금 확인하시고 배송 부탁드려요..지난번 함초 소금은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순천시 연향동 금호 아파트 8-1402 ...최현정 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3. 권영호 2011/06/17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받고 매실 주문합니다
    매실 대 5망 보내주세요

    대전 유성구 가정동 236-2 과기대교수@13-202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노고에 감사드려요^^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직접 이 산, 저 산 돌아다니시며 꺾으신 야생 고사리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근디 올해는 양이 적을 것 같으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가격도 비쌀 것 같습니다.

뭬든지 안 오르는게 없습니다.
울 엄니 말씀이,
고사리랑 도라지는 남들 다 받는 값 좀 받고 싶으시답니다. ㅎㅎ

'인자는 늙어서 산 타는 것도 못하겄따야...내년에는 해 질랑가 모르겄다.'
'꼬사리 끊을 때 마다 느낀 것이제 만은...사 묵은 것이 비싼것이 아니여야...이렇게나 심(힘)든디...'
'다른 것은 몰라도...꼬사리랑 도랏(도라지)은 놈들 받는 만큼은 줘야돼야~~!!' 라고 하시네요. ^^

요새는 산 중턱을 개간해서 고사리를 심는 거 아시지요?

그런 산 고사리랑,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이 산, 저 산 다니시며 꺾으신 고사리랑은 다르답니다.

드셔 보신 분들은 다 감탄하시는 고사리죠.
먼저 향에서 부터 다르답니다.
그리고 씹히는 느낌도 다르지요.

고사리 곧 나옵니다.
향이 좋은 고사리 기대 하세요~





사진은 지난 사진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휴대폰을 바꾸신 뒤로 사진 찍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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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도라지 마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라지는 내년에 뵐게요~ ^^




8월 17일 오후 12시 7분 현재 100g짜리 6봉 남았습니다.

8월 1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100g짜리 13봉 남았습니다.


구입조건은
기존에 섬내음 소금장수네 소금과 집된장, 집간장 등을 드시고 계셨던 분들에게 먼저 판매 됩니다.

가격 : 100g 14,000원 (택배비 별도 / 5만원 이상 무료)
수량 : 6,700g 한정 (100g 포장되어 있구요. 67봉지 입니다.)


친정 엄마가 산에서 직접 캐신 산(山) 도라지 입니다.

생장하는데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것이니 그야말로 야생 자연산인데다, 크기 또한 큼직한 것들이 여러해 된듯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울엄마 왈 '큰것들은 아조 몇해 묵어서 산삼이나 같어야...' ㅎㅎ

요즘에는 도라지도 재배를 많이 하잖아요.
예전엔 밭에 심어 재배를 하던데, 요즘에는 산(山) 한켠에 심어 재배를 하여 생산하기도 하드라구요.
그렇지만 그걸 산(山) 도라지라고 내 놓기엔 쫌 미안할 것입니다 ^,.^*

산(山) 도라지인데 유기농이니 어쩌니는 당연 의미가 없는 것이구요.


산(山) 도라지와 재배 도라지를 비교해 보자면...

1. 산(山) 도라지는 잔 뿌리가 많고, 재배 도라지는 잔뿌리가 거의 없음.
2. 산(山) 도라지는 가로 주름이 많고, 재배 도라지는 주름이 거의 없고 매끈함.
3. 산(山) 도라지는 천방지축 지 맘데로 생겼고(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짧고 굵은 무우다리?), 재배 도라지는 매끈하고 날씬하게 생겼음.(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매끈한 롱다리^^)
4. 산(山)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강하지만, 재배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덜함.

건조 도라지의 단점,
산에서 캐 오셔서 잔뿌리까지 끊어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다 조심스레 껍질을 벗기긴 하는데, 완전히 건조가 되고나면 바삭바삭해서 잔 뿌리는 끊어져 버린다고 하네요.



▲ 친정 엄마가 직접 캐셔서 껍질 벗기셔서 햇빛에 말리신 건조 도라지 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핸드폰으로 직접 찍으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


100g : 14,000원
11근 100g (6,700g 한정)



택배비

5kg까지 : 2,5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4,000원
30kg까지 : 7,000원           
(5만원 이상 무료)

다른 제품과 묶음배송 가능합니다.


