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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도 여느 때와 같이 고개(^^)를 몇개 넘어서 출근을 하고 있었다.
내리막 길...룸밀러로 보이는 저 뒷쪽의 차 한대가 무쟈게 급한듯 이리저리 쓩~ 쓩~

가까이 왔을 때 보니 위 사진속의 마티즈...
옆 차선으로 지나가 마티즈의 응뎅이 부분에 씌여진 마티즈의 꿈(?)..


'나도 언능 커서 에쿠스 될꼬야!'

빨리 가봐야 1분인데 왜 저렇게 운전을 할까 싶었던 생각이 쏴악~ 사라져 버리고...
귀엽고, 깜찍한 문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말았다는... ㅎㅎ

앞쪽에서도 이리 쓩~ 저리 쓩~ 하는 어린 마티즈의 꿈을 알리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켜고 따라가 다행히(?)도 마티즈의 응뎅이를 찍을 수 있었다는...

이렇게 귀여운 문구는 첨이에요~ ㅎㅎ
깜찍한 마티즈의 꿈 때문에 아침부터 웃으면서 시작했답니다~ ^,.^

티코 탈 적 생각 나네요.
파워 핸들이 아니라서 여름에 주차 한번씩 할라믄 땀을 삘삘 흘리고, 팔이 후들 거리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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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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