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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성현이가 하도 떡볶이...떡볶이 노래를 불러서...(사 달라는 얘기죠~ 뭐~ㅎ)
냉동실에서 친정 엄마가 뽑아다 주셔서 얼려 놨던 떡볶이 떡을 꺼내 떡볶이를 만들어 봤네요.

저는 요리(?)를 자주 못하기 때문에 이처럼 한번씩 해 줄때면 신경을 좀 씁니다~ ㅎ
좋다 생각되는 것들은 다 넣어서 해 주지요.
그리고 평상시에 성현이가 잘 먹지 않았던 것들...애가 좋아하는 간식거리에 넣어주면 두말 않고 잘 먹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 떡볶이에 들어간 재료는...

-- 떡볶이 떡, 오뎅, 고추장, 소금 약간, 들깨 가루, 청국장 가루, 매실 액, 파 ---

막상 적고 보니 그리 좋은 재료들이 들어간건 아니었네요~ ㅎㅎ

근데 들깨가루와 청국장 가루를 좀 넣었더니 국물도 묵직하니 정말 맛있드라구요.
매실의 경우 작년에 친정 엄마가 매실 씨를 발라내고 만들어 주셨던 것이 있었거든요.
액기스랑 매실까지 같이 넣어서 먹었는데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성현이가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어 줬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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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TAG 떡볶이

저는 오늘 아침 첨 알았는데요...저희 어렸을적엔 6.25 사변이라고 했는데...이제는 한국전쟁이라고 명칭을 바꿨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듣기로는 사변이었는데...

암튼...그래서 저는 어제 또...잘난 아들 둬서(^^ ㅋ) 근 5시간 동안 열심히 6.25 관련 포스터를 그렸다는거 아니겄습니까~
에효~~~~바뻐 죽겄는디~~~~
희망자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그려 오겠다는 아이들이 없었나 봐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누가 그려 올래?'라고 했는데, 옆에서 다른 아이들이 '성현이가 그림 잘 그려요~' 라는 그 한마디에~~~
어쩔수 없이~~~~~

실은 제가 봐도 그림을 잘 그리기는 하는데...
솔직히 6.25 사변...이런 포스터 류의 그림을 잘 그리는건 아니거든요~
만화?...암튼 표정이나 동작 같은거...그런 표현을 정말 잘 그려 내드라구요.

어쨌든......고거이...지가 했간디요...밑 그림은 지가 그렸지만...거의 다 엄마가 빠짝 엎드려 색 칠 했찌요 뭐~~~
모처럼 몇 백만년만에 붓 들고 물감 칠 해 봤네요~~~

그런데 오늘 급식 때는 주먹밥이 나왔다네요~ ㅎ
6.25라고 그랬나? 라며...물었드니만...
'그래요??  모르겠는데...수요일은 원래 다 먹어야 하는 날이라서 우리가 좋아하는거 해 주시는데~' 그러드라구요.
주먹밥이 너무 적어서 배고팠다고 하드라구요~ ㅎ

저 학교 댕길적 그렸던 북한군은 눈이 쫙~~~ 찢어지고, 머리에 뿔이 나고, 이가 뾰족뾰족 하고 그랬는데... ㅎㅎㅋ
커서 보니 너무도 다르게 생겼드군요~~~ ㅎㅎ

모처럼 또 옛날 생각에 젖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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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오늘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 놓은 일본의 책 내용과 소금장수가 나름데로 생각해 본 내용들을 적은 것들 입니다.

미네랄이 들어있는 소금 보다는 정제염이 주를 이루었던 일본에서는 간수를 미네랄 보충의 해결책 정도로 여기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염전을 폐하고서 10년뒤에 급격하게 두드러지는 각종 암, 통풍, 당뇨 등의 질병들이 증가하는 이유가 소금 때문이라고 여기는 학자들이 많았으니까요.

일본에는 마시는 물 종류도 굉장히 많더 라구요.
헌데 간수를 휴대 해 가지고 다니면서 국물에 넣어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에서도 국물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서 인지 판매하는 간수도 아주 작은 크기의 포장에서 부터 참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드라구요.

