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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7 염산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 오늘 주문분 발송 마무리 했습니다.
  2. 2012/02/03 [수정]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신안군 도초도 지주식 돌김 판매합니다. (28)
  3. 2012/01/16 2012 섬내음 설 택배가 마감 되었습니다.
  4. 2012/01/10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관련 소식입니다.
  5. 2012/01/02 섬내음 선물셋트 할인 행사합니다.
  6. 2011/12/30 소금장수네 섬내음 쇼핑몰 문 열었습니다. (2)
  7. 2011/12/20 소금장수네 섬 시금치 올해는 못 드실것 같습니다.
  8. 2011/12/07 중국산 천일염 '포대갈이' 국산 천일염 둔갑.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에 납품.
  9. 2011/11/29 집간장으로 만든 닭봉 조림
  10. 2011/11/25 중국 소금(천일염)도 섞고...배트남 소금(천일염)도 섞고...
  11. 2011/11/23 10여년 만에 차려 본 남편의 생일 상.
  12. 2011/11/21 소금장수네 섬 시금치 밭 소식입니다. (2)
  13. 2011/11/18 소금장수네 친정 방 하나 늘리는 공사를 하셨습니다. (2)
  14. 2011/11/15 김장 담그셔야죠~~^^
  15. 2011/11/10 지난 주말 목포 북항, 이런 광경 첨 봤습니다~ ^^
  16. 2011/11/07 [마감//현미 찹쌀 판매] 자연바람에 건조시킨 현미찹쌀 (2)
  17. 2011/10/25 볕에 나락(벼) 말리는 풍경.
  18. 2011/10/21 야채 샐러드, 집간장 드레싱 소스로 더 건강 해 지세요~
  19. 2011/10/17 생전 처음 밤을 주워봤습니다~ ㅎㅎ
  20. 2011/10/12 소금장수네 섬 시금치 밭입니다. ^^ (2)
오늘 오후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여,
낼 택배 발송이 어려울 것 같아,
오늘 2시전 주문주신 분들에 한해 모두 발송 해 드렸습니다.

한꺼번에 주문이 밀리고,
날씨까지 안 좋다보니
빨리 보내 드리려고 엄청엄청 바뻤네요~ ^^

어깨에서 열이 납니다.

1차분 480톳 중에 현재 135톳 정도 남아있네요.
이번 주말에 2차분을 들여오려고 합니다.

카드 결제하실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곧 카드 결제로 구매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이번엔 김을 넉넉하게 확보했으니,
걱정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요~~~~~~~

============================
맛있다.
짱이다.
정말 맘에든다.
역시 믿을만 하다.
기대 이상이다.
============================

문자나 쪽지로 주시는
위 말씀들.......
짧게라도 좋으니
쇼핑몰에도 올려 주시면
소금장수한테 참말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한파가 몰아친다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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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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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는 김이 나왔습니다.

염산을 사용하지 않고,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해 낸
신안군 도초도의 지주식 돌김이 나왔습니다.


파래가 섞이지 않았고,
참김 보다 두꺼운 돌김입니다.


갯벌이 있어 달달하니 맛과 향이 좋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염산을 사용하지 않고도,
질 좋고 맛있는 돌김이 나오는 것입니다.

갯벌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해산물의 맛도 달라진 다는 걸 이번에 처음 발견했습니다. ^^


지주식 김은 올해까지 5년째,
질 좋은 김이 나오기까지 기다렸다가,
달달하니 맛이 좋고, 향이 좋은 김만을
이웃님들께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상했던데로,
올해는 날이 너무 땃땃하고 비가 잦아서
생산량이 굉장히 적답니다.
그렇다보니 올해 김 가격은 어머어마하게 비쌉니다.



--- 1톳(100장) 9,300원

--- 택배비 무조건 3,000원

(단, 섬내음의 다른 먹거리와 함께 구입 시, 기존 방침대로 5만원 이상 택배비 없습니다.   (탈수천일염 10kg, 20kg 제외))

↑↑
위 부분의 수정 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양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김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택배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비는 무조건 3,000원으로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올해는 많은 양을 원하셔서
올해는 양을 좀 넉넉하게 확보했습니다.



섬내음 쇼핑몰에도 같이 올리려다 보니 좀 늦어졌습니다.
근데 저희 섬내음 먹거리가 계절 상품이 많고,
탈수천일염(10kg/20kg)의 경우 묶음배송이 안되는 등...

좀 특이한 상황이다 보니
쇼핑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못해,
블로그에 먼저 판매 글을 올립니다.

쇼핑몰은 프로그램이 정상 구동되는데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sumsalt.com/702 (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  아래는 가스렌지 불에 한장을 구워봤습니다.
떼깔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염삼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지주식 김



카드결제 하실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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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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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2/02/0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주문합니다.. 얼마나 기다렷던지요.. 다 먹어서 걱정햇는데...
    애들이 워낙 잘먹어서요..
    김 400장 주문합니다. 택배비포함 40200원 지금 송금합니다..
    수고하세요.

  2. 심은주 2012/02/0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갸주문되나요

  3. 심은주 2012/02/06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 100장분 송금 햇네요.. 맛난김 부탁해요

  4. 심은주 2012/02/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도 안보냇내요.. 아마 주소 보관하시고 계시죠,,, 복현2차 서한타운입니다.. 주소 없으시면 연락주세요

  5. 박경숙 2012/02/06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이번에는 바로 주문합니다. 3톳 (300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맛난 김입니다. 기름 바르지 않고 구워서 간장에 살짝~~~음~~ 먹고 싶네요. 주소는 울산 광역시 북구 화봉동 동아청구아파트 106동304호 박경숙 010-4588-1976입니다. 지금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30,900원 입금 하면 되죠

    • BlogIcon 소금장수 2012/02/0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금 확인했습니다.