친정 엄마께서 캐오신 도라지는 재배 도라지가 아니기 때문에 생산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 건도라지 요리 방법
 
건고사리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도라지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습니다.
2.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0분정도는 삶습니다.
3. 다만, 도라지의 크기가 크고, 작고하기 때문에 간간히 열어서 깨물어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4. 다 읽은 도라지는 색깔이 삶기 전보다 누리끼리? 거무스름? 암튼 색깔이 약간 탁해 집니다.
5. 삶은 도라지를 하루나 이틀정도 찬 물에 우려 내시면 됩니다 ^^
6. 우려낸 후 함초소금 또는 집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들깨가루랑, 마늘이랑,  찧어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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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장수 2010/08/1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17일 오후 12시 7분 현재 100g짜리 6봉 남았습니다.

올해도 친정 엄마께서 산에서 직접 캐신 산(山) 도라지가 곧 나옵니다.

현재 10근 말리셨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 캘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하셨구요.

가격은 작년과 동일 할 것 같습니다.
몇근 정도 되는지 결정되면, 정식 판매 글 올릴게요~

산(山) 도라지 주문 조건은,
기존에 소금장수네 소금이나 집된장, 집간장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에 한해서 가능 합니다.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건을 두었으니 양해 부탁 드릴게요.




산(山) 도라지와 재배 도라지를 비교해 보자면...

1. 산(山) 도라지는 잔 뿌리가 많고, 재배 도라지는 잔뿌리가 거의 없음.
2. 산(山) 도라지는 가로 주름이 많고, 재배 도라지는 주름이 거의 없고 매끈함.
3. 산(山) 도라지는 천방지축 지 맘데로 생겼고(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짧고 굵은 무우다리?), 재배 도라지는 매끈하고 날씬하게 생겼음.(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매끈한 롱다리^^)
4. 산(山)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강하지만, 재배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덜함.


건조 도라지의 단점,

산에서 캐 오셔서 잔뿌리까지 끊어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조심스레 껍질을 벗기긴 하는데, 완전히 건조가 되고나면 바삭바삭해서 잔 뿌리는 끊어져 버린다고 하네요.


▲ 친정 엄마가 직접 캐셔서 껍질 벗기셔서 햇빛에 말리신 건조 도라지 입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친정 엄마께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 건도라지 요리 방법
 
건고사리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도라지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습니다.
2.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0분정도는 삶습니다.
3. 다만, 도라지의 크기가 크고, 작고하기 때문에 간간히 열어서 깨물어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4. 다 읽은 도라지는 색깔이 삶기 전보다 누리끼리? 거무스름? 암튼 색깔이 약간 탁해 집니다.
5. 삶은 도라지를 하루나 이틀정도 찬 물에 우려 내시면 됩니다 ^^
6. 우려낸 후 함초소금 또는 집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들깨가루랑, 마늘이랑,  찧어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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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네 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고사리는 소금장수 친정 뒷 산에서 꺾으신 순수 야생 고사리 입니다.
지역마다 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이곳에서는 줄기가 가는 것을 상품으로 친답니다 ^^
약(?)이라고도 말씀하시지요.

그만큼 가는 고사리는 척박한 산 흙을 뚫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요.
기름진 땅에서 자란 재배 고사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가만보면 비가 좀 많이 내린 해에는 고사리가 좀더 통통한 편이기도 한데,
그나마 비가 적으면 더 가늘기도 하드라구요.


작년과 제 작년에 이미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금장수네 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고사리는 삶는 시간이 딱 정해졌다기 보다는
삶으면서 간간히 만져 봐야 한다고 하시드라구요.

기존에 다른 곳에서 고사리를 구입해서 드셨다면,
아마 그런 고사리 보다도 더 삶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 건 고사리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건 고사리 적당량을 냄비에 넣고 고사리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붓고 부드러워질때 까지 잘 삶습니다.(간간히 만져 보시면서 삶으셔요.)
2. 잘 삶은 고사리를 하루정도 찬물에 담궈 우려 냅니다. 

이후에 원하시는 고사리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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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0/05/1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랑 소금 잘받앗네요.. 올해 소금 마련하셧다고 친정어머니는 안심을 하시고..
    아직 고사리를 안삶아서 다음에 삶을때 신경쓸께요.. 문자도 감사해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5/1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락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직접 삶는 것부터 해 봤네요.
      햇 고사리라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삶아지드라구요.