제가 일본에서 판매되는 간수에 대해 알아보면서 몇몇분께 말씀을 드렸었는데,
흔히들 알고 계시는 해양 심층수와는 다른,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에서 나온 바로 그 간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제품들은 끓인 것들도 있고, 농도가 옅은 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소금에서 빼내는 간수가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국가에서 소금을 관리하고 있다가 97년도에 전매법을 폐지 시키면서 참으로 다양한 소금이 많이 나오고 있드라구요.

천일염에서 흐르는 간수에 대한 생각들이 극과 극 이드라구요.
간수를 굉장히 꺼리는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그저 '맛이 좀 덜하다~'라고 무덤덤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간수로 두부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일부 식당에서는 국물 맛을 내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간수가 덜 빠진 천일염은 간수를 뺀 천일염 보다는 좀더 쓴 맛이 나고, 덜 달다는거 외에 다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의 농도를 단계단계 높여 햇빛과 바람에 의해 바닷물이 증발 하면서 소금 알갱이가 생성 됩니다.
이와 같이 소금(천일염)은 바닷물이 증발하여 생성되는 것으로, 간수는 증발되지 못한 바닷물이 소금(천일염) 알갱이가 되지 못하여 흘러 내리는 물입니다.

염도가 높은 외국의 천일염들에서는 간수가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그들의 천일염 생산 방식은, 커다란 염전에 바닷물을 가둬서 1년 정도를 두었다가 바닷물이 증발해 생성된 소금 알갱이를  기계를 이용해 긁어 모아 생산해 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바닷물에 담겨져 있는 소금은, 가둬둔 바닷물의 거의 대부분이 증발이 되어, 흘러내릴 간수가 거의 없고, 알갱이 자체가 단단하며, 당연히 쓴맛이 납니다.

천일염에서 흐르는 간수는, 소금(천일염)과 같은 성분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천일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 성분들이 간수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염화물 이온 등이 간수의 주 성분들 이지요.
간수가 있다고 해서 몸에 해롭다기 보다는 그 맛이 좀 덜 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적어 놓은 일본 책에서는 항암 작용, 알레르기 억제, 다이어트 효과 등에 대한 실험 결과를 내 놓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알레르기에 대한 내용을 조금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아토피나 비염 등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이 좀 편해 지셨나 봅니다.


간수의 알레르기 억제 효과를 실증(實證)
알레르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어 알레르기」「숫자 알레르기」등은 영어나 수학에 대해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고, 의학적으로는 다양한 물질의 섭취에 의해서 체질이 변화해 그 물질에 대해 정상과 다른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꽃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과민반응으로 재채기나 콧물,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화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의 총칭을 알레르겐 이라고 하며, 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가면 IgE 항체라고 하는 물질을 만들어 비만 세포(비만세포)의 표면에 결합해 알레르겐을 배제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다시 같은 알레르겐이 체내에 침입해 오면, 세포막 표면에서 항원 항체 반응이 일어나 히스타민이나 로이코트리엔 등의 화학 물질에 유리하다.
이러한 화학 물질이 재채기, 콧물,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쥐를 이용한 실험으로, 간수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IgE 항체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과 히스타민 등의 화학물질의 발생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을 증명했다.

1. IgE 항체의 생성을 억제

쥐를 ①알레르겐이 있는 흰자의 군, ②흰자와 간수 원액을 8배에 희석한 군의 2군으로 나누어 먹임으로서 각각 10일간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10일 후에 채결해 혈액의 IgE 치를 측정했는데, 흰자의 군은 혈액중의 IgE치가 크게 증가한 것에 비해, 간수를 함께 준 군은 IgE 치가 낮고 항체 생성을 억누르고 있었다.