      정말 맛난 김이죠~ ㅎㅎ
      간식 거리로도 완전 좋아요~

      뭔가 먹고 싶을때도 여러장 구워서 뜯어 먹으면 좋더라구요~ ㅎ

      발송하면 문자 드릴게요.

  6. 정재원 2012/02/0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톳 (21,600원) 주문합니다.

    정재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살구골 7단지 아파트 710동 503호
    010-3319-6574

  7. 이진 2012/02/09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톳 주문합니다.

    이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문촌마을 1806동901호
    011-9141-3479

  8. 전미선 2012/02/10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2톳주문할께요~~
    경기광주쌍령동현대아파트205동806호
    01036959033

  9. 김점옥 2012/02/10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2톳주문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구 도원동 사계절타운 310동 801호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010 5042 9937

  10. 김설희 2012/02/11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톳 주문합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라인광명 303동 801호 (부재 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010-5249-3078

    추운 날씨에 안전한 먹거리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_)

  11. 김설희 2012/02/1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입금하였습니다....입금자명은 이장재로 들어갔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12. 김대훈 2012/02/11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2톳 주문합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45-30 남성프라자(에이스9차) 1311호

    010-6209-6663

    21,600원 입금은 완료 했습니다.

  13. 2012/02/12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2/02/1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설이 될 것 같습니다.
 
설날 택배가 마감되었습니다.
 
이후에 주문하시는 건은 설 연휴가 끝난 1월 25일에 발송됩니다.



설날 섬내음 택배 마감 안내입니다.
 
설 전 택배 마감은 이번 주 수요일(18일)입니다.
 
18일 2시까지 입금 분에 한해서 발송 마감됩니다.
 
 
매해 명절이면 늦게 주문을 하시어 곤란을 당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저도 보내 드리고 싶지만,
18일 이후 발송 분은 설 이후에 받아 보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주문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 음식 장만 하실 때 쓰실 소금과 간장도 넉넉히 남았는지 확인 해 보시구요.
미리미리 주문 하셔서 맛난 음식 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섬내음 정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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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을 사용하지 않고,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옛날 방식 그대로 채취하는 신안군 도초도 지주식 김을 기다리시는 이웃님들~~~ ^^ 

지주식 김은 구정이 지나야만 맛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온것은 아닙니다.
맛있는 김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지요. 

가격도 아직 모릅니다~ ^^;;
그때가 되어서 시세가 나와야만 알 수 있답니다.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중의 어떤 김과도 비교가 안되는 맛있는 김입니다. 

처음 드셔 보실 분들은 기대하시구요~ ^..^

 
맛있고 질 좋은 김이 나오면
기존에 섬내음 먹거리를 드셨던 분들에게는 전체 문자를 드릴 것이구요.

처음 오시는 이웃님들께선 섬내음 쇼핑몰(http://www.sumsaltshop.com/)이나
섬내음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릴 것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섬 시금치가 잦은 비와 땃땃했던 날씨로 못 먹게 되어버렸었는데,
지주식 김도 날이 너무 땃땃하여 생산에 들어간지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현재 소금장수 생각으로는,
생산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또한 비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김이 나오면,
가격과 함께 다시 한번 글 올릴게요~~~
 

http://www.sumsalt.com/702(염산을 사용하지 않은 지주식 김)

 

 ※ 참고로 '섬내음 선물셋트' 할인 행사 오늘(10일) 자정까지 입니다.
많은 이용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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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분들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 해였으면 합니다.

소금장수도 행복한 해가 될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


일년에 딱! 2번 있는 섬내음 선물셋트 할인 행사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 화요일(10일)까지 진행합니다.

할인 행사는 선물셋트에 한합니다.

설 전 택배 물량을 분산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1월 10일 자정이 지나면 원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구입은 섬내음 쇼핑몰(http://www.sumsaltshop.com/) 에서 하셔도 되구요.
기존처럼 블로그 등을 통하여 주문하셔도 됩니다.

많은 이용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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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msaltshop.com

섬내음 쇼핑몰 문을 열었습니다.
참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그동안 전화로 문자로 주문하시느라 많이 번거로우셨죠?
카드 결제를 하고 싶으셨던 분들도 많이 번거로우셨을 겁니다.

그래도 꿋꿋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쇼핑몰에서 언제든지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회원가입 해 놓으시면,
주소를 매번 입력하셔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졌구요.
상품 찾아 헤메시는 일도 안하셔도 되구요 ^^

섬내음 쇼핑몰 많이 이용해 주세요~~ ^^

회원가입도 많이들 해 주시구요.
많은 글도 남겨 주시면 소금장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곧 설날입니다.
이번 설도 어김없이 택배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선물셋트 미리서 할인행사 들어 갈 겁니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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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ummy 2012/01/0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결정적으로 링크가 안눌린다는거죠.....

    열심히 주소쳐서 들어갑니다..

    • BlogIcon 소금장수 2012/01/01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ㅎㅎㅎ
      링크 걸었습니다~~

      우측 상단에도 쇼핑몰로 바로가는 링크 있답니다.
      많은 이용 바랄게요~~~~


소금장수네 섬 시금치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데,
올 겨울엔 그 달디단 섬 시금치를 못 드시게 생겼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참 무섭습니다.
추워야 할 날씨가 계속 따뜻하고...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너무 잦고...

불과 한달 전쯤만 해도,
부모님 맘고생하시게 하다가 좋아질 것 같은 시금치가...
아예 절망속으로 몰아 넣어 버렸습니다.

밭의 거의가 노랗게 떠버렸고,
그나마 푸릇해 보이는 이파리에도
손질을 할 수 없을 만큼 노란 점박이가 생겨버렸습니다.




지금 사진속의 시금치는 신품종입니다.

