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정 엄마가 태양초를 판매 하시면서 된장이 좀 여유가 있으시다며 맛들 보시라고 한 주먹씩 넣어 드렸었어요.
그 중에 꽤 여러분이 맛있다시며 판매를 하라는 분도 계셨고...
따라 만들어 봐야 겠다는 분도 계셨고...
생 된장에다 밥 비벼 드셨다는 분도 계시고...그랬었네요.
다른곳에서 사서 드셨는데, 그곳 된장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구요.
그래서 내년에는 친정 엄마가 좀 더 여유있게 담그셔서 공급을 해 보기로 하셨습니다.
그래 직접 농사지은 콩도 판매하지 않으시고 다 쓰시기로 하셨네요.
사실 올해 친정 엄마가 다니시던 일을 사정상 그만 두셨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고추도 더 많이 심으시고, 된장도 맛있게 담궈 보신다고 하시네요.
소금장수네 태양초가 올린 다음날 다 팔려 버렸는데, 그 뒤로도 얼마전까지 계속 문의가 들어오고 또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요.
내년에는 꼭 일찍 연락하셔서 사시겠다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그랬더니 친정 부모님께서 내년에는 고추도 더 많이 심어 보시겠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래도 한계가 있지요 뭐...밭이 그리 크지는 않으니까요~ ^^
내년에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의 손맛이 담긴 된장도 기대해 보셔요.
'섬내음 먹거리 > 된장 / 집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금장수네 친정 엄마 손맛 집간장 & 집된장. (2) | 2009/06/23 |
|---|---|
| 정월은 장 담그는 달 (0) | 2009/02/03 |
| 소금장수네 메주 이뿌지롸~ (0) | 2008/12/17 |
| 된장. (0) | 2008/12/03 |
| 장 담글 얘길 하기엔 너무 이른가요? (0) | 2008/12/02 |
| 메주는 띄워 놓으셨나요? 소금장수네 장 담그는 방법. (0) | 2008/02/19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