② 쥐를① 증류수의 군,② 간수 원액을 4배에 희석한 군,③간수 원액을 8배에 희석한 군의 3군으로 나누어 각각 1일 1회 0.5ml를 10일간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그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 용액을 쥐의 꼬리 정맥에 주사해, 1시간 후에 귀에 항원 용액을 도포해 그 부푸는 상태를 측정. 간수와 증류수를 각각 투여한 쥐의 군의, 귀의 붓기 15 마이크로미터에 비해, 간수를 투여한 쥐의 군은, 귀의 붓기가 그것보다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었다.

또, 8배 희석의 간수를 투여한 군보다 효과가 나타난 것도 흥미롭다.
향후의 과제는 간수의 어떤 성분에 의해 억제 되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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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는 위 내용을 이해 하셨다면 쉽게 알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건강은 바다에서 '소금과 간수'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책
(저자 : 쿠마모토현립 대학교수 오쿠다 히로시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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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하도 정신없이 보내다 본께 장마철이 다가온지도 모르고 살었네요~~ ㅎㅎ
근데 엊그제 갑자기 티비에서 낼 부터 장마라고 하는거 같드라구요.
에엥~~~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그동안 너무 티비를 안 봤나?   라디오에서도 못 들었는데...인터넷에서도 못 봤고~~'

ㅋㅋ 그래서 주위에 물어봤죠~
"나는 장마 시작이라는 소릴 어제서야 들었네~~~ ㅎㅎ 내가 하도 티비를 안 봐서 그랬으까~?"
그랬드니만...지금까지 일기예보에서 언제부터 장마가 시작되겄다고 한적이 없었는디,
어제 갑자기 낼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그랬다데요~~~~ 허허~~

근데 제대로 맞추긴 맞췄네요.
아주 줄기차게 내리구만요~
아~~주 장마 다워요~~~ ㅎㅎ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좀 전에 전국 각지에 기시는 이웃님들께 문자를 드렸드니만....
어찌 그리들 삘(feel~)이 통하셨는지들~~~~ 오이 소박이랑 김치 담그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데요~~~ ㅎㅎ

그리고 소금장수가 비온다고 문자 보내니...
소금장수와 우산장수 아들을 둔 부모 이야기가 생각 나신다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ㅎㅎ

소금 관리 잘 해 두시라는 분들...
꿉꿉해도 잘 참고 장마 잘  보내시라는 분들...
날로 사업 번창 하라시는 분들...
제주도는 고사리 장마 같데요...온통 해무에 수중도시로 변해 버렸다네요...

 

이웃님들 장마철엔 소금 관리 잘 해 두세요.
30kg 짜리 천일염 같은 경우 비닐로 싸 두시면 좋아요.
이런 날엔 아주 녹아 내릴 겁니다.

 

이렇게 주구장창 비만 내리는 장마철엔 선선~~하믄서 비가 내리믄 괜찮은디...꼭 후텁지근 하단 말여요.
그것이 아조 죽여요~~~성질 딱 베러불게 하죠~~~ ㅎㅎ
그래도 항상 웃음시롱~~~~~~ ^__________^*
좋은 날 되시게요~~~~


지금 요렇게 컸어요~
진즉 봬~ 드렸어야 한디~~~
으째 촛점이 다른데 가서 맞어 부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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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쫑긋쫑긋 허니 많이도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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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TAG 이웃, 장마
며칠전 중국 북경에서 참치 전문점을 크게 하시는 사장님께서 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을 주문 하셨었습니다.
일전에 따로 샘플을 요청 하셨었는데 받아 보시고 맘에 드셨든 모양 입니다.

솔직히 음식점에서 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을 쓰기로 결정을 한다는건 사업주의 입장에선 먼저 가격 면에서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여러번에 걸친 맛의 테스트와 손님들의 반응을 살피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맛이 확 튀지 않는 다거나 또는 손님들의 반응이 폭발(? ^^) 적이지 않다면야 궂이 비싼 재료를 쓸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요.
맛도 맛이거니와 왠만한 음식점에서 가격이 높은 함초웰빙소금을 사용 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큰 결정 일 것 입니다.
그런데도 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해 드리구요~ ^^*

소금장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보이지 않는 재료에 신경을 쓴다는건 꽤 양심적인 사업주가 아닐까...하는 사업주 로서의 깊은 신뢰의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북경에서 참치 전문점을 크게 하시는 사장님께서는 올 8월에 북경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맞아 미리서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해 오던 차에 올림픽 때문에(? ^^)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나름데로 서두른다고 서두르신건데 한발 늦은 셈이 되어 버리셨다고 하네요.