      삶는 동안 그 향이 아주아주~~~~진동을 하더라구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고사리 완전히 마감 되었습니다.
성원 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g씩 담으니 310 봉지나 되드라구요.

이것을 다 팔 수 있을까? 쫌 걱정스러웠습니다...만...!!

전체 문자를 보내고 나서 그런 생각 할 겨를도 없이,
전화를 받고...받고...또 받고...
문자를 받고...받고...또 받고...

어제는 전화 받고, 문자 받고 하면서 암끗도 못하고 하루를 보냈네요.
점심 밥도 옆에 언니가 비벼줘서 그나마 떠 먹었어요 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주문주신 고사리 택배 싸느라...... ㅎㅎㅎ

밥이 으디로 들어 갔는지도 모르겄어요.

암튼 291봉 싸서 보내고...

방금 14봉 주문 받고...

이제 5 봉다리 남었습니다.

필요하신 분 얼른 주문 주세요.



이렇게 하룻만에 다 나가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믿고 맛있게 드셔 주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머리가 너무도 지끈 거려서 한숨 자야 할까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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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가 거의 마감 된거 같습니다.
아직 연락 안되신 분들이 몇분 계시긴 하지만요.

잔량 정확히 확인 해 보고 글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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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미 2010/05/1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한참을 못들렀네요

    요리천사님 편에 들으셨는지몰으겠지만

    요즘 제가 유방암 투병중이랍니다

    휴댚폰 문자는 어제받고 오늘 병원에서나와보니

    벌써 마감이군요ㅎㅎㅎ

    국산품에다가 워낙에 물건이 좋으니 제빨라야

    구매할수 있네요 혹시라도 남는거 있으면 200g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문자주세염

    • BlogIcon 소금장수 2010/05/1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병 중 이셨군요.
      몰랐습니다.
      힘내세요...
      주변에 투병 중 이신 분들이 많네요.

      고사리는 문자 보냈습니다.

친정 엄니표 고사리 주문 받습니다.
올해도 아침 수저 놓으시자 마자 산으로 다니시며, 직접 꺾으셔서 말리신 고사리 입니다.

산중턱 등에서 재배한 고사리가 아닌, 척박한 땅을 뚫고 나온 야생 그대로의 고사리 입니다 ^^

올해는 작년보다는 훨씬 많이 꺾으셨네요.


아침 일찍...그야말로 참말로 일찍 돌았드니 고사리가 많았다고 하시드라구요.
조금만 늦게 올라가도 다른 분들이 다 돌아버린다고...

얼마나 많았든지, 화장실 가시는 것도 참으시고...
항상 휴지를 담고 다니시는데, 그 날은 옷을 바꿔 입고 가셔서 참다참다 집에 다녀 가셨다는 날도 있으셨다네요 ㅎㅎ



고사리 가격은 작년 보다 좀 비쌉니다.

(입금 순으로 배송 해 드립니다.)

100g 단위로 1봉지로 포장 되어, 총 300 봉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포장을 하고 있네요.

택배비는
섬내음 택배비 체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2kg까지 : 3,0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5
,500원           (5만원 이상 무료)


 


▲ 건 고사리 100g
 


- 가격 : 100g  0원
- 생산년도 : 2010년산
- 생산지 : 신안군 도초도 춘경말(리) 뒷산 ^^
- 선택 : 삶아서 말린것 / 소금물에 절였다가 말린것
- 배송은 입금하신 순서대로 오늘부터 해 드립니다.
- 배송량이 많을 경우 늦어 질 수도 있습니다 ^^
 

판매는 이 사이트(sumsalt.com)에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해 주세요 ^^




※ 건 고사리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건 고사리 적당량을 냄비에 넣고 고사리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붓고 부드러워질때 까지 잘 삶습니다.(간간히 만져 보시면서 삶으셔요.)
2. 잘 삶은 고사리를 하루정도 찬물에 담궈 우려 냅니다. 

이후에 원하시는 고사리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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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영숙 2010/05/1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봉지 주문이요.^^

  2. 박영숙 2010/05/10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금했습니다. 주소 다시 알려드려야하나요?

    서울시 강북구......

