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대관령 양떼 목장과 삼양 목장의 사진들이 참으로 가슴 설레이게 하드라구요.
가슴이 확~ 트일 듯한 느낌들이 너무도 가 보고 싶은 곳이었네요.
휴가 기간이 길지도 않고, 휴가다운 휴가를 즐길 여유도 없을 테지만 사진속에서 봤던 그 풍경들에 가슴 설레이고 있었지요.
광복절과 주말을 이용해 다녀 오려고 한달도 전 부터 벼르고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결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자고, 일하고 그랬네요~ ㅡ,.ㅡ;;
세 식구가 각자 다 흩어져서~~~~
이유인즉,
남편이 모임에서 가족동반 휴가를 가기로 했다는데 하필이면 광복절 낀 주말이드라구요.
그래서 한 2주 전부터 티격태격 하다가...
그래도 가족이 같이 이동할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각자 흩어져서 성현이는 할머니댁에서 오지 않고, 남편은 모임에서 놀러 가고, 저는 기냥 뒹굴댕굴~~
아우~~~~ 생각 할 수록~~~~~ㅎㅎ
암튼 모든 이웃님께 문자로 대관령에 갈 계획이라고 설레여 했는디 못 갔구만요.
이제 8월도 막바지 인데 휴가들은 다 다녀 오셨겠지요?
부럽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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