중국 당국에서 곧 열리게 될 올림픽을 대비해 모든 종류의 식품과 액체로 된 물건의 반입을 막아 버렸다고 합니다.
하는 수 없이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의 정식 주문을 올림픽 이후로 미루게 되어 버린 셈이지요.^^



국내에서도 일반 개인들을 제외한, 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을 사용하는 음식점들은 호텔 레스토랑 또는 일반 고급 레스토랑 등의 고급 음식점들 뿐 입니다.
그리고 일반 개인 고객들 또한 기존의 소금에 대한 인식을 과감히 버리고 소금과 건강에 대한 새로운 면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공유하기도 하드라구요.

물론 그들 대부분은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주부들이 대부분이며,
어린 아이를 둔 현명한 주부들로 새내기 주부임에도 지극한 모성애를 발휘 할줄 아는,
그야말로 똑부러지는(요즘 주부들은 그야말로 전문가 수준이드라구요~^^) 주부들이 대부분 이지요.
또 건강을 제일로 치는 중년의 남성분들께서도 많이들 찾으시구요.

똑부러지고, 똑똑한 그녀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려면 공부에 공부를 거듭해야 한다는 압박감이~~ㅡ,.ㅡ;;

하지만 소금장수도 소금의 이로운 점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들이 얼마나 많던지,
똑부러지고 똑똑한 소비자들 때문에 날로 일취월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요즘의 소비자들은 몰라서 손해 본다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손해보거나 하는 일들은 거의 드문거 같드라구요.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로서 손해보지 않으려면 귀찮을 정도로 묻고 묻고 또 물어 궁금증이나 의문점을 해결하여야 하고, 사업주들도 그런 문의들을 귀찮아 하기 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해결 해 줄줄 아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서로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하고 밝은 거래를 할 수 있겠죠? ^^*

소비자나 생산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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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 신안군 도초도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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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6 / 17 일자 수정 -----  30kg 천일염에 한 합니다.

우체국에서 다시 연락이 왔는데, 화물연대의 파업이 장기전으로 돌입하면서 기존 방침이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물량이 너무 많이 밀리다 보니 현재 생물만 발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30kg 천일염의 경우 화물연대 파업이 끝나야만 발송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주 초에 물량이 많이 몰리므로 도중에라도 물량이 어느정도 소화가 되면 발송 가능하다고 하니 좀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자정부로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 간거 아시지요?
그렇드라도 소금장수에겐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거 같아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그 파장이 바로 소금장수에게도 미치네요~

우체국 택배의 경우 우체국 자체 차량 외에 전국 각 지역으로 물류를 이동해 주는 25t 차량 30여대를 임차해서 쓰고 있드라구요.
솔직히 그리 자세히 알 필요도 없었던 터라...^^  이번에서야 알았습니다.
우체국 자체 차량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텐데 임차해서 쓰는 차량들이라서 이번 화물연대 파업에 의해 멈춰 선 모양입니다.

화물연대에 가입되지 않은 차량들이 짐을 싣고 다니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번 화물연대 파업때에 있었던 일인데, 화물연대에 가입되지 않은 차량들이 짐을 싣고 지나가면 타이어를 쏴 버리는 경우 등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강도가 더 심할 거라는 말들이 돌아서 일반 차량 업자들도 불안해서 운송을 못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기름값이 너무 올라 버려 일반 화물 차량 업주들도 이번 파업에 동참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누구를 탓 할 일도 아니지요.
이웃님들 역시 그러시겠지만, 저도 피부로 느끼고 있으니 까요.


그래서 기존 하루 배송이던 것이 길게는 3~4일 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기존 처럼 하루 배송이 가능 할 지역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어떤 지역은 늦어지고, 어떤 지역은 정상적으로 하루 배송이 된다고는 말씀 드리기 곤란합니다.