우리 이웃님들께는 매년
맛있는 조생종(토종) 시금치만을 선뵀었는데,
조생종(토종)만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며칠 지나 조생종(토종) 시금치 마저도 저렇게 변해 버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잖아도,
제 문자를 기다리다 못해 먼저 문의 주신분들이 참 많으셨는데,
올해는 맛난 섬 시금치의 맛을 못 뵈 드리게 되었네요.






그나마 논에 심은 신품종 많이 남았다고 합니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하네요.
포항쪽도 남해쪽도 마찬가지랍니다.

올해는 시금치 가격이 비싸질것 같은 예감입니다.


벌써 뒷산엔 진달래가 피고,
양지 바른 곳엔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갈수록 날씨가 이상해져 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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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김장철을 맞아 소금의 변신이 화려하다. 이번에는 중국산 소금 수십여 t을 포대갈이 한 유통업자가 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충남 부여군과 서천군에 대형 저장소 2곳을 차려놓고 중국산 소금 60t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유통한 이모(59)씨 등 2명을 '원산지 허위표시 및 부정경제방지,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 등은 지난 3월 일본 원전사고 이후 국내 소금 가격이 폭등하자 중국산 소금을 8000원에 들여와 국내산 천일염으로 포장(일명 포대갈이)한 뒤 2만원에 전국 도·소매업자 및 재래시장, 젓갈공장에 납품한 것으로 들어났다.

특히 이름만 들으면 모두 알 수 있는 대형마트에도 일부 납품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김장철 먹을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해경이 이곳 창고 두 곳에서 압수한 소금만 100t이 넘는다. 지금까지 판매한 소금까지 합하면 일반 가정집 53만 가구가 3㎏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속아 구입했다는 통계가 나온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충남 강경에서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과 섞어서 판매한 업체가 군산해경에 의해 적발되는 등 국내산 천일염을 둘러싼 범죄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강희완 군산해경 형사계장(경감)은 "수입된 중국산 소금포대는 소금과 함께 불순물(실이나 포대쪼가리 등)이 많고 심지어 작은 돌까지 섞여있자 이씨 등은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물에 넣어 정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산 천일염은 강한 힘으로 눌러도 부서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깨끗하지만 중국산 소금의 경우 손으로 누르면 쉽게 부서진다"며 "구입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해경은 바닷가 보다 오히려 내륙지역에 소금창고를 마련해두고 은밀하게 유통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대대적인 점검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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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 때, 따라 해 봤던 닭봉 조림입니다. 

돼지고기 보다는 닭이 나을 것 같아서,
그리고 닭의 특정 부위만으론 요리를 해 본 적도 없고,
왠지 좀 특별한 요리처럼 보일 것 같아서 닭봉 조림을 선택했습니다.  

따라 하기는 요리천사님 요리를 따라 해 봤습니다. ^^ 

 

재료 : 닭봉 2팩, 집간장, 식초, 올리고당, 깨소금, 풋고추, 통마늘 


간장은 2큰술 반,
식초는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모든 음식은 간이 딱 맞아야만 제 맛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을 살짝 진하게 하는 편입니다. 

화학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친정 엄마표 집간장을 쓰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쓴 이유는, 

집간장이라 색깔이 멀겋기 때문에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넣어서
색이 살짝 나오게 했습니다. 

 

 닭봉  2팩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다른 집 같으면 1팩이어도 될터인데...
저희 집 두 장정들은 먹성이 너무 좋아서요~ ^^

 

닭봉을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뺍니다.

 미리 씻어서 물기를 빼는 동안,
다른 재료 준비를 하면 되겠죠~^^ 

냄비에 닭봉을 겹치지 않게 깝니다.
물은 닭봉의 1/3 정도 오게끔 부었습니다.
그 후, 간장과 식초, 올리고당으로 만든 소스를 붓습니다. 

통마늘도 넣어주구요.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입니다.

 

 

 

 

하고 보니 물이 좀 많은 것 같긴 했습니다만,
완전히 익었겠다 싶을 만큼 조릴 수 있어서 괜찮은듯 ^^ 


뚜껑 닫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인 후,
닭봉을 뒤집어 줍니다. 

국물이 줄어 들도록 천천히 졸여 줍니다. 

 



국물이 살짝 남도록 졸여 줍니다.

그후, 깨소금과 풋고추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발사믹 식초를 넣으면 색깔이 더 거무스름하게 된다는 군요.

저는 집에 있는 레몬 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식초를 넣으니 맛이 배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늘은 다진 마늘을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제가 즐겨하는 요리는 닭요리인데...
백숙, 닭 볶음탕...
이제 닭봉 조림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ㅎㅎ
 

요리 천사님 닭봉 조림 따라하기 ---> http://yummycook.blog.me/7009140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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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소금(천일염)에 이어 이젠  배트남 소금(천일염)까지 섞는군요.
한동안 잠잠하다가 올해 또 유난히도 많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실 매해 어마어마한 양의 수입 천일염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답니다.
그 많은 양들의 소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아마 수입산 소금(천일염)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물론 모르고 드시는 것이겠구요.

올해는 유난히도 날씨가 안 좋아,
소금(천일염) 생산량이 굉장히 적습니다.

장마 끝나고 몇주 반짝했다가,
태풍이 왔다 간 뒤론
거의 하루도 생산을 못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렇잖아도 국내 소금(천일염) 총 생산량이
수요를 못 따라 가는 판국인데,
올해 같은 경우엔 더더욱 부족한 상황이지요.

봄소금, 가을소금, 여름소금
질을 따로 구분하지 않아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소금(천일염)의 총 생산량은
소비되는 소금(천일염)의 30% 정도밖에
충족을 못 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의 모든 소금(천일염)들은 수입 소금(천일염)인 것이지요.



김장을 끝내 놓고,
홀가분 하다 싶으시면서도,
마음 한켠이 불안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김치가 무르지 않고,
맛있게 담궈졌어야 할텐데...라는 맘에요.