  3. 이지연 2010/05/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고사리 6봉지가 택배로 왔습니다. 저는 주문을 하지않았고 가족들도 아니랍니다 ^^; 그 전에 소금을 주문한 적은 있는데...혹시 누가 선물로 보낸건 아니겠죠? ㅎㅎ 확인하시고 잘못배송된 것이라면 수거해가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 신마석신도브래뉴 h.p.017-325-xxxx 라고만 적어도 되겠죠? 우체국택배의 등기번호가 60947-000-14099네요/ 연락주세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5/1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마야~!!

      성함이 같으셔서...죄송합니다 ^^;

      어쩐지...그래서 받으셔야 할 분께서는 아직 안 받으셨다고...그 지역이 좀 늦는다고 말씀하셔서 저도 마냥 기다리고만 있었네요~

      이렇게 연락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전화 드릴게요~~~~

고사리, 도라지 등 소금장수가 판매하는 품목 중에 양이 한정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 구입 조건을 두었다는건 아시지요?
양은 한정되어 있고, 드시려는 분들은 많으셔서 섬내음 소금, 집간장, 집된장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에게 먼저 드리려구요.

근데 올해 친정 엄마께서 고사리를 작년보다 많이 꺾으셔서,
올해는 30근(18kg)을 판매 한다고 지난 글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정확히 33근 정도가 되는거 같드라구요.


모판에 흙 담아 씨 뿌리고, 고추 모종 심는 일들을 사람사셔서 일찍 끝내시고,
고사리를 더 꺾으셨다고 하네요.

가족들 먹을 양은 더 꺾으신다고 말씀은 하셨었는데,
좀 많이 꺾으셨는가 봅니다.

그래서 20근(12kg)을 더 파시겠다고 하시는데... ㅡ,.ㅡ;;


고사리 가격은 100g에 8,500원.

택배비는 섬내음 택배비 체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5kg까지 : 2,5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4,000원
30kg까지 : 7,000원           
(5만원 이상 무료)




정식 판매 글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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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선정 2010/05/07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 그램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소금장수 2010/05/0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선정님 이시지요?
      기존에 섬내음 소금 드시고 계시는... ^^

      '이선전'님으로 입력 해 주셔서요~~~
      확인 부탁 드릴게요~~~

  2. 노영숙 2010/05/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g부탁드립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 1동 410-11

소금장수네 친정엄니한테서 고사리를 받아 왔습니다.
올해 판매 할 수 있는 양은 30근(18kg)입니다.
작년보다 9근이 많네요.


정식 판매는 5월 10~11일 쯤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사리와 같이 양이 한정되어 있는 품목에 한해서는 구입 조건을 두려고 합니다.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드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요.


구입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품목 : 고사리, 도라지, 태양초 고춧가루, 참깨 등
구입 조건 : 최근 2년 동안 섬내음 소금, 집된장, 집간장을 드시고 계시는 분에 한합니다.

아무래도 항상 섬내음 먹거리를 믿고 드셔 주시는 이웃님들께 먼저 드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아침 수저 놓자마자 산으로 다니시며 꺾으신 고사리는,
산 중턱 등에서 재배하는 고사리가 아닌, 지 맘 내키는데서(^^*) 자란 순수 야생 고사리 랍니다 ㅎㅎ
이제는 재배하지 않는게 거의 없는거 같네요.



앞으로 귀한 것들 몇가지를 더 선 보이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항상 같이 먹어 볼 수 있도록 하려구요.
기대 해 주시구요 ^^


고사리는 5월 10~11일 경에 정식 판매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 공지 드렸으니 예약은 받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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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0/04/3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 작년에 못삿는데 올해는 꼭 사야겟네요..달력에 판매일 적어둬야겟어요.
    5월10일부터 주문을 받으시는 건가요.. 하긴 요즘 깜빡 자주해서 저번에 김도 못사고 켁...
    소금도 주문해야하고.. 고사리랑 같이 해야겟네요.. 올해 간장 어제 떳네요..
    맛이요 기가막혀요.. 간장을 앞베란다에서 달엿는데요.. 냄새가.. 엿물 달인거 같아요..
    울 아들이 무슨 시럽이냐고 물어보네요...
    소금이 맛이나고 메주도 시골서 갖고와서 그런지 정말 기가막여요..
    어제 미역국 끓여 먹엇네요.. 간장뜨면 꼭 맛을 봐야지요.. 탈수천일염이 가격이 좀올라서.. 휴우,
    그래도 소금없이는 못살지요.. 친정엄마 올해도 소금이 잘나간다고.. 이제 통이 비어간다고 투덜거리시네요..
    혹시 고사리 판매일 변경되면 문자주셔요.. 010-2537-0416 수고하셔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4/30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이세요~ ^^
      심은주님께서는 탈수염을 한꺼번에 많이 사 놓고 쓰시잖아요...기억하고 있어요 ^^

