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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번째 주 눈이 엄청 내리던 날 도초도 염전 풍경 입니다.
한 겨울에도 염전은 쉬지 않고 여름에 소금을 만들 물을 만든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추운 겨울이지만 물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놓느냐에 따라 소금 생산량이 달라지지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내리더니만 염전에도 눈이 엄청 많이 쌓였네요.
미네랄을 얻어내기 위해 돋구어 놓은 염전과 물을 만들지 않은 염전에는 눈이 소복히 쌓여 있네요. 


그림 같죠? ^^*


요 녀석들은 을마나 추우까이~~~~?

바다도 너무 추워 보이구요.

이런 눈꽃은 저도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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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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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mh2511 2009/04/0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접해도 가슴이 쏴~아 하니 뭉클해오네요,항상 그리워 하면서도 자주 가보지 못한곳이 고향인가봅니다.
    다른 지역은 문지방이 닳도록 다니면서도... 어쩌면 그립다는것도 고향에 대한 미안한 마음의 변명인가합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나만의 추억은 눈보라 몰아치는 등교길에 머리숙여 잔뜩 움츠리며 걸으면서 곁눈으로
    바라본 염전의 을씨년 스러움이 소름끼치도록 느껴집니다.(월포에서~불섬으로~신촌찍고~나박포 학교에도착)

    • BlogIcon 소금장수 2009/04/04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쯤 다녀 가시지 그러셔요.
      가족이 계시지 않나 봅니다.
      그러면 고향이드래도 멀어지는거 같드라구요.
      맘으로 그리워 하시지만 말고 계획을 잡으셔서 한번 다녀가 보셔요~ ^^

      월포 분이시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