어떤 분들은
매해 김장을 일찍 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시더라구요.
김장을 해서 한 10일쯤 후면,
김치가 물러지는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다는 군요.

물러질 경우를 대비해서,
일찍 하신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물어물어 전화 하셨다는 분도 계시고,
인터넷 뒤져뒤져 전화 하신다는 분도 계시구요.

김장과 장은 1년 농사죠~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간수 완전히 빠진 2011년 여름 소금(천일염)입니다.
뽀송뽀송하고, 달달하니 맛있는 소금(천일염)이죠~





섬내음 소금(천일염)은 순수 소금(천일염) 무게만 10kg / 20kg 입니다.


10kg : 30,000원   /   20kg : 40,000원
(택배비 포함)



20kg 기준으로 간수가 있는 소금을
간수를 완전히 빼게 되면 4~5kg 정도의 무게가 빠집니다.

30kg 기준으로 했을 땐,
간수를 완전히 빼면 5~6kg 정도의 무게가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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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 조림, 잡채,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연근 전, 인절미, 미역국, 찰밥


10여년 만에 남편의 생일상을 차려 봤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역국만 끓여주고,
매번 밖에서 외식을 하곤 했었던것 같네요.

올해는 모처럼 남편의 생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에 생일상을 차려 봤습니다.

몇가지 안되는 요리지만,
성심껏 준비 해 봤습니다. ㅎㅎ






닭봉 조림과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인절미 만드는 방법은
요리천사님의 요리를 따라 했습니다.

요리천사님 블로그에는
간단하면서도 특별하고, 맛도 있는 요리들로 가득하답니다.

요리천사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yummycook



상에 차려진 음식들을 장장 3시간에 걸쳐서 정신없이 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

조리 시간이 긴 것들은 먼저 끓이고,
먼저 익혀서 물기를 빼거나 식혀야 할 것들도 먼저 끓이고...
머릿속으로 내내 순서를 생각해 가면서...
긴장 바짝 해 가면서 남편 들어 올 시간에 맞추려고
열심히 열심히 요리를 했지요~ ㅎㅎ


잡채는 아주 가끔 해 먹던거라 별 부담 없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려서...ㅜㅜ

미역국은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자연산 미역으로 끓였네요~ ^^


닭봉조림은 첨 해 봤는데...
실은 어떤 요리를 해야 할까...
여기저기 물었더니 갈비를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돼지고기 보다는 닭이 나을 것 같아서
닭봉 조림을 첨으로 해 봤습니다. ㅎㅎ


인절미도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직접했는데요.
제가 해 놓고도 젤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방앗간 인절미 보다 찰기가 덜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전을 하라고 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산적을 하자니 손이 많이 갈것 같고,
동그랑땡을 하자니 식으면 고기 냄새가 나서 싫고 ㅋ
호박전은 남정네들이 잘 안먹고...

그래서 생각 해 낸것이 연근전이었네요~

연근전은 아삭아삭하니 모두모두 맛나게 잘 먹었지요~~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는
걱정반 기대반이었어요.
저런 모양이 나올까...
맛은 제대로 나올까...

근디 막상 해 보니 암끗도 아니드라구요~~ ㅎㅎㅎ


찰밥은
지난 번 공구했던 햇빛에서 직접말린 현미찹쌀과 찹쌀로 했는데
정말 달달하니 맛났습니다.

물론 함초소금 살짝 넣었더니
더 맛났구요~~



그날따라 늦는 남편,
성현이를 시켜서 몇번을 전활 했는지...ㅎㅎ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말 그대로 두눈과 입이 똥그래지면서
'뭐야~~ 이거 직접 다 한거야~?' 라며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맛있게 냠냠 먹고...
남편은 주말 내내 기분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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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겨울다운 날씨입니다.
가을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동안 11월인데도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저희 친정 부모님께서는 애가 타셨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바람에
시금치가 쑥쑥 자라버려서요.


'올해는 날씨가...으짜자고 이란가 모르겄다야~~'
'인자(이제)는 또 추와야 된디 따땃항께, 시금치가 니 키만하게 생겼따!!'


며칠 전까지, 울 엄니의 푸념이셨습니다.


파종을 하는 시기는 여름이지만,
겨울 딱! 세달만 생산해 내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시금치가 통통해져야만,
달달하니 맛이 들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눈을 맞어줘야만
제대로 달달한 시금치가 되거든요.






위 사진속의 시금치는 괜찮게 자라고 있습니다.
허허벌판에 있다보니 그나마 추위를 좀 탔나 봅니다. ^^

많이 크지도 않고,
짙은 초록색인것이
나름데로 통통하니 맛이 들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위 두 사진속의 시금치가 문제입니다.ㅠㅠ
이 밭은 주변보다 움푹 들어간 곳에 있다 보니
추위를 덜 타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넓은 줄 모르고 잘도 컸습니다.

그러니 친정 엄니께서,
'시금치가 아조 니 키만하다.' 라고 하신거죠~~ ㅎㅎ

이 시금치는 곰방 해 내야합니다.



이웃님들께는 맨 윗 사진의 밭에서 자란
맛난 시금치를 드릴 것입니다.



올해는 시금치 씨앗 파종 시기부터
날씨가 요상스러워서 말썽이 많았었습니다.

하마터면 맛있는 재래종 시금치를 몽땅 망칠 뻔 했다지 뭡니까~~


친정 부모님께서
밭을 갈아서,
씨앗을 뿌리시고,
시간 맞춰가며 스프링 쿨러로 온 밭에 물을 주시고,
그랬는데도 시금치 싹이 안 올라와서
맘 고생을 참 많이 하셨었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재래종은 못 할랑갑따야...'
'이렇게 물을 주고 해도 싹이 안 올라와야...'