      엿물 달인거 같으셨다니, 어떨지 가늠이 되네요~~
      그 간장으로 볶음이며, 무침이여 해 먹어도 정말 맛나지요.
      미역국을 끓여 먹어보면 소금과 간장의 맛이 확~ 비교가 되는거 같아요~

      고사리 판매 날짜는 변경되지 않을거 같아요.
      늦어도 11일에는 판매를 시작 할 거니까요~ ^^

  2. 김명철 2010/05/10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 주문합니다. 500g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134-10 신성둔촌미소지움 202-1801
    대금은 농협으로 입금하겠습니다.

드디어 친정 엄니께서 고사리를 꺾어 말리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요새 울 친정 엄니 아침에 수저 놓자마시자 산으로 달린다고 하시네요 ㅎㅎ
'요새는 다들~ 을마나 돌아분가 일찌기 안 가믄 읍써야...'
'엊그제는 갔는디 고사리가 을~~마나 많냐...금방금방 한주먹이 되네...그란디 배가 아퍼 죽겄냐~~'
'그날 따라 휴지도 읍고야...항상 담어 논디 하필이믄 그날 조끼를 딱 바까 입꼬 가부렀네...그래도 참고 계속 끊었다잉~~ㅎㅎ'

엊그제 토요일에 간장 들고 저희 집에 다녀 가셨는데,
만나자 마자 저런 말들은 마구마구 쏟아 내시드라구요 ㅎㅎ

핸드폰 건네 주시면서...
'으나...사진 찍었는디 잘 나왔는가 봐 봐라...'

그 사진들이 요 사진들 입니다.
그래도 뭐 봐 줄만 하지요? ㅎㅎ




이 사진 찍으시믄서 햇빛 때문에 허옇게 보여 힘드셨다고~ ㅎㅎ

'산에서 찍은 것은 햇빛이 비쳐싼께 이렇게 저렇게 찍어봐도 잘 안뵈냐...잘 나왔는가나 모르겄다야...'

 

'이것은 산에서 따라온 건불(마른 풀) 같은거 골라 낼라고 놔뚠것이여...'

 

'ㅎㅎ 엄마 손도 찍으셨네~~~'
'응...건불 추려냄시롱...손도 요~하게도(우습게도) 생겼네~  이뿌게 나오게 잔 해 봐라~~!!'


벌써 두근 정도는 말려 두셨데요.

'으째 다 말린것도 쫌 찍어가꼬 오제 그랬소~~~?'
'그랑께 잊어부렀다야...다음에 찍어가꼬 오께...'

작년부터 고사리 기다리시는 분들 엄청 많으신데...
좀만 기다리셔요~~~
다 꺾으신 후 한꺼번에 주신다고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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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영조 2010/04/2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어요..ㅎ
    올해는 연초부터 정신없이 바쁜일이 많아가지고..

    저 예약이요~~
    이번엔 때를 잘맞춰야 할텐데..ㅋ

    전에 김은 완전히 놓쳤거든요..ㅠ

    • BlogIcon 소금장수 2010/04/2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뿌시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
      바뿌면 좋지요~~~

      양이 많질 않아서 예약은 그렇구요~~ ^..^

      시간 없으시더라도 좀 자주 들어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친정 엄마가 산에서 직접 캐신 산(山) 도라지 입니다.
생장하는데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것이니 그야말로 야생 자연산인데다, 크기 또한 큼직한 것들이 여러해 된듯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울엄마 왈 '큰것들은 아조 몇해 묵어서 산삼이나 같어야...' ㅎㅎ

요즘에는 도라지도 재배를 많이 하잖아요.
예전엔 밭에 심어 재배를 하던데, 요즘에는 산(山) 한켠에 심어 재배를 하여 생산하기도 하드라구요.
그렇지만 그걸 산(山) 도라지라고 내 놓기엔 쫌 미안할 것입니다 ^,.^*

산(山) 도라지인데 유기농이니 어쩌니는 당연 의미가 없는 것이구요.