그러니 참고 하시어 주문해 주시구요.
배송이 좀 늦어 지드래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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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옹기 제품에 한해 당분간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 합니다.

유가가 계속 오르고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다 보니 옹기 빚으시는 곳에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나 봅니다.
해서 옹기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 바람에 덩달아? 저도 기존 가격으로 공급해 드리기가 어려워 옹기 제품에 한해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 합니다.

추후, 옹기 가격 협상이 잘 마무리 되면 옹기 제품 가격을 공지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각설하고...옹기에 담겨진 제품은 가격이 오른다는 얘기를 이렇게 구구절절히 하고 있는 것이네요~~ ㅡ,.ㅡ;;
죄송하게 되었구요.

당분간은 옹기에 담겨진 전 제품 200g / 620g / 선물용 꼬맹이 / 선물셋트 / 선물셋트 는 당분간 판매가 일시 중지 됩니다.
참고하시어 주문 해 주세요.


---> 일반 비닐에 담겨 있는 제품은 정상 판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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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을 써 보시고 많은 분들이 소금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아래 글 써주신 분들의 동의를 얻진 못했지만, 닉네임과 함께 글 써 주셨던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모아이(jeong876)

제가 어제    나물이 먹고 싶은거에요..

하여.... 시금치...콩나물을 (이것도 나물에 속하나요? ㅎㅎ) 사다가  (저렴하니까 )
살짝 데쳐서....... 소금을 넣으면서...** 에서 보내온 소금이 있어서 사용해 봤어요

그거 넣고 무쳤다가 음식맛을 다 버려 놓았답니다...... 쓴맛이 나는거에요
제가 속으로 후회를.......

먼저 구입한 소금이 있잖아요..아직 반도 안썼는데.....그거 입자가 좀 굵다 싶어 나물에 넣을거니까
입자가 좀 고운것을 쓰자 해서 사용했다가 낭패를 보았답니다.

이럴수가...... 다시 보니 역시 제 예상대로 수입소금이더라구요
뭐 어디 어디서 인정받은......등등의 문구가 있지만.....요리 하는 사람으로서 맛이 말해주는걸 어떻게 하겠어요

오늘 하여 제주도 취나물을 한근 사다가 다시 도초 소금으로 살짝 무쳐 냈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힌거 있죠?

오늘 요리 구상중에 나물이 필요해서....  

 

 희망으로 (mimirane)

안녕하세요 소금을 구매하고 맛있게 잘먹었는데
또 구매할때가 됐네요~~
사실 함초소금을 선물받은것이 있어서(물론 다른제품) 그걸 먹고있었는데
맛이 없답니다.
섬내음소금으로 나물을 하고 국을 끓일때는 음식이 참 맛있었는데..
어째 선물받은 소금은 일반소금하고 별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음식을 할때마다 섬내음 소금이 생각나서 안되겠더라구요
근데 예전엔 없던 가는소금이 생겼네요
굵은소금도 좋은데 작년에 판매하던 굵기인가요?  가는소금이 있어서 저번보다 굵어진건 아니겠죠?
답변주시면 주문할께요 가는소금으로 할까 굵은소금으로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끓이면 몇 숟갈 뜨고 안먹더라구요.
다른건 잘 하는데 이상하다 하면서요.
그런데 소금 바꾸고나서는  맹물에 그냥 해도 시원하대요.
다른 국물요리도 다 맛이 한결 시원하고 감칠맛이 난답니다.
소금이 위력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물론 김치는 끝내줍니다.
많이들 애용하세요~~