이런 통화를 하고 사흘 후쯤,
밭에서 하나둘씩 시금치 싹이 보이시더랍니다. ㅎㅎ


여름부터 시금치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정말 한시름 놨습니다. ^^


이제 첫눈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주세요.
눈속에 한번 묻히기만 하면
정말 달달하니 맛있는 시금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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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선희 2011/12/20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요맘때면 섬내음 시금치 소식에 눈이 빠지는 여인네 입니다.
    행여나, 올해 맛난 시금치 놓치고 지나치고 있는건 아닌지..하고 들어와 소식 접하니...^^ 아직 시금치가 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ㅎㅎㅎ 올해도 정성들인 맛난 시금치 먹을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언제 판매 되는지 문자로 꼭 받고 싶습니다.. ^^
    꼭이요!!

친정 부모님께서 자그마한 공사를 하셨습니다.

설이나 추석, 친정 아부지 생신 때
사위와 딸들, 손주들 모두가 모이면 집이 너무 좁아서
방을 하나 늘리시는 공사를 하셨습니다 ^^

사위, 딸, 손주들 16명에다.
남동생, 부모님까지...총 19명이네요~~

아이들이 커 가다 보니...
어느 날 밤엔,
잠을 자는데 도저히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을만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친정 아부지께 엄포(?)를 놓았지요~ㅎㅎ
방을 하나 늘려주시던가 해서 잠자리를 편하게 해 주셔야지,
안그러면 담에는 못 오겠다구요~ ㅎㅎㅎ

그랬더니 구두쇠이신 울 아부지...
두말 않으시고 겨울이 돌아오기 전에 방을 하나 늘리셨지요. ^..^

부엌 옆 손바닥만한 공터에
배나무와 감나무가 한 그루씩 있었는데,
그것들을 파 내고 그곳에 방을 만드신 겁니다.



엄마께서 친절하게도 사진을 잘 찍어 두셨더라구요~ ㅎㅎ


좌측에 살짝 보이는 시멘트 벽 보이시죠?
저 높이였었는데...
두분이서 삽으로 곡괭이로 저길 다 파내셨다네요.ㅠㅠ




파낸 흙은 친정 엄니께서
다라이로 머리에 이어서 나르셨다고...

'방하나 맹글라다가 내 머리빡 다 배께진줄 알었따~'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웃을 일이 아닙니다만...
엄니가 하도 웃으시면서 재밌게 말씀을 하셔서
둘이서 죽는다고 웃었네요~~ㅎㅎㅎ

친정 아부지 흉도 보면서요~ ^^

'또 아빠랑 많이 싸우셨겄소~?'
'아녀...그래도 문(뭔)일로 일 한시롬은 안 싸웠어야~'
'그란디 방에 드러눠서 야기하다가 싸웠제~ ㅎㅎㅎ'





배나무와 감나무과 오래된 것들이라...
뭔 나무의 뿌리인지 몰라도
멀리 뻗어있었나 봅니다.

저 뿌리를 파내느라 엄청 힘드셨다고 하더라구요.



돌도 많이 나오고...
깊이가 깊다보니 흙도 많이 나오고...

두분이서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친정 아부지께서 전직 목수시라,
시멘트 사다가 두분이서 옹벽도 치시고...^^

바닥도 잘 다져놓으셨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경운기가 마당안까지 들어왔었나 봅니다.

근데 왜 흙은 머리로 이어서 다 내셨을꼬...



자제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실은 초기에,
공사가 너무 작다 보니,
전문적으로 맡아서 하시는 분들이
안하시려고 하셔서 애를 먹었었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 한 끝에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옆 동네분이 그런일을 하시는데 모르고 계셨었다네요~ㅎㅎ




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돌아오는 구정엔 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디 요것이 방문인건지...ㅠㅠ
왠 방문이 샷시문인지~~~

엄니한테 전화드려봐야 겄습니당~~

방문이라네요 ㅠㅠ
기존에 있던 문을 그냥 쓰셨다고 합니다~ ㅎㅎ

오늘까지도 방안쪽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그러면 도배, 장판만 하면 끝인데...
도배와 장판은,
셋째 동생네가 시간내어 가서 하기로 했으니...
기대만땅입니다~~^^


친정 엄니께서,
'사람들한티...운들은(우리들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주라~~'라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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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mmy 2011/11/2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어머님..저걸 다 머리에 이고 나르셨다니요...
    그래도 구정에는 느긋하게 보내실수 있을테니 다행이예요...

    어머님..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BlogIcon 소금장수 2011/11/2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엄마께 전해 드리면 참 좋아 하실거에요.
      얼굴은 몰라도 참 감사히 생각 하실겁니다.

      이제 도배도 다 마무리 하셨다니 맘이 편하실 겁니다.
      저희도 구정부터는 참 편안한 잠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김장 담그실 준비는 잘 하셨어요?

올해 배춧값은 폭락이라던데...
그 외 천일염(소금)에서 부터 양념 가격들이 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날씨가 많이 따뜻했는데도
윗 지방은 확실히 김장을 빨리 담그시네요~

천일염(소금)도 간수 따로 빼실 필요 없이
구매 하셔서 바로 쓰실 수 있도록
간수가 완전히 빠졌으니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미리미리 구입해서
몇년씩 묵혀 간수를 빼시는 작업들을 하셨었죠?

요즘엔 기계를 이용해서 간수만 쏙 뺍니다.
많은 분들이 염려하시는 천연 미네랄은 그대로 함유한채 간수만 제거 한 것이지요.


간수가 쏙 빠졌으니 천일염(소금)이 뽀송뽀송해 좋고,
간수 빠지면서 집안 지저분해질 일 없고,
간수가 쏙 빠져 달달하니 김치도 맛나고,
집안 좁은데 간수 뺀다고 몇년씩 공간 차지 할 필요없고...