산(山) 도라지와 재배 도라지를 비교해 보자면...

1. 산(山) 도라지는 잔 뿌리가 많고, 재배 도라지는 잔뿌리가 거의 없음.
2. 산(山) 도라지는 가로 주름이 많고, 재배 도라지는 주름이 거의 없고 매끈함.
3. 산(山) 도라지는 천방지축 지 맘데로 생겼고(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짧고 굵은 무우다리?), 재배 도라지는 매끈하고 날씬하게 생겼음.(여자들 다리에 비교를 하자면 매끈한 롱다리^^)
4. 산(山)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강하지만, 재배 도라지는 씁쓰름한 맛과 향이 덜함.

건조 도라지의 단점,
산에서 캐 오셔서 잔뿌리까지 끊어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다 조심스레 껍질을 벗기긴 하는데, 완전히 건조가 되고나면 바삭바삭해서 잔 뿌리는 끊어져 버린다고 하네요.

▲ 친정 엄마가 직접 캐셔서 껍질 벗기셔서 햇빛에 말리신 건조 도라지 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핸드폰으로 직접 찍으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

100g : 0원
11근 100g (6,700g 한정)



택배비

2kg까지 : 3,000원
10kg까지 :
3,500원
20kg까지 : 5
,500원           (5만원 이상 무료)

다른 제품과 묶음배송 가능합니다.


친정 엄마께서 캐오신 도라지는 재배 도라지가 아니기 때문에 생산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 건도라지 요리 방법
 
건고사리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도라지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습니다.
2.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0분정도는 삶습니다.
3. 다만, 도라지의 크기가 크고, 작고하기 때문에 간간히 열어서 깨물어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4. 다 읽은 도라지는 색깔이 삶기 전보다 누리끼리? 거무스름? 암튼 색깔이 약간 탁해 집니다.
5. 삶은 도라지를 하루나 이틀정도 찬 물에 우려 내시면 됩니다 ^^
6. 우려낸 후 함초소금 또는 집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들깨가루랑, 마늘이랑,  찧어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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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ummy 2009/08/1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이 도라지를 음청 좋아라하는데...
    그런데 말린 도라지는 물에 불려야 하는건가요??

    • BlogIcon 소금장수 2009/08/1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고사리처럼 물에 불렸다가 고사리 나물 하듯이 꼭 그렇게 하시면 되요.
      들깨가루 넣고, 마늘 넣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하셔서 드시면 되지요.

5월 2일 오후 7시 58분 현재
고사리 완전히 마감되었습니다.

올해는 21근(12,600g) 판매를 했었는데, 21근 모두 판매 완료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사리는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5월 2일 12시 51분 현재

삶은 고사리만 200g 남았습니다.

주문하시고 먼저 입금하신 분께 드립니다.

고사리 판매는 이곳에서만 이뤄지는게 아니라 총 4개의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르니 문자로 확인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친정 엄니표 고사리 주문 받습니다.
올해도 직접 꺾으셔서 말리신 고사리 입니다.
작년엔 일 다니시면서 짬짬이 꺾으셔서 많이 못하셨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는 훨씬 많이 꺾으셨다고 하네요. 

올해는 본격적으로 고사리를 꺾으시면서 느끼는 점이 많으셨든가 봅니다 ^^
하시는 말씀이...
"뭇이든지 사 묵어 보믄 비싸다 했든만 고사리 꺾어본께야...사 묵은것이 훨씬 싸겄드라야..."
"아이고 참말로...꺾어서 삶아서 말려서...말도 말어라....이번에 꼬사리 꺾음시롱 앞 머리도 빠짝 짤라 부렀어야~허허" 

앞머리를 자르신 이유인즉,
엄마만의 아지트?에 가셨는데 어디서 부터 꺾어야 할지 모를만큼 고사리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머리가 자꾸만 내려와서 첫날은 계속 앞 머리를 쓸어 올리셨다가...
둘째날은 머리띠를 하고 가셨다가 엎드려서 꺾다보니 머리띠까지 흘러 내려서...
셋째날은 하도 신경씌여서 아예 잘라 버리셨다는데...잘못해서 짧게 잘라져 버렸다고~~~ 

그래도 올해는 만족하실 만큼 많이 꺾으셨다고 좋아하시드라구요. 

