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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거든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엔 감기와 중이염으로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코피를 자주 쏟드라구요.

그래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 점막이 약해서 그런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1년 정도후엔 안되겠다 싶어 한의원에 가서 한약도 먹어보고 했네요.

한 6개월은 괜찮드라구요.

그런데 별 소용이 없네요.


요 근래 들어 다시 코피가 자주 나는데...

거기에 제가 요 근래 며칠째 꿈까지 이상한 꿈을 꾸어서 맘이 굉장히 무거워요.

맘이 편치가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있다가 오후에 일 다 재쳐두고 광주 전남대 병원에 댕겨 오려구요.

이곳에선 저도, 아이도, 시어머니도, 친정 아부지도 하도 오진을 많이 받아서요.

알고 나면 맘이라도 편할거 같아서 다녀 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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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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