이제는 필요하실 때 주문 하셔서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탈수 천일염 10kg / 20kg

http://www.sumsalt.com/769



http://www.sumsalt.com/769





 

↓↓

고급 탈수천일염 3kg / 5kg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알갱이도 굵은 최고급으로 선별된 고급탈수천일염도 있습니다.

고급 탈수천일염은 2008년 생산된 천일염(소금)입니다.



 

↓↓

섬내음 함초소금



더불어 요리하실 때,
밥 하실 때,
따뜻한 물에 차로 드실 때

섬내음 함초소금도 드셔 보시구요~~


올초 일본 방사능 유출 때문에
무턱대고 천일염(소금)을 구입하셨던 분들이 많으신데,

요즘도 간혹
김치가 쓰다는 분들,
김치가 물러진다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천일염(소금) 때문일 가능성이 젤 큽니다.
배추도 60일 배추는 물러지지 않는데,
40일 배추는 물러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하시구요.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국산 천일염도 쓴 맛이 날 수 있습니다.

김치가 쓸 정도이고,
김치가 물러질 정도라면,
단순히 간수가 있어서가 아니구요.

처음에 천일염(소금)을 만들 물을 앉힐 때,
농도가 너무 짙은 물을 사용했기 때문이랍니다.

농도를 짙은 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생산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지요.

농도가 짙은 물을 사용하면,
소금 알갱이 생성되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생산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소금장수네는 장마 끝난 직 후,
한 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소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태풍이 휩쓸고 간 후,
날씨가 한달여간 좋지 않아,
거의 하루도 천일염(소금) 생산을 하지 못해,
한여름에 생산된 천일염(소금) 재고가 많지 않습니다.

★★★

재고가 소진되면,
내년 여름,
달달하고 맛있는 천일염(소금)이
생산 되기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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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낮에 목포 북항엘 갔다가 본 광경입니다.
제 눈엔 장관이더라구요~ ㅎㅎ

거의 3km에 달하는 ㄷ자 항구에서
고깃배들이 걷어 올린 그물에서 생선을 골라내고 있었습니다.

많은 배들이 다들 약속이나 한냥
한날, 한시에 들어와서 같은 작업들을 하더라구요.




오른쪽 맨 앞의 두 남자분은 건장한 체격이던데
가만보니 그래야만 하겠더라구요.
육지에서 약 5m 정도 아래쪽의 배 갑판에 있는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하니까요.

그렇게 끌어 올린 그물을,
두번째 줄에 계신 남자분들이 차곡차곡 그물을 쌓아두면,
맨 뒷쪽의 아줌마들께서 그물에 걸린 생선들을 빼내서 분리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남자분들은 모두 뱃사람들인것 같았구요.
아주머니들은 시급을 받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손을 잘 맞춰서 그물을 끌어 올려야만,
배에 다시 실을 때도 가지런해 지겠죠~~





 

어떤 일이든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세삼 느꼈네요~ ㅎㅎ

지금은 조기철이라 조기가 엄청 많이 잡혔더라구요.
노란 바구니를 높이 쌓아 놓은거 보이시죠?
거기에 다 조기가 들었습니다.




 

요건 잡어만 담아놓은 바구니입니다.


고등어 새끼들입니다.
아주아주 작더라구요.

고등어는 노란 바구니 하나가득 담아서 만원에 팔더군요.
여러집이 나눠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근데 너무 작아서리~~


조기는 노란 바구니 하나 가득 18만원 달라는데,
남편 왈;
크기가 선별도 되지 않은 것을 18만원이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에 오기 전,
어시장을 들렀었는데,
그곳에선 크기가 큰 것은 13만원,
좀 작은 것은 10만원 그랬었거든요.

조기철이라 그런지,
어시장 쪽은 관광버스들의 코스 중 하나가 되었나 보드라구요.
손님들 엄청 많았었습니다.


우연히 북항엘 갔다가
처음 보는 광경이라 스마트 폰에 담아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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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바람과 햇빛에 건조시킨 현미 찹쌀입니다.

밥해 먹어보니 찰지고,
2011년 생산된 쌀이다 보니 신선하니 향도 좋습니다. ^^

이 동네는 소농들이시라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큰 RPC에 가져가면 섞일 염려가 있으시다고,
어르신께서 옆 동네의 자그마한 정미소에 직접 가져 가셔서
방아를 찧어 오셨습니다.


★★★

- 품명 : 현미 찹쌀
- 생산년도 : 2011년
- 단위 : 5kg
- 판매가격 : 0원

- 수량 : 45개


★★★

- 품명 : 찹쌀
- 생산년도 : 2011년
- 단위 : 5kg
- 판매가격 : 0원

- 수량 : 16개


- 택배비 : 5만원 이상무료.


배송은 목요일(10일) 일괄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생쌀로 계속 집어 먹고있습니다. ^..^
턱이 아픕니다~ ㅎㅎ



매일 아침 이슬이 마르기 시작하면
검은 망을 도로에 깔고 며칠동안 햇빛에 말리셨습니다.



산골 동네라 워낙에 좁다보니,
마을 회관 앞 마당에도 말리시고,
바로 옆 섬내음 주차장에도 말리시고 하셨습니다.




나락이 참 좋아보이지요?
보시는데로 속도 꽉 차고 떼깔도 좋고 좋았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나락을 사시겠다고 전화 주시는 분들이 계셨었습니다.

나락을 사시겠다는 분들은,
아마도 상인들이셨던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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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섬내음이 자리하고 있는 동네는 조그마한 산골 동네입니다.
논도 많지 않고, 밭도 그리 많지 않다보니
왠만한 것들은 다 옛 방식을 취하고 있는 동네이지요.

푸른 산에 둘러싸여 조화를 이루던 황금 들판이 하나 둘 사라지고,
그 황금 물결이 고스란히 이 동네의 도로가로 몰려듭니다.