▲ 건 고사리 100g 

- 가격 : 100g  8,200원(작년과 동일)
- 생산년도 : 2009년산
- 생산지 : 신안군 도초도 춘경말(리) 뒷산 ^^
- 선택 : 삶아서 말린것 / 소금물에 절였다가 말린것
- 배송은 5월 6일부터 해 드립니다. 특징 하나,
올해는 다섯근(1근=600g) 정도는 소금물에 약간 절였다가 말리셨다고 합니다.
기존에 해 보신 분들에 의하면 소금물에 약간 절였다가 말리면 더 아삭하니 맛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요리 하실때 간을 덜 해야 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물 붓고 푹~ 삶아야 하고, 삶은 후에 하루정도 우려내야 하니까 소금간은 다 빠져 버립니다.
단, 더 아삭할 뿐입니다.
이 부분 참고하시고 주문해 주세요. 


발송은 입금 순으로 해 드립니다 ^^
현재 15근(1근=600g) 정도 해 말려 두셨구요.
지금도 계속 따서 말리고 계시긴 합니다만, 양이 무한대로 있진 않으니까 입금 순으로 발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이건 작년 사진입니다.
올해도 이렇게 햇빛에 바짝 잘 말렸습니다.
똑 부러질 정도루요~ ^^ 

 

※ 건 고사리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건 고사리 적당량을 냄비에 넣고 고사리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붓고 부드러워질때 까지 잘 삶습니다.(간간히 만져 보시면서 삶으셔요.)
2. 잘 삶은 고사리를 하루정도 찬물에 담궈 우려 냅니다. 

이후에 원하시는 고사리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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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장수 2009/04/2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에 절여서 말린 고사리 5근(3,000g)은 판매 완료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삶아서 말린 고사리만 7근(4,200g) 정도 남았습니다.


    고사리 판매는 현재 4개의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 BlogIcon 소금장수 2009/04/3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삶아서 말린 고사리만 1,200g 남았습니다.
    100g 단위로 포장되어 있으니 12봉 남아 있네요.

    주문 주신 분들은 입금 부탁드릴게요.
    한정 수량이기 때문에 입금 순서대로 드리고 있습니다 ^^

    ********************************************************

  3. BlogIcon 소금장수 2009/05/02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현재 삶아서 말린 고사리만 200g 남았으니 입금 주시기 전에 문자로 확인 하시고 입금 주시기 바랍니다.

    ///////////////////////////////////////////////////

신안군 도초도 야산을 활동(^^) 무대로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지지난주 부터 고사리를 꺾기 시작하셨습니다 ^^
흙과 덤불을 헤치고 고사리 순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답니다.
나오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그리 많은 양을 꺾진 못하셨지만, 이번주 부터 슬슬 구역(? ^^)을 넓히셔서 슬슬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꺾는것도 꺾는 것이지만 요거 말리는 것이 또 일이어요.
작년에는 볕이 정말 좋았었는데...올해도 볕이 좋길 기대해 봅니다.
울 이웃님들 향 좋고, 씹히는 맛 좋은 고사리 기대하고 계시구요.

 

이제 곧 못자리도 준비해야 하고...
모 상자에 흙을 곱게 쳐서 담는 일이 문젠디...
흙을 채우면 들어 날라야 하는데 힘을 요하는 일이라서요. 

칠순이 넘으신 아부지께선 흙을 곱게 쳐서 담으시고, 친정 엄니께선 나르시고...
그나마 울집 늦둥이인 막둥이가 시간이 맞아서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
작년엔 막둥이 친구들이 도와주어 수월하게 하셨다고 좋아하셨었거든요. 

모를 심을라믄 논에 물 대어서 로타리도 쳐야 하고...
작년까진 친정 아부지께서 논 한두개 정도는 경운기로 직접 로타리를 치셨었는데...
그리고 셋째 제부가 시간내어 도와주곤 했었는데 올핸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논이 많은건 아니구요...^^  논이 적어서...^^; 

지금 농촌은 무쟈게 무쟈게 바뻐집니다.

고사리 소식 종종, 사진도 올리고 그럴게요~~ ^^




<작년에 꺾어서 말린 고사리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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