 이부장

받자마자 글을 쓴다는게 이제야...
그냥 마트에서 *소금 사다 요리할땐 소금을 넣을때마다 항상 마음이 안편했어요.
몸에 좋지않은 소금 ... 안넣을 수도 없고.....
그래서 소금을 바꾸고자 여러날을 인터넷을 휘집고 다니고....
맘만 먹었다 막상 바꾸지도 못하고 질질끌다.....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함초소금을 알게되고 이제껏 제일 비싼^^ 소금을 확 질렀죠!
가는소금도 맛보라고 서비스로 넣어주시고...
결론...은 제가 워낙 요리에 소질이 없긴 하지만 왠지 깊은맛이....
일단 요리할때 소금을 넣을때 무척이나 전하고 다르게 마음이 편하다는거죠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듯이~~

혹시나 소금 검색하다 소금장수님을 알게되어 이곳까지 오게된 손님들^^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안하실 거예요. 그러면 마음 편하게 요리하시게 될거예요
댓글 일일이다시는 부지런한 소금장수님. 뵙진않았지만 무척이나 푸근하신듯...
계속해서 단골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라임

안녕하세요 !

드디어 첫 구매로 이루어진 함초소금을 받아들고 ㅠㅠ
얼마나 기뻐했던지요~

빠른 배송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배송하자마자 주셨던 친절한 문자도 그렇구.
받아든 소금을 신기해하며 바로 개봉하여 물에 타 마셔 보았지요.

소금님 말대로 정말 닝닝하면서도 뭐랄까, 짜서 못 먹겠다 라는 것은 느낄 수 없었던 맛...
사실 처음 맛 보는 소금인지라 호기심 반, 걱정 반 이었는데...
( 왜 한참 청국장가루가 유명할 때 얼결에 샀다가 못 드시는 경우들 있지 않습니까...ㅜㅜ)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열심히 물에 타 마시고 있답니다~
가는 소금을 회사에 덜어와 먹는중인데 아직 굵은 소금을 개봉하지 못했어요~
굵은 소금은 가지고 다니면서 군것질하고플때 먹으면 좋으려나^^

아직도 소금은 짜다... 라는 선입견이 강해서, 맨 소금을 입에 털어 넣어 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그냥 먹기도 해보려구요~
일단 이 닝닝한 맛에 조금 더 적응기간을 두려고 합니다.

좋은 소금 맛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너굴(gulu)

등업이 되부렸네요..
오늘 소금이 도착했죠...
조그만 항아리에 머가 이리 귀여운지
색은 어찌나 푸르스름한게 곱던지
지끈 풀어보니 안에 한지 덮혀있고...
살포시 디껴보니..
이렇게 곱게 갈려있을줄이야..
그냥 작은 알갱인줄 알았는데 정말 곱게 갈려있더군요
마침 김치찌개를 끓이던 중이라 아무생각없이 수저로 퍼서 첨벙....
찌개맛이 좋더이다..한층 빛나더이다..

얘 놓고 가능한 소금간을 하지 않고 살았었죠..
거의 집된장과 집간장으로 간을 하고 살았으니....
소금은 내가 몸 풀때 시엄뮈가 마트서 굵은소금 아무꺼나 사와서 제가 잘 안쓰고 있었죠..
조리원에서 몸풀때...옆방 언뉘가 이런말을 했더랬죠..
소금 아무거나 먹음 안된다고
갯벌서 나는 검은 튀튀한 소금 먹어야 미네랄을 흡수 할수 있다고
그게 몸에 좋은거라고......
아...갑자기 그 언뉘가 보구싶다..

삼천포로 빠진 함초웰빙소금구매 후기였습니다


 왕비(jyhappy37)  

오늘은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거울같은 친구 생일이면서
우리부부 결혼 15주년 결혼기념일이 겹쳐서
남다른 날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에 관심을 갖게되고
우리에 먹거리와 토속음식에 집중도는 높아지면서 먹어 보고 좋으면
바로 좋은사람 끼리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되더군요.