아침 이슬이 마르기 시작하면,
도로에 검은 망을 깔고,
그 위에 벼를 말릴 준비로 바쁜 동네입니다.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풍경이라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아침을 맞이하곤 합니다.

이 동네는 워낙에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도로 한 귀퉁이에 벼를 말립니다.

차를 운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불편 할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그 길은 도로가 나기 아주 오래전 부터
이 곡식들이 먼저 자리를 차지했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차를 운행하는 제가 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


요즘엔 벼 추수를 하면 바로 기계에 넣어 벼를 건조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동네는 거의 다 소작농들이다 보니,
벼도 길가에 말리고,
고추도 햇빛에 말리고 그렇드라구요.


제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보기론
벼 말리기는 보통일이 아닙니다.ㅎㅎ

거기에서 나오는 먼지는
몸에 닿으면 정말정말 가렵습니다.
어떨 땐 옷을 빨아도 그 깔깔한 느낌이 남아있어 가려울 때도 있지요.



이곳은 마을 회관 앞 마당입니다.
저 너머로 섬내음 건물도 보이구요~~

10월 한달은 저희 섬내음의 주차장 일부까지 내어 주었습니다.
그 정도로 작은 산골 마을이지요~~

그 공간도 동네분들이 순서대로 나눠서 쓰고 있습니다.
한 2~3일씩 말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 동네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지
태풍의 피해가 없어서 나락(벼)의 알이 고르고 참 좋습니다.

저희 친정 동네는 태풍이 훑고 가서
나락(벼)의 알이 잘잘하고 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동네는 완전 풍년입니다. ^^



골고루 잘 마르도록 나락(벼)을 널고 계십니다.



이렇게 햇빛에 손수 말리신 벼를
잘 찧어서 이웃님들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좋은 것은 같이 먹어야지요.


맛은 제가 먼저 봤는데,
쌀이 달짝지근하여,
식탁위에 올려 놓고
오고가며 생 쌀로 다 먹게생겼습니다.

밥을 해 봤더니
밥이 신선하다라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작년에 해남산 현미 찹쌀을 드셔 보셨던 분들,
올해는 이 동네의 질 좋은 찹쌀 맛 한번 보셔요.


★ 곧 맛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 동네엔 감나무가 엄청 많더라구요.
산골이라 바람을 덜 타서인지
감도 완전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이 감도 며칠 전부터는 하나 둘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익을 만큼 익었나 봅니다.

담장 밑에 석류도 열렸구요~~~~^^
참 이쁜 동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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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샐러드와 닭가슴살, 생두부로 끼니를 떼운지 넉달이 되었습니다~~

양상추, 깻잎, 케일, 파프리카, 토마토, 샐러리, 치커리, 상추, 당귀, 브로컬리 등등
야채라는 야채는 다 먹었습니다.

다 좋은 것들인데...
걸리는 것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드레싱 소스'

시중에서 판매되는 드레싱 소스는 화학첨가물이 들어있기 때문에요.
화학첨가물이 최대한 적게 든 드레싱 소스를 찾아서 근 한달을 먹었네요.

근데 달아서 싫더라구요.
워낙에 단 것을 싫어하다 보니...


그래서 드레싱 소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과일을 간다거나 하는 등의...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못하기 때문에 ^^
집간장과 생 들기름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집간장 드레싱 소스만들기

재료  집간장 3티스푼,   생 들기름 1티스푼,   압착 올리브 오일 1티스푼,   통참깨




오늘의 야채는 파프리카, 케일, 양상추, 샐러리입니다~~ ^^



단네가 솔솔나고...
맛도 달달한 소금장수네 친정엄마 손맛 집간장입니다~~

개운하고 맛이 깔끔하다 보니 인기가 대단한 품목 중 하나지요.
간장이나 된장 맛은 역시 소금이 중요 합니다~ ^^



집간장을 붓고, 생 들기름을 넣었습니다.



오른쪽에 압착 올리브 오일을 넣었습니다.



통참깨를 넉넉히 넣었습니다. ^^





양이 많아 보이지만 그리 많은 양은 아닙니다~ ㅎㅎ
집간장으로 만든 드레싱 소스를 휘~휘~ 뿌려줬습니다.

집간장의 개운한 맛과
생 들기름의 고소한 향~
압착 올리브 오일의 부드러움~
통 참깨의 고소함~
야채에서 나오는 달달한 즙까지~~


먹고 있으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요즘엔 닭고기도 부위별로 판매를 하더군요.
마트에서 닭가슴살을 사다가 삶았습니다.


적당량의 물에 집간장을 살짝 넣고 삶는 것이지요.
겉이 살짝 익었다 싶으면 듬성듬성 칼집을 내 주면 좋습니다.

 


두부는 친정 엄마표 손두부가 최곤디~~~
어쩔수 없는 관계로다 마트서 사서 먹고 있습니다~ ㅎㅎ

국산콩을 사용하여,
천연응고제를 사용한 두부로...

먹다보니 고소한 두부를 찾았습죠~~^^

두부와 닭가슴살에도 집간장 살짝과 생 들기름 살짝 얹혀서~~~



 

 
식단을 바꿔야겠다 싶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휴식을 취해줘도 붓기가 빠지지 않고,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서,
(저는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을 빼야 된다는 주의라서요.)
야채 샐러드와 닭가슴살, 생두부로 식단을 바꿔 봤습니다.

되도록이면 생채식을 하려고 노력했네요.


화식(익힌 것)은 장벽에 달라 붙지만, 생식은 장벽에 잘 달라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식을 하면 배변이 좋아지고,
숙변 제거에 도움이 되는 거라네요.


