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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리신 분들이 너무 많으신 걸로 아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천일염 포대 겉에 비닐을 씌워 택배를 발송했던 방법에서,
택배사의 요구에 따라 천일염 포대속에 비닐을 넣어 택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고객님들께서 받으신 후 속의 비닐을 빼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다른 택배사와 얘기를 주고 받았었지만,
결국엔 추세에 따라 포대속에 비닐을 넣어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택배로 배송되는 물량이 많아 지면서 포대 겉에 비닐을 씌울경우, 비닐이 찢어져 간수가 흘러 차가 부식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또 다른 물건들이 간수에 젖어 버리는 경우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포대 속에 비닐을 넣어야만 물건을 받아주고 있답니다.

여하튼, 이번에 제가 육지쪽의 우체국 택배와 새롭게 거래를 해 보려 했으나 그쪽 우체국에서도 물량이 많아질 경우를 대비해서 인지 포대속에 비닐을 넣어 줄것을 요구 해 와서 앞으로 쭈욱 포대속에 비닐을 넣어 발송되게 될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천일염을 받으신 후,
포대 겉면에 날카로운 송곳 등으로 여러군데 구멍을 내어 간수를 빼시거나,
아예 포대속의 비닐을 제거하신 후에 간수를 빼셔야 할것 같습니다.
항아리에 부어서 쓰시면 젤로 좋을 것 같구요.

어떤분은 긴 갈고리 같은 걸로 비닐 밑을 긁어 터지게 한후에 비닐만 쏙 잡아당겨 빼셨다는 분도 계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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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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