소금의 존재...
배추와, 야채들을 적당히 죽여서 입맛에 맞게 간도 맞추고...
뜨거운 국에도 몸을 던지고...
팔팔 끓는 냄비 물에 빠져서 시금치와 각종 데친 나물들의 푸르름을 위해 희생하고...
된장담는 장독에도 빠져서 벌레들의 침입을 막아내고...
문전박대하는 사람 대문앞에 뿌려지기도 하는 비굴하기도 처참하기도 하고...
문상 다녀온 이들의 양복에도 뿌려 귀신을 쫒는 역활도 하고...
지글 지글 타오르는 숯불위에서 구워지는 맛난 고기위에도 뿌려지고...
정말 무궁무진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삶이 윤택해지면서 사람들의 입은 고급화와 정보화와 산업화의 물결을 따라서
이렇게 함초소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꼭 소금장수님의 마케팅 팀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함초소금에 반해서 표현이 안되는 응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반한 함초소금  옹기 선물SET를 친구에게 보냈는데...
방금 친구가 너무 좋아서 전화가 왔습니다.
함초소금... 처음 보았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면서
옹기도 너무 예쁘고  또한 소금장수님의 배려로 축하카드 까지
직접쓰고 챙겨주심에 감격해 하는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선물 선택에 탁월한 결정을 했다는 생각에 오늘은 기쁨이 더블입니다.

소금장수님~ 고맙습니다~!


미니뽕(zeppy24)  

몇일전 소금을 받고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니, 소금을 받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어요.
굵은함초소금 주문했다가, 주문을 수정하려고 소금장수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벌써 발송을 하셨다고 그러시더라
요.
아직 입금도 하기 전인데 말이죠.
입금도 안했다고 하니까, 소금장수님이 서로 믿고 보내시는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한마디에 어찌나 맘이 훈훈해지던지 ㅎㅎ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따스한 마음 한줄기 느끼고갑니다 ㅎ

소금도 잘 받아보았구요. 맛도 좋고, 색도 어찌나 곱던지.
몸에 좋은 함초소금먹고 우리가족 건강해지길!

소금장수님,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인연으로 간직해가요~


환상이에요!!! ^^

음... 어제 첨으로 함초소금을 썼어요~ 그동안 반찬을 안해먹었거든요~ ^^;;
신랑이 술마시고 온다는 말에 간만에 착한마누라좀 돼볼까.. 해서 북어국을 끓였더랬죠~ ㅋㅋ
항상 넣던 재료들에 소금만 바꿨을 뿐인데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어요~~
아... 말로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그 느낌이란.... ^^
하여튼 뭔가 달라요!! ㅋㅋ
그전에 끓였던 국들은 맛이 좀 쌉쌀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구 짠 소금맛이 확 들었는데
이번에 끓인 국은 정말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한마디로... 정갈한 느낌??
암튼 대만족입니당~

소금장수님~~~~~

복 받으실 꺼에용~~~~~~^0^

 

예아연(j15050)

소금이 소금이 아니예요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함초소금이 왔어요

이쁜항아리에 소복히 담아있는 알갱이가 소금이 아니고 보석같아요
- 항아리는 어쩜 그리 앙증맞고 정다운지 (제가 조금 시골틱하거던요)
- 소금은 단맛이 나요

요리천사님의 무 맑은국을 보고 끊였는데
달디 달아요
그리고 낭군이 무슨향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있게 함초소금이라고 막 자랑했지요.
그전에 있던 소금은 어디에 쓰나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파란먼지(jyouny) 

우리 B.K가 어제 너무 제말을 자알~듣기에...^ ^
좋아라 하는 고기와 술판을 벌려주었어요.
푸줏간에가서 좋은 돼지생갈비와 갈매기살,항정살 고루고루 사와서 짜잔~하려구.ㅎㅎ

돈버느라 늦게까지 일하고 오네요.ㅜ.ㅡ

불판위에 양념하지않은 생갈비를 쫘악~깔아노쿠 함초굵은소금을 파바박! 뿌려서 먹었답니다.
고기가 막 입에 감겨감겨...ㅋ
갈매기살도 참기름장에 함초가는소금과 통후추를섞어 찍어 먹었는데 넘 맛있었다는...

좋은소금과 좋은고기와 우리의행복(소주?) 가 만난 행복하고 맛있는 식탁이었답니다.