몸이 계속 부어 있는 것이 굉장히 신경씌이고,
심한 날은 살이 터져 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아팠거든요~

육식은 거의 않는 편이지만 더 획기적으로 바꿔야 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걱정스러웠던 것은,
밥을 안 먹으면 배고파서 중도 포기를 하지 않을까 였죠~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먹는 양을 많이 했더니,
절대로 배고프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닭가슴살을 못 먹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간을 잘 맞추어 먹으면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근육 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선
소금 또는 간장 등 짠것을 거의 금기시 하여
간이 안된 닭가슴살을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좋다는 생식도 소금이나 간장의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분해가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극단의 경우지만 심하면 장이 막힌다는 것이지요.
소금이나 간장의 염분이 장의 연동작용을 일으켜 줘 소화를 잘 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밥(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은 건 아닙니다.
하루 한끼 정도는 밥을 먹었습니다.
밥은 아주 소량으로...반찬은 많이...
탄수화물은 바로 살이니까요~~
반찬 종류는 장아찌, 김치 종류, 된장국 또는 미역국 등으로 고기 반찬은 빼구요~~

평상시 먹는 닭가슴살 외,
주말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할 때면,
오리 고기나 닭 고기로~~~ 많이~~~~ 먹었지요~~ ㅎㅎ


그렇게 지난 4개월 중 지금까지 3개월 동안
몸이 부어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몸의 생리현상에 변화도 생겼구요.

먹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걸 세삼 깨달았습니다.

모든 음식에는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야 합니다.
하찮다 생각되지만, 실은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소금은 반드시 미네랄이 들어있는 소금으로...
간장은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간장으로...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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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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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이 새로 터를 잡을 이 동네는 밤나무가 굉장히 많은 동네더라구요.
산에도 밤나무가 많고, 다니는 길에도 밤나무가 참 많습니다.

지지난 주에 가족이 함께 밤을 줍자고 산에 올랐었습니다.
근데 산속의 밤나무 밑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훑고 지난 뒤라
밤송이만 엄청 많고, 밤은 몇개 없더라구요.


오고가는 길가 산의 큰 밤나무에선
계속 밤송이가 떨어지고 있더라구요.ㅎ




출,퇴근하는 숲길인데 한적하기 그지 없는 길입니다.
저는 이 길이 참 좋더라구요~~

저 길 옆의 산에 큰 밤나무가 있는데,
그 밤나무에서 밤이 솔찬히 떨어지더라구요~




밤나무가 크서 그런지,
밤 알맹이도 참 실합니다.
밤송이의 속도 꽉~ 차 있구요.






출근 길에 줍고...
퇴근 길에 줍고...

남편이 3~4천원이면
먹을 만큼 넉넉히 살텐데..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재미고, 기분인 것이지요 뭐~~ ㅎㅎ
지금까지 밤은 첨 주워봤거든요~~
신기하고 재밌고 그렇드라구요~~

근데 이 밤 삶아서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 ㅎㅎ

이웃님들은 이 가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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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나 벌써부터 많은 분들께서
소금장수네 친정 섬 시금치의 달달함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고 계시나 봅니다. ^^

모든 농부들께서 다 그렇겠지만
저희 친정 부모님께선 쉬실 날이 없으십니다.

여름네 고추 따시고,
벼 추수하시고,
그 자리에 섬 시금치를 갈아서
연일 물주러 다니시느라 응뎅이를 붙일 시간이 없다고 하시네요~ ^^

그 와중에 울 엄니께선
칡넝쿨 제거하는 공공근로까지 다니시고,
친정 엄니의 빈 시간을
친정 아부지께서 채우시느라 애 쓰시고 계십니다.

올해들어 친정 아부지께서는
몸이 더 쇠약 해 지신 관계로
지난 주말 큰 아버지의 첫번째 제사에도 참석을 못 하셨습니다.
못내 아쉬워 하셨지요.

3년 전 친정 가족 전체 제주도 여행이후로
가족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은 앞으로 없을 듯 합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친정 아부지의 건강도 양호하셨었는데...
그래서 명절 당일엔 모두가 친정으로 모태지요.


하튼 그런 상황에서도 섬시금치 밭에
물을 골고루 주기 위해
일정 시간이 되면 스프링 쿨러를 옮겨줘야 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이 사진은 시금치를 갈기 위해
쟁기질을 한후 써레질을 해서 곱게 정리 해 놓은 논입니다.

밭을 갈아 놓은 사진이 없네요~ ^^



이후는 작년 사진입니다.



밭에서 섬 시금치를 따고 계시는 친정 엄니십니다.





눈 덮인 섬 시금치 밭입니다.
섬 시금치가 아삭하고 달달한 이유가 눈을 맞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갯벌 흙에서 바닷 바람을 맞고 자라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저희 친정 엄니께서는
눈을 맞아야만 맛나다고
눈이 내려야만 제게 시금치 판매 권한(? ㅎㅎ)을 주십니다.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보내드리기 위해
전날 주문을 받은 후 밭에가서 시금치를 따 오십니다.
그 후, 손질을 잘 하셨다가
새벽녘에 일어 나셔서 택배 작업을 하시는 것이지요.

작년 겨울엔 꼬맹이 조카랑 같이 하셔서 힘든 줄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손이 많이 갈 나이라 재밌기만 하셨겠습니까만은...^^

이렇게 해서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이웃님들께 보내 진답니다. ^^

올해도 얼렁 첫눈이 내리길 빌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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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지원 2011/10/1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한포대 사고 양에 깜짝놀라고 맛에 놀라고...여하간 뿌리를 최대한 살려 손질하여 씻고 데치고 나누어주기도 하며 인심도 썼답니다. 올해도 기다리고있네요. 그리고 요거 글 쓸 때 비밀번호가 아니라 비밀벌호라고 되어있네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1/10/18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
      섬 시금치는 뿌리가 생명입니다.

      줄기도 다른 시금치에 비해 달고, 아삭함이 더 하지만...
      뿌리의 달달함은 정말 끝내주지요~~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