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초는 지금

명절...시골 풍경은 정이 넘쳐 흘렀다...신안군 도초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04년 추석연휴 시골 풍경이다.
시골은 명절도 연휴도 따로 없었다.  가족 모두가 모여 겨울에 수확할 시금치 파종을 위해 들로 나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루도 거르지 않던 일손을 사위에게 넘기고 오랫만의 여유를 즐기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놀이터가 필요 없다.  자연 그대로가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새참시간...예전에 비해 아주 고급스러워진 새참.   예전엔 막걸리에 김치 또는 국수 한사발 이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서툰 손도 아쉽다.  처음 해본 농사일 사위노릇 하려면 배워서라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월의 흔적을 얼굴 가득 안고 계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고진감래'라 하였던가?
힘들었던 시절들 어찌 컸는지 모르게 크더니만 이젠 다들 아이 엄마가 되어 왔다.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