여기저기 튀어버린 기름 감당하는것이 싫지만...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염전 바닥에 함초가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드라구요.
이 사진은 작년 사진이구요.
올해는 아직 사진을 못 찍었네요.
갈적마다 카메라를 안 들고 가서요 ^^

곧 찍어 올려 볼께요~
병아리 입 처럼 오동통하게 물 오른 것이 이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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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가족들이 모처럼 모일 수 있는 날이라서 현충일인 어제 친정 식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답니다.
막내 여동생이 지난 달 31일 출산을 하는 바람에 막내 여동생네와 막내 여동생 가까이 사는 둘째 여동생은 수발을 들어줘야 해 같이 하질 못했지만 모처럼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실은 작년이 친정 아부지 칠순 이셨었는데, 칠순 잔치도 못해 드리고 생신도 제대로 못 챙겨 드렸었거든요.
작년 5월 폐암 4기 초라는 판정을 받으시고 투병에 들어가셨던 터라...
지금에서야 이리 얘기 할 수 있지만, 그때 그 심정이 얼마나 착잡하던지요.
몇해 전부터 칠순 잔치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 왔었는데, 폐암 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면서 온 집안이 암흑천지와도 같은 분위기 였으니까요.

그렇게 친정 아부지의 투병은 시작되고...

그러면서 참 많은 일들도 있었네요.
모녀지간 이면서도, 자매지간 이면서도 지금까지 살아온 몇해 동안 가슴속에만 담아두고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풀어 내 놓고 울고...울고...또 울고...
그렇게 우리 모녀들은 아부지와의 지난 이야기를 꺼내놓고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서울에서 투병 생활을 하셨던 아부지 곁에서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해 준 우리 큰 이모님...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큰 이모님은 몇해 전 이모부를 일찌기 폐암으로 먼저 보내신 터라, 저희에게 많은 조언들을 해 주시고 또 약해지려 할때 마다 다독이시며 참으로 많은 힘이 되어 주셨고, 왠만한 수발들을 직접 해 주시며 참으로 많은 힘이 되어 주셨답니다.

그 옆에서 같이한 둘째 여동생네도...아이들 둘 어린이 집에 맡기고 그 먼 거리를 오가면서도 힘들다는 내색 한번도 없이 '괜찮해 언니야...아빠는 어떠시겠어~' 라고 말해 주던 듬직한 내 동생.

직장 생활로 바뿐 와중에도 병실문이 닳도록 드나드며 힘을 보태준 사촌 오빠도 너무 감사했고.....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을 겪어 내면서 우리 가족은 서로에게 참 많은 힘이 되고, 그 정이 더 끈끈해 졌답니다.

어려울 때 뭉치고 힘을 모을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든지...우리 가족 이야기지만 감동의 눈물도 많이 흘렸네요.

지금은 모든 과정 다 거치고 건강해 지셔서 올해 이렇게 또 생신을 맞으셨지요.
물론 앞으로 적어도 5년 정도는 조심조심 해야 한다는데...그래도 참으로 다행인 일 입니다.
감사 할 따름이지요.

올해는 생신이 낀 이번달에 병원을 두번이나 다녀 오셔야 해서 올해 생신에도 동네 분들 식사 대접을 못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돌아오는 올 추석엔 친정 가족 모두가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어제는 오랫만에 만난 셋째 동생네와 공부하느라 얼굴보기 힘든 막내 남동생과도 많은 얘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잠자는 모습이 가관이었었는데...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은 깊이 새겨야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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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근래 들어와 장 청소를 하시겠다며 천일염을 찾으시는 분들의 문의가 참 많으시네요.
작년과 올 초반에는 변비가 심하신 분들께서 배변을 좀 수월하게 해 보고 싶다면서 문의를 주시는 여성분들이 많으셨는데...
이번엔 장 청소를 하시겠다시며 문의를 주시는 분들 중에는 남성분들이 꽤 많으 십니다.

갑자기 왠 장 청소지? 라는 궁금증을 해결 해 줄 내용을 찾았지요.
한 회원님께서 정기적으로 받아 보시는